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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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Peach
이민규 (Lee Min-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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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0년 3월 28일 ([age(2000-03-28)]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D |
(KR) Excel #Peach
# (EUW) eqwewqewq #EUW # |
포지션 | 정글 |
소속 |
DRX Academy (2020.08.02 ~ 2021.01.07) DRX Challengers (2021.01.07 ~ 2022.05.19) UoL Sexy Edition (2022.12.13 ~ 2023.05.17) GIANTX[1][2] (2023.05.17 ~ 2024.05.20) GIANTX PRIDE (2024.05.20 ~ 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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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VP SL의 GIANTX PRIDE 소속 정글러.2. 주요 경력
우승 경력 | ||||
2020 LCK Academy Series 8월 오픈 토너먼트 우승 | ||||
대회 출범 | → | DRX Rookie | → | T1 Rookies |
2020 LCK Academy Series 챔피언십 우승 | ||||
kt Rolster A | → | DRX Rookie | → | Spear Gaming |
2023 Prime League Spring 우승 | ||||
UoL Sexy Edition | → | UoL Sexy Edition | → | SK Gaming Prime |
준우승 경력 | ||||
2020 LCK Academy Series 9월 오픈 토너먼트 준우승 | ||||
T1 Academy | → | DRX Rookie | → | Afreeca Freecs Academy A |
League of Legends EMEA Championship Summer 2023 준우승 | ||||
Team BDS | → | EXCEL | → | Fnatic |
수상 경력 | ||||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2라운드 MVP | ||||
윤세준 ( DRX Challengers) |
→ |
이민규 (DRX Challengers) |
→ |
김수환 ( GEN Challengers) |
All-CL Team 선정 |
2022 LCK CL SPRING TEAM |
3. 플레이 스타일
주로 라인 시팅 관련 정글러를 애용하는 스타일[3]이며 시팅을 해주는 스타일임에도 정규시즌 POG를 따는 등 다재다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다전제나 결승전에서는 예외적으로 그런 장점들이 퇴색되며 중후반 오브젝트 운영이 너무 떨어진다는 단점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4. 선수 경력
DRX 2군에서 활약하던 중 1군 팀에 코로나 이슈가 터지며 클리어, 세탭, 준과 함께 1군에 긴급 콜업되어 kt전 1세트를 치렀다. 전반적으로 아쉬운 실력이었지만 kt의 4용을 저지하는 용스틸, 그리고 마지막 한타에서 상대 원딜 에이밍을 배달해오는 슈퍼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그렇기에 이번 2군 플레이오프에서는 여태 해온 실수들을 매꾸는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농심을 상대로 또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여 광탈을 하고 말았다.[4]
스프링 시즌 종료 후 계약이 종료되어 팀을 나왔다.
2023 시즌을 앞두고 독일 리그의 Unicorns of Love Sexy Edition에 입단했다.
독일 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현재 절지를 대체해 EXCEL의 정글러로 들어온다는 썰이 도는 중이다. 이후 오피셜이 뜨고 XL의 정글러로 새롭게 들어오게 되었다. 트릭, 말랑을 이어 간만에 들어온 한국인 LEC 정글러 계보를 멋지게 이을 수 있을지가 이번 서머의 주요 관심사가 될 듯하다.
XL에서는 절지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이며 팀이 결승까지 진출하는데 나름 기여했다. 다만 4위 팀 헤레틱스 소속인 얀코스의 원장력이 너무 강해서 아쉽게도 엑셀 선수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올프로 팀에 들지 못했다.
시즌 이후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유의 스타일로 초반 이득을 잘 굴리지만, 기복이 심한데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아쉬운 폼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그 와중에 소속팀의 2군 정글러와 코치가 사고를 쳐서 팀을 나가는 바람에 스페인의 말라가까지 가서 2군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이 때문에 긴급 콜업과 긴급 샌드다운을 모두 겪었다는 특이한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2경기를 뛰고 1군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주한이 새로 영입되면서 스프링에는 주전 경쟁을 치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스프링을 붙박이 주전으로 보냈고 적어도 윈터 플레이오프의 처참함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의 성장세는 멈췄고 고질적인 약점은 지속적으로 공략당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평가는 점점 박해지고 있다. 오도암네, 이그나라는 베테랑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GX 팀 또한 피치의 고질적인 약점인 중후반 오브젝트 운영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개인기량을 봐도 팀 밸런스를 봐도 피치가 굳이 주한이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제치고 서머 철밥통을 차지할 수 있는 여지는 희박하다.
결국 서머에는 오도암네의 벤치행과 더불어 본인도 주한과 자리를 맞바꾸어 샌드다운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