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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3 18:01:07

용과 같이 시리즈/등장인물/카무로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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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리즈별 등장인물
2.1. 용과 같이 02.2. 용과 같이2.3. 흑표 시리즈

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무대인 카무로쵸에 살거나 만날 수 있는 등장인물들에 대해 관리한 문서. 일본어 위키백과의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문서를 참고로 작성되었으니 이후 추가할 때 참고하기 바란다.

2. 시리즈별 등장인물

2.1. 용과 같이 0

2.2. 용과 같이

2.3. 흑표 시리즈


[1] 작중 키류와 반 장난 삼아 연인처럼 대하자고 하는데, 어느 날 웬 아저씨가 '난 이거 반댈세!'를 외치며 키류를 로리콘으로 몰아붙이더니 미니카 경주로 승부하자 제안하고 승리하면 그가 사실 미카의 아버지임을 알 수 있다.(대부분은 미카의 아빠임을 보자마자 알았지만 나름대로 제작진의 트릭인지 아빠가 아니라 '사토루'라고 이름으로 부른다.) 그리고 이 아저씨는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며 키류와 미카가 행복하다면 인정해주겠다는 말을 하여 키류를 당황시킨다. 이 [2] 3전 뿐이지만 F1 출전경험도 있으며, 레이싱 유망주인 딸 노다 주주도 유명하다. [3] 불한당 스킬 전수 후 누군가가 보낸 히트맨들과 교전하게 된다. 그것도 매번. [4] 60초간 도전자가 상대를 때려 다운시키면 도전자의 승리, 다운당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승리로, 도전자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 승리한 도전자에게는 처음에 건 돈의 2배를 돌려준다. [5] 정확히는 앙심을 품은 상대가 고용한 사람. 마지막 한정으로 맵이 꽤 넓으며, 총에 맞고 다운되더라도 실패로 처리되지 않는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카모지가 아무리 그래도 총을 가져오는 건 지나치다고 제지하면서 스토리가 그대로 진행되기 때문. [6] 기본적으로 마네킹은 공격을 하지 않지만 총을 든 마네킹은 일정 시간마다 키류에게 총을 쏘는데, 맞으면 대미지는 그리 강하지 않지만 다운되면서 다시 일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총에 맞지 않도록 상자를 들어 막아내는 등의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이를 역이용해 상자를 빨리 부수는 방법도 있다. [7] 키류의 러시 스타일을 그대로 사용하는 적으로 파괴자만으로 대적해야 하기에 굉장히 성가시다. 때리려 하면 연속 스웨이로 회피해 버리므로 마지막답게 꽤나 까다로운 적. [8] 미래에 거지가 될 거라는 예언을 했는데, 남자는 이를 믿지 못하고 '지금 빌딩 몇 채를 소유하며 잘 나가고 있는데 100만엔씩이나 받아쳐먹고는 무슨 헛소리냐'고 화를 냈다. 제로의 시간적 배경이 일본 거품경제의 최절정인 1988년인 만큼, 머지않아 거품경제가 무너지면서 이 남자 역시 몰락할 것을 예견했던 것. [9] 질문과 대답 모두 이후의 본편 줄거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어 스포일러. [10] 캣파이트 서브스토리에서 등장하는 문지기 노숙자이다 [11] 사실은 잠입 형사로, 파이브 빌리어네어에 대한 단서를 얻고자 잠입했다. [12] 성씨뿐이기는 하지만 파이브 빌리어네어중 유일하게 이름이 언급되는 인물이다. [13] 전자왕이 올린 스코어를 넘어야 하는데 해당 스코어가 달성목록의 스코어과 동일한 500만점인데다 아웃런 자체가 꽤나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미리 몇 번 플레이하면서 감각을 익혀두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실력이 부족하여 답이 없다고 생각되면 포기하고 지는것도 한 가지 방법. 어차피 패널티가 생각만큼 크지도 않고 점유율 100%는 여기서 패배해도 달성 가능하다. [14] 일본어 원문은 '풍속왕'이다. [15] 이때 바닥으로 고개를 떨구며 대결에서는 이겼지만 승부에선 진 기분이야..라며 굴욕감을 느끼는 키류의 모습이 압권(...) [16] 0 초중반부에서 키류는 파문되어 민간인이 되었다. [17] 보통 예능왕 가입시점에서 도박왕 에이리어까지 어느정도 정비가 되어있을텐데 도박왕 에이리어부터는 매물이 모두 오락시설이나 기업카테고리에 편중되어있어 상업 카테고리의 매물이 없다(...) 유흥왕 에이리어에 매물이 두개 있긴하지만 보통 예능왕이 가입한 시점에서는 대부분 s랭크를 찍거나 그에 준하는 상태일테니 더더욱 안습 [18] 채보를 정석대로 빨리 처리하기보다 몇 번 더 스텝을 넣어주면 추가 점수를 얻는다. [19] 전직 가수이자 배우, 현재는 일본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20] 용과 같이 3에서 사키의 어머니를 연기하였다 [21] 사망했다고 알려진 이유는 본인의 정보 능력이 꽃장수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수하로 들어가면서 본인이 요청했다고 한다. [22] 1편의 가짜 미즈키가 진짜 미즈키를 따라했다가 그만 니시키야마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했다. [23] 용과 같이 제작 스태프로 5에서는 배틀파트 밸런싱을 담당하였다 [24] 이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얼굴이 반반한 남자'로 소개되고 키류도 '확실히 잘생긴건 인정하지.'라는 말을 한다. [25] 나카지마 사장과 백숙을 먹고 2차를 가려는 도중 길거리 난파꾼과 싸우는 부분이다. [26] '자신을 괴롭히는 녀석들을 때려눕히고 싶어서'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입문하였음에도 코마키류의 극의인 3대오의를 모두 마스터한 것은 물론 기본적인 품세나 공격모션 까지도 자기 나름대로 어레인지하여 상당히 세련된 싸움을 보여준다. 게다가 수행 막바지에 습득하는 클라이맥스 히트인 '궁극의 극'은 [27] 호랑이 떨구기를 습득하는 '호혈(虎穴)의 두루마리'을 끝내고나면 [28] 용과같이 시리즈의 주인공 키류는 게임 사이 사이마다 평화로운 시기를 보낸탓에 매 게임마다 능력이 초기화되며, 게임을 하면서 처음부터 능력을 다시 키워야한다. 다만 시리즈가 나올수록 신기술이나 습득에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 기술들의 필요경험치나 입수 난이도가 낮아지는것으로 완전히 능력이 리셋되었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용과같이 5까지는 호떨을 얻기위해 경험치 외의 수단이 필요한데, 6에서부터는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29] 호혈의 두루마리부터는 진 강체의 소양이 발동되어 일반공격에 다운되지 않고 어설픈 공격에는 칼같이 흘려치기나 호랑이 떨구기로 받아치는데 호랑이 떨구기의 공격력이 무시무시해서 노업 상태에서 얻어맞으면 바로 빈사상태가 된다. [30] 그 때 다테는 딸에게 따귀를 한 대 때리며 자신은 아빠로서는 실격이지만 언제든지 너를 지킬 마음까지 없는 건 아니라며 힘든 일이 있으면 아빠에게 부탁하라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사야는 아빠 품에 안기며 울지 마라며 아빠를 받아들이는 신은 무척 감동적. [31] 1에서는 시마노 후토시,5에서는 나카지마 요타로를 연기하였다 [32] 용과 같이 3 리마스터판에서는 때려보슈로 번역되었다. [33] 이 때 하는 대사가 원래 아웃복싱 스타일이지만 이번만큼은 인파이트 스타일로 상대하겠다고 해서 튜토리얼 전투에 큰 지장은 없다. [34] 마담의 남편도 형사였으나 인질로 잡힌 본인을 구하다가 순직하였다. 이 때문에 같은 형사였던 다테와 결혼하면 같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다테의 청혼을 거절한 것. 자고로 마담의 남편과 다테는 구면 사이였다. [35] 정발판 용과 같이 3 리마스터에서는 꼬마로 번역되었다 [36] 기자위의 직책으로 기자들이 써온 기사들을 검토하고 신문에 투고여부와 투고의 비중등을 검토하는 역할 [37] 키류가 못 당해낸 상대가 또 있는데 제로와 극 2에서 골드 등급 호스티스로 영입이 가능한 에츠코다. [38] 직접적인 연출은 당연히 나오지 않고 대사만으로 묘사하였다. 그리고 맥은 그걸 보고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최고의 HAN-JANG이라면서 인증샷까지 찍었다(...) [39] 참고로 이 IF-7은 아몬 일족의 기술로 설계되었다. 아몬 죠가 기술 넘겨준 것도 자기가 써먹으려고. [40] 용과 같이 4 체험판에서는 이 걸 역으로 이용한 낚시를 했는데, 의도적으로 목소리만 들려주고, 전화상의 얼굴 아이콘도 실루엣 처리했으며 하나의 얼굴이 나오는 장면 직전에 체험판이 종료된다. 게다가 스기우치 쥰지 예쁘장한 비서라는 대사까지 더해서 스즈미야 하루히 같은 비서가 나오는 게 아닐까하는 기대를 하고 제품판을 산 유저들은… [41] 다만 4편 에필로그의 모습을 보면 본바탕은 괜찮다는 걸 알 수 있다. 거짓말은 아닌 셈. [42] 이때 사에코에 대한 호칭도 평소에 사용하는 누님(姉貴)이 아니라 누나(姉ちゃん)라고 친근하게 부른다 [43] 이때 도와준 마코토와도 살짝 플래그를 세웠다.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츤츤대는 마코토의 반응이 압권 [44] 텐마를 상징하는 대사이자 타츠야를 크게 성장시키는 기폭제가 되는 말중의 하나. 타츠야는 이 말에 이은 타이잔의 가르침으로 '자신은 혼자라는 핑계로 자신을 바라보며 도와주려 노력하는 이들을 외면하고 있었을뿐'이었다는걸 깨닫고 텐마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45] 그 대가로 빡친 니오카구미 조직원들에게 다구리를 당하다가 타츠야에게 구해진다. [46] 참가비용도 제일 적다(…). [47] 사실 '비천'은 야시로 마코토에게 총을 쐈던 남학생의 회상 장면에서 처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