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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9 11:21:14

이상연(방송인)

파일:울산 HD FC 엠블럼.svg
울산 HD FC 2024 시즌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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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 이상연
치어리더 (울산큰애기)
김연정★ · 강지유 · 홍재연 · 박지민 · 허수미 · 신채원 · 감서윤 · 이소영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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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7C7BB><colcolor=#FFF> 이상연
파일:이상연 아나운서.jpg
이름 이상연
출생 1990년 2월 12일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신 대구광역시
학력 울산삼산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졸업
프로 스포츠 아나운서 경력 울산 현대-울산 HD FC (2019~현)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1. 개요2. 활동 내역3. 영상4. 과거 및 현재 출연프로그램5. 논란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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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방송인이자 리포터.

K리그 축구 팬들에게는 울산 현대-울산 HD 장내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2. 활동 내역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출연하면서 방송경력을 시작했다.

홀로맨스 '연블리이 모교 방문!🏫 오랜만의 학생식당🍴ㅋㅋ추억의 러브로드!💕 #' 편 영상에 의하면 영남대학교 08학번이라고 한다.

KBS 대구 라이브 오늘 , '이동신문고- 암행어사 출두야'와 포항MBC 시시콜콜 택시에 출연을 했다.

SK브로드밴드 대구방송, '대구로 말할 것 같으면'에도 출연한다.

추가로 K리그의 명가 중 하나인 울산 현대 축구단 장내 아나운서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 현대 홈 경기 때 경기 시작전에 UHTV LIVE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의외로 대구 출신인데도 학업을 울산에 하면서 울산 현대에서 자신의 인생을 만들고 있다.

3. 영상

울산현대축구단 장내 아나운서 연블리의 하루
렌터카로 즐기는 대마도에서의 1박 2일
리포터 연블리 브이로그(Vlog) / 김장하기!! , 홀로맨스
깻.무.불.마.요!! 쌈은 장난 없음!!다먹으면 인생볶음밥 접견! 동성로 구워삶기
포항MBC , 시시콜콜 택시
재고율 10%의 기적 [다큐ON] 20200925
UHTV LIVE
KBS 대구 - 라이브 오늘
대구로 말할 것 같으면 12회 "대구 근대골목우터 1코스-경상감영달성길"/티브로드 대구방송

4. 과거 및 현재 출연프로그램

5. 논란

2023년 8월 19일 전북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가 팬들의 응원문자를 읽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중, " 매북전 울산 현대 화이팅!"이라는 응원 문자를 검열하지 않고 그대로 읽어 내보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전북을 응원하는 악성 응원 문자들은 낭독하지 않고 전광판에 띄우기는 하나 낭독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장내 아나운서의 타팀 비하발언은 고의성이 있는게 아니냐 라는 의문점 또한 있다. 물론 문자들을 필터링하지 못한 채 그대로 전광판에 내보낸 울산 구단의 잘못도 있지만 여기서 아나운서가 멸칭 발언을 생략하거나 그랬어야 맞지 않냐는 의견이 더욱 많다.
타팀에 대한 멸칭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분명하게 삼가야 하는 발언이며 이에 울산구단은 앞으로 타 구단의 공석에서 찢산, 준산 등으로 불려도 할 말이 없는 처지가 되었다.
파일:울산 장내 아나운서 인스타댓글논란.jpg
파일:울산 장내아나운서 인스타댓글논란2.jpg
이후 전북 팬들이 이상연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발언에 대한 사과가 없냐고 묻자, 오히려 적반하장 식의 태도로 일관하면서 논란이 더 생겨나기 시작했다.
결국 이러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작성했으나 사과문 답지 않은 변명만 늘어놓고 댓글 삭제를 먼저 운운하는 등 전형적인 4과문에 불과하는거 아니냐며 더더욱 비판받고 있다. 이후에도 비판 여론의 댓글이 계속 달리자 현재는 댓글을 막은 상태다.

그런데 이전인 2023년 4월 22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도 포항의 멸칭인 " 고철을 밟아버리고"라는 멘트를 그대로 사용한 전적이 드러나기도 했다.

6. 여담



[1] 홀로맨스 유튜브 [2] 매주 금요일마다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