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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20:56:5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4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4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41
}}}
파일:벨기에군 콩고.jpg
▲ 콩고에 배치된 벨기에의 공수부대
일자 1967년 11월 15일
주제 콩고 내전
결과 만장일치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1861-2010).svg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1960-1968).svg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국기(1948-1967).svg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덴마크
파일:덴마크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제국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말리
파일:말리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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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7년 11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41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이 발발하자 여러 국가가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콩고 내전에 개입하는 행위를 규탄했으며, 특히 포르투갈 포르투갈령 앙골라를 용병들의 전초기지로 사용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콩고 내전에 참전했다 체포된 용병을 수용 중인 모든 국가에 체포된 용병의 활동 재개를 막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5 0 0 0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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