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용인시에 설치된 일반구에 대한 내용은 기흥구 문서 참고하십시오.
경기도 제18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수원 장안 | 수원 권선 | 수원 팔달 | 수원 영통 | 성남 수정 |
이찬열 | 정미경 | 남경필 | 김진표 | 신영수 | |
신상진 | 고흥길 | 손학규 | 문희상 | 공석 | |
부천 원미 갑 | 부천 원미 을 | ||||
이종걸 | 이석현 | 심재철 | 임해규 | 이사철 | |
부천 소사 | 부천 오정 | 광명 갑 | 광명 을 | 평택 갑 | |
차명진 | 원혜영 | 백재현 | 전재희 | 원유철 | |
평택 을 | |||||
정장선 | 김성수 | 이화수 | 김영환 | 천정배 | |
안산 단원 을 | 고양 덕양 갑 | 고양 덕양 을 | 고양 일산동 | 고양 일산서 | |
박순자 | 손범규 | 김태원 | 백성운 | 김영선 | |
구리 | 오산 | ||||
안상수 | 주광덕 | 최재성 | 박기춘 | 안민석 | |
화성 갑 | 화성 을 | 시흥 갑 | 시흥 을 | 군포 | |
김성회 | 박보환 | 백원우 | 조정식 | 김부겸 | |
하남 | 파주 | 용인 처인 | 용인 기흥 | 용인 수지 | |
문학진 | 황진하 | 우제창 | 박준선 | 한선교 | |
안성 | 김포 | 광주 | 포천·연천 | 이천·여주 | |
김학용 | 유정복 | 정진섭 | 김영우 | 이범관 | |
양평·가평 | |||||
정병국 | |||||
* 안산 상록 을
홍장표 의원직 상실 (2009.7.23.) * 수원 장안 박종희 의원직 상실 (2009.9.10.) * 성남 분당 을 임태희 사퇴 (2010.7.16.) * 의정부 을 강성종 의원직 상실 (2012.5.12.) |
|||||
◀
제17대
제19대 ▶
|
}}} }}}}}} |
대한민국의 폐지된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용인시 기흥구
용인시 기흥구 일원 龍仁市 器興區 Yongin Giheung |
}}}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303,556명 (2008)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용인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8년 | |||||
이전 선거구 | 용인시 갑, 용인시 을 | |||||
이후 선거구 | 용인시 을 |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박준선 |
[clearfix]
1. 개요
용인시 기흥구를 관할로 하는 선거구이다. 용인시의 복잡한 선거구 변경 역사 때문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1회 존속하였다. 오늘날 기흥구 지역은 용인시 을 일원으로 분류되고 있다.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기흥구 기흥구 일원[1]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재일(金在日) | 27,488 | 2위 |
[[통합민주당(2008년)| |
29.29% | 낙선 | |
2 | 박준선(朴俊宣) | 44,672 | 1위 |
|
47.59% | 당선 | |
4 | 주경희(朱庚姬) | 8,158 | 4위 |
[[민주노동당| |
8.69% | 낙선 | |
6 | 민학기(閔鶴基) | 12,913 | 3위 |
[[미래희망연대| |
13.76% | 낙선 | |
7 | 방철웅(方轍雄) | 632 | 5위 |
[[평화통일가정당| |
0.6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9,937 |
투표율 42.93% |
투표 수 | 94,408 | ||
무효표 수 | 545 |
구성읍 지역 의원 무소속 한선교 의원은 새로 분구된 용인시 병 선거구에 출마, 기흥읍 지역 의원 통합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용인시 갑에 출마하며 무주공산이 되었고, 한나라당은 박준선 변호사를, 통합민주당은 김재일 경원대 교수를 공천한다.
18대 총선은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의 완승이었고 기흥구 역시 박준선 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구 기흥읍 지역에서 분구 이후 유일하게 보수정당을 지지해 준 선거였다.
세부적으로 따지면 박준선 후보는 기흥구 모든 동에서 승리하였고, 택지지구였던 동백동(동백지구), 상갈동(금화마을, 보라지구), 구갈동(구갈1지구, 구갈3지구), 신갈동(구갈2지구, 신갈지구) 등에서도 1000여표 이상의 넉넉한 표차로 승리했다.
다음 선거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용인시 선거구 분할이 무산되어, 일반구 경계를 깨는 형태로 선거구 획정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용인시 을로 개편되었고, 마북동, 동백동은 19대 총선에서 용인시 갑에 배정된다.
[1]
신갈동, 구갈동, 상갈동, 기흥동, 서농동, 상하동, 구성동, 보정동, 마북동, 동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