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구축함 칸무스 구축함 칸무스 퀵링크 |
카미카제급 무츠키급 후부키급 아야나미급 아카츠키급 하츠하루급 시라츠유급 아사시오급 카게로급 유구모급 아키즈키급 마츠급 시마카제급 1934년형(독일) 마에스트랄레급(이탈리아) 타슈켄트급(소련) J급(영국) 존 C. 버틀러급(미국) 플레처급(미국) 단양급(대만) |
카게로급 구축함 陽炎型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1번함 |
카게로 (陽炎) |
2번함 |
시라누이 (不知火) |
|
3번함 |
쿠로시오 (黒潮) |
|
4번함 |
오야시오 (親潮) |
|
5번함 |
하야시오 (早潮) |
|
6번함 |
|
|
7번함 |
하츠카제 (初風) |
|
8번함 |
유키카제 (雪風) |
|
9번함 |
아마츠카제 (天津風) |
|
10번함 |
토키츠카제 (時津風) |
|
11번함 |
우라카제 (浦風) |
|
12번함 |
이소카제 (磯風) |
|
13번함 |
하마카제 (浜風) |
|
14번함 |
타니카제 (谷風) |
|
15번함 |
노와키 (野分) |
|
16번함 |
아라시 (嵐) |
|
17번함 |
하기카제 (萩風) |
|
18번함 |
마이카제 (舞風) |
|
19번함 |
아키구모 (秋雲)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칸무스 | |||
제17구축대(카게로급) 第17駆逐隊(陽炎型) |
||||
1번함 |
우라카제 (浦風) |
|||
2번함 |
이소카제 (磯風) |
|||
3번함 |
하마카제 (浜風) |
|||
4번함 |
타니카제 (谷風) |
기본 | 중파 |
개장 기본[1] | 개장 중파 |
乙改 기본 | 乙改 중파 |
"카게로급 구축함 12번함, 이소카제.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陽炎型駆逐艦十二番艦、磯風。大丈夫、私が守ってあげる。''
"陽炎型駆逐艦十二番艦、磯風。大丈夫、私が守ってあげる。''
No.167 磯風 | |
No.167 磯風改 (개장 레벨 : 45) | |
No.357 磯風乙改 (개장 레벨 : 68) | |
함종 | 구축함 |
모델 함선 | 카게로급 구축함 12번함 이소카제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일러스트 | 파세리 |
1. 개요
2014년 여름 이벤트 한정 해역 E-6 해역 클리어 보상으로 나온 카게로급 구축함.함께 구현된 토키츠카제, 해외함 Z1, Z3와 함께 몇 안되는 초기 금배경 구축함이다.[2]
2. 상세
역사상으론 제 17구축대의 일원으로 진주만 공습, 미드웨이 해전, 과달카날 전투, 필리핀 해 해전, 레이테 만 해전 등 수많은 격전을 치르고 야마토 특공에서 최후를 맞이할 때까지 활약한 함선이다. 동료함 하마카제와 마찬가지로 야마토급 3자매나 콩고, 다이호 등의 호위임무를 맡으며 그들의 최후를 지켜본 함선으로 전후 일본 해군이 작성한 함선 무훈 평가에서는 유키카제에 이은 구축함 2위에 위치.그 역사성과 지명도의 영향인지 정규항모 운류를 제치고 AL/MI 작전 최종 해역 E-6 보상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악몽같은 해역을 극복하고 이소카제를 입수한 유저는 많지 않았다.[3] 상대적으로 흔한 구축함의 특성까지 겹치며 이소카제는 직전 이벤트의 사카와처럼 신포도 취급을 받았다.
2015년 겨울 이벤트에 풀렸으나 워낙 파밍 난이도가 높았기에 작정하고 파밍한 유저는 적었다. 소비 자원이 적어 입수 난이도가 낮아진 봄 이벤트 때는 많은 유저들이 이소카제를 노리고 E-5를 돌았다. 다만 당시 악명높았던 로마의 등장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입수자와 그렇지 않은 제독간의 괜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여름 이벤트에서 다시 풀렸지만 난이도로 인해 파밍은 녹록지 않았다.
동년 가을 축제 기간에 풀렸다. 2-5의 아카시처럼 이소카제를 보유하지 않은 제독에 한해 1-5, 1-6 에서 드롭.[4] 확률 추산은 1~5% 정도로, 이벤트에서 연합함대를 끌고가거나 수많은 플래그십을 상대하는 파밍보다는 수월했다. 물론 확률인 만큼 금방 얻은 제독과 고통받은 제독의 희비가 갈렸다.
3. 드랍 해역
2기 이후 1-6 B, D, F, J, K방에서 드랍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확률은 극악이지만4. 성능
※고증장비 시너지 |
|
대공과 운이 자매함들에 비해 약간 높지만 전반적으로 1차 개장 구축함의 평범무난한 능력치를 갖고 있다. 상당한 무훈함임에도 평범한 성능으로 구현된 이유를 구태여 꼽자면 입수 난이도가 있다 . 상술한대로 그 난이도가 상당했는데, 고성능이라면 입수를 못한 사람들의 불만이 상당할테니 이를 감안해 평범한 성능으로 만들었다는 추측. 改2가 나오면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나, 구축함들은 입수가 용이한 함선들을 우선으로 改2가 추가되는 추세인지라 일반 해역 드랍으로 풀리지 않는 한 먼 훗날의 이야기로 보인다.
콤프틱 2018년 4월호에서 이소카제가 改와 改2의 사이인 乙改 사양을 받을 것이라는 인터뷰가 나왔으며 3월 23일 추가되었다. 개장렙은 68이며 10cm연장고각포, 13호대공전탐改, 25mm삼연장기총을 가지고 온다. 화력은 +12, 뇌장은 +1로 둘을 합친 수치는 140. 을형이라는 이름이 붙은만큼 대공은 +26인 90이 됨과 동시에 전용 컷인이 추가되었다. 유저들이 추측하는 발동 조건은 고각포+ 대공전탐. 비율은 고정 5에 변동 보너스 1.55배로 아키즈키급/마야 다음이다. 다만 고사장치 내장고각포를 사용하는 경우, 전용컷인이 아니라 배율이 더 낮은 고사장치 공용대공컷인으로 나갈 수도 있음에 유의.
참고로 을개형으로 개장한 이소카제는 2번함으로 둬도 개수공창에서 13호대공전탐改의 개수를 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콤프틱 2018년 5월호 인터뷰에서 2차개장이 언급되었다. 참고로 을개와는 다른 개장이라 언급했으니 실장되면 칸코레 최초로 분기형 개장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5. 기간한정 일러스트
5.1. 2015년 가을 꽁치잡이
미개장 | |
개장형 | |
기본 | 중파 |
가을 꽁치 이벤트로 한정 그래픽이 추가 되었는데, 진츠나 Z1처럼 독특한 중파 연출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쪽은 기본 일러스트가 앉아서 열심히 꽁치를 굽고 있고, 중파시에 비로소 일어나 자신있게 잘 구워진 꽁치를 보여주는 일러스트. 피격돼서 중파된 게 아니라 열심히 꽁치를 굽다가 화로가 폭발해 중파된 모습이다.
[6] 그리고 잘 보면 깨알같이 굽기전에는 2마리였는데 1마리는 폭발의 여파로 날려먹었는지 구워서 나온건 1마리뿐, 그래도 본인은 잘 구워진 게 마음에 드는 듯한 표정으로 꽤나 재미있는 연출이라는 평. 그러나 마츠와의 한정 대사에서 이 꽁치가 쓰다고 언급된다.[7]
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도감 |
陽炎型駆逐艦十二番艦、磯風だ。 戦歴ならあの雪風にも遅れはとらぬ。 数々の海戦、決戦に参加し、戦い抜いたんだ。 大和・武蔵・金剛・大鳳…彼女達の最期もこの目に焼き付いている。 今度こそ…護り抜くさ。 |
카게로급 구축함 12번함, 이소카제다. 전과라면 그 유키카제에게도 뒤쳐지지 않아. 수많은 해전, 결전에 참가하여, 싸워나갔다. 야마토, 무사시, 콘고, 다이호... 그녀들의 최후를 이 눈에 새겨두었어. 이번에야말로... 지켜보이겠어. |
자기소개 | 陽炎型駆逐艦十二番艦、磯風。大丈夫、私が守ってあげる。 | 카게로급 구축함 12번함 이소카제.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
자기소개(개장 후) | 陽炎型駆逐艦十二番艦、磯風。司令、共に進もう。心配はいらない。 | 카게로급 구축함 12번함, 이소카제. 사령, 함께 나아가자. 걱정할 필요 없어. |
모항 1 | どうした。 | 무슨 일이지. |
모항 2 | 司令…笑ってる内にやめような。 | 사령... 웃고 있을 때 그만하지. |
모항 2(개장 후) | 司令…しつこいのは嫌いではないが、それはどうだろうか。 | 사령... 끈질긴 것은 싫지는 않다만, 그건 좀 어떨까. |
모항 3 | いいだろう…この磯風が相手になってやろう、たとえ司令が相手でも容赦なぞしない。 | 나쁘지 않지... 이 이소카제가 상대가 되어주지, 설령 상대가 사령이라도 봐주지 않아. |
결혼 이후 모항 | 司令、しっかり食べてるか、食べないといざという時生き残れないぞ、生きることも立派な戦いだ、という訳で間宮に行こうか。 | 사령, 제대로 먹고 있는가, 제대로 먹지 않으면 중요한 때에 살아남을 수 없어. 사는 것도 훌륭한 싸움이다, 그러니 마미야에 가자. |
결혼(가) |
司令、何だ。折り入っての相談というのは。二水戦第十七駆逐隊の編成の話か? 何、違う。では浜風のやつが何か?浜風は関係ない…そうか。 ん…その指輪を…この磯風に…?な、何…!?えっ…あっ、あの…。 |
사령, 왜그러지. 중요한 상담이라는 것은. 2수전 제17 구축대의 편성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뭐라고, 다른건가. 그럼 하마카제 녀석이 무언가? 하마카제는 관계 없어... 그런가. 음... 그 반지를... 이 이소카제에게? 뭐, 뭐라고...!? 엣... 아... 저기... |
전적표시창 진입 | 情報収集も大切だな。 | 정보수집은 중요하지. |
전적표시창 진입(개장 후) | うん。情報の収集は大事だな。 | 음. 정보의 수집은 중요하지. |
함대 편성시 | 第十七駆逐隊磯風、推参。 | 제17구축대 이소카제, 참전 |
장착/보급시 1 | そうだな…改装は必要だ、頼む。 | 그렇지... 개장은 필요하다, 부탁해. |
장착/보급시 2 | ありがたい…これでまた戦える。 | 고맙군... 이걸로 다시 싸울 수 있어. |
장착/보급시 3 | 進もう。 | 나아가자. |
입거시 | 少し戦場の垢を落としてくるぞ。 | 조금 전장의 먼지를 털고 오겠어. |
입거시(중파이상) | また戦うために下がるのだ。大丈夫、直ぐに戻る。心配するな。 | 다시 싸우기 위해 내려가는 거다. 괜찮아, 금방 돌아온다. 걱정하지 마. |
건조 완료시 | 新造艦が完成だ。よかったな。 | 신조함이 완성되었다. 다행이군 |
건조 완료시(개장 후) | 新造艦が完成。戦力充実だな。 | 신조함이 완성. 전력이 충실해지는군. |
함대 귀항시 | 艦隊が無事帰投したぞ。 | 함대가 무사히 귀환했어. |
출격시 | この磯風が出よう。心配はいらない。 | 이 이소카제가 나가지. 걱정할 필요는 없어. |
출격시(개장 후) | 磯風、抜錨する。艦隊出撃だ。 | 이소카제, 발묘한다. 함대 출격이다. |
전투 개시 | 敵艦隊発見。全艦、突撃用意。 | 적 함대 발견. 전함, 돌격 준비. |
공격시 | 撃って撃って撃ちまくれ。 | 쏘고 쏘고 마구 쏴라. |
야간전 돌입시 | 残敵を掃射する、磯風に続け。 | 남은 적을 소탕한다. 이소카제를 따르라. |
야간전 공격시 | 磯風の戦歴は伊達ではないぞ。忘れるな。 | 이소카제의 전력은 겉치레가 아니야. 잊지 마라. |
야간전 공격시(개장 후) | 今の磯風の力、嘗めないでもらおう。 | 지금의 이소카제의 힘, 얕보지 말아라. |
MVP 획득 | ん…また磯風が武勲をたてたというのか いや…この程度の働きでは何の意味もない。 | 음... 다시 이소카제가 무훈을 세운것인가. 아니... 이정도의 무훈은 아무 의미가 없어. |
방치시 | 司令…第十七駆逐隊、いつでも出撃可能だ…可能だぞ なぁ浜風…浜風? | 사령... 제17구축대, 언제라도 출격 가능하다... 가능하다고. 그렇지 하마카제... 하마카제? |
피격 소파시 1 | ちっ…まだまだいける、嘗めるな。 | 칫... 아직 할 수 있어, 얕보지 마라. |
피격 소파시 2 | やるなぁ…火力がだんちか。だが負けない。 | 꽤 하는군... 화력은 크게 차이나지만, 질 수 없어. |
피격 소파시 2(개장 후) | くっ…しかし、まだ航行は可能だ。 | 큭... 하지만, 아직 항행은 가능하다. |
피격 컷인 | しまった。こんなところで航行不能になるわけにはいかない。動け、動け。 | 아차. 이런 곳에서 항행 불능이 될 수는 없어. 움직여라, 움직여라! |
굉침시 | 航行不能か…皆に迷惑をかけるわけにはいかない。雪風、すまん…また頼めるか。 | 항행 불능인가... 모두에게 민폐를 끼칠 수는 없어. 유키카제, 미안하다... 다시 부탁할 수 있을까. |
6.1. 시보
0시 | 日付が更新された。本日の時報はこの磯風が担当する。なんだ?不満でもあるのか? | 날짜가 바뀌었다. 오늘의 시보는 이 이소카제가 담당하지. 왜그러지? 불만이라도 있는건가?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だ。夜だな。 | 0100이다. 밤이군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だ。夜だ。なんだ?なにか不満なのか? | 0200이다. 밤이다. 왜그러지? 뭔가 불만인가?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だ。がっ…司令、そう難しい顔をされては困る。何が言いたい? | 0300이다. 그런데... 사령, 그렇게 복잡한 얼굴을 하면 곤란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지?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だ。そろそろ朝だな。司令が何に不満なのか少しわかってきた、が… | 0400이다. 슬슬 아침이군. 사령이 무엇이 불만인지 조금은 알 것같다. 그렇지만... |
5시 | マルゴーマルマル。しかし、この磯風に戦闘以外の事を期待されても。努力はするが。 | 0500. 그렇지만, 이 이소카제에게 전투 이외의 일을 기대해도... 노력은 하겠다만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だ。朝だな。では、朝食というのを作ってみるか。なんだその目は? | 0600이다. 아침이군. 그럼, 아침 식사를 만들어볼까. 뭐지 그 눈은?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大丈夫だ。浜風にやり方は聞いてある。ほら、できたぞ。どうだ? | 0700. 괜찮다. 하마카제에게 만드는 방법은 들어뒀어. 자 다 됐군. 맛은 어때?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だ。司令、どうした?腹が痛いのか?いかんな、戦闘指揮に差し障る。 | 0800이다. 사령, 왜 그러지? 배가 아픈 건가? 안 되지, 전투지휘에 차질이 생겨. |
9시 | マルキューマルマル。司令、腹痛は治まったか?普段の鍛錬が足りないのではないか。 | 0900. 사령, 복통은 나았나? 평소의 단련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だ。よし、演習だな。第十七駆逐隊ならいつでも抜錨可能だ。 | 1000이다. 좋아, 연습전이군. 제17구축대라면 언제라도 발묘 가능하다.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昼食も任せておいてくれ。谷風から…あっ、なぜ逃げる。司令! | 1100. 점심도 맡겨달라고. 타니카제에게서... 아, 왜 도망치나, 사령!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正午だ。司令、谷風がくれた戦闘配食だ。海での握り飯は格別だな。 | 1200. 정오다. 사령, 타니카제가 준 전투식량이다. 바다에서 먹는 주먹밥은 각별하군.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握り飯美味かったろ?谷風はああ見えて面倒見のいい良い奴なんだ。 | 1300. 주먹밥 맛있었지? 타니카제는 저렇게 보여도 신경을 잘 써주는 좋은 녀석이다.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だ。よし、そろそろ本格的に出撃だな。我が主力艦隊を繰り出そう。 | 1400이다. 좋아, 슬슬 본격적인 출격이군. 우리 주력함대를 투입하자.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おやつ?いらんいらん。余計なバルジができてしまう。 | 1500. 간식? 필요없다. 쓸데없는 벌지가 생겨버린다.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司令、手強い敵艦隊を叩こう。陣形はもちろん単縦陣。なに、輪形陣だと?わかってないな。わかってないぞ! | 1600. 사령, 강한 적 함대를 치자. 진형은 물론 단종진. 뭐, 윤형진이라고? 모르는군, 전혀 몰라!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司令、そろそろ日が暮れるな。あっという間だな。一日も。 | 1700. 사령, 슬슬 해가 지겠어. 하루도 순식간이군.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だ。司令、夕しょk… なぜ逃げる?大丈夫、浦風が助っ人に来てくれる。 | 1800이다. 사령, 저녁ㅂ... 왜 도망치지? 괜찮아, 우라카제가 도와주러 와. |
19시 | ヒトキューマルマル。す、少し時間はかかったが夕食の用意ができたぞ。司令、どうだ? | 1900. 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저녁밥의 준비가 되었어. 사령, 어떤가?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その茶碗蒸しも浦風が。あっ、その焼き魚こそこの磯風が。美味いか? | 2000. 그 챠완무시도 우라카제가... 아, 그 생선구이야말로 이 이소카제가. 맛있나?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浦風が来てくれて助かった…料理というのは難しいものだな。 | 2100. 우라카제가 와줘서 살았다... 요리란 것은 어렵구나.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だ。もうこんな時間か。よし、夜戦演習だな。第十七駆逐隊、集結だ! | 2200이다. 벌써 이런 시간인가. 좋아, 야간전 연습이다. 제17구축대, 집결이다!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司令、本日も一日お疲れだった。明日もよい日だといいな。 | 2300. 사령, 오늘도 하루 고생했다. 내일도 좋은 날이면 좋겠군. |
7. 애니메이션
하마카제랑 같이 나오나 성우가 배정되지 않아서 대사가 없을거라 예상되었지만 9월에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캐스팅목록에 카와스미가 추가, 5화즈음에 대사가 생겼다.8. 2차창작 및 기타
전반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은 정통파 에로게 히로인 같다는 평. AL/MI당시 딱히 이벤트를 완주할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도 일러스트를 보고 의욕이 생긴다는 말이 나올 만큼 예쁘게 잘나왔다는 말이 많다. 캐릭터의 성격이나 대사가 담당 성우가 이전에 맡은 Fate의 세이버와 완전히 같은 느낌이기에, 외모에 어울리는 청순한 여자아이 연기톤을 생각했다가 막상 얻고 나니 여장부 같은 음성이라 깬다고 평가하는 유저도 많은 편.제독이 귀찮게 굴면 상대해주겠다며 덤비고, 전투에서는 닥 단종진을 외칠 정도로 호전적인 성격에, 나가토마냥 "나를 따르라"를 외치고, 대사 하나하나가 어른스러운 무인의 이미지를 풍기는 탓에 물건너에선 마이크로 나가토(マイクロ長門)라는 별명도 생길 지경. 개장 후 지원하는 시보는 반이 전투, 반이 제독의 식사를 챙겨주는 요리 관련인데, 우라카제와 타니카제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요리를 잘 하지 못해서 결국은 사령관이 도망친다. 이 시보 때문에 2차 창작에서 이소카제가 나오면 히에이와 비슷하게 요리치로 나올 때가 많다. 사례 1 사례 2 잡지에 실린 캐릭터 소개문을 보면 딱히 요리만 그런 게 아니라 전투 이외의 방면으로는 전반적으로 죄다 허당인 모양.
기본 일러스트가 가슴보단 각선미를 내세우고 있기도 하고, 같은 17구축대 동료인 하마카제와 우라카제에 가려 부각이 안 됐지만 가슴도 꽤 있는 편이다. 중파자세가 누워있는 자세라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구축함 중에서는 큰 편이다. 또한 하마카제를 언급하는 유일한 함으로, 서로 진지하고 여장부스러운 성격때문인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여기에 우라카제까지 가세한 팬아트/팬픽도 꽤 많다. 세명 다 탈구축함급 체형이기도 하고.
[1]
개장후 머리에 13호대공전탐改가 증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소카제를 개장하면 나오는 전탐. 또한 오른손에 들고있는 주포가 우라포로 바뀌고 옷도 가운데에 줄무늬가 두줄 생기며 넓었던 옷 앞 리본이 작아지고 왼쪽 스타킹 끝에도 하얀 무늬가 생긴다.
[2]
개장을 하면 홀로 등급이 되는 것도 동일.
[3]
이벤트 종료 직후 패미통 공식 니코니코 생방송에 따르면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들의 약 15% 만이 E-6까지 클리어했다 전해진다.
[4]
이미 이소카제를 입수한 제독도 2/5/6 해역의 특정 지역에서 추가로 얻을 수 있었다.
[5]
의장(12.7cm 연장포 → 12.7cm 연장고각포 외), 스카프, 상의, 스타킹 등.
#
[6]
공식 4컷에서 구이니까 숯으로 만들지만 않으면 되겠지 하고 맡겼는데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7]
보통 탄맛이 그렇게 느껴진다. 남은 하나도 태워먹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