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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7 12:24:10

이스 Ⅴ: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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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일지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1]
파일:3c2400d0-fd16-452f-8b24-52ec1c4c41e2.png
이스 :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
イース 失われた砂の都ケフィン
Ys : Lost Kefin, Kingdom of Sand
파일:wuNXHET.jpg
개발 / 유통 니혼 팔콤
플랫폼 슈퍼 패미컴
장르 액션 RPG
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1995년 12월 29일
언어 일본어
인트로와 오프닝

1. 개요2. 설정
2.1. 스토리2.2. 세계관2.3. 원안2.4. 사운드, 그래픽2.5. 시스템
3. 확장판 및 이식
3.1. 이스 V 익스퍼트
3.1.1. 원작으로부터 변경점
3.2. 이스 V: 로스트 케핀, 킹덤 오브 샌드
4. 등장인물5. 리메이크 가능성6. 기타


[clearfix]

1. 개요

최후이자 최초의 이스[2]
最後で最初のイース
발매 당시 캐치프레이즈
1995년 12월 29일 발매된 이스 시리즈 다섯번째 정규 작품으로, 플랫폼은 슈퍼패미컴. 이스 4와는 달리, 팔콤이 직접 개발하였다. 부제는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

기존 시리즈의 매너리즘을 탈피하기 위해서 팔콤이 엄청나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지만, 버그나 미완성된 시스템 등으로 인해서 팬들로부터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던 작품이다. 발매 시기도 이미 차세대기 전환이 한창 진행중이던 며칠만 지나면 96년이 되는 시점에 나온데다가 이미 9월 10월에 성검전설3, 천지창조가 발매되었고 이전 팔콤 게임의 슈퍼패미컴 이식작들이 거의 대부분 그저 그랬었다보니[3][4] 이런 저런 악재들로 인해 판매량도 좋지 못했다. 3개월 뒤에 익스퍼트 버전이 나온 것도 크나큰 패착.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묻힌 작품으로 까이긴 했어도 나름대로 팬층이 두터운 이스 3에 비하면 이쪽은 팬층도 얼마 없다. 이때의 충격 때문인지 팔콤은 2006년에 구루민의 PSP 이식판을 만들때까지 무려 11년 동안 콘솔 게임을 제작하지 않았다. 덤으로 콘솔 완전 신작은 2009년에야 만들게 된다. 신작으로 개발된 작품은 다름 아닌 시리즈 후계작 이스 7.

2. 설정

이스 1 프롤로그 소설에서 거론된 세 작품. 셀세타의 수해, 모래도시 케핀, 알타고의 오대룡 중 모래도시 케핀을 원안으로 하고 있다. 다만 본 작품이 실제로 구체화되면서 제목 자체는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으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셀세타의 수해는 이스 4에 해당하고, 알타고의 오대룡은 본 작품이 발매된지 14년이 지난 후에 이스 7로써 제작되었다.

발매 당시에는 원더러스 프롬 이스와 마찬가지로 전작과의 연결고리는 최소화된 독립된 모험 이야기였다. 다만 이스 6에서 에른스트가 언급한 엘딜 문명권 그러니까 유익인과 관련된 지역을 언급할 때, 에스테리아, 셀세타, 펠가나와 더불어 5편의 무대인 산드리아도 언급을 했기에 이 작품 역시 유익인과 관련된 지역에서 일어난 일로 확정되었다. 실제로 비슷한 입장인 원더러스 프롬 이스가 이스: 펠가나의 맹세로 리메이크 되면서 유익인과의 접점이 추가되었는데, 이 작품 역시 리메이크가 된다면 어떤 식으로든 연관성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 대전집에서도 연금술의 이념이 에메라스의 정제의 원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고, 쟈빌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 현자의 돌과 백 에메라스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어떤 형태로든 유익인이 케핀과 관련있을지도 모른다고 떡밥을 날리고 있다.

참고로 타이토가 개발한 PS2판에서는 연금술의 근원이 에메라스라는 설정, 현자의 돌의 정체는 백 에메라스, 유익인, 호문쿨루스가 추가되었다. 이는 이스 6과 이스 대전집의 내용을 반영한 것이니만큼 타당한 설정이라 볼 수는 있지만, 아직은 타 메이커의 고유한 전개라는 점은 염두에 두자.

2.1.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프로카 대륙으로 온 아돌은 산드리아 마을의 6가지의 결정을 모아달라는 대부호 도만의 부탁을 받는다. 여행 와중에 아돌은, 아버지처럼 자신을 길러준 모험가 스탄의 행방을 찾는 소녀 니나, 그리고 어딘가 어설픈 가족 사기단인 이블 가족을 만나게 된다. 대륙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결정들을 모은 아돌은 산드리아로 돌아가지만, 사실 이는 경비대장 리제가 아돌과 도만을 이용한 것이었다. 리제는 결정의 힘을 이용해 잊혀진 모래도시 케핀을 부활시키려 한 것. 리제는 아돌이 구해온 4개의 결정과 도만이 가지고 있던 2개의 결정으로 케핀을 강림시키고, 니나까지 납치해버린다. 케핀이 강림하면서 지상의 사막화는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되었다.

아돌과 연금술사 마샤는 니나를 구하기 위해 리제를 쫓아 케핀으로 간다. 이곳에서 아돌은 케핀의 연금술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쟈빌이라는 연금술사가 발견한 현자의 돌의 힘으로 케핀은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현자의 돌은 인간의 생명력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케핀은 정기적으로 주민을 골라서 살아있는 채로 공양하는 디스토피아로 전락하고 말았고 결국에는 현자의 돌이 전세계에 파멸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한 이들에 의해서 바깥 세계로부터 격리되고 말았다. 리제는 잊혀진 케핀 왕가의 마지막 남은 후손으로서 한 번에 수많은 주민들을 제물로 삼아 그 힘으로 케핀을 지상에 온전히 부활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에 오웰을 비롯한 케핀의 파르티잔 세력은 케핀이 부활하기 전에 현자의 돌을 파괴해서 케핀은 없어질지언정 적어도 케핀 바깥에 재앙이 미치는 일은 막으려 한다.[이스5원안스포일러]

한편, 니나는 케핀에서 그동안 잃었던 기억을 되찾는다. 원래 니나는 케핀의 주민이었고, 그녀의 친부모 역시 현자의 돌을 유지시키기 위한 제물로 바쳐졌다. 그 뒤로 니나는 오웰 밑에서 연금술을 배웠다. 케핀을 격리시키는 결계가 흔들리자, 오웰은 케핀 바깥에 무슨 일이 생긴건지 알아보기 위해 니나를 케핀 바깥으로 보낸다. 그러나 그 충격으로 인해서 니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스탄에게 구출되어 바깥 세상에서 살아온 것이었다. 그 후, 니나와 이블 가족은 현자의 돌의 에너지원으로 바쳐질 위기에 처하지만 아돌과 파르티잔 세력의 활약에 의해서 구출된다. 케핀이야말로 진정한 유토피아라고 주장하는 리제와 쟈빌에게 니나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국가는 이상적인 세계가 아니라고 일갈한다. 아돌은 리제와 쟈빌의 음모를 막기 위해서 현자의 돌을 부숴버리고, 결국 케핀은 영원히 사라져버리고 만다.

2.2. 세계관

신규 플레이어를 모으기 위해 아돌을 제외한 기존 등장인물은 등장하지 않으며 배경도 기존의 에우로페가 아닌 아프로카 대륙으로 이동되었다. 또한 연금술이라는 테마가 추가되었으며, 연금술 하면 따라나오는 현자의 돌도 등장한다.

연금술의 부산물로 탄생한 것이 이시오스라는 금속으로 본 작품에 등장하는 최강의 장비 역시 이시오스로 만들어진 무장이다. 또한 이 금속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비브라늄 처럼 케핀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대 연금술로 만든 궁극의 수세미라는 설명이 붙은 '이시오스 수세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 연금술의 부산물이라는 점에서 클레리아 에메라스와도 접점이 있을 듯 하니 리메이크에서 어떤 관련성이 적용될지 기대되는 부분.

2.3. 원안

이스 5의 기획 원안은 사운드 트랙의 부록등으로 조금씩 공개되다가 이스 대전집에 모든 내용이 수록되었다. 원안이라고 하더라도 실 게임에선 많은 면이 변경되었다.

이스 5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스토커가 등장하지 않는 대신 이스 시리즈의 감초인 도기가 등장하며, 게임 내 등장하는 히로인중 한명인 에피가 도기와 눈이 맞을 예정이었다. 라이벌 역할을 맡은 리제는 원안에선 남성이었다. 그리고 히로인의 연령이 전반적으로 조정되었다. 원안에선 단역이였던 니나가 케핀 관련 인물이 되면서 히로인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그리고 또다른 히로인인 테라는 원안에 비해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다. 만약 테라와 니나의 나이들이 원안대로였으면 이스 5는 아돌의 로리콘 등극기가 되었을것이다.

큰 흐름 자체는 비슷하며 도만이나 쟈빌과의 대결은 원안부터 존재했다. 다만 SFC 카트리지 용량 문제였는지 2부 격인 케핀 편의 내용은 대폭 축소가 되었다. 예를 들어 최종 던전에 잠긴 방들이 상당히 많으며, 특히 쟈빌전 직전에 있는 케핀 성 파트와 케핀 왕과의 결전은 삭제되었는데, 케핀 성에 진입할 때 진입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화면이 오류가 난 것 처럼 잠시 다른 색으로 변하는 것이 개발과정에는 들어갔으나 용량에 맞춘다고 급하게 해당 데이터를 삭제하면서 발생한 오류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어찌되었던 케핀 왕은 SFC판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리제가 유일한 후손인 것으로 등장된다. 참고로 PS2판에서는 삭제된 케핀 성 파트가 복원된 것은 물론이고 케핀 왕이 저지른 만행도 제대로 묘사되었다.

2.4. 사운드, 그래픽

OST는 기존의 이스 시리즈와는 달리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작곡되었다. 사운드가 클래시컬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이스 4 J.D.K SPECIAL 앨범에 실린 "이스의 음악이란 즌다라 리듬에 클래시컬한 멜로디를 얹는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했던 것에 대한 발전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이스 하면 떠오르는 둥둥거리는 베이스 라인을 이스 5 OST에서는 들을 수 없다. 이에 이스가 아니라 파판풍이라면서 까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역시 꽤 미려한데,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한 이와사키 미나코가 담당했다. 그림체가 2년 내외 동안에 상당히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 얽? 하고 놀라는 팬들도 종종 있는 듯.[6] 또한 이 작품에서 현재의 아돌의 이미지가 정착되었다.

그렇게 만든 결과 사운드나 그래픽도 상당한 좋고, 스토리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게임 시스템과 뭔가 2% 부족한 시나리오,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로 까였다.

2.5. 시스템

당시 게임들이 신규 게이머들을 모으기 위해 저난이도 위주로 제작된 것에 맞춰 낮은 난이도로 만들어졌다.그 낮은 난이도라는게 이스 시리즈중 초극악으로 평가받는 이스 이터널원판과는 상반되는 지극히 쉬운 난이도였다.

1,2편의 탑뷰 시점과 3편의 액션성을 더하여 시리즈 정통 진화를 추구했다. 무기마다 휘두르는 방식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롱 소드는 베는 방식, 탈와르는 찌르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물론 무기의 절대적인 능력치를 무시할 순 없지만, 상황에 따라 무기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도 나름의 공략 방법이다.

또한 바람의 전설 재너두 때와 마찬가지로 기존 팔콤 게임의 집대성 적인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령 영웅전설 3의 고저차 시스템, 브랜디쉬의 가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연금 마법 조합은 소서리안의 마법 조합 시스템을 응용한 것이다.

고저차 시스템은 2D 평면 맵상에서 3D 좌표가 적용된 것으로, 여기에 점프가 더해져서 적을 뛰어 넘거나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것도 가능해 졌다. 다만 점프 높이가 후대 이스 시리즈에 비하면 그리 높진 않아서 너무 큰 적은 넘지 못하며, 점프로 공격을 피하는 것도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 그 밖에 배경 맵도 높낮이를 고려하여 제작되었으며,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폭포 지역 처럼 물살을 피해 점프하여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 존재하기도 한다.

가드의 경우 방패를 사용해 적의 공격을 막는 시스템으로, 성공하면 노 데미지로 공격을 넘길 수 있다. 심지어 보스전에서도 통용되기에 너무 만능이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기본 적인 게임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방어보다는 공격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효율이 더 좋은 편이다.

연금 마법 조합은 소서리안과 비교해 단계가 하나 더 들어가긴 했으나 조합 자체는 오히려 간소해졌다. 여러 엘레멘탈을 조합하여 마법석을 만들고 그 마법석을 칼에 장착하는 식이다. 이렇게 장착한 마법은 L버튼으로 기력을 모아 사용할 수 있다.[7] 마법에는 즉시 발동 마법과 영창시간이 존재하는 마법으로 나뉜다. 후자의 경우 마법을 영창하는 동안 적들이 움직이는데, 무적 버프를 받으니 공격받을 걱정은 없지만, 반대로 적들이 마법 범위 밖으로 나가버려서 공격당하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속성 개념도 존재해서 오히려 적을 회복시키는 경우도 있다.

여기까지라면 허용범위로 볼 순 있지만, 본 작품의 마법은 처음에 얻는 화염 마법 아발란치 록 하나를 제외하면 그다지 쓸 일이 없다. 마법을 조합하는데 필요한 엘레멘탈들이 대부분 맵 상에 숨겨져 있어서 모으는것도 일이고, 마법 레벨이 따로 존재해서 이중으로 성장을 시켜야 하며[8], 마법으로 적을 쓰러트리면 환금 아이템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도 있다. 거기다 특정 보스 하나를 제외하고는 보스전에서는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점도 있다. 설정상 엘레멘탈은 더 강한 연금술의 힘이 미치는 곳에선 사용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아예 이런 설정 안넣고 그냥 사용 가능하게 했으면 더 많이 사용되었을 것이다.

맵 상에 여러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대부분은 힐포션과 엘레멘탈이지만 장착 아이템이 나올 때도 있다. 단순히 사각 지대에 상자를 놓은 것이 아닌 벽을 조사했더니 아이템이 나오더라 수준이지만 이에 대한 힌트는 없다. 물론 이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가가브 트릴로지도 마찬가지였기에 시대상의 문제로 보는게 좋다.

일부 팬들은 본 작품을 흑역사로 치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후대 이스에 끼친 영향이 꽤 큰 편이다. 본 작품에 적용된 여러 시스템은 일부 미흡한 면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후속 시리즈의 밑바탕이 되었다. 이스 6는 본 작품에서 본래 하고자 했던 형태를 완성한 작품이라 볼 수 있고, 이스 7에 탑재된 무기 스킬, 플래시 가드, 채집 등도 5에서 이어진 정통 진화의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마테리얼 콜렉션 2에 수록된 자료에 의하면 원안단계에선 검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의 공격수단, 이시오스 블레이드의 성장, 파티배틀의 투입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는 본 작품에선 실현되지 않았으나[9], 이스 6에서 무기의 성장을, 이스 7에서 다양한 공격수단과 파티플레이를 구현하였다. 또한 점프와 관련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고저차 시스템은 개발 도중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3. 확장판 및 이식

3.1. 이스 V 익스퍼트

파일:342f6ecc-8be0-41ad-8eeb-d4ab8d8753c0.png
이스 퍼트
イース キスパート
Ys Expert
파일:23822_front.jpg
제작 니혼 팔콤
유통 코에이
플랫폼 슈퍼 패미컴
장르 액션 RPG
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1996년 3월 22일
언어 일본어
[clearfix]
이스 V에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했다. 사실상 완전판이라고 할 수 있다. 개발은 원본과 같이 팔콤, 유통은 코에이.[10] 원본과의 발매 텀이 3개월밖에 안되었기에 기존 유저는 베타테스터냐고 또 까였다.[11] 확장팩이랍시고 나온 물건도 원판보다 아주 조금 난이도가 올라갔을 뿐, 여전히 쉬워서 까이기도 했다.

3.1.1. 원작으로부터 변경점

3.2. 이스 V: 로스트 케핀, 킹덤 오브 샌드

파일:2Aazdqk.png
이스 : 로스트 케핀, 킹덤 오브 샌드
イース ロスト ケフィン キングダム オブ サンド
Ys : Lost Kefin, Kingdom of Sand
파일:312414_front.jpg
원안 니혼 팔콤
제작 액세스
유통 타이토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2
장르 액션 RPG
발매 2006년 3월 30일
언어 일본어
등급 CERO A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게임 소개 아카이브
[clearfix]
2006년, 타이토에서 플레이스테이션 2로 이식[13]했다. PS2판 이스 4의 시스템을 개량하였다. 타이토에서 이식한 여타 PS2 이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괜찮으나 게임의 만듦새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시나리오는 원안을 기초로 제작되었다. 원안을 기초했으니 스토커와 포레스타는 삭제되었지만, 도기는 출연하게 되었으며 에피와 연인이 되어 산드리아에 남는 엔딩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또한 SFC에서 대폭 축소되었던 케핀 편도 볼륨이 증가하였고, 케핀 성 파트와 케핀왕이 저지른 만행도 그대로 등장한다.

다만 원안을 완전히 따른 것은 아니고 독자적인 내용이 더해졌다. 이는 대부분 6편의 설정을 반영하여 유익인과의 접점을 추가하면서 발생한 변경점들이다. 예를 들어 PS2판에서는 아이샤라는 유익인이 적 에메라스를 가지고 오고 나서 케핀은 번영했으나, 연금술사인 쟈빌이 에메라스와 유익인의 영혼을 합치면 현자의 돌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이샤를 속여 현자의 돌을 만들어냈다는 설정.[14] 또한, PS2판은 멀티 엔딩으로 진 엔딩에서는 현자의 돌로 봉인되었던 아이샤가 사건에 개입한다. 니나의 경우, 케핀 사람이 아니라 쟈빌이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들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유익인의 클론이라는 게 밝혀지며 엔딩에 따라 운명이 갈리게 된다. 향후 팔콤 제작 리메이크판이 만들어질 때 어떤 설정을 따르게 될지는 알 수 없다.

4. 등장인물

5. 리메이크 가능성

이스 6에서 세계관이 재편되면서 이를 반영한 리메이크 작이 제작되고 있는데, 2005년 이스: 펠가나의 맹세, 2012년에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나오면서, 다음 리메이크 예정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스 8[20], 이스 9[21], 이스 10[22]이라는 신작이 출시되는 동안 리메이크 소식은 아직 없는 상황. 현 시점을 기준으로, 20세기에 나온 이스 시리즈 중 유일하게 팔콤 자사에 의해 리메이크되지 되지 않은 작품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팬들 사이에선 팔콤이 5편을 없는 작품 취급한다느니, 호적에서 파버렸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5편과 관련된 설정은 매 시리즈마다 가능한 범위내에서 꾸준히 챙겨주고 있다. 가령 8편에서 5편 최강 무기인 이시오스 블레이드가 나온 점이나, 같은 연금술 소재인 이스 9에서 산드리아가 언급된 점 등이 그러하다. 그 밖에 아돌 크리스틴~이스 탄생 35주년 음악작품~, 이스 고급곡집 같은 시리즈 기념 음반에 5편 곡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역대 시리즈를 포괄하는 관련 상품을 제작할 때도 SFC판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5편도 포함시키고 있다. #

또한 여러 이유로 밀리고 있을 뿐, 팔콤 측에서도 리메이크 의사는 분명히 있다고 한다. 다만,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큰 스케일에 속하는데다, SFC판의 아쉬운 성적을 만회할 필요도 있는 만큼 절대 가벼운 각오로 만들 수는 없다는 입장. 아래는 콘도 토시히로의 공식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6. 기타

이스 5, 케핀처럼 기억 속에서 사라진 이스

이스 7까지 나왔을 당시 기준 나무위키에서 이스 시리즈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항목이 작성되었다.

본 작품 이후에 제작된 이스 시리즈에서 SFC판 5편 기준으로 내용이 반영되고 있다.
아프로카 대륙을 무대로 하고 있고, 작품의 부제가 사라진 모래 도시 케핀이라서 사막 지역이 많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진 않다. 이는 산드리아가 대륙 북쪽 해안가를 무대로 하고 있고, 강이나 폭포도 흐르고 있기 때문에 사막화가 될 수가 없는 환경이라 그런것. 그래서 초원과 정글이 많은 것이다. 애초에 산드리아는 현실 지도로 알렉산드리아 지역인데 이 지역도 같은 이유로 사막과는 거리가 먼 곳이다. 참고로 작 중 등장하는 사막 지역은 연금술에 의해 발생한 폐해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렇기에 사건이 해결된 엔딩 시점에서 사막 지역이 다시 초원으로 돌아온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숨겨진 비기로 아돌의 머리 색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2013년에 한 팬이 슈퍼패미컴판의 영문 패치를 만들었다. #


[1] 이스 1 프롤로그 소설에 적힌 제목은 '모래도시 케핀'이었으나, 5편 발매를 기점으로 부제와 원전 제목 모두 이쪽으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발매된 서적 등 여러 공식 자료에도 변경된 제목을 모험일지 상의 제목으로 소개하고 있다. [2] 이런 캐치프라이즈가 붙은 이유는 팔콤이 직접 개발하는 유일한 SFC용 이스여서 그렇다. [3] 그 유명한 톤킨 하우스의 이스도 그렇고, 에폭사의 영웅전설 이셀하사편의 이식도도 구리구리한 편에 속한다. 다만 코에이에서 이식한 브랜디쉬는 예외로 그래도 코에이라고 이식도가 꽤 좋은 편. [4] 대체적으로 당시 콘솔 시장에서 팔콤 게임 유저들은 PC엔진 쪽에 몰려 있었다. [이스5원안스포일러] 이스 5 원안에서는 리제와 쟈빌은 세계정복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이상향인 케핀을 유지시키는데만 집착하지만 여기서도 케핀의 번영의 근원인 현자의 돌이 주변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세계를 황폐화 시킬 것이기 때문에 아돌 일행은 케핀의 현자의 돌을 파괴하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6] 사실 팔콤을 퇴사한 후 그린 일러스트도 이스 이터널 시절과 갭이 좀 있다. [7] 참고로 케핀 남쪽 탑에서 MP 소모를 없애주는 MPへらず [24]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8] 참고로 이후 같은 회사의 영웅전설4에서도 무술과 마법 레벨/경험치가 따로 존재한다. 이쪽도 별로 좋은 소리는 못들어서 리메이크판에선 폐지. 빠르게 깰 수 있는 공략이란 것도 대부분 '무술이나 마법 레벨 중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극한으로 키우기' 이다. [9] 그래도 그 영향인지 무기에 따라 찌르는 것과 베는 것으로 모션에 차이가 있다. [10] 당시, 브랜디쉬를 슈퍼패미컴으로 이식하는 등, 팔콤과의 협업이 어느 정도 있었다. [11] 공교롭게도 아주 비슷한 시기에 슈퍼패미컴용 뿌요뿌요 通의 완전판이 나오는 바람에(게다가 똑같이 3개월 텀) 쌍으로 완전판 상법 쓴다고 욕먹었다. [12] 도만의 저택 계단 아래에서 위로 들어가면 된다. 다만, 마법을 쓰지 못하고 적을 쓰러뜨려도 경험치가 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난이도가 지독하게 높으니 주의할 것. [13] 정확히 말하자면 리메이크다. [14] SFC에선 그냥 쟈빌이 혼자 숲에서 발견한 돌이라는 설정 [15] SFC판에서는 미등장, PS2판에서만 등장 [16] PS2판에서는 미등장 [17] PS2판에서는 미등장 [18] 원작에서는 월리의 지인으로 윌리의 소개로 알게 되지만 PS2 판에서는 행상인에게 약재 배달 의뢰를 받아 찾아가는 걸로 접점이 생긴다. [19] (사진) [20] 5편 직후 시점이니 만큼 5편 리메이크를 위한 포석으로 여긴 이들도 있었다. [21] 8편의 성공에 고무되어 내부적으로 한 번 더 신작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22] 펠가나의 맹세와 셀세타의 수해 사이에 2편의 신작이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이번에야말로 리메이크라고 예상한 이도 있었다. 그 밖에 같은 신형 엔진으로 개발된 여의 궤적에 사막 지역이 있는 것을 근거로 예상한 이도 있었다. [23] 설정상으로는 육로를 통해 알타고로 갈 수 있는지 시험한 것이며, 실패한 후 배를 타고 다시 귀환하는 것이 이스 8의 도입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