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8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8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18	}}}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72년 7월 28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벨기에	기니	인도	이탈리아
비상임이사국	일본	파나마	소말리아	수단	유고슬라비아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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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2년 7월 28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18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253호에서 설치된 위원회의 권고를 승인했으며 이전 결의안들을 무시하는 행위를 비판했고 남로디지아와 무역을 계속하는 국가에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또한 위원회에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1	0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유엔안보리 웹사이트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318호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7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8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9호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