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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730><colcolor=#fff> 이와키 FC No.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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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와타리 넬슨 [ruby(石, ruby=いし)][ruby(渡, ruby=わたり)] ネルソン | Nelson Ishiwat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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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5년 5월 10일 ([age(2005-05-10)]세) | ||
|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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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5cm / 체중 71kg |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bf1730><colcolor=#fff> 유스 | 세레소 오사카 (2018~2023) | |
| 선수 |
세레소 오사카 (2023~ ) → 에히메 FC (2024 / 임대) → 이와키 FC (2025 /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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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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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국적의 이와키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2. 클럽 경력
세레소 오사카 U-18 재적중의 2022년 2월, 2종 등록 선수로서 1군에 등록되었다. 5월 18일, J리그컵의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 교체 출전해, 프로 데뷔를 하였다.2023년, 고등학교 3학년에서 톱 팀으로 승격해 프로에 입성.
2024년, 에히메 FC에 육성형 기한부 이적으로 가입.
2024년 10월 6일, 도치기 SC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2025년, 이와키 FC에 육성형 기한부 이적으로 가입.
3. 플레이 스타일
높은 후지타 조엘 치마로 불리며,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탄력이 뛰어나고 리듬감 있는 볼 컨트롤이 가능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후지타 조엘 치마가 단신인 것과 달리, 185cm의 큰 신장을 가지고 있어 긴 다리로 인한 넓은 보폭과 빠른 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흑인 특유의 체형 덕분에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다만, 후지타 조엘 치마처럼 압도적인 볼 간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몸이 아직 덜 성장해 다소 마른 체형이지만, 프로 무대에서도 체격을 활용한 경합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유리몸 기질이 있어 부상 위험은 개선이 필요하다.
키가 큰 만큼 헤딩 능력에서도 잠재력이 있으며, 프로 데뷔골을 매서운 침투를 보이며 헤더로 데뷔골을 장식했다.
전체적인 툴과 능력치만 보면 잠재력이 굉장한 일본의 거대형 볼란치이며, 2005년생 볼란치 중 야스다 켄신, 오제키 유토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