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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18:14:59

유우야(용과 같이 시리즈)

<colcolor=#fff><colbgcolor=#C8A2C8> 파일:logo_prm_ryugagotoku.png 의 등장인물
유우야
Yuya
파일:yakuza yuya.png
본명 ユウヤ / Yuya
유우야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성별 남성
신체 정보 185cm
소속 스타더스트
前 라 세느
前 블랙선더
직책 스타더스트 점장
前 라 세느 웨이터
前 스타더스트 호스트
前 블랙선더 보스
첫 등장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성우 미야케 켄타[1] / 패트릭 사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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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호스트 클럽 "스타더스트(Stardust)"의 점장으로, 첫 등장(1편) 당시에는 호스트였다. 0와 7편을 제외한 용과 같이의 모든 메인 시리즈에 등장하는 꽤나 비중 높은 서브 캐릭터.

2. 상세

스타더스트의 오너인 카즈키를 보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카즈키에 대한 충성심도 강하며 성실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잘 봐주기 때문에 부하 호스트들의 신뢰도 크고, 키류 카무로쵸에서 활동할 때도 많이 서포트 해준다. 매우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이며, 야쿠자를 상대로 가게를 목숨바쳐 지키려 하는등 의리와 인정도 있는편. 가게에 조금이라도 해가 간다면 상대가 설령 야쿠자라도 전혀 겁먹지 않고 맞서 싸운다.[2]

3.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메인 시리즈

3.1.1. 용과 같이 / 용과 같이: 극

파일:yakuza kiwami yuya.jpg

옥중에 갇혀 10년을 보내던 키류 카즈마가 출소 직후 카자마 신타로의 서신대로 스타더스트를 찾아오게 되는데, 유우야가 키류를 보호비나 뜯으러온 야쿠자로 오해해서 키류랑 맞붙지만 후에 오해를 풀고는 키류에게 사과하게 된다. 이후 카즈키가 동성회 내부의 사정 때문에 나오지 못한 키류에게 그 동안의 상황을 설명해주는 사이에 시마노조의 조직원들이 나타나 깽판을 부리자 카즈키가 협상에 나서게 되지만 이에 불만이 생긴 유우야가 말실수를 하게 되고 거기에 키류까지 합세해 힘을 합쳐 싸우게 된다. 이 사건 후로는 유우야가 키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이게 된다.

극에서는 QTE액션이 추가되었는데, 키류 불한당의 히트액션을 그대로 가져왔다. 그러다보니 QTE에 실패하면 상당히 굴욕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서브 스토리에는 유우야가 길을 지나고 있던 키류에게 말을 거는데 자신의 여자친구가 쇼펍에서 일하고 있으니 같이 보자고 권유한다. 이후 유우야의 여자친구 유미의 춤이 끝나면 키류를 죽이기 위한 킬러들이 나타나게 되고 유미가 전 도지마조 조직원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유우야는 키류보다 한발 앞서 납치범들을 쫓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유우야까지 납치 당했다가 키류에게 구해지기도 했다.

3.1.2. 용과 같이 2 / 용과 같이: 극 2

파일:yakuza kiwami 2 yuya.jpg

게임 초반부에서 중국계 양아치들과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카즈키가 총에 맞아 에모토 의원에서 안정을 취하게 되면서 공석이 되어버린 스타더스트의 점장 역할을 대신 수행한다. 극 후반부 오미 연합 직계 조직인 향룡회가 카무로쵸에 들이 닥치는데 키류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벤텀과 에모토 의원에 쳐들어온 향룡회 조직원을 해치운 키류가 스타더스트에 도와주러 가게 되는데 키류가 도착 했을 때는 유우야가 이미 쓰러져 있는 상황이었다. 키류의 도움으로 향룡회 조직원을 내 쫓는데 성공한다.

서브스토리에서는 키류가 스타더스트에 들러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블랙선더라는 갱단원이 쳐들어와 다짜고짜 유우야를 찾는다. 알고보니 유우야는 스타더스트의 호스트로 들어오기 전 블랙선더의 보스로 활약했던 것. 코우지라는 조직원이 유우야의 후임으로 보스 자리에 올랐던 오카노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유우야는 자신도 모른다고 답변한다. 코우지는 후임자가 도망갔으니 전임자인 유우야가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보스였던 당신이 정한 규칙이라며 500만엔을 요구하고, 유우야를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이후 키류가 스타더스트 앞에서 만난 미유의 조언을 듣고 아천사의 아코를 찾아가 진실을 듣게 되는데, 코우지가 찾던 오카노는 바로 아천사의 마담인 아코였던 것. 아코와의 얘기가 끝난 후 스타더스트의 호스트 슌에게서 전화가 오게 되는데 스타더스트에 블랙선더의 갱단원이 몰려와 키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었고 키류는 곧장 스타더스트로 향하게 된다.

유우야는 스타더스트로 달려온 키류와 힘을 합쳐 블랙선더와 싸우고 있던 도중 아코가 나타나 유우야에게 블랙선더 보스 재킷을 건내주게 되고, 재킷을 입은 유우야와 키류가 블랙선더와의 싸움에서 이기면서 블랙선더 서브스토리가 끝나게 된다.

바쿠렌 노사의 부탁이라는 서브스토리에서도 등장을 하게 되는데 소텐보리의 시로 할매가 유우야의 브로마이드를 갖고 싶어해서 키류가 유우야에게 직접 받은 후 가져다 준다.

서브스토리 이후에는 마지마 건설 직원으로 영입 가능. 등급은 SR.

3.1.3. 용과 같이 3

파일:yakuza 3 yuya.jpg
3편에서는 오키나와로 이주한 키류가 인사할 때나, 카무로쵸에 돌아온 직후의 키류가 스타더스트를 강제로 인수하려는 니시키야마조 부두목 하세베를 제압할 때 그리고 엔딩에서 하마자키를 제압할때 나오는 게 전부이다. 그나마 서브스토리에서 길게 모습을 비추기는 한다. 정확히는 어느 사업가가 카즈키에게 스타더스트의 요코하마 지점을 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걸 카즈키가 거절했는데, 이를 주워들은 신참 호스트 하나가 지점을 내면 서로서로 좋은데다 지점장으로 승진하지 않겠느냐며 유우야를 꼬드기는 바람에 카즈키와 유우야가 대립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알고 보니 짧게 끝나는 서브스토리가 그렇듯이 스타더스트를 약화시켜서 싼 값에 인수하려던 그 사업가의 계략이었고, 신참 역시 그 사업가에게 뒷돈을 받은 상태였다. 키류는 그 신참을 찾아내 유우야에게 참교육을 맡기고, 자신은 사업가의 사무실로 혼자 쳐들어갔다가 당한 카즈키를 구하고 사업가 일당을 박살내 놓는다. 뒤늦게 따라온 유우야와 카즈키는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했으나, 키류가 '둘 다 스타더스트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뿐이다'라며 무마해 준 덕분에 예전처럼 좋은 사이가 되면서 서브스토리가 마무리된다.

이후 스타더스트 앞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엔딩부에선 모든 일을 마치고 오키나와로 돌아가려는 하루카와 키류를 카즈키랑 배웅하고 돌아서는데 악심을 품고 나타난 하마자키 고우가 키류를 칼로 찌르자 유우야랑 카즈키가 하마자키를 제압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3.1.4. 용과 같이 4

파일:yakuza 4 yuya.jpg
키류가 카무로쵸에 돌아오자마자 서브 스토리 "유우야의 방식"을 진행할 수 있는데, 스타더스트 앞에서 호스트 신야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유는 또 다른 호스트인 미츠루가 외상값으로 500만 엔이라는 거금을 빌려준 손님이 도망갔기 때문. 이 때문에 한참 후배급 호스트한테 물러터졌다는 말까지 듣고, 오너인 카즈키 조차 유우야가 점장이 된 후에도 냉정해지지 못하고 점장을 맡기에는 정이 너무 많은 건지도 모르겠다며 의구심을 표하지만 유우야는 자신의 능력이 되는 한 미츠루를 돕겠다는 마음가짐을 꺾지 않는다. 다만 카즈키도 보통의 경우 액수가 큰 외상은 배후가 있다며, 미츠루가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가게 호스트의 실수를 해결하는 건 점장인 유우야가 할 일이라며 직접 나서지 않고 뒤에서 유우야를 지켜본다.

이후 카즈키가 예상한 대로 실적이 좋은 마츠루를 질투해 스타더스트에서 잘리게 하려는 신야와 그의 여자친구의 계략임이 키류에게 밝혀지고, 신야가 호스트를 그만두는 것으로 일이 마무리 되는 듯 싶었으나 유우야는 자신도 너와 같았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하고 신야도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늬우치면서 서브 스토리 "유우야의 방식"이 끝나게 된다.

서브 스토리 "유우야의 방식"을 끝내고 나면 "질척이는 그 녀석"을 진행할 수 있는데, 시무룩한 유우야가 길을 지나던 키류를 붙잡는다. 유우야는 알려드릴 게 있다면서 키류를 스타더스트 안으로 데려가는데 여기서 휴대전화 서비스인 하나 게임 파크에서 키류 카즈마를 사칭하고 다니는 놈이 있다고 알려준다. 키류는 처음에는 누가 상대해주겠냐며 그냥 내버려두라며 관심없어했지만 생각보다 믿는 사람이 많아 키류의 평판이 떨어지고 있다는 유우야의 말을 듣고 직접 나서게 된다.

3.1.5. 용과 같이 5

파일:yakuza 5 yuya.jpg

키류가 지내는 후쿠오카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다. 하필이면 키류의 직장 동료인 무라마츠랑 대화를 하던 도중에 만나는 바람에 키류가 아닌 스즈키 타이치라는 가명으로 살던 키류의 정체가 들통날 뻔 한다. 어떻게든 키류는 본인이 아닌척 잡아떼고 하다못해 신고하겠다고 위협까지 하자 유우야도 키류의 사정을 어느정도 눈치 채고는 일단 물러난다.

무라마츠가 떠나고 오해를 푼 둘은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스타더스트의 점장으로써의 열정을 잃은 유우야는 잠시 휴가를 내고 후쿠오카까지 마음을 정리하러 잠시 온 것이었다. 결국 스타더스트를 그만두기로 하고 후쿠오카의 캬바클럽 라 세느에서 매니저 일을 시작한다. 키류가 가명을 썼던것 처럼 유우야도 카즈키라는 가명을 쓴다. 정작 이 일을 시작하고도 아직 마음을 다잡지 못했는지 카즈키에게는 스타더스트를 그만두겠다는 말은 하지 못한 상태.

유우야가 일을 잘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된 키류가 라 세느에 와보자 라 세느에서 보호금을 뜯어내려는 야쿠자들이 들어가는걸 발견한다. 키류는 유우야에게 왜 막지 않았냐고 묻자 유우야는 이 일은 본인 능력 밖의 일이라며 의기소침해진다.

답답한 키류는 결국 유우야에게 수정펀치를 날리고는 1편 당시에 본인을 보호비를 뜯어내려던 야쿠자로 생각하고 가게를 지키려던 그 열정과 기세는 어디갔냐고 질책한다. 이 말을 들은 유우야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마침 보호비를 받고 나온 야쿠자들에게서 돈을 다시 돌려받기 위해 싸운다.

키류까지 유우야에게 합세한 후, 보호비를 돌려받고 야쿠자들을 쫓아낸다. 유우야는 캬바클럽 오너와 호스티스에게 멋대로 행동한걸 사죄하고 본인의 본명이 유우야임을 밝힌다. 그러나 오너는 오히려 골치덩어리들을 해결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유우야도 본인의 행동이 옳았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잃었던 열정을 되찾는다.

그렇게 유우야는 라 세느 그만두고 스타더스트로 돌아가서 다시 점장일을 계속 하기로 하고 다시 카무로쵸로 돌아간다.

3.1.6. 용과 같이 6

파일:Yakuza 6 yuya.jpg
그동안 유지해왔던 밝은 머리색의 호스트 스타일에서 검은 머리의 샐러리맨 스타일로 이미지가 변경되었다. 재회 초반에는 유우야가 안경을 벗기 전까지는 키류가 못 알아봤을 정도. 6편 생명의 시에서는 진권파에 의해 인수된 스타더스트의 정보를 키류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로 카메오식으로 잠깐 나온다…

현 시점에서 유우야는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키류에게 카무로쵸의 밤문화 산업이 수 년에 걸쳐 불황을 겪어왔고, 한국인들이 스타더스트를 포함하여 지역의 주요 부동산을 구입하기 시작해 스타더스트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다.

3.1.7. 용과 같이 8

파일:Kazuki&Yuya yakuza8.jpg
놀랍게도 8편에서 카즈키와 페어로 딜리버리 헬프로 등장한다. 카스가와의 접점이 전무한 점을 생각하면 키류와 관련된 스토리로 등장했을 가능성이 크며 이후 키류의 전용 서브 컨텐츠인 '엔딩 노트' 트레일러를 통해 등장이 확정되었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헤어스타일을 고수하지 않고 깔끔한 올백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남자다운 외모로 변신해 잘생겨졌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외모가 크게 달라졌다.

스타더스트는 다행히 카즈키와 함께 열심히 소유권을 되찾으려고 한 결과. 소유권을 되찾는데 성공했으며, 성황했던만큼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가끔 한구레 일당들이 말썽피울 때는 옛날처럼 몸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10장에서 엔딩 드라마 2화로 카즈키와 더불어 유우야를 주인공으로 다시 만날수 있는데 스타더스트가 옛 모습을 되찾았다고 다테가 설명하면서 가던 도중, 키류가 저것도 옛날 모습이냐면서 묻는데 다름아닌 유우야가 예전처럼 몸으로 한구레들을 던져버리는 모습이었다. 한구레들이 반드시 후회하게 해주겠다며 협박하지만 그따위 말론 현재의 카무로쵸에선 위협도 안된다며 오히려 다시 잡아서 번쩍 들더니 던져버린다. 이후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라 주저앉지만 이후 나타난 카즈키에게 너도 있어야지 분위기가 살지 않겠다며 일으켜 세워지고 본인도 그렇다며 다시 일하러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재등장은 다테가 둘을 세레나에 불렀다면서 카즈키와 함께 세레나에 도착하고 다테와 회포를 풀던 중, 가게 앞에서 한구레와 싸운 일을 말하며 오랜만에 예전에 키류와 만난 일을 떠올렸다고 한다. 유우야는 아직도 키류가 죽었단게 믿겨지지 않는다며 키류를 잊지 못하고 있었고 카즈키는 이에 유우야가 사실 키류가 돌아오면 가게에서 가장 비싼 술을 딸 준비 중이라고 말한다. 이에 다테는 가게의 호스트가 사실 스타더스트가 이리 풍파를 겪었던 건 키류 때문이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유우야는 듣고보니 그렇다며 항상 올때마다 문제를 끌고왔지만 이제와서 그런 말을 하면 너무 비겁한게 아니냐고 말을 한다. 다테는 기왕 이김에 응어리를 풀라며 말해보라고 했고 이에 유우야는 그런 문제가 생길때마다 가장 먼저 문제를 수습하려고 고생했던건 다름아님 키류씨였다며 그런 모습을 보고 불평이 싹 들어갔다고 한다. 카즈키도 키류에 대한 말을 하자 그런 키류씨의 모습을 봐왔기에 자신들은 언젠가 키류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놓을수 없다고 한다. 카즈키가 키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며 스타더스트를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일을 말했고 카즈키또한 현재의 스타더스트는 키류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게라며 자신도 유우야에게 뭐라 말할수 없다며 긍정하면서 이들과의 만남은 끝이 난다.

딜리버리 헬프의 경우 상대를 강제로 술자리에 앉히고서 병나발을 강제로 불게 만든 뒤에[3] 카즈키가 꽃다발을, 유우야가 술병을 들고 상대의 머리에 홈런을 날리는 공격을 가한다.

3.2. 외전 시리즈

3.2.1. 용과 같이 ONLINE

파일:yakuza online kazuki yuya.png

한준기가 사망하고 진권파가 다시 와해되면서, 스타더스트는 말 그대로 주인을 잃고 말아 온라인 시점에서는 잠정폐쇄 중이라고 한다. 카즈키와 유우야는 법적으로 스타더스트의 소유권을 얻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고.

4. 스탯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강함[4] 지능 개성 지위
1 2 2 1

5. 여담

일반적인 호스트와 달리 곱상하다고는 보기 힘든 외모이지만, 그래도 듬직하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여자 팬층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여담이지만 용과 같이: 극 2의 초반부 이벤트 영상중 스타더스트에서 행패를 부리는 중국인 깡패들과 싸우는 유우야를 잘 보면 코마키류 흘려치기(!)를 사용하는 것을 볼수있다. 코마키 영감의 숨겨진 애제자 유우야

용과 같이 유신!에서는 코쿠라이 유우야(黒雷勇矢)라는 이름의 SR 등급 대원으로 등장한다.


[1] 같은 시리즈의 파생작인 북두와 같이에서 자그레를 맡았다. [2] 애초에 후에 서술하겠지만 첫 등장도 키류를 보호비 뜯어려온 야쿠자로 오해하고 싸우게 되는 전개인데, 아무리 오해이더라도 상대가 야쿠자임을 알면서도 전혀 겁먹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먼저 기강을 잡고 위협하는 등 겁도 없는 편이다. [3] 이때에 느끼한 목소리로 "넌 이제부터 내것이야."라는 말을 하며 병나발을 강제로 불게 하는 연출이 압권. [4] 정말로 이해가 되진 않지만 강함 스탯이 하루카랑 동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