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기본 스킨
선택
''갈등은 프렐요드의 원동력이지."
''갈등은 프렐요드의 원동력이지."
금지
''배알도 없는 녀석."
''배알도 없는 녀석."
공격
"위대한 야수가 재대로 된 장례도 못 치르고 쓰러지다니."
"난 존중을 담아 처치하거늘, 적들은 경우가 없군."
"덕분에 적들이 강해지는걸 막았군, 고맙네."
"위대한 야수가 재대로 된 장례도 못 치르고 쓰러지다니."
"난 존중을 담아 처치하거늘, 적들은 경우가 없군."
"덕분에 적들이 강해지는걸 막았군, 고맙네."
첫 이동
"적들이 승리에 굶주렸나보군, 배고픔을 안겨주자고."
"프렐요드의 심장부에서, 정령들이 날 부른다. 이에 응하는 것이 도리지."
"적들이 승리에 굶주렸나보군, 배고픔을 안겨주자고."
"프렐요드의 심장부에서, 정령들이 날 부른다. 이에 응하는 것이 도리지."
적 챔피언 조우
"우리 둘 다 성장할 기회로군."
"날 쓰러뜨리기엔 전투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하군."
"우리의 싸움이 프렐요드를 전속시킬 거다.
"아무리 얼음 불사조라도 만물을 통제할 순 없소. 한번 무너진 프렐요드는 부활하지 못할 거요."(애니비아)
"프렐요드는 네 손에 무너질 거다. 애쉬, 돌이킬 수 없어."(애쉬)
"보고 싶었네, 리 신. 나와 대결해 영혼의 교감을 나누자고."(리 신)
"얼음 마녀, 넌 프렐요드의 역병이다! 내가 치료해주마!"(리산드라)
"수많은 영혼들이 절규하고, 억압받고, 사라졌다. 대체 네 정체가 뭐냐?"(벨베스)
"으아아! 내 머리 속에서 나가라! 이 천 번 찔린 곰!"(볼리베어)
"세주아니, 널 해치고 싶지 않다. 제발 물러서."(세주아니)
"무기는 비겁자의 도구일 뿐이오, 대장장이."(오른)
"우리 둘 다 성장할 기회로군."
"날 쓰러뜨리기엔 전투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하군."
"우리의 싸움이 프렐요드를 전속시킬 거다.
"아무리 얼음 불사조라도 만물을 통제할 순 없소. 한번 무너진 프렐요드는 부활하지 못할 거요."(애니비아)
"프렐요드는 네 손에 무너질 거다. 애쉬, 돌이킬 수 없어."(애쉬)
"보고 싶었네, 리 신. 나와 대결해 영혼의 교감을 나누자고."(리 신)
"얼음 마녀, 넌 프렐요드의 역병이다! 내가 치료해주마!"(리산드라)
"수많은 영혼들이 절규하고, 억압받고, 사라졌다. 대체 네 정체가 뭐냐?"(벨베스)
"으아아! 내 머리 속에서 나가라! 이 천 번 찔린 곰!"(볼리베어)
"세주아니, 널 해치고 싶지 않다. 제발 물러서."(세주아니)
"무기는 비겁자의 도구일 뿐이오, 대장장이."(오른)
적 챔피언 처치
"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호적수여."(리 신)
"위대한 발히르여. 내 마음은 철벽과 같다."(볼리베어)
"용서하시오, 칼키아. 세주아니를 지키겠다고 약속했건만, 아…"(세주아니)
"애쉬, 네가 사라졌으니 이제 얼음 정수가 녹을 일은 없겠군."(애쉬)
"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호적수여."(리 신)
"위대한 발히르여. 내 마음은 철벽과 같다."(볼리베어)
"용서하시오, 칼키아. 세주아니를 지키겠다고 약속했건만, 아…"(세주아니)
"애쉬, 네가 사라졌으니 이제 얼음 정수가 녹을 일은 없겠군."(애쉬)
펜타킬
"프렐요드에 평화는 없다!"
"프렐요드에 평화는 없다!"
1.2. 정령 수호자 우디르
2. 구 대사
2.1. 기본 스킨
선택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공격
"그들이 겁먹는 건 당연하지."[2]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야수의 본능에 따라 공격할 뿐."
"저놈들의 가죽을 벗겨버리겠어!"
"저들의 죽음은 우리의 분노를 키울 뿐이다."
"무기는 겁쟁이를 위한 물건일 뿐."
"그들이 겁먹는 건 당연하지."[2]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야수의 본능에 따라 공격할 뿐."
"저놈들의 가죽을 벗겨버리겠어!"
"저들의 죽음은 우리의 분노를 키울 뿐이다."
"무기는 겁쟁이를 위한 물건일 뿐."
이동
"우리의 본능은 면도날처럼 날카롭지."
"무력한 자를 동정하지 않겠다."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네 본능을 부인하지 마라, 소환사."
"우리가 갈 길이다."
"우리의 본능은 면도날처럼 날카롭지."
"무력한 자를 동정하지 않겠다."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네 본능을 부인하지 마라, 소환사."
"우리가 갈 길이다."
도발
"우린 동정심 따윈 모른다, 너에게도 마찬가지지."
"우린 동정심 따윈 모른다, 너에게도 마찬가지지."
농담
"동물보호단체에서 부르면 이 털 가짜라고 전해주게."
"동물보호단체에서 부르면 이 털 가짜라고 전해주게."
2.2. 정령 수호자 우디르[3]
공격
"나를 인도하라!"
"저들의 영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라!"
"나를 인도하라!"
"저들의 영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라!"
이동
"생명이 우릴 통해 말한다."
"정령들이 합쳐졌다."
"여정은 계속된다."
"생명이 우릴 통해 말한다."
"정령들이 합쳐졌다."
"여정은 계속된다."
귀환
"잠시 명상하고 오지."
"육신과 영혼을 충전해야겠군."
"따뜻한 불길이 부르는구나."
"의지를 새로 다져야겠어."
"잠시 명상하고 오지."
"육신과 영혼을 충전해야겠군."
"따뜻한 불길이 부르는구나."
"의지를 새로 다져야겠어."
부활
"견뎌 내리라."
"정령이 돌아온다."
"다시 완전해졌다."
"우릴 부른다."
"다시 숨 쉬게 됐군."
"돌아오라, 정령들이여!"
"전투가 우리를 부른다!"
"견뎌 내리라."
"정령이 돌아온다."
"다시 완전해졌다."
"우릴 부른다."
"다시 숨 쉬게 됐군."
"돌아오라, 정령들이여!"
"전투가 우리를 부른다!"
와드 설치
"감시하라."
"감시하는 눈이여."
"정령들이 보고 있다."
"감시하라."
"감시하는 눈이여."
"정령들이 보고 있다."
대형 몬스터 처치
"이 곳에, 평화가 찾아왔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정령은 이제 여기 머물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어."
"이 곳에, 평화가 찾아왔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정령은 이제 여기 머물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어."
2.2.1. 호랑이 태세
공격
"저들을 덮쳐라!"
"바보들을 먹어치워!"
"발톱과 이빨로 찢어주마!"
"도망쳐 보시지!"
"망설이지 마라!"
"저들을 덮쳐라!"
"바보들을 먹어치워!"
"발톱과 이빨로 찢어주마!"
"도망쳐 보시지!"
"망설이지 마라!"
이동
"자연의 분노."
"적을 쫒는다."
"먹잇감이 부스럭거리는군."
"난 덮칠 준비가 됐어!"
"피가 뜨거워지는군."
"자연의 분노."
"적을 쫒는다."
"먹잇감이 부스럭거리는군."
"난 덮칠 준비가 됐어!"
"피가 뜨거워지는군."
도발
"네놈은 할퀴기 딱 좋아 보여."
"네놈은 할퀴기 딱 좋아 보여."
농담
"이렇게 튀는 주황색인데, 줄무늬로 위장이 될 턱이 있나!"
"이렇게 튀는 주황색인데, 줄무늬로 위장이 될 턱이 있나!"
태세 마스터[6]
"호랑이의 분노다!"
"호랑이의 분노다!"
2.2.2. 거북이 태세
공격
"물러서지 마라!"
"우린 양보하지 않는다!"
"고통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부숴지지 않는다!"
"방어선을 무너뜨려!"
"물러서지 마라!"
"우린 양보하지 않는다!"
"고통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부숴지지 않는다!"
"방어선을 무너뜨려!"
이동
"경계를 늦추지 마."
"사방을 주시해."
"내 의지는 굳건하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천천히, 꾸준히."
"경계를 늦추지 마."
"사방을 주시해."
"내 의지는 굳건하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천천히, 꾸준히."
도발
"내 등껍질 맛을 봐라!"
"내 등껍질 맛을 봐라!"
농담
"등껍질은 몸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작은 목소리로)내 집이야."
"등껍질은 몸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작은 목소리로)내 집이야."
2.2.3. 곰 태세
공격
"넘치는 힘이여!"
"쓰러뜨려라!"
"순수한 힘!"
"넘치는 힘이여!"
"쓰러뜨려라!"
"순수한 힘!"
이동
"감히 대적할 자 누구냐!"
"무한한 힘이여!"
"장애물은 부숴버려!"
"돌격하라!"
"힘이 넘친다!"
"감히 대적할 자 누구냐!"
"무한한 힘이여!"
"장애물은 부숴버려!"
"돌격하라!"
"힘이 넘친다!"
도발
"한 대 패주고 나면 훨씬 보기 좋겠어."
"한 대 패주고 나면 훨씬 보기 좋겠어."
농담
"벌꿀 좋지. (작은 목소리로)근데 꿀벌 때문에…."
"벌꿀 좋지. (작은 목소리로)근데 꿀벌 때문에…."
2.2.4. 불사조 태세
공격
"재로부터!"
"정화하는 불길!"
"약한 자들을 불태운다!"
"재로부터!"
"정화하는 불길!"
"약한 자들을 불태운다!"
이동
"영혼이여, 자유로이 날아라."
"바람에 불길을 실어."
"불타는 심장이여!"
"고대의 힘!"
"우리를 숭배하라!"
"영혼이여, 자유로이 날아라."
"바람에 불길을 실어."
"불타는 심장이여!"
"고대의 힘!"
"우리를 숭배하라!"
도발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 주마!"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 주마!"
농담
"몸이 활활 타니까 둥지가 버텨내질 못한단 말야."
"몸이 활활 타니까 둥지가 버텨내질 못한단 말야."
태세 마스터
"불사조의 불길로!"
"불사조의 불길로!"
[1]
리메이크 이전 우디르의 기본스킨이 곰 가죽을 뒤집어쓴 것을 언급한것.
[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3]
아무런 태세를 쓴 적이 없는 최초의 상태에서는 농담과 도발을 거부한다.
[4]
게임이 시작될 때 자동으로 출력되는 대사가 아닌, 게임이 시작된 후 첫번째 이동 대사에 출력되는 대사였으나, 이젠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출력된다. 공허한 협곡에 울려퍼지며 등장하는 우디르를 감상할 수 있다.
[5]
2020 프리시즌에서 뒤틀린 숲이 삭제되면서 들을 방법이 사라졌다.
[6]
모든 마스터 음성은 한 번 출력되면 이후부터 공격 음성으로 나온다.
[7]
정작 볼리베어는 업데이트 이후로 갑옷을 입지 않게 되면서 어색한 대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