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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12:40:4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28
}}}
파일:사무 사건.jpg
▲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앗사무
일자 1966년 11월 25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1861-2010).svg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국기(1948-1967).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요르단
파일:요르단 국기.svg
말리
파일:말리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우간다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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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6년 11월 2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28호 결의안.

2. 내용

1966년 11월 12일 밤, 이스라엘 요르단의 국경을 순찰하던 이스라엘의 순찰차가 팔레스타인의 테러집단 파타가 설치한 지뢰를 밞아 탑승하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 다음날, 이스라엘은 대규모의 군인과 전차, 전투기를 동원해 요르단의 앗사무(as-Samu, السموع)를 공격했다. 해당 공격으로 인해 요르단군 16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명과 재산의 손실에 대해 유감을 표했고 정전 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보복 행위는 용인될 수 없으며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1 0
뉴질랜드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7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