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의 보스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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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 중간 보스 | 메인 보스 | ||||||||||
챕터 Ⅰ | - | ||||||||||||
- | 축제 인도자 | ||||||||||||
챕터 Ⅱ | |||||||||||||
당나귀 광인* | 버려진 파수꾼 | ||||||||||||
챕터 Ⅲ | |||||||||||||
내일의 인형 | 생존자** | 왕의 불꽃 푸오코 | |||||||||||
챕터 Ⅳ | |||||||||||||
속죄하는 자** | 타락한 대주교 안드레우스 | ||||||||||||
챕터 Ⅴ | - | ||||||||||||
- | 검은 토끼단 맏형 | ||||||||||||
챕터 Ⅵ | |||||||||||||
하얀 여인* | 미치광이 광대 인형 | 인형의 왕 | |||||||||||
챕터 Ⅶ | - | ||||||||||||
- | 챔피언 빅토르 | ||||||||||||
챕터 Ⅷ | |||||||||||||
내일의 인형 2체 | 올빼미 의사 | 늪지대의 녹색 괴물 | |||||||||||
챕터 Ⅸ | |||||||||||||
도둑 족제비 | 환상을 걷는 자* | 오염된 축제 인도자 | |||||||||||
챕터 Ⅹ | - | ||||||||||||
- | 검은 토끼단 | ||||||||||||
챕터 XI | |||||||||||||
문의 수호자* | 검은 고양이 | 붉은 여우 | 완성된 자 락사시아 | 신의 팔 시몬 마누스 | |||||||||
??? | |||||||||||||
* 필수로 처치해야 하는 중간 보스.
** 성 프란젤리코 대성당 진입을 위해서 둘 중 하나는 필수적으로 처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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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0> 왕의 불꽃 푸오코 King's Flame, Fuo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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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푸오코 Fuoco[1] | フオコ |
이명 | 왕의 불꽃 (King's Flame) |
종족 | 인형 |
소속 |
인형의 왕 휘하 베니니 공장 |
보스 정보 | |
등장지역 | 베니니 공장 |
아이템 |
고출력 화염 증폭기 왕을 위한 불꽃의 에르고 화염의 연마석 |
에르고 | 6438(1회차) |
BGM - Let There Be Flame[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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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P의 거짓의 보스로, 챕터 3 베니니 공장의 스테이지 보스.2.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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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전투 영상. 1:25 부터 2페이즈가 시작된다. |
경감률 | |||||
참격 | 관통 | 타격 | 화염 | 전격 | 산성 |
10% | 10% | -10% | 50% | -15% | -15% |
내성치1주차 기준 | |||||
과열 | 감전 | 부식 | |||
면역 | 346 | 346 |
전보스가 뉴비 절단기인 버려진 파수꾼이고 다음 챕터들이 하나같이 악명높은 보스들로 도배되어 있다 보니[3] 비교적 언급이 덜 되지만, 푸오코부터 벽을 느꼈다는 사람들도 꽤 많을 정도로 그리 만만찮은 보스다. 특히 이전 보스들과 비교되지 않는 묵직한 공격이 연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부터 가드만 누르고 있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크다. 또한 2프레임 내려찍기는 P의 거짓의 불합리한 프레임 삭제를 대표하는 패턴으로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4] 이 탓에 패턴 자체가 단순하고 뻔히 준비 동작이 보임에도 리듬감 외울 때까지 파훼가 굉장히 어렵다. 이후 1.3 패치로 프레임 삭제 패턴들이 사라졌음에도 이 푸오코만큼은 기존 프레임 삭제 박자가 유지되었다.[5]
하지만 움직임이 느리고 리치가 짧고 정직하며 원거리 공격이 약하기 때문에 만약 가드를 포기하고 적당히 거리를 벌리면서 한 대 치고 빠지는 식으로 싸우면 훨씬 쉬워진다. 게다가 어차피 가끔 오는 화염방사를 빼면 죄다 공격이 오른팔로 하니 방향 파악이 쉽다.
다른 인형들이 그런 것처럼 푸오코 또한 전격에 추가 피해를 입는다. 그러니 전력 코일봉과 리전 암 펄미니스를 들고 가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또한 그로기시 화로가 열리며 불이 흘러나오는데 딱히 피격판정은 없으니 딜을 넣어도 무방하다.
2회차 이후로는 리전 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매우 유용하다. 푸오코는 거리를 벌리면 호전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지뢰를 설치하고 재충전할 시간이 남아돌기 때문이다.
2.1. 패턴
대사를 시전하는 패턴은 파란색 표시, 회피가 불가능한 퓨리 어택은 붉은색으로 표시.1페이즈
1페이즈 때는 오른손에 들고 있는 망치를 휘두르거나, 내리찍는 공격 위주로 한다. 한 방 한 방이 매우 아프며, 엇박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내려찍기의 경우 프레임 삭제가 되어있어 타이밍 잡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고 대미지가 무시무시해서 패링에 실패하면 치명적이다. 가뜩이나 이 게임의 퍼펙트 가드 타이밍은 빡빡한 편이므로, 절대 맞아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
느리게 제자리 내려찍기
푸오코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일명 2프레임 내려찍기. 전조가 너무나도 확실해서 만만한 패턴이라고 보고 덤볐다간 프레임 삭제 박자와 무식한 대미지에 큰 코 다친다. 내려찍는 순간의 타이밍 잡기가 많이 힘든데 푸오코가 망치를 완전히 들었을 때 패링을 하면 얼추 타이밍이 맞는다.
-
빠르게 제자리 내려찍기
위 느리게 찍기랑 타이밍과 모션은 같지만 이 패턴은 전조가 없어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내려찍는다. 사실상 위 패턴은 물론 푸오코 전체 패턴을 통틀어서도 굉장히 위험한데, 전조가 매우 빨리 지나가고 프레임 삭제 때문에 시전도 생각보다 빨라서 딜 넣으려다 갑자기 치고들어와 쳐맞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 때문에 평소에도 딜 욕심을 상당히 자제해야 하며, 연속기로 시전하는 경우도 있어 패턴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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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휘두르기
망치를 뒤로 뺐다 가볍게 휘두른다.
-
뒤로 망치 휘두르기
후방 견제 패턴으로 위 패턴과 거의 유사하다.
- 느리게 제자리 내려찍기 - 회전 휘두르기 - (빠르게 제자리 내려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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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 되는 콤보 패턴인데 모두 박자가 매우 기묘해서 패링이 상당히 어렵다. 내려찍기도 프레임 삭제 때문에 힘든 마당에 중간에 상체를 한 바퀴 돌려 휘두르는 패턴은 또 빠르게 치고 들어오기 때문. 공격 모두가 대미지가 그리 약한 것도 아니라 풀타를 다 맞을 경우 빈사 혹은 즉사 확정이니 주의해야 한다.
-
어퍼컷 - (빠르게 제자리 내려찍기)
빠르게 어퍼컷을 날린 뒤 빠르게 내려찍는데, 어퍼컷의 전조가 직관적이라 위 콤보보다는 그나마 대응이 쉽다. 어퍼컷 후 망치를 계속 들고 있으면 내려찍는다는 뜻이므로 절대 섣불리 공격하지 말 것.
-
망치 끌고 내려찍기
망치를 질질 끌고 다가오더니 이후 강하게 내려찍는다. 퓨리 어택 특유의 이펙트와 망치를 끌면서 성큼성큼 다가오는 비주얼에 겁먹기 쉬운데, 타이밍 자체는 빠르게 제자리 내려찍기와 유사하므로 침착만 하면 대응이 수월하다. 사실 이 패턴보단 아래의 발차기 연계가 더 악랄하다.
- 발차기 - (망치 끌고 내려찍기)
|
푸오코 최고 요주의 패턴 중 하나로, 푸오코에 너무 가까이 붙어있으면 안 되는 이유다. 망치를 바닥에 내리꽂은 후 선딜 없이 거의 즉발로 발차기를 시전한다. 대미지는 맞아줄 만 하지만 무조건 다운되며, 발차기를 허용할 경우 가불 내려찍기 패턴이 날아온다. 기상 회피 기본화 패치 이전엔 매우 악랄한 패턴이었는데, 쓰러졌다가 일어나서 무적이 풀리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내리꽂히고, 그렇다고 일어나자마자 가드를 올릴 경우 퍼펙트 가드 타이밍을 놓쳐 얻어맞았다. 일어나서 0.5초 후에 가드를 올리면 어느 정도 타이밍이 맞지만 상당히 어려운 편이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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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찍고 한 바퀴 회전 1/2타
망치를 후방에 찍더니 온몸을 써서 한 바퀴를 회전한다. 전조도 타이밍도 매우 정직해서 대응은 쉽다. 가끔 2연타로 쓰는데 아래 패턴과 달리 연타 사이 텀이 길어 대응이 어렵진 않다.
- 망치 찍고 세 바퀴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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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패턴의 강화판으로, 망치를 후방에 찍는 건 동일하지만 바로 휘두르지 않고 망치에 기를 모으더니 세 번 연속으로 휘두른다. 망치가 매우 빠르게 돌아가기에 위 패턴과 구분이 쉽고 호밍 성능이 매우 떨어져 그냥 뒤에 빠져있으면 혼자 정면에서 헛방을 날린다. 주의해야 할 건 세 번째 회전은 반박으로 빠르게 날아오기에 패링을 할 생각이라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난이도 패치 전에는 기를 모으는 모션 없이 냅다 3회전을 질러버렸기 때문에 많은 원성을 샀던 패턴.
-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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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을 때 추적용으로 쓰는 패턴으로, 호밍 능력이 좋지 않아 옆으로 살짝 틀어 피해준 뒤 뒤를 쫓아가 1~2대 정도는 때릴 수 있다. 이 패턴을 가까이에 있을 때도 쓰는데, 뒤로 돌아가면 추적하지 않고 그 방향 그대로 돌진한다. 꽤 먼 거리를 돌진하기에 이 경우 딜타임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2페이즈
체력 50% 이하를 깎으면 2페이즈에 돌입하고, 용광로 패턴으로 2페이즈 시작을 알린다.
1페이즈 때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가불 돌진 패턴이나 내려찍기 패턴을 유도한 후 딜타임을 캐치하는 방식이 유효하지만, 2페이즈에서 이렇게 하면 푸오코가 기름과 불을 난사하며 니가와를 시전하므로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다. 1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한 퍼펫스트링을 활용하면 가까이 접근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마침 베니니 공장에서 방패 2개 든 엘리트 인형이 리전칼리버를 드랍한다. 어차피 느려터졌기 때문에 퍼펫스트링 없이도 접근하는 게 그리 어렵진 않다.
- 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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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 개막 패턴으로, 체력이 25% 이하로 떨어졌을 때 한 번 더 시전한다. 몸통 중앙에 있는 화로를 열어 불을 붙인 다음 맵 전체에 불 장판을 깔며, 2페이즈 개막으로 사용하는 중에는 잠시 피해량이 크게 감소하기에 얌전히 뒤로 빠져 숨는게 좋다. 자체 재미지가 없는 대신 과열 스택을 매우 빠르게 쌓고 어마어마하게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6] 대처법은 맵에 있는 빨간색의 기둥 뒤에 숨으면 안전하다. 단 이 기둥들은 푸오코의 퓨리 어택으로 파괴될 수 있는데, 이 경우엔 남아 있는 기둥으로 가거나 최대한 멀리 도망갈 수밖에 없다.[7]
-
화염포
원거리 견제 패턴 1로 셋 중 가장 자주 쓴다. 말그대로 화염포를 날리는데 피하는 거 자체는 쉽지만 이걸 연속으로 빠르게, 그것도 스탭을 밟으면서 시전해서 접근을 까다롭게 만든다. 또한 다른 원거리 견제 패턴들과 달리 근거리에 있을 때도 백스탭을 밟으면서 쓰기도 하며, 맞을 경우 당연히 과열 스택이 쌓인다. 초근거리에선 맞지 않기에 당황하지 말고 바싹 붙으면 훌륭한 프리딜 타임으로 써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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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분사
원거리 견제 패턴 2로 바닥에 기름 장판을 3~4개 정도 생성하는 패턴이다. 이를 최대 3번 연속으로 빠르게 시전하기에 한 번 다 쓰고 나면 바닥이 기름 범벅이 되어 있다. 기름이 푸오코의 공격에 닿으면 즉시 발화하기에 기름 위에서 싸우는 건 자살행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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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화염 방사
전방에 부채꼴 방향으로 화염을 분사한다. 앞서 두 패턴에 비해 피하기 쉽고 초근거리에선 프리딜 타임이 되는 꿀패턴.
처치 시 고출력 화염 증폭기[8], 왕을 위한 불꽃의 에르고, 화염의 연마석을 획득한다.
==# 대사 #==
그 분의 뜻을 깨달아라. 함께하라. (Learn his ways, join us.) - 입장시
불꽃을 퍼뜨려 불경한 존재들을 태워라. (Spread the flames, burn the impure.)
우리의 사명에 함께하라. 정화하라. (Join our mission, Join the purge.)
형제여, 잊지 마라. 그대는 우리의 동족임을. (Don't forget, brother. You are one of us.)
나의 왕이여, 더 큰 불꽃을...! (O king, my king! We need a bigger flame!) - 2페이즈 진입 시
왜 모르는가? 우리는 인간을 위해 싸우는 것인데... (We fight for humans. Why can't you see it?) - 플레이어 처치 시[9]
인형의 왕을 찬양하라. 경배하라. (Worship the king of puppets. Praise to him!)- 플레이어 처치 시
나의 불꽃... 나의 왕이시여... (My flame... O My king!) - 클리어 시
불꽃을 퍼뜨려 불경한 존재들을 태워라. (Spread the flames, burn the impure.)
우리의 사명에 함께하라. 정화하라. (Join our mission, Join the purge.)
형제여, 잊지 마라. 그대는 우리의 동족임을. (Don't forget, brother. You are one of us.)
나의 왕이여, 더 큰 불꽃을...! (O king, my king! We need a bigger flame!) - 2페이즈 진입 시
왜 모르는가? 우리는 인간을 위해 싸우는 것인데... (We fight for humans. Why can't you see it?) - 플레이어 처치 시[9]
인형의 왕을 찬양하라. 경배하라. (Worship the king of puppets. Praise to him!)- 플레이어 처치 시
나의 불꽃... 나의 왕이시여... (My flame... O My king!) - 클리어 시
3. 배경
평범한 화부 인형 푸오코에게 공장의 불꽃을 지키는 일은 신성한 것이었다. 인형의 왕의 존재를 깨달은 순간, 그는 새로운 신을 향해 경배했다.
- 왕을 위한 불꽃의 에르고
- 왕을 위한 불꽃의 에르고
베니니의 말에 따르면 푸오코는 원래 공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던 용광로 로봇이였는데, 갑작스러운 오작동과 동시에 인형 부대를 이끌고 공장을 장악했다고 한다.
보스 에르고 설명과 보스방 근처에 있는 일지에 따르면 푸오코는 인형의 왕에 대한 충성심에 눈을 떠서 왕을 위해 싸우는 것을 보람으로 삼아 활동 중이다. 그 충성은 거의 신앙의 영역이라고. 지금은 베니니 공장을 지배하여 인형을 대량 생산해 대성당으로 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4. 기타
-
모티브는 원작 피노키오가 학교를 가기 싫어 갔던 서커스의 인형극단장인 만지아포코(Mangiafoco)로 보인다.
만지아포코는 본명이 아닌 별명으로, '불 먹는 아저씨'라는 의미이다. 원작에서는 자신의 인형극에 난입해서 인기를 다 가져가 연극을 망쳐버린 피노키오를 붙잡아 땔감으로 쓰려 했으나 피노키오가 애원하자 불쌍해져서 피노키오 대신 자기가 쓰던 인형 아를레키노를 땔감으로 쓰겠다 하는데, 피노키오가 만지아포코를 ‘각하’라 부르며 그 인형을 태울 거면 차라리 자신이 불에 타겠다는 희생정신을 보여 이에 감동해 인형을 태우는 것을 포기하고 피노키오에게 노잣돈까지 쥐여주고 풀어준다. 만지아포코가 쓰던 인형 중엔 풀치넬라도 있다.
- 푸오코 보스방 내부에 파괴당한 풀치넬라는 이후 베니니가 소체만 새 것으로 교체하여 멀쩡히 부활시키는 걸 보아 푸오코가 핵심 코어까지 완파하지는 않고 어찌저찌 외관만 파손시켜서 제압한 모양이다. 통째로 으깨버리거나 태워버리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대다수의 인형들 처럼 푸오코도 일부러 인간들을 적대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 입장 컷신에서 하반신만 보인 상태로 뒤로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키는데, 머리처럼 보였던 화로 부분이 사실 고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유저들이 황당해한다. 또한 화염방사할 때 고간의 화로에 손을 갖다대고 불을 뽑아내는 모습이 보기 좀 그렇다고 하는 유저 반응이 많다.
- 일어판에서는 어미를 가타카나로 맺는 버릇이 있다. 이는 로미오를 제외한 인형형 보스들의 공통점이다.
- 보스들 중 유일하게 화염 면역을 가지고 있지만 인형인 푸오코를 굳이 화염 속성 무기로 패는 사람은 없어서 큰 의미는 없다
[1]
이탈리아어로 불을 뜻하는 단어이다.
[2]
불꽃이 있으라
[3]
난이도 패치 전만해도 급격히 어려워지는 중반부의 시작을 알렸고 최초로 페이즈 전환 컷신이 있는
타락한 대주교 안드레우스, 처음으로 조우하는 다인전 보스인
검은 토끼단, 한때 본작 최고 장벽 취급 받았던
인형의 왕.
[4]
단, 공격 전조 이후 내려찍는 모션만이 빠를 뿐이지, 팔을 뒤로 당겨 내려찍을 준비를 하는 모션까지 합하면 오히려
텔레폰 펀치에 가깝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5]
보스 자체가 패턴이 어렵다기보단 단순한 패턴을 프레임 삭제로 커버한다는 느낌이라 이를 없앨 경우 난이도가 급격히 쉬워질 걸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6]
바닥 전체에 까는게 아니라 푸오코를 중심으로 8방향으로 까는거라 좀 떨어져 있으면 안전지대가 보인다.
[7]
발매 초기에는 푸오코의 모든 공격에 부서졌으나, 1.3.0.0. 패치로 퓨리 어택에만 파괴되도록 수정되어서 기둥이 없어질 위험이 줄어들었다.
[8]
이것으로 베니니의 리전 암 기계에서 리전 암 플람베르쥬를 제작할 수 있다.
[9]
대성당이 화석병 괴물에 잠식당하여 인형의 왕이 화석병 괴물 처치를 지시했기 때문에 병력을 보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