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위대한 정복자: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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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1장 포에니 전쟁1.2. 2장 스파르타쿠스 반란1.3. 3장 세르토리우스 전쟁1.4. 4장 미트리다테스 전투1.5. 5장 갈리아 전기
1.5.1. 로마 카이사르
1.6. 6장 브리튼 전투1.7. 7장 동방 제국1.8. 8장 카이사르 내전1.9. 9장 옥타비아누스의 부상1.10. 10장 해방자 내전1.11. 11장 시칠리아 반란1.12. 12장 공화국의 종장1.13. 13장 게르마니아 정복1.14. 14장 한군의 습격1.15. 15장 신의 채찍이라1.16. 16장 최후의 로마인1.5.1.1. 아라르 전투1.5.1.2. 보주 전투1.5.1.3. 악소나 전투1.5.1.4. 사비스 전투1.5.1.5. 카이사르의 반격1.5.1.6. 아와리쿰 공방전1.5.1.7. 알레시아 전투
1.5.2. 아르베르니1. 개요
위대한 정복자:로마 시리즈의 시나리오에 대하여 서술합니다.이지테크 시리즈의 전투 기능을 계승하여, 실제 전쟁의 흐름에서 따와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된다. 각 장의 메인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하면 서브 시나리오가 해금되어 적군의 입장에서도 플레이해볼 수 있다.
1장부터 16장까지 존재한다. 15,16장은 붉은색이 아닌 보라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시나리오들로, 로마의 동서분열 이후 시대를 다루고 있다.
1.1. 1장 포에니 전쟁
자세한 내용은 위대한 정복자:로마/시나리오/포에니 전쟁 문서 참고하십시오.1.2. 2장 스파르타쿠스 반란
자세한 내용은 위대한 정복자:로마/시나리오/스파르타쿠스 반란 문서 참고하십시오.1.3. 3장 세르토리우스 전쟁
자세한 내용은 위대한 정복자:로마/시나리오/세르토리우스 전쟁 문서 참고하십시오.1.4. 4장 미트리다테스 전투
자세한 내용은 위대한 정복자:로마/시나리오/미트리다테스 전쟁 문서 참고하십시오.1.5. 5장 갈리아 전기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초보자들이 한번쯤은 막히는 곳이며, 모든 장 중에서 가장 많은 전투를 가지고 있다.1.5.1. 로마 카이사르
메인 시나리오1.5.1.1. 아라르 전투
1.5.1.2. 보주 전투
1.5.1.3. 악소나 전투
1.5.1.4. 사비스 전투
1.5.1.5. 카이사르의 반격
1.5.1.6. 아와리쿰 공방전
1.5.1.7. 알레시아 전투
1.5.2. 아르베르니
서브 시나리오1.5.2.1. 카이사르의 음모
1.5.2.2. 암비오릭스 봉기
여기서부터 서브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2번째로 급상승한다.1.5.2.3. 갈리아 봉기
1.6. 6장 브리튼 전투
1.6.1. 로마 카이사르
메인 시나리오1.6.1.1. 브리튼 상륙
1.6.1.2. 브리튼인의 반격
1.6.1.3. 켈트 연합군 대항
1.6.1.4. 연합군의 와해
1.6.2. 브리튼
서브 시나리오1.6.2.1. 군단의 원정
1.6.2.2. 카이사르 재림
1.6.2.3. 연합군의 총공격
1.7. 7장 동방 제국
1.7.1. 로마 크라수스
메인 시나리오1.7.1.1. 파르티아 진군
1.7.1.2. 로마인의 철수
1.7.1.3. 동방으로 도망
한나라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한나라 유닛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였다.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편.1.7.1.4. 안티오케이아 전투
1.7.2. 파르티아 제국
서브 시나리오1.7.2.1. 군단의 포위 돌파
1.7.2.2. 크라수스의 패배
1.7.2.3. 카레 전투
로마 장군들이 튀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 클리어 난이도가 상당하다. 나중가면 장군 경험치를 버는 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1.8. 8장 카이사르 내전
1.8.1. 로마 카이사르
메인 시나리오1.8.1.1. 루비콘 강을 건너
1.8.1.2. 일리이어다 전투
1.8.1.3. 그리스 상륙
1.8.1.4. 파르살루스 전투
1.8.1.5. 몬다 전투
1.8.2. 로마 폼페이우스
서브 시나리오1.8.2.1. 일리이어다 전투
1.8.2.2. 디라히 전투
1.8.2.3. 라스피나 전투
위정롬이 처음 출시됐을 때 가장 어려웠던 시나리오. 질이 좋지 못한 병력들로 카이사르와 중기병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여기서 중갑에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는 투석병이 유용하게 사용된다.1.9. 9장 옥타비아누스의 부상
1.9.1. 로마공화국
메인 시나리오1.9.1.1. 모데나를 향해
난이도가 굉장히 빡세다.윗지역은 다른 장군이 점령하니 아래를 평정하자
너무 욕심 부려서 3곳다 자신이 점령하려 하면 나중에 방어가 어렵다. 그리고 백업은 천천히 해도 되니 바로 로마장군 지원하지 말고 전방에 또 다른 도시를 점령하러 가자(이때 장군들이 평타 100이상은 나와야 한다)점령하러 가면 안토니우스 측 장교가 튀어 나올 것이니 당황하지 말고 점령지 군사들이 정리될때쯤 남은 2곳도 평정하자. 우리측 장군이 죽고 지역 하나 뺏기면 바로 백업을 가줘야한다. 뺏기기 전에 빨리 백업 갈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최소한 방어병력 빼고 다 바로 보내자
1.9.1.2. 히르티우스의 반격
1.9.1.3. 모데나 전투
1.9.1.4. 안토니우스의 철수
안토니우스를 포함한 안토니우스군의 장군들이 레피두스 뒤로 숨어버려 상당히 귀찮은 시나리오.1.9.2. 로마 안토니우스
서브 시나리오1.9.2.1. 갈리아광장 전투
1.9.2.2. 모데나의 포위
1.9.2.3. 포위를 뚫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도전하면 어마어마하게 난이도가 높은 시나리오이나 육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이동하면 난이도가 급락한다.1.10. 10장 해방자 내전
중반 시나리오 치고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낮다. 9장 모데나를 향해와 안토니우스의 철수를 겨우 빼고 해방자 내전으로 진입하면 그야말로 지옥으로부터 해방된다.1.10.1. 로마 옥타비아누스
메인 시나리오1.10.1.1. 그리스 진군
1.10.1.2. 필리피 첫 전투
1.10.1.3. 전쟁의 전야
1.10.1.4. 필리피 결전
1.10.2. 로마공화국
서브 시나리오1.10.2.1. 연합군의 상륙
1.10.2.2. 옥타비아누스의 패배
1.10.2.3. 이오니아 해전
1.11. 11장 시칠리아 반란
1.11.1. 로마 옥타비아누스
메인 시나리오1.11.1.1. 시칠리아 상륙
1.11.1.2. 밀레 해전
위정롬 통곡의 벽 중 하나. 해군을 통해 목표 도시들을 다 먹어야하는데, 그나마 아래쪽의 목표 도시는 운좋으면 옥타비아누스가 먹어주니 옥타비아누스의 선전을 기도하자.1.11.1.3. 나올로쿠스 전투
1.11.2. 해적
서브 시나리오. 해적 유닛을 사용해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해적 유닛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스탯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하다.1.11.2.1. 메시나 전투
1.11.2.2. 타오르미나 전투
1.12. 12장 공화국의 종장
1.12.1. 로마 옥타비아누스
메인 시나리오1.12.1.1. 메토네 전투
메토네의 강력한 방어로 인해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시나리오. 여기서도 투석병을 활용하면 아그리파가 안토니우스의 해군을 조지는데 큰 도움이 된다.1.12.1.2. 악티움 해전
모든 적을 소멸시켜야 하는 첫번째 시나리오. 다만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1.12.1.3. 알랙산더[1]의 포위
1.12.2. 로마 안토니우스
서브 시나리오1.12.2.1. 옥타비아누스 저항
1.12.2.2. 안토니우스의 포위 돌파
1.12.2.3. 공화국의 폐막
포위를 뚫어라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했다간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초반부터 키레네와 아군 일부가 배신을 때리는데, 키레네가 배신을 하는 트리거가 옥타비아누스의 군대가 키레네 영토에 상륙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 막으면 어렵지 않다.1.13. 13장 게르마니아 정복
헬게이트. 12장까지는 난이도가 해볼만한 수준이지만, 13장은 중갑 상대로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양손도끼병과 야만족 용사로 인해 난이도가 어마어마하다.1.13.1. 로마제국
메인 시나리오.1.13.1.1. 라인강전투
1.13.1.2. 바투니아 전투
1.13.1.3. 아르미니우스의 배신
위정롬 통곡의 벽 중 하나. 40개 적군을 격파해야 하는데, 초반부터 거듭된 전투로 병력은 점점 소모되고 게르만족들은 이벤트로 계속 증원되는데, 심지어 질 낮은 유닛도 아니고 중장보병과 중기병들이 계속 나타난다. 팁을 주자면 괜히 도시를 때린다거나 중갑 유닛들을 때리지 말고, 도시에서 생산되는 보병들을 잡으면 적군 격파를 수월하게 완료할 수 있다. 3성 클리어의 경우 하노버를 점령하고 인구수를 일정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의외로 할만한 정도.1.13.1.4. 게르마니아의 지배자
아르미니우스의 배신을 겨우 클리어하면 나타나는 정신나간 난이도의 시나리오. 장군달린 야만족 용사를 둘이나 상대해야 하는데다가 투창 전사도 하나밖에 안주고, 먹어야될 도시는 넘쳐난다. 다행히도 동맹군인 티베리우스가 일을 상당히 잘해준다. 야만족 용사는 최대한 안 맞고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르미니우스를 처리하고 케루스키 조지러 가면 클리어는 쉽지 않지만 어떻게든 가능하다. 그러나 3성 클리어의 난이도는 더 높다. 무려 경제를 4000 이상 보유해야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면, 유닛을 거의 뽑지 말라는 소리다. 도시들을 최대한 빨리 점령하고 티베리우스가 피를 다 깎은 도시를 날먹하는데 주력해야한다. 그후 막턴에 모든 건물을 다 팔면 간신히 4000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1.13.1.5. 안그리발바 전투
게르마니아 정복의 로마 시점으로 하는 마지막 전투이나 의외로1.13.2. 케루스키
서브 시나리오1.13.2.1. 게르마니아 방위
클리어 자체는 쉬우나 카레 전투와 비슷하게 엄청난 속도로 철수하는 로마 장군들 때문에 완클 난이도는 상당하다. 최대한 빨리 5렙 도시를 먹고 거기서 충원을 한 뒤 로마 본진으로 돌격하자.1.13.2.2. 일리리아 봉기
1.13.2.3.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
아르미니우스의 배신의 게르만 시점으로, 모든 적을 소멸시켜야하는 2번째 시나리오. 시작시에는 로마와 동맹이지만 턴을 넘기자마자 적이 된다. 로마 시점에서는 오지 않던 지원군이 여기서는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진다...1.14. 14장 한군의 습격
야만족 용사가 난리치던 게르마니아 정복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기 유닛인 임페리얼 가드와 연노병들, 그리고 사기템을 낀 후어 장군을 위시한 한나라 장군들이 밀려온다. 로마 시점으로 할때 한나라는 돈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숫자의 중장보병과 임페리얼 가드들이 몰려온다.1.14.1. 로마제국
메인 시나리오1.14.1.1. 파르티아 지원
한군의 습격의 첫 시나리오 답게 그나마 쉬운 편. 그러나 그렇다고 방심할 수는 없는 것이, 괴물 같은 스팩의 곽거병이 가발라로 진격해오기 때문에 역시나 다른 장의 시나리오들에 비해서 급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1.14.1.2. 한군 서진
본격적인 헬게이트. 티베리우스와 옥타비아누스를 아군 유닛으로주지만(!) 높은 스팩의 곽거병이 돌격해온다. 최대한 투창 전사를 잘 살려서 곽거병을 처리하자.1.14.1.3. 타브리즈 전투
유닛 50개 격파 때문에 무진장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은 전 시나리오나 다음 시나리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쉬어가는 시나리오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나중에 3성 클리어를 도전하게 되면 50개 유닛이 너무 빨리 죽어서 서브 목표들을 다 완료못해 클리어에 실패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한다.1.14.1.4. 에크바타나 전투
대망의 마지막 메인 시나리오. 그 위치에 걸맞게도 정말 어마어마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먹히면 파르티아군의 사기가 2단계나 하락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도시인 에크바타나 뿐만 아니라 파르티아 반군의 궁기병 장군이 크테시폰에 와서 크테시폰을 먹기도 하고, 옥타비아누스가 좌측 상단의 도시를 먹고 나서 남하해서 빈집이 천 장군과 수많은 임페리얼 가드들에게 다시 먹힌다던가, 먹은 우측 하단 도시로 어마어마한 양의 한군들이 밀려와서 다시 잃는 다던가.. 정말 별의 별 이유로 실패한다. 때문에 이런 일들을 사전에 방지해야 하는데, 크테시폰이 먹히는 것과 좌하단 도시를 뺏기는 것은 초반에 파르티아 반군의 궁기병 장군을 제거하고, 천 장군을 잡으면 어느정도 확률이 낮아진다. 우측 하단 도시의 경우 거기에 장군 여러명을 상주 시켜놓아야 한다. 안그러면 무조건 뺏긴다... 에크바타나로는 초반에는 웨이가 돌진하는데, 웨이는 대충 패면 잡힌다. 두번째인 후어(곽거병)의 웨이브가 문제인데, 에크바타나를 일부러 한번 내줬다가 다시 탈환하면 좋다. 파르티아군의 사기가 잠시 하락하긴 하지만 프라아테스 4세는 금방 적 유닛을 잡아 회복하는 경우가 많고, 에크바타나가 우리 소유여야 군사 지역에서 충원이 가능하기 때문. 또한 후어는 에크바타나를 직접 먹는데 소극적이기 때문에 에크바타나로 후어가 들어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좌측 상단의 도시에 파괴를 써주는 것도 포인트로, 옥타비아누스의 도시 공략에 큰 도움이 된다. 3성 클리어의 경우 업데이트 전에는 더 어려웠으나, 지금의 경우 일반 클리어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극적으로 어려워지진 않는다. 그냥 끝날 쯤에 인구수 관리만 조금 해주자.1.14.2. 한나라
1.14.2.1. 가발라 전투
한군 시점으로 하는 첫 시나리오. 가발라 전투의 경우 위 장군(?)을 돕는 선택지가 이 장군(?)을 돕는 선택지보다 쉽다. 왜냐히면 위 장군은 파르티아만 조지면 되나 이 장군은 로마군도 다 잡고 가발라까지 점령해야 하기 때문. 첫 시나리오기 때문에 파르티아 지원과 마찬가지로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다.1.14.2.2. 파르티아의 반격
파르티아의 반격. 그야말로 초반에 파르티아와 로마군이 대대적으로 공세를 가해온다. 파르티아군만 상대하다가는 북쪽의 한나라군은 장군들의 대사 그대로 로마군을 상대로 잘 못버티기 때문에, 지원을 꼭 해주자. 턴이 좀 흐르면 북쪽에서 후어가 나오는데, 아쉽게도 도움은 크게 안된다.1.14.2.3. 크테시폰 전투
위정롬의 마지막 시나리오로 모든 적을 소멸시켜야하는 세번째 시나리오. 하지만 마지막 시나리오 답지 않게 매우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의 진가는 3성 클리어로, 16턴 안에 모든 적을 소멸시켜야 한다. 난이도는 토이토부르크 전투와 비슷하며 에크바타나보다는 다소 쉬운 편.1.15. 15장 신의 채찍이라
1.16. 16장 최후의 로마인
[1]
알렉산드리아의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