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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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와타 미라이([ruby(岩田望来, ruby=いわた みらい)], Mirai Iwata)
국적	일본
출생	2000년 5월 31일 ([age(2000-05-31)]세), 효고현
신체	161cm, 47kg, B형
소속	일본중앙경마회
	후지와라 히데아키 (릿토)
데뷔	2019년
가족	아버지 이와타 야스나리([ruby(岩田康誠, ruby=いわた やすなり)])([age(1974-03-12)]세)
성적 및 상세정보

1. 개요

2. 생애

3. 주요 기승마

•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 로터스 랜드 - 교토 암말 스테이크스(2022)
• 애스크 와일드 모어 - 교토신문배(2022)
• 프리티 찬스 - 레이디스 프렐류드(2022)
• 발레 데 라 루나 - JBC 레이디스 클래식(2022)
• 일루시브 팬서 - 교토 금배(2023)
• 라이엇 걸 - 레오파드 스테이크스(2023)
• 마스크드 디바 - 로즈 스테이크스(2023)
• 아르마 벨로체 -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2024)

4. 기타

• 중상에 상대적으로 약한 반면 조건전 이하 경주에서는 뛰어난 실적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지만,꾸준히 중상승리를 누적하다 24년 12월 첫 G1을 제패하며 젊은 나이에도 노련함이 돋보이는 기수계를 이끌어 갈 한 재목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 2023년 4월 30일에 개최된 천황상 봄에서 기승했던 토센 캄비나한테 완주를 무리하게 시켜 비판을 받았다. 이 날 함께 출주한 타이틀홀더와 아프리칸 골드의 이상을 감지한 선배 기수 요코야마 카즈오와 코쿠분 쿄스케와는 다르게 이와타 미라이는 말의 상태를 인지를 못한 건지, 아니면 인지했어도 무시한 건지 어쨌든 채찍질을 하며 무리하게 완주를 시켰던 것이다. 여러모로 아직 미숙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 이후 타이틀홀더는 오른쪽 앞다리 저림, 아프리칸 골드는 심방세동으로 푹 쉬면서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지지만[1], 토센 캄비나는 왼쪽 앞다리 천굴건 부전파열[2]로 사실상 앞의 두 마리보다 더 심한 부상을 입었고 결국 하루텐을 마지막으로 그대로 은퇴하게 된다.

• 꾸준한 중상과 승리 속에서도 JRA GI 만큼은 우승을 못하던 그였지만 데뷔 무려 6년차 만에 결국 JRA GI 첫 우승을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