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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0:47:24

유호빈/사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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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싸움독학 주인공인 유호빈의 싸움기술을 정리한 문서.

2. 사용 기술

파일:쌈유 118.jpg
<rowcolor=#fff> 유호빈의 연대기
위력적인 기술들이 상당하나 유호빈이 속성으로 익히는터라 숙련도가 모자란 만큼 상대가 특정 기술을 쓰도록 유도하거나, 상대를 긴장시켜 주의를 끈 뒤 성공시키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유호빈은 아래 기술들을 사용할 때 직접 입 밖으로 기술명을 외치며 공격한다. 성태훈 전을 보면 찍새는 물론이고 쌈독 시청자들도 부끄러워한다.

2.1. 타격

파일:쌈독 안아법.jpg }}} ||
파일:쌈독 오버핸드훅.jpg }}} || 파일:쌈독 스트레이트.jpg }}} || 파일:쌈독 리버블로우.jpg }}} || 파일:쌈독 엘보우.jpg }}} ||
권투의 기본 기술들은 성태훈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2.2.

파일:카프킥배꼽도둑들.png }}} || 파일:무에타이 가드.png }}} || 파일:쌈독 플라잉니킥.jpg }}} || 파일:쌈독 뺨니킥.jpg }}} ||

2.3. 태권도[2]

파일:쌈독 뒤차기.jpg }}} || 파일:유호빈 내쳐차기.png }}} || 파일:1080도 돌려차기.jpg }}} ||

2.4. 스탠딩 그래플링/ 그라운드

파일:쌈독 깃초크.jpg }}} || 파일:쌈독 베이스볼초크.jpg }}} || 파일:쌈독 싱글렉태클.jpg }}} || 파일:쌈독 더블렉태클.jpg }}} || 파일:쌈독 닌자초크.jpg }}} || 파일:유호빈 토홀드.png }}} || 파일:쌈독 플라잉암바.jpg }}} || 파일:쌈독 네이키드초크.jpg }}} ||

2.5. 그 외 기술

파일:쌈독 베어크롤.jpg }}} || 파일:유호빈 박치기.png }}} ||

2.6. 쌈닭 스페셜

파일:쌈독 눈찌르기.jpg }}} || 파일:양손고막치기.png }}} || 파일:쌈독 깨물기.jpg }}} || 깨물기, 로우 블로는 쌈닭 최종장에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진호가 탈출하여 다시 힘을 키우는 걸 보면 유호빈이 이진호를 완전히 쓰러뜨릴 수 있는 최종장 기술은 다른 기술일 가능성이 있다.


[1] 실제로 맨주먹을 이렇게 맞으면 머리에 충격이 가해져서 뇌진탕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크고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의외로 글러브를 끼는 복싱 경기에 종종 보이기도 한다. 상대를 공격하다 가드가 비어서 상대의 몸통 카운터를 이마로 막는 모습도 보인다. 애초에 스포츠에서는 글러브를 끼기때문에 상대의 주먹이 다치게 하기 어렵고 오히려 본인이 어퍼 맞을 확률이 높아진다. 길거리 싸움이나 맨주먹(베어너클) 권투에서는 상대의 주먹에 골절을 주기도 했으나 본인의 이마가 찢어져서 시야가 가려서 오히려 패배할수도있기 때문에 사장된 기술. 실제로도 MMA나 복싱에서 이마에 출혈이나 시야가 안보이기에 위험하므로 심판에 의해 패배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이후에 로건 조차도 김문성이 유호빈에 의해 눈에서 피가 나니 격투기였다면 심판에 의해 중지라는 언급을 한다. [2] 태권도 기술들은 성태훈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3] 성태훈도 유호빈이 내려차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본건 있어가지고라고 말하면서 웃는다. [4] 63화에서 가을이 성태훈에게 '오늘 1080도 돌려차기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라고 언급하여 성태훈이 지연우에게 사용한 기술이 '720도 돌려차기' 로 추측되지만, 묘사상 성태훈이 공중으로 높게 뛴 다음에 발차기를 날렸으나 회전하는 듯한 모습이 자세히 나오지 않아 성태훈이 사용한 기술이 720도 돌려차기가 맞는지는 불확실하다. 내레이션에 의하면 'ITF 태권도' 에 대해 설명하는 대사 이외에는 기술명은 따로 언급되지 않음. [5] 성태훈도 자신이 본 발차기 중에 가장 ㅈ같은 발차기라고 평했을 정도(...) 그리고 유호빈 또한 발차기를 시도하다가 창문을 깨고 떨어져 죽을뻔했다.(...) [6] 허나 성태훈의 놀란 표정으로 보면 스스로 완성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실제로 첫 시도 때 엉망으로 나가떨어지긴 했으나 점프력은 충분했고 거리 재단까지 얼추 맞았던 것을 생각하면 하드웨어의 성장을 통해 완성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7] 깃 초크는 상대를 어느정도 들고 옷깃을 잡아당기면서 손등으로 상대의 경동맥을 졸라야하는데, 상대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달라 붙어서 옷만 잡아당겨봤자 상대의 몸에 옷이 눌려서 옷이 제대로 안잡당겨지므로 초크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기에 실패했다. 더군다나 상대의 양쪽 다리가 못일어나게 자신의 발로 상대의 양쪽다리에 묶어야 한다. 잠시후 잘못된 자세라고 문제점을 성태훈한테서 친절하게 가르침을 받고 옆으로 일어난 성태훈에게 주먹으로 한대 맞는다. 유호빈은 한달 동안 깃초크 악력 연습만 했지 제대로된 자세 연습을 안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장 리어 네이키드 초크만 봐도 다리로(훅) 안묶으면 상대가 탈출해서 역공을 당한다. [8] 실제로 레슬링이나 미식축구 선수들도 사용하는 훈련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