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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5:09:56

이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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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상
제26회
( 2005년)
제27회
( 2006년)
제28회
( 2007년)
고윤희
한재림
( 연애의 목적)
이해영
이해준
( 천하장사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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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시나리오상
제42회
( 2006년)
제43회
( 2007년)
제44회
( 2008년)
고윤희
( 연애의 목적)
이해영
이해준
( 천하장사 마돈나)
김현석
( 스카우트)

1. 개요2. 감독 작품3.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서울예대 광고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표작 김씨 표류기부터 시작해 예술성이 짙은 작품을 만들며 평론가들에겐 매번 호평을 듣지만, 작품의 상업 실적은 영 좋지 않다. 단순히 예술 영화라 사람들이 안 보는 거면 모르겠지만, < 천하장사 마돈나>를 제외하면 사실상 광고사가 웬수인 지경으로, 김씨표류기의 광고는 이미 잘못된 광고의 표본으로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 나의 독재자>도 웬 코미디물마냥 광고를 만들어버려 결과가 안 좋았다.

영화 < 백두산>은 8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드디어 성공했다. 다만 흔하디 흔한 신파식 전개로 꽤나 비판을 받았는데, 연이은 흥행 실패가 원인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뻔한 내용을 만들어 냈다고 사람들은 추측하는 중이다.

비평에 비해 아쉬운 흥행을 이어오다가 상업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점은 장준환 감독과 같지만,[1][2] 장 감독의 1987은 흥행 뿐만 아니라 비평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 어느 정도는 당연한 결과인게, 이해준 감독은 비평에 비해 흥행을 못하는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가 평가에 비해 흥행에서 크게 참패하다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어느정도 흥행과 비평의 발란스를 맞추다가, 1987로 흥행과 비평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아무래도 이해준 감독이 장준환 감독처럼 흥행과 비평 모두 균형있게 잡는 것이 개선해야 할 점일 듯.

한때 배우 손수현과 연애했으나 결별했다.

2. 감독 작품

이해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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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파일:2006 천하장사 마돈나 로고.png 파일:2009 김씨 표류기 로고.png 파일:나의 독재자 로고.png
파일:백두산(영화) 로고.png }}}}}}}}}

연도 제목 비고 관객수
2006 천하장사 마돈나 [3] 57만 명
2009 김씨 표류기 72만 명
2014 나의 독재자 38만 명
2019 백두산 [4] 825만 명

3.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



[1] 두 감독 다 독특한 상상력과 빛을 활용한 아름다운 영상미, 황당하고 B급미 있는 소재 등 닮은 점이 제법 있다. 잠깐이지만 배우 문소리와 결혼한 장준환 감독처럼, 이해준 감독도 여배우랑 연애를 한 적도 있고... [2] 지구를 지켜라가 이해준 감독작들처럼 싸구려 광고로 피해를 본 것 또한 비슷하다... 차이라면 지구를 지켜라의 실수로 이후의 장감독의 작품들은 제작사들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광고하는 것에 반해, 이해준 감독의 영화들은 실패를 하고도 하나같이 광고의 퀄리티가 다 나쁘다. 영 광고하고는 안 맞는 듯 한데, 영화 감독 커리어에 있어서도 광고는 흥행 때문에 중요한데, 참.... [3] 이해영 감독과 공동 감독. [4] 김병서 감독과 공동 감독. [5] 각색 과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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