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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00:22:59

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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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방영한 KBS 드라마 〈연모〉의 여주인공에 대한 내용은 이휘(연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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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table width=100%><bgcolor=#180506><-4> 주역 4인방 ||
[[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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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십이야)|
파일:십이야 이적 5:7.jpg
]]
[[유단아|
파일:유단아 5:7.jpg
]]
[[이원(십이야)|
파일:이원 5:7.jpg
]]
반란군 지원자
[[월영화|
파일:월영화 5:7.jpg
]]
[[선우서인|
파일:선우서인 5:7.jpg
]]
[[길무진|
파일:길무진 5:7.jpg
]]
[[장록하|
파일:장록하 5:7.jpg
]]
가국 왕실 관리
[[윤연리|
파일:윤연리 5:7.jpg
]]
[[장레이|
파일:장레이 5:7.jpg
]]
[[유자겸|
파일:유자겸 5:7.jpg
]]
[[마미송|
파일:마미송 5: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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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6b200><width=1000><tablebordercolor=#942221> 등장인물 ||<width=33.4%> 설정 ||<width=33.3%> 무류 ||
가국 진휼왕조 왕세자
진연세자
이휘
李輝
파일:이휘 5:7.jpg
파일:어린 이휘.jpg
<rowcolor=#2cb97d> 현재 8세
<colbgcolor=#232732><colcolor=#2cb97d> 나이 18세
신분 <colbgcolor=#232732><colcolor=#2cb97d> 위장 유향루 동기(童技) 기명 : 나비(非)
화사 홍(紅) 또는 홍월(紅月)[1]
실제 반란군 군주
의적 '붉은 달'
가족 부모 부왕 진휼왕
모후 안영왕후
서모 희빈 윤씨
형제
•자매
#!wiki
2남 중 차남
 * 이복형 [[이원(십이야)|진원왕]]
기타
친인척
백부 이세기[2]
특이사항 목 뒤에 무언갈 지운 듯한 화상 자국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평가5. 대사6. 기타

[clearfix]

1. 개요

십이야의 주인공.

2. 특징

파일:십이야 나비.jpg }}}||
남색의 머리카락과 여장을 해도 자연스러울 정도로 예쁜 외모가 특징.

3.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휘/작중 행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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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허상으로 모든 걸 가졌으나 '이휘'로서는 모든 것을 잃었다는 평을 받는다.

복위 찬탈에 성공했지만 진짜 진연세자는 휘가 아니라 적이었다. 적의 인생으로 왕위를 되찾았지만 휘가 얻은 것은 없었다. 적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면 대군 신분을 얻을 수 있었지만 단아를 데리고 잠적해버렸다. 반란 과정에서 사랑하는 이들[7]을 다치게 만들어야만 했는데, 휘는 자신이 상처받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 괴로워하는 성격이다. 참혹한 기억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것도 피 흘린 사람들의 자리를 꿰차는 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본인의 진짜 신분을 알았다한들 휘에게 의미 있지도 않을 것이다. 홍의 인생으로 벗을 얻었지만 그 벗의 정체는 진원왕이었고, 단아 역시도 홍이 비화림의 소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단아를 얻는 듯했지만 원의 이름과 비화림에 관한 추억 외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다. 심지어 사람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되어 뜻하지 않게 원의 인생을 살게되었다.

단아가 자신을 원이라고 부르는 것을 씁쓸해하지만 그것이 단지 오롯이 휘의 이름으로 단아의 곁에 있지 못해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의견이 있다. 회귀천에서 단아, 원과 함께 연등을 띄우고 세 사람이 헤어지더라도 반드시 다시 만나길 빌었듯이, 그렇게라도 원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원은 죽고 휘는 잊혀지더라도 세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된 것이라는 해석 때문이다.

5. 대사

나비 : 그 사람 위험한 향기가 나거든 -
설화 : 뭐? 아는 이야?!
나비 : 아니.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 화려하고 달콤한 향기를 가진 꽃일수록 그 안에는... 독을 품고 있으니까.
적 : 무슨 소리야?
(남현에서 막 돌아온 적과 설화의 안부인사가 이어진다.)
나비(NA.) : 그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독을 향해 날아 든 이 나비처럼 향기에 취해 모든 걸 잃은 수는 없잖아. 어리석어.
2화 원과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나비
아니요. 포기가 아닙니다. 도저히 포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녀가 그립고 그리워서 그래서 선택이라며, 스스로 고른 길이라며 억지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작고 보잘것없어 그녀를 품을 가슴마저 백성에게 내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2부 애이불비
..안다[8]. 그래서 나는 나를 구하지 않으려고..
2부 마지막화
이 꽃잎들이 눈이 되어 내 가슴에 쌓여 심장을 차갑게 얼려버렸으면 좋겠다. 미처 지지 못한 저 달처럼.
3부 8화 흔들리며 지는 밤

6. 기타


[1] 휘가 정해둔 예명은 아니고 사람들이 주로 이렇게 부른다. [2] 진휼왕의 이복형. [3] 두 사람의 의견 갈등이 가장 잘 보였을 때가 '가짜 붉은 달' 사건 당시였다. [4] 붉은 달의 탈을 쓴 채 단아를 구하다가 반란군이 무진의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을 노출해버렸다. [5] '가짜 붉은 달'의 정체를 고집스럽게 쫓은 덕에 반란군이 토벌되고 자금도 부족한 시점에서 가짜 붉은 달에게 접촉해 원하는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일례로 우연과 우연이 겹친 것이기는 하나 휘의 의견대로 반란군 수뇌부들이 약재고를 털러 궁에 잠입했고, 그 사이 반란군 토벌이 기습적으로 진행되어 수뇌부들은 목숨을 건졌다. [6] 제나라 장수 전단이 사용한 병법으로, 여러 마리 황소의 뿔에 칼을 매고 꼬리에는 기름 뭉치나 갈대 다발을 매단 다음, 불을 놓아 적진으로 쫓는 작전. 작중에서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소뿔에 칼을 달지 않은 대신, 소의 등에 붉은 용무늬 비단을 걸쳤다. [7] 진원왕과 단아 및 무고한 아랫 사람들. [8] 이휘님께서 모두를 구할 수는 없습니다. 라는 적의 충고에 한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