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01:36:58

이해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의 배우에 대한 내용은 이해영(배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해영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hite 역대}}} 파일:bluedragonfilmawards_logo.png
파일:bluedragonawards3.png
각본상
제26회
( 2005년)
제27회
( 2006년)
제28회
( 2007년)
고윤희
한재림
( 연애의 목적)
이해영
이해준
( 천하장사 마돈나)
김한민
( 극락도 살인사건)

파일:백상예술대상로고(1).png
파일:baeksangartsawards4.png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제42회
( 2006년)
제43회
( 2007년)
제44회
( 2008년)
고윤희
( 연애의 목적)
이해영
이해준
( 천하장사 마돈나)
김현석
( 스카우트)
}}} ||
<colcolor=#fff> 이해영
李海永
파일:external/www.newsculture.tv/imgdata/newsculture_tv/201506/2015061129595534.jpg
<colbgcolor=#5196D2> 출생 1973년 10월 18일 ([age(1973-10-18)]세)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 광고창작과 / 전문학사)
데뷔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특징4. 작품 목록
4.1. 영화4.2. 드라마
5. 고정 출연6. 수상7. 사건사고
7.1. 2018년 성추문 루머와 아웃팅 피해
8.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영화감독이자 방송인.

2. 활동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1]

2006년 이해준 감독과 공동작업한 천하장사 마돈나로 입봉하여 평단의 호평속에 감독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2010년 페스티발, 2015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두편의 영화들이 흥행면에서 연이어 실패하면서, 걱정하는 주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2018년 공개된 독전은 500만명 넘는 흥행에 성공했다.

2023년 유령은 혹평 속에, 결국 손익분기점인 335만명의 5분의 1 수준인 약 66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크게 대실패했다.

3. 특징

4. 작품 목록

이해영 감독 장편 연출 작품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파일:2006 천하장사 마돈나 로고.png 파일:2010 페스티발 로고.png 파일:2015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로고.png
파일:2018 독전 로고.png 파일:2022 유령 로고.png }}}}}}}}}

4.1. 영화

4.2. 드라마

5. 고정 출연

6.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6년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천하장사 마돈나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제27회 청룡영화상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7. 사건사고

7.1. 2018년 성추문 루머와 아웃팅 피해

8. 기타


[1] 그 밖에 영화 《커밍아웃》, 《안녕! 유에프오》, 《 품행제로》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 신라의 달밤》의 원안을 담당했다. [2] 비슷하게 대중 노출이 적은 시나리오 등의 영화 작업을 계속하면서도 방송인 이미지가 강했다. [3] 실제 외래어 표기법에 의거한 페스티'벌'이 아님을 주의. [4] 독전 이후 스타일이 과해지면서 감독으로서 유명해진 대신 비판조 평가를 듣는 일도 많아졌는데 의식적으로 발 앵글에 집착한다는 이야기가 농담조가 아닌 비판조로 나오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해영 감독이 《독전》 이후로 지속적으로 듣는 "스타일 뿐"이라는 비평은 '선배 발페티쉬 감독'(?)인 김지운 역시 꾸준히 들어오는 비평이다. [5] 이해준 감독과 공동감독. [6] EBS의 교양프로. 김태용, 변영주 감독과 공동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