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Esport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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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02b><colcolor=#fff>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
T1 Esports Academy
창단	2020년 11월 13일
소속 리그	LCK CL
팀명	T1 Challengers(2020.11~2023.6) T1 Esports Academy(2023.6~)
모기업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
CEO	[[조 마쉬\|조 마쉬 Joe Marsh ]]
파트 오너	[[이상혁\|이상혁 Faker ]]
단장	[[정회윤\|정회윤 Becker ]]
감독	[[신형섭\|신형섭 Rather ]]
코치	[[최두성\|최두성 DooTi ]]
약칭	T1

우승 기록
LCK CL (1회)	2021 스프링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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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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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경력3. 역사

3.1. 2021 시즌

3.1.1. 2021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3.1.2. 2021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3.1.3. 시즌 총평

3.2. 2022 시즌

3.2.1.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3.2.2.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3.2.3. 2022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3.3. 2023 시즌

3.3.1. 프리시즌3.3.2.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3.3.3.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3.4. 2024 시즌

3.4.1.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3.4.2.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3.4.3. 2024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3.5. 2025 시즌

4. 구성원

4.1. 로스터 연혁4.2. 스태프 연혁

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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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1 Esports Academy

T1의 2군 선수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팀이다.

2. 주요 경력

우승 경력
2021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우승
대회 출범	→	T1 Challengers	→	GEN Challengers

3. 역사

3.1. 2021 시즌

2020 LoL KeSPA Cup ULSAN에 1군 대신 출전한다. 결과는 안 좋은 경기력으로 7 - 8위로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3.1.1. 2021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LCK CL 개막 이후 팀합을 맞추고 케스파컵에서 부진했던 선수들도 폼을 대폭 끌어올리며 좋은 경기력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 내 유일한 신인인 버서커는 T1의 마르지 않는 유스풀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도 1부 짬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순항 중이다. 특히 로치는 칸나의 스프링 1라운드 초반부 부진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진지하게 콜업 여론이 돌 정도.

결국 마지막 KT전까지 승리하면서 1라운드를 8승 1패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콜업이 된 선수가 없어서 따로 호흡을 맞출 필요도 없기에 2라운드에서도 호성적을 노려봄직하다. 실제로 2라운드에서는 젠지에게 한번 패배한 것 외에는 운영, 한타, 소규모 교전 어느 쪽이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로스터는 갈팡질팡하고 경기력은 날이 갈수록 하강하는 1군과 달리 2군에 대한 여론은 훨씬 좋다. T1 2군 경기 때 트위치 채팅을 보면 ‘이세계 T1은 강하다’ 문장이 쉴 새 없이 올라올 정도다.

그리고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 결과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젠지와는 2경기 차이로 벌어진 상황이고, 3위와는 4경기 차이라 4강 직행도 매우 유력하다. 그리고 8주차에서 2승을 챙기면서 4강 직행까지 확정지었다.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거나 젠지가 1패를 하면 정규 시즌 1위도 확정짓게 된다. 9주차 한화전은 상대의 블리츠크랭크와 피오라에 흔들리며 패배했지만 같은날 젠지도 DK에게 패배하면서 1위를 확정지었다.

이후 남은 두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15승 3패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포스트시즌 상대로 DRX를 골랐고, 버서커와 미르가 날뛰면서 3:0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HLE C와의 결승전 1, 2세트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압승하고, 3세트는 초반에 터진 게임을 1만 골드 정도의 차이를 한타 단 두번만에 1천 골드도 안되는 차이로 좁히는 대역전승을 거두며 3:0승리, LCK CL의 초대 우승팀에 등극했다. 포스트시즌 6전 전승 포함 스프링 시즌 24전 21승 3패라는 성적을 기록한 건 덤.

3.1.2. 2021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서머시즌 1주차 개막일에 아프리카를 꺾으며 1승을 챙겼지만, 2주차에 코로나 이슈로 미뤄진 KT전 포함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그 후로도 승리를 얻지 못하면서 1승 후 8연패라는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하면서 최하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첫 경기인 아프리카전에서도 졸전 끝에 완패하면서 챌린저스 최다 연패인 9연패의 굴욕을 당하게 되었다.

9연패 후 KT를 잡아내며 연패기록을 더 늘리진 않았지만, 7주차부터 다시 연패에 빠졌다. 8주차 DK를 잡으며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다음날 BRO에게 패배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이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탈락을 확정짓고 말았다. 아울러 꼴찌로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 상황.

9주차에서 LSB와 HLE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싸움에 대형 고춧가루 폭탄을 터트렸다. 10주차 젠지전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으나 결국 패배하면서 5승 13패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최종 순위는 10위.

3.1.3. 시즌 총평

스프링 우승과 서머 꼴찌라는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력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유망주 위주의 라인업을 꾸리는 타 챌린져스 팀들과 달리 1군에서 당장 뛰어도 이상하지 않을 팀이었는지라 성적에 대한 기대감은 있었는데, 스프링 우승으로 증명하나 싶더니 서머에는 완전히 나락으로 가버리면서 안 좋은 시즌 마무리를 했다.

스프링, 서머의 성적과는 별개로 2군 리그의 설립 목적에 걸맞지 않는 로스터 구성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다.[1] T1 챌린저스의 주요 멤버들은 이미 1군 경험이 있으며 특히 로치, 모글리 등 일부 멤버는 데뷔한 지 여러 해가 된 선수들이라 유망주들의 실전 경험을 쌓아주자는 챌린저스 리그의 목적에 완전히 반대되기 때문. 그나마 스프링 시즌에는 유망주 출신인 클로저나 구마유시가 LCK 정규 시즌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고 콜업/샌드다운 주기가 지나치게 길었기 때문에 충분히 즉전력이 될 수 있는 이들을 1군 서브로 묶어두는 것을 이해할 만 했지만, 서머 시즌 들어 1군 서브 멤버들은 소위 '돌림판' 논란으로 인해 출전경험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챌린저스 성적마저 급격히 떨어지다 보니 더욱 비판이 늘었다.

벵기 개인항목에도 적혀있지만, T1은 스프링 당시의 타 3대 리그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빡빡한 콜업/샌드다운 규정을 염두에 두고 1년을 계획한 정황이 유력하다. 하지만 시즌 중에 규정이 완화되면서 T1만 바보가 되어버린 느낌도 없지 않았던지라, 22년에는 2군 운영기조를 바꿀 것인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시즌 후, 결국 벵기 감독과 세이호 코치가 팀을 떠나고[2] 모글리와 버서커도 FA로 풀리게 되었다. 이후 뱅기는 1군 코치로 다시 계약을 맺었고 남아있던 애스퍼는 1군 플레잉 코치로, 로치는 챌린저스 팀 코치로 전업하게 되면서 선수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주전 선수진들 중 절반 이상인 3명이 코치로 전향하면서, T1 챌린저스의 2021년 로스터는 결국 챌린저스 리그의 취지와 완전히 어긋났음이 사실상 증명되었다.

재미있게도 이런 팀합과 운영능력, 경험에 의존하는 노망주 로스터는 본인들이 아니라 다른 CL 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너무 어린 선수들만 있으면 다들 프로 팀게임을 몰라서 자기들끼리 반 솔랭 반 팀랭스런 난타전을 펼칠텐데, 노망주 팀은 저 장점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팀으로써 일찍 완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 팀들을 두들겨 패며 앞서나갈 수 있다. 어린 팀들은 이런 노망주 팀에게 어이없이 얻어맞다 보면 자신들의 팀적 문제점을 점차 자각하고 고쳐나갈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2016 서머의 스베누 그리고 2017년의 CJ이다. 이 두 팀이 없었다면 그리핀 담원 샌드박스로 대표되는 2018~2019년의 승격팀 돌풍은 없었을 것이라 평가받는다. 하지만 이 두 팀이 자신들 스스로는 도저히 1부리그에 승격하지 못하고 쫄딱 망해서 해체했듯이, 리그의 다른 어린 팀들이 팀으로써 완성되고 리그의 수준이 올라가면 이들 노망주 팀은 무색무취의 팀으로 전락한다. T1C가 1군 팀인 T1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바는 버서커의 이적료 그 이상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 T1 입장에서 올해 T1C의 문제점이다. 2022년에는 중책을 맡은 벵기를 필두로 로치와 애스퍼가 좋은 코치가 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3.2. 2022 시즌

조 마쉬 CEO는 2022 시즌 T1 2군에 대해 로치가 코치로 보직 변경하였고, 새로운 선수 5명과 계약을 맺었다고 언급했으며 12월 6일에 로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6일 로스터가 공개되었는데, 정글러는 T1 Rookies에서 포레스트를 콜업했고, 원딜로는 설해원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작년 스프링 당시 LPL 무대를 체험해본 트리거를 영입했으며, 나머지 3명은 작년 리브 샌드박스 챌린저스 멤버인 포톤 [3], 톨랜드, 캐비로 구성했다. 2021 시즌 로스터에 비해 신인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1부 리그를 체험해본 베테랑 봇듀오가 더해지며 챌린저스 리그의 취지에 더욱 걸맞은 엔트리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2군 팀이 1군 팀보다 나이가 많아서 우려는 있다.[4][5]

팀 구성원 발표 후 챌린저스 팀이 참가하는 2021 LoL KeSPA Cup ULSAN에는 LCK 팀들 중 유일하게 불참을 선언했다. 더 늦게 공개한 한화생명이 참가하는 것과 달리 바텀 듀오 트리거, 캐비가 2020년 당시 각각 설해원, 그리핀에서 주전 멤버로 뛰어서 그런 듯.

3.2.1.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개막일 첫 경기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부진하면서 샌박에게 첫 패를 당했다. 라인전도, 오브젝트 관리 및 운영도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한화전도 패배하면서 첫 연패팀이 되었다. 그래도 젠지를 잡아내며 일단 연패 탈출에는 성공. 이후 브리온까지 꺾으며 2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2주차 네 경기를 모두 패배하면서 순식간에 최하위로 떨어졌다. 다행히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광동전을 잡아내며 1라운드 마무리를 승리로 가져갔다. 그 후 3주차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연패-연승-연패-연승 구도를 반복하며 5할 승률을 유지한 건 덤.

4주차에서는 2승 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쯤되면 균형의 수호자 수준이다~~

5주차에는 10승 대열에 합류했다.

6주차 방송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이후 톨란드가 확진되면서 루키즈의 포비가 긴급콜업되며 경기를 치르기도 했지만, 이후 다른 선수 및 코치진도 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6주차 비방송 경기 두 경기와 7주차 월요일 경기를 전부 기권했다.

코로나 이슈 종료 후 4연승을 달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안정권에 들어섰다.

4라운드 DRX와 젠지에게 패했지만, 나머지 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KDF와의 3위빵도 승리하며 단독 3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포스트시즌 1라운드 상대는 농심.

포스트시즌 1라운드 포레스트의 부진 끝에 농심에게 승패승패패 2:3으로 패배하면서 여정을 마무리하게되었다.

3.2.2.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1주차 젠지에게 1패를 하긴 했으나, 다른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1주차를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다.2주차도 2승 2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3위 자리를 지켰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브리온 전을 승리하며 1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지만, 다음날 2라운드 첫 경기인 젠지 전을 장기전 끝에 패배하며 공동 2위로 한단계 내려왔다.

2라운드는 1라운드와 비슷했지만, 라운드 후반부터 상체의 기복이 줄어들면서 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3라운드에서도 무난하지만 평균보다는 높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고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4라운드에 KT에게 패배하긴 했으나, 그 전까진 4라운드 전승을 달렸었고, 9주차 첫경기에서 농심을 잡아내면서 1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그리고 다음날, 한화를 꺾으면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거기에 포톤이 4라운드 MVP를 받으면서 가장 기세가 좋은 것을 증명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상대로 농심을 골라 복수전이 성사되었다. 그러나 또다시 5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또다시 패배하면서 이번 시즌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1군이 3: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었기에 최초 1,2군 동시 결승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노려볼 수 있었으나 그 기록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3.2.3. 2022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FPB에게 2패를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담원과 V3에게는 한 경기도 내주지 않으면서 4승 2패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상대는 초청받아서 대회에 참여한 한국 스트리머팀. 8강에서 1세트 초반을 제외한 3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한국스트리머 팀을 3대0으로 제압했으나, 4강에서 맥스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3.3. 2023 시즌

3.3.1. 프리시즌

이번 서머 MVP를 받은 포톤이 바이탈리티로 이적한다는 루머와 정글러 포레스트의 팀 리퀴드 이적 루머가 떴다.

그 후 11월 22일, 포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계약 종료되었다. 그리고 28일, 전 2군 코치였던 로치가 계약종료 이후 1군 코치로 재계약했다. 29일엔 김형민 코치가 영입됐다. 남아있던 포톤마저 12월 8일 계약 종료되면서 2군은 다시 새로운 로스터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12월 27일 새 로스터가 공개되었다, 정글은 포레스트를 다시 데려왔고, 미드에는 PSG 소속이었던 베이, 서포터에는 한화생명 챌린저스의 바우트를 영입했으며, 루키즈의 달, 스매시, 마이너스를 콜업해 로스터를 완성했다.

3.3.2.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2주차까지 전승을 달렸다. 3주차 디플러스전에서 서로 주고 받는 끝에 1:2로 패배하며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4연승을 달리다 3연패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5위로 밀려났다. 그 과정에서 우승후보 팀인 디플러스, KT, 한화에게 다 합쳐서 한세트 밖에 못 따냈다.

이후 DRX, 브리온을 모두 잡아내며 6승 3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한 세트씩을 내주었는데 패배시의 경기력이 매우 안 좋았던터라 2라운드의 행보가 밝다고 보기 어려워졌다.

2라운드 첫 상대는 한화. 간신히 조합의 힘으로 버텨서 2세트는 승리했지만, 1,3세트는 말 그대로 압도당하면서 사실상 0:3 패배나 다름없는 1:2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DRX에게도 패배하더니, 하위권인 광동에게도 패배하며 적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7주차에 통신사 라이벌인 KT를 잡으며 연패에서 벗어났고, 샌박도 2:0으로 잡아내며 포스트시즌 진출 안정권에 들어섰다.

그러나 또다시 도진 경기력 기복에 발목을 잡히며 농심에게 1:2로 패배했다.

9주차, 젠지를 2:1로 잡았고, 이어진 디플러스전을 2:1로 잡아내며 선두 싸움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그리고 다음날 농심이 브리온에게 패배하며 5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정규 시즌에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한화를 3:0으로 셧아웃내며 2라운드로 진출했다. 2라운드 DRX의 선택을 받아 대결하게 되었다. 1, 2세트를 따내며 승자조로 갈 듯 했으나, 3세트부터 서로 돌아가며 나사 빠진 모습을 보이며 3,4,5세트를 패배하며 패자조로 내려갔다. 패자조 상대는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1,2세트 압살당하며 무너지는듯 했으나, 3,4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갔다. 그러나 5세트에서 알 수 없는 템트리를 탄 달, 존재감이 사라진 포레스트, 매혹이 없는 아리를 보여준 베이의 부진으로 인해 디플러스에게 신나게 얻어터지며 패배, 스프링 시즌을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3.3.3.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5월 21일, 베이, 마이노스와 계약을 종료했고 3군의 포비를 콜업, 아프리카TV에서 군빵맨이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방송을 했던 아마추어 출신 나이스를 영입하였다.

이번 시즌부터는 기존 팀명 T1 Challengers에서 T1 Esports Academy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1주차 브리온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지만, 농심에게 0:2로 패배했다.

2주차 한화에게 0:2로 패배하며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그리고 전패를 달리던 샌드박스에게도 0:2로 패배했다.

3주차 디플러스전은 당연하다는 듯 0:2로 패배하며 1승 후 4연패를 기록, 하위권에 처박혀버렸다. 패배한 경기들 중에 비비다가 패배하는 경기보다 초반부터 박살나는 경기가 늘고 있다는 것이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

이후 4주차 KT전까지 쭉 연패를 이어가며 최다세트 연패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그 후 광동과의 멸망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최다세트 연패 기록 갱신이라는 불명예는 피했다.

5주차 젠지전 패배로 1라운드 9위가 되었다. 이후 또다시 연패에 빠지며 광동에 이어 두번째로 10패를 기록했다.

7주차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업셋을 일으키며 2:1로 승리, 3승째를 달성했다. 3승째를 달성하며 10위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후 브리온전까지 승리하며 4승째를 달성했다.

그러나 8주차 한화에게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고, 젠지가 8승째를 달성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좌절되었다. 이후 광동에게 완패하며 9위를 유지.

마지막 9주차에는 포비가 다시 출전, 샌박을 잡아내며 5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마지막 KT전에서 2번의 펜타킬을 내주며 0:2로 완패했다. 동시간대 진행된 DRX vs 샌박의 경기가 DRX의 승리로 끝나면서 T1은 최종 순위 8위로 시즌을 마쳤다.

3.4. 2024 시즌

11월 20일 정글러 포레스트, 미드라이너 나이스, 서포터 바우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그리고 프나틱 출신의 원거리 딜러 레클레스가 서포터로 합류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2월 11일, 달 - 구원 - 포비 - 스매시 - 레클레스로 로스터를 구축했으며, 감독으로는 갱맘을 영입했다.

3.4.1.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레클레스의 합류로 CL 창설 후 최초 매진 사태를 일으키며 많은 기대를 갖게 했던 T1이었고, 1세트에서는 그런 기대에 보답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3세트 운0을 보여주며 결국 1:2로 광동에게 패배했다. 이후 DK와의 경기에서도 1세트는 레클레스의 세나에 힘입어 승리를 가져왔지만 2세트에서는 우세를 잡았음에도 라헬의 아펠리오스의 캐리를 막지 못해서, 3세트는 여러 안일한 판단에 더해 정글러가 바론을 먹는 상대를 두고 뒷텔을 타는 니코를 마크하러 가선 궁을 반대로 써버리는 미친 판단으로 쐐기를 박으며 똑같이 1:2로 패배를 쌓았다.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는 승리했으나, 또 3세트에서 패배를 기록하면서 1:2 3연패로 젠지와 함께 유이한 무승팀이 되었다. 그리고 FOX전도 0:2로 패배한 결과 같은 날 전패를 기록하고 있던 젠지가 KDF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면서 유일한 전패팀이 되어 10위로 추락했다.

3주차 DRX전에서 힘든 경기 끝에 2:1로 승리하며 전패에서 탈출했다.

이 팀을 쉽게 설명한다면, 탈 CL급이라 할 수 있는 최강의 바텀 듀오,~~물론 서포터가 1군이긴 했다.~~ 임팩트는 살짝 부족하지만 1군 경험을 바탕으로 향상된 실력을 보여주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내는 미드, 그리고 그 모든 장점을 내다 버리는 환장할 탑-정글 듀오와 후반 운0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실제 경기 패턴도 꼴찌를 다투는 팀임에도 대부분 팀들을 꽤나 고전시키고, 한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탑-정글 듀오는 계속 상대에게 압살당하는 명확한 구멍이고, 레클레스가 아직 소통이 어려워서 메인 오더 역할을 맡기 어려운 것을 감안해도 오더를 제대로 내리는 사람이 없어서 후반 운영을 전혀 못하여 유리한 게임도 역전패 당하는 빈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에 있다. 오더 문제야 시즌이 지속되면서 레클레스가 소통이 원활하게 된다면 해결될 여지는 확실히 있지만, 탑-정글의 체급 문제는 정말 심각하기 때문에, 탑-정글의 실력을 발전시켜줄 코치가 필요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달과 구원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험난한 시즌을 보내다가 시즌을 망칠 가능성이 높다.

4주차 젠지와의 멸망전에서 미드와 바텀의 온몸 비틀기 끝에 2:0으로 승리했고 뒤이은 농심전에서는 부진하던 탑정글, 특히 정글러 구원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연승했다.

5주차 브리온 전과 DK 전을 모두 1:2로 패배하며 다시 연패에 빠졌다.

6주차 6일만에 다시 만난 브리온과의 대결에서 1세트는 펜타킬을 내주며 패배, 2세트는 킬 스코어 4:0, 5천골드 차이로 앞서던 게임을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어이 없는 한타 포지션과 판단으로 역전당하며 0:2로 패배했다. 이젠 어떻게든 벌어주던 미드와 바텀마저도 폼이 무너지는 모습.

7주차 DRX전은 2:0으로 승리했다. 1군 경기를 치르고 온 구원이 발전한 경기력을 보여주자 각 라이너들도 살아나며 간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비방송경기였던 광동전은 스매쉬와 레클레스가 서로 포지션을 스왑하는 온몸 비틀기 서커스를 보여주며 2:1로 승리했다.

8주차 한화생명전에서 1:2로 패배하며 실낱같았던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사실상 사그라들었고, 잔여 경기 및 서머를 준비해야할 단계에 놓여졌다. 결국 해설진들 말에 따라 운영이 너무 부족하고, 탑-정글의 기량 문제는 여전하기에 운영 실력과 기량을 더욱 끌어올려서 서머 시즌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 바텀은 최고 수준이고 한타력 만큼은 증명되었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서머 시즌에 선전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8주차 농심전도 1:2로 패배하면서 젠지에 이어 두번째로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9주차 피어엑스 전에선 결국 미드와 바텀듀오에게 쌓였던 부하가 터졌는지 폼이 완전히 망가지며 2:0으로 압살당하며 9위가 확정되었다. 마지막 젠지전은 분풀이를 하듯 압살하며 2:0으로 승리, 승리로 가져가며 스프링 시즌을 끝냈다.

3.4.2.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스프링이 끝나고 저조한 성적에 아쉬움을 느꼈는지 군 복무가 끝난 래더를 코치로 영입한다.

2주차까지 달라진 달과 구원 + 1인분은 꾸준히 해주는 포비 + 기존 에이스였던 바텀의 활약으로 전승을 달렸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경쟁팀인 FOX에게 1:2로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홈그라운드에서도 KT에게 1:2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4주차 한화를 상대로 불리했던 게임을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0으로 승리했다. 그 후 비방송 경기였던 DK전은 1:2로 패배.

5주차 브리온전은 2:0으로 승리하며 1라운드를 3위로 마무리했다. 이후 6일만에 다시 만난 DK와의 대결은 두 세트 모두 초반을 유리하게 시작했으나 오더 충돌 및 DK의 후반 집중력에 반격을 당하고 무너지며 0:2로 패배했다.

6주차 NS전은 2:0으로 승리했으나, KT에게 0:2로 박살이 나며 선두 싸움에서 완전히 밀려나버렸고, 3위 자리도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다.

7주차, 하위권 팀과의 맞대결만 남아 있어 승리를 챙길 듯 했으나 예상과 달리 DRX, 젠지에게 모두 1:2로 패배하며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2라운드 들어 1승밖에 하지 못한 상황에서 하위권팀들이 알음알음 승리를 챙기고 있어서 3위 수성이 어려워졌다.

8주차도 두 경기 모두 1:2로 패배하며 3위를 내준 것은 물론, 플레이오프 탈락 가능성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물론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 확정이기는 하나, 현재 경기력으로는 1승 하는 것도 힘들어보인다는 것이 문제.

9주차 광동전도 또 3세트까지 가서 패배하며 6연패를 찍었다. 2라운드의 경기의 반 이상을 3세트까지 가서 패배하는 탓에 3세트 공포증이라도 생긴게 아닌가 싶을 정도.[6] 그나마 마지막 경기인 FOX전 이전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었다는 점은 다행.

하지만 FOX전 조차 0:2로 완패하며 2라운드동안 1승 8패를 달성했다. 이런 성적을 찍고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게 기적이라면 기적이었으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FOX에게 2:3 리버스스웝을 하면서 플레이오프 2차전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PO R2 상대였던 KT에게 게임시간 도합 78분만에 0:3으로 박살나며 패자조로 내려갔다. 모든 라인이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KT에게 박살난 탓에 FOX를 잡은 것도 FOX의 쓰로잉 덕분이었다는 평가를 받게되었다.

이후 패자조인 DK전에서 승리한 3세트를 제외하면 상체 3인방이 게임을 집어던지며 4위로 마무리, 2024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4시드로 참가하게 되었다.

3.4.3. 2024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C조

2022년 첫번째 대회 이후 2년만에 참가하게 되었다.

첫 상대는 ASCI 2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MAX. CL에서 워낙 부진했던터라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쉽게 2:0으로 승리하며 승자전으로 향했다. 승자전 상대는 FAKA를 잡고 올라온 KT.[7]

승자전에서는 KT에게 0:2로 패배하며 최종전으로 내려갔다. 다른 CL팀들이 전부 4강에 진출한 반면, T1은 우승후보인 KT와 한조가 된 탓에 4강 직행에 실패했다. T1은 최종전을 이겨서 LCQ에 진출하고, 거기서도 1위가 되어야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험난한 길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진출해도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만날 팀들이 전부 CL팀들이라 녹록지가 않다.

다시 만난 MAX와의 대결에서 또다시 2:0으로 승리하며 LCQ 진출에 성공했다. 정작 같은 날 1군은 3시드 결정전에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패배해 월즈 진출도 못할 위기에 빠진 것과는 대조적.

9월 14일에 진행된 LCQ에서는 고전하기는 했으나 CFOA에게 2:0으로 승리했고, CFOA가 LGD.Y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덕분에 득실 차이로 한세트만 승리하면 4강 진출에 성공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LGD.Y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패배했으나, 2세트를 잡아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어진 3세트는 압살하면서 2:1로 승리, 4강을 LCK CL팀으로 가득 채우게 되었다. 몇시간 전 1군이 가까스로 월즈 4시드 진출에 성공했는데, 2군도 4강 진출에 성공하며 간만에 1,2군 모두 승리하는 날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어진 4강에서 KDF에게 2:3으로 패배하며 패자조로 떨어졌고, 패자조에서 만난 DK에게는 0:3으로 패배하며 4위로 ASCI를 마쳤다.

2024년의 총평은 바텀은 통나무를 들면 상체는 같이 들어주지는 못할 망정 통나무를 집어 던진다로 요약된다. 실제 T1A의 주된 패배 패턴은 상체가 뇌절하다 망한 걸 바텀이 어떻게든 게임을 이끌고 나가다가 과부하가 와서 같이 망가지거나 초반에 이득을 실컷 보고 파멸적인 오브젝트 관리 및 교전 설계, 지나친 배짱 플레이로 본 이득을 전부 다 까먹고 역전패 당하는 것이다.

3.5. 2025 시즌

11월 13일, 계약 기간이 남아있던 서포터 레클레스가 건강 상의 이유로 계약을 종료, 16일엔 탑 라이너 달, 18일엔 이창석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였다.

28일에 신형섭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으며, 피어엑스의 최두성 코치를 2군 코치로 영입했고, 포비와 스매시는 재계약을, 3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클라우드를 주전 서포터로, 탑 라이너엔 한화생명 3군에서 활동하던 해태를 영입하고, 주전 정글로는 브리온 3군의 빈센조를 영입, 서브 미드엔 브리온 3군의 에이스로 평가받던 구티를 영입하며 로스터를 완성지었다. 이후 정회윤 T1 단장이 SNS를 통해 2군은 6인 로스터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기에[8] 구원은 이적이 확정되었고 12월 6일, 계약 종료 발표가 나왔다.

작년보다는 약해진 전력이지만, 클라우드의 기량이 T1 3군의 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평이 많고 이적생인 빈센조와 구티도 브리온 3군의 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리그 우승의 혁혁한 공을 세웠기에 선전을 기대해봄직 할 수 있다는 평이다.

4. 구성원

4.1. 로스터 연혁

||<-7><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4002b><bgcolor=#e4002b> 로스터 연혁 ||

<rowcolor=#fff>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Roach	김강희		T1	2020년 11월 26일	2021년 12월 6일	T1 Challengers 코치
Mowgli	이재하		Team Vitality	2020년 12월 9일	2021년 11월 15일	DRX 코치
Mireu	정조빈		Hanhwa Life Esports		2021년 11월 24일	Estral Esports
Berserker	김민철		T1 Rookies		2021년 11월 15일	Cloud9
Asper	김태기		Gen.G Academy		2021년 12월 3일	T1
Hoit	류호성		DAMWON Gaming	2020년 12월 16일	2021년 7월 19일	T1
Ellim	최엘림		T1	2021년 7월 19일	2021년 11월 20일	Afreeca Freecs
Photon	경규태		LSB Challengers	2021년 12월 6일	2022년 12월 8일	Team Vitality
TolanD	서상원				2022년 11월 22일	UOL Sexy Edition
Kabbie	정상현					Zero Tenacity
Trigger	김의주		Victory Five			파일:BK_ROG_Esportslogo_square.png BK ROG Esports
Forest	이현서		T1 Rookies			T1 Challengers
Forest	이현서		T1 Challengers	2022년 12월 27일	2023년 11월 20일	Fukuoka SoftBank HAWKS gaming
Dal	문정완		T1 Rookies		2024년 11월 16일	N/A
Smash	신금재
Minous	강민우				2023년 5월 22일	KDF Challengers
Bay	박준병		PSG Talon		2023년 5월 22일	N/A
Baut	한진솔		HLE Challengers		2023년 11월 20일	HLE Challengers
Nice	이찬혁		N/A	2023년 5월 22일	2023년 11월 20일	N/A
Poby	윤성원		T1 Academy	2023년 5월 22일	2023년 7월 5일	T1
Poby	윤성원		T1	2023년 7월 31일
Guwon	구관모		HLE Challengers	2023년 12월 11일	2024년 12월 6일
Rekkles	마틴 라르손		Fnatic	2023년 12월 11일	2024년 11월 13일	Los Ratones
Cloud	문현호		T1 Esports Academy Rookies	2023년 12월 28일
Haetae	심수현		HLE Academy	2024년 11월 28일
Vincenzo	하승민		BRO Academy
Guti	문정환		BRO Academy

4.2. 스태프 연혁

||<-7><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4002b><bgcolor=#e4002b> 스태프 연혁 ||

<rowcolor=#fff>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Bengi	배성웅	감독	SK telecom T1 코치	2020년 11월 13일	2021년 11월 15일	T1 코치
sayho	박세호	코치	T1 Rookies	2020년 12월 9일	2021년 7월 5일	T1 Rookies
sayho	박세호	코치	T1 Rookies	2021년 7월 19일	2021년 11월 15일	HLE Challengers
Moment	김지환	코치	T1	2021년 7월 5일	2021년 7월 15일	T1
Roach	김강희	코치	T1 Challengers TOP	2021년 12월 6일	2022년 11월 22일	T1
Ruin	김형민	코치	NASR ESPORTS TOP	2022년 11월 29일	2023년 11월 20일	N/A
GBM	이창석	감독	T1 스트리머	2023년 12월 11일	2024년 11월 18일
Rather	신형섭	감독[9]	LNG Esports	2024년 5월 28일
DooTi	최두성	코치	BNK FearX	2024년 11월 28일

5. 여담

2023년 기준, 다전제에서 5세트까지 간 경기는 모두 다 패배했다. CL뿐 아니라 ASCI에서도 5세트까지 간 끝에 패배했다. 시간이 흘러 24년 서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BNK를 리버스 스윕으로 꺾으며 첫 5꽉 승리를 기록했다.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C192B><tablebgcolor=#1C192B>

LCK Challengers League
역대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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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Challengers ★	GEN Challengers ★	DK Challengers ★	NS Challengers ★
2023 스프링	2023 서머	2024 스프링	2024 서머

DK Challengers ★ ★	NS Esports Academy ★ ★	KT Challengers ★ ★

}}}}}}}}} ||

'''{{{#!wiki style="margin:-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c192b>	LCK Challengers League 역대 정규시즌 1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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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Challengers¹	GEN Challengers¹	DRX Challengers³	T1 Challengers³
2023 스프링	2023 서머	2024 스프링	2024 서머

DRX Challengers²	DK Challengers²	KT Challengers^1,1
<row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2 ^^1^^통합 우승 \| ^^2^^준우승 \| ^^3^^최종 3위}}}`

}}}}}}}}} ||

[1] 2부팀을 안 터진 노망주나 1.5부급 선수로 채우는 케이스는 2군 리그를 가장 못 활용한다는 북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 세이호 코치는 아카데미 시절부터 안목을 인정받았던 코치였기 때문에 T1이 보냈다기 보다는 1군 코치에 대한 열망이 있는 세이호가 나간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3] 이전 아이디는 규베로, 큐베를 동경하며 젠지 연습생으로 이름을 알리렸던 선수이다. [4] T1 1군은 페이커를 제외하면 02년생이 3명에 04년생도 있다. [5] 물론 이 로스터가 다른 1군팀과 비교해도 상당히 어린 편이라 더 어린 로스터를 꾸리기 어려운 것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워낙 어려서 LCK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페이커를 끼고도 샌드박스와 함께 LCK 최연소팀에 들 판국이니. [6] 사실 1라운드에서 기록한 3패도 전부 1:2로 패배한 경기들이며, 9주차 광동전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T1이 2:1로 승리한 경기는 1주차 젠지전이 유일하다. 즉 T1이 기록한 10패중 8패가 전부 1:2 패배. [7] 참고로 1,2군 통틀어서 첫 국제대회 통신사 매치. [8] LCK 규정에 의하면 통합 로스터에 선수로 등록되어야 하는 인원이 최소 11명이 있어야 하므로, 1군 주전 5인에 2군 6명을 구성하는 식으로 해결한 것이다. [9] 코치 → 감독 직책 변경.

1. 개요

2. 주요 경력

3. 역사

3.1. 2021 시즌

3.1.3. 시즌 총평

3.2. 2022 시즌

3.3. 2023 시즌

3.3.1. 프리시즌

3.4. 2024 시즌

3.5. 2025 시즌

4. 구성원

4.1. 로스터 연혁

4.2. 스태프 연혁

5. 여담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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