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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2024-25 시즌 응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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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아나운서 | 이규래 |
| 응원단장 | 이범형 | |
| 치어리더 (세이퀸) | 송재경★, 손지해, 윤요안나, 김한슬, 박선주, 김나연, 배한비, 김성아, 안수연, 최다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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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LG 세이커스 세이퀸 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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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안나 Yoon Yoann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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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50034> 출생 | 1991년 8월 19일[2] ([age(1991-08-19)]세)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2cm | 52kg | AB형 |
| 학력 |
선유고등학교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3] |
| 데뷔 | 2015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 |
| 소속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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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구단 | 창원 LG 세이커스 (2022~202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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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a50034><colcolor=#fff> 가족 관계 | 가족 관계 작성 | |
| 별명 | 욘나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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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활동 내역
2015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로 첫 선을 보였으며 링크, 2017년에 NC 다이노스를[4] 시작으로 KBO리그 치어리더 데뷔 무대를 가졌다. 대선배였던 장세정 치어리더의 영향을 받았다. 이후 후배들인 이주희와 나혜인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2017년 7월, JTBC2 양세찬의 텐2에 서현숙(두산), 강윤이(SK), 류세미(KIA), 김한나(넥센), 송윤화(롯데), 김진아(kt)와 함께 출연했다.
이후 2018년 서울 SK 나이츠와 2019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야구와 농구 모두 SK스포츠에서 활동하였다.
2019년 8월 8일 고척 키움전, 건강상의 문제로 응원에 참여하지 않은 정영석 응원단장을 대신하여 응원을 유도했다. 서툴어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에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두 SK스포츠단인 서울 SK 나이츠와 SK 와이번스를 모두 한 시즌만에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성적은 혹독했다.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최하위로 떨어진 시즌과 2019 시즌 SK 와이번스의 우승을 코앞에 두고 수직하락을 한 장면을 모두 겪은 아픔도 있었다.
2019-20 시즌에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었고 2020년부터는 2년간 활약했던 친정팀인 NC 다이노스로 복귀하게 된다.[5]
1년 만의 NC 다이노스로 복귀인데 코로나19로 리그가 계속 연기되면서 윤요안나의 복귀 무대도 계속 미뤄졌다. 4월 27일 기사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2020 시즌 5월에 KBO리그가 개막했으며 개막한 이후 6월 7일을 기준으로 팀은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된다.
2020 시즌 10월에는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함께하더니 11월에는 창단 첫 코리안시리즈 챔피언의 기쁨을 누렸다.
2021 시즌에는 인기 치어리더들인 선배 이미래와 후배 김수현과 함께 활약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NC 다이노스 응원단을 떠나게 되며 야구 치어리더로 은퇴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2022-2023 시즌 같은 창원 연고 농구팀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세이퀸으로 활약을 하면서 돌아오게 된다. 그 시기 후배로 황별님 치어리더와 배한비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했다.
이 시기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또한 연고인 부산과 창원 출신의 경남권으로 개편되면서 2년간 수도권 출신 치어리더를 보지 못하게 되었다.
2023-2024 시즌 휴식기를 가졌으며 2024-2025 시즌을 앞두고 창원 LG 세이커스와 2년만에 다시 응원을 하게 된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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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시즌 중에 MBC경남에서 인터뷰를 했다.
- 2022년 1월에 MBC경남에서 황별님 치어리더랑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텐션이 높다 - 치어리딩하다가 보온병에 어묵 국물을 넣어와서 커피 처럼 마신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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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팬들에게는 과거
이미경과 절친 선배인
장세정 그리고 후배로
김수현과
김유나 함께 간판 치어리더로 기억하고 있다.
- NC 팬덤 사이에서 장세정과 이주희와 함께 NC 우승의 치어리더로 기억하고 있다.
- NC 선수 중 창단멤버로 주장이었던 이호준의 팬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흐른 뒤 이호준의 감독 부임 소식에 스토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