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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01:50:13

이웃집수달

이웃집 수달 NB otter
파일:이웃집수달.jpg
[1]
<colbgcolor=#e0a350> 프로필
채널명 이웃집수달 NB otter
소속사 없음
직업 유튜버
가족 돌체, 라떼 외 50여 마리 동물들
구독자 애칭 살모니, 살몬이[2]
가입일 2014년 2월 28일
유튜브 구독자 수 33.4만명[A]
유튜브 총 조회수 55,714,017회[A]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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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웃집 동물원 식구들3. 여담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수달 분양 사기 사건 피해

1. 개요

국내 유일의 작은발톱수달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

수달을 키우기 위해 정식 허가를 받고 등록을 한 동물원[5] 카페를 함께 개장해 수달을 비롯한 여러 마리의 다양한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운영 중이다.

2021년 9월 19일 TV 동물농장에 출연하였다.[6]

최근 수달을 한마리 더 분양 받으려다 440만원 분양사기를 당했다.[7]

예나는 동물탐정에도 출연했다.

2. 이웃집 동물원 식구들

3. 여담



4. 논란 및 사건사고

이웃집수달 싫어하는 몇 분 있으신거 같은데

이웃집수달 카페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걸 인증하며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 중인 수형 수달 마이너 갤러리에 난데없이 등판해 이웃집수달을 싫어하는 이유가 뭐냐며 공격적인 글을 달아 사람들의 지적을 받았다. 그런 글에 사람들이 지적했으나 오히려 자신이 뭘 잘못했냐며 악플과 관계없던 댓글에게 까지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이런 글을 문제 삼는 사람에게 자기 가게가 악플이 달리는 건 참아야 하냐[10], 우리 가게는 카페가 아니라 동물원이다[11], 어차피 돈 벌려고 하는 일도 아니니 우리 태도가 마음에 안 들면 찾아오지 않으면 그만이다[12], 우리도 운영 방침 맞는 손님만 가려 받는다는 식의 반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봤을 때도 과연 가게에 좋은 이미지가 생길 만한 글이냐는 지적에는 '협박'이니, '이게 악플'이란 식으로까지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반성이나 자각이 없는지 해당 문제가 다시 거론되자,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이와 같은 글을 앞으로도 개의치 않고 올리겠다 밝히기까지 한다. @ #

수달들이 육아하는 과정을 보고 독박육아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 있다. 이후 사람들이 지적하자 황급히 지우고 모르쇠하고 있다. @

4.1. 수달 분양 사기 사건 피해

#
모카의 남자친구를 찾아주려다 사기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 예전에도 거래를 했었던 해외동물 분양업체에 카톡으로 연락했고, 의심없이 약 440만원을 선입금하였다. 이후 개체를 찾아주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잠수를 타다가 연락이 끊겼다. 알고 보니 이웃집수달만이 아닌 다른 사람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후 경찰에 고소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토피를 입양하는데 성공했다.

[1] 사진 속 수달은 라떼. [2] 수달이 좋아하는 연어(salmon)에서 따 온 애칭이다 [A] 2023년 6월 8일 기준 [A] [5] 사육사인 달누나가 사장이다. [6] 사실 과거 2016년 12월 11일에 달누나가 실내동물원 '주렁주렁' 사육사로 일하던 시절에 수달 '햇님'이랑 같이 동물농장에 출연한적도 있다. [7] 이웃집 수달처럼 분양사기 피해자가 많은지 SBS 탐사 채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도 했다. [8] 수달들의 이름은 모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이름을 땄으나 스타벅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한다. [9] 초음파를 했을 당시엔 3마리였지만 3마리를 낳고 2시간 뒤 한마리를 더 낳았다. 아무래도 초음파를 했을 당시엔 잘 안보였던걸로 추측된다. [10] 정작 본문에 악플이나 욕을 다는 사람은 없었고, 악플 당사자들만 저격하거나 찾아가 싸우던 글이 아니라 마냥 키배를 조장하는 글이라 문제삼던 반응들뿐이었다. [11] 동물원으로 등록하고 겸업중이라 한다면 모를까, 그 당시 이웃집수달은 카페란 상호를 걸며 운영 중이었다. # # 다만, 사업장 이전 후에는 동물원으로 허가 받아 운영 중이긴 하다. 하지만 저 당시로서는 맞지 않는 말이다. [12] 정작 그 싫어하는 반응을 참지 못해서 문제의 글을 올린 걸 생각하면 모순적이다. 그리고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면서, 정작 카페로 운영하면서 돈을 받고 공개하는 것으로 수익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