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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버니언 FC | |
이스터 로드 Easter 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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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시공 | 1892년 |
개장 | 1983년 |
좌석 수 | 20,421석 |
설계자 | 퍼시 존슨-마샬[1] |
운영 | 히버니언 FC |
사용처 | 히버니언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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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축구장으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히버니언 FC가 사용하고 있는 구장이다. 수용인원은 20,421석이며, 스코클랜드 축구장 중 5번째로 큰 규모의 구장이다. 이스터 로드는 히버니언 팬들로부터 성스로운 구장 또는 레이스의 산 시로라고 불리고 있다. 간혹 국가대표 경기에 사용되기도 하고,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과 에든버러 팀들의 홈구장으로 가끔 사용되곤 한다. 에든버러를 연고로 하는 럭비 팀들도 이용하곤 한다.
이스터 로드에서 처음 열린 경기는 1893년이다. 그리고 최다 관중 경기는 1950년 1월 2일에 열린 에든버러 더비[2]였는데, 무려 65,860명이 입장했다. 이 기록은 글래스고외곽에서 열린 경기 중 최다 관중 기록이다.
2. 주요 경기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대회 | 관중 |
1996년 10월 23일 | 하트 | 3:1 | 던디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15,653명 |
1998년 10월 27일 | 세인트 존스턴 | 3:0 | 하트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12,027명 |
2004년 2월 3일 | 던디 | 0:1 | 리빙스턴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6,600명 |
2005년 2월 1일 | 하츠 | 2:3(연장) | 마더웰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14,069명 |
2006년 1월 25일 | 던펌린 애슬레틱 | 1:0 | 리빙스턴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14,630명 |
2013년 1월 26일 | 인버네스 | 1:1(PK 4:5) | 하트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16,326명 |
2014년 2월 2일 | 하츠 | 2:2(PK 2:4) | 인버네스 |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 | 12,726명 |
2014년 4월 6일 | 레이스 로버스 | 1:0 | 레인저스 | 스코티시 챌린지 컵 결승 | 19,983명 |
국가대표 경기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대회 | 관중 |
1998년 4월 22일 | 스코틀랜드 | 1:1 | 핀란드 | 친선경기 | 14,315명 |
2002년 10월 15일 | 스코틀랜드 | 3:1 | 캐나다 | 친선경기 | 16,207명 |
2004년 5월 30일 | 스코틀랜드 | 4:1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친선경기 | 16,187명 |
2004년 11월 17일 | 스코틀랜드 | 4:1 | 스웨덴 | 친선경기 | 15,071명 |
2006년 6월 4일 | 대한민국 | 1:3 | 가나 | 친선경기 | 15,071명 |
2012년 8월 15일 | 스코틀랜드 | 3:1 | 호주 | 친선경기 | 11,110명 |
2015년 6월 5일 | 스코틀랜드 | 1:0 | 카타르 | 친선경기 | 14,270명 |
2017년 3월 22일 | 스코틀랜드 | 1:1 | 캐나다 | 친선경기 | ? |
여자 유로 2021 예선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관중 |
2019년 8월 30일 | 스코틀랜드 | 8:0 | 키프로스 | 6,206명 |
[1]
패이머스 파이브와 남쪽 스탠드를 설계
[2]
히버니언 FC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