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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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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의 요청을 받고 내전에 개입한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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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1958년 8월 7일 | |||||||
| 주제 | 1958년 레바논 위기 |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 참여국 |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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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임이사국 |
캐나다 |
콜롬비아 |
이라크 |
일본 |
파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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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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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8년 8월 7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29호 결의안.2. 내용
1958년 2월 1일, 이집트와 시리아가 통합하며 아랍 연합 공화국이 탄생했다. 이에 레바논 내의 무슬림은 레바논 정부에 아랍 연합 공화국에 가입하라 압박을 가했고, 레바논 내의 무슬림이 아랍 연합 공화국으로부터 무기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레바논의 샤문 대통령은 아랍 연합 공화국을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소했다.아랍 연합 공화국을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소한 것은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지 못했고 샤문 대통령은 미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7월 15일, 미합중국 해병대가 베이루트를 점령하고 나서야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결의안 제129호에서는 유엔 총회 제834회와 제837회에서 상임이사국의 만장일치가 나오지 않아 국제적 평화 및 안보 유지를 실패했음을 명시했으며, 긴급특별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3. 투표 결과
|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 11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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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8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9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