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위치 스트리머인 오킹의 2018년 12월의 방송기록을 정리한 문서.2. 1일
트창고 주최 2018 SMF 스트리머 뮤직 페스티벌[1]으로 휴방했다.3. 2일
2018 SMF 스트리머 뮤직 페스티벌에서 MC를 보면서 있었던 썰과 뒤풀이 술자리에서 있던 썰을 메인으로 풀었다. 그리고 자신이 소속된 MCN인 콜랩에서 아직 계약서를 못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저번에 지스타에 갔을 때 샌드박스에서 영업당했던 썰을 풀고 배트맨+고깃집 사장 주차사건 썰을 풀었다. *그러다가 도네가 밀릴 정도로 도네를 많이 받자 시청자들에게 치킨 2마리를 뿌렸다. 그 후 포켓몬을 플레이하고 방종을 했다.4. 3일
방송시작 후 영상도네를 보다가 개복어가 오킹은 대성할거라는 발언을 한 클립을 받았는데 그것을 보고 영광이라며 자신의 우상이 개복어라는 말을 했다. 그 후에 트위치 5만 팔로워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서울에서 하루동안 푸드트럭을 빌려 찾아오는 팔로워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타코야키를 주는 이벤트를 할거라고 했다. 그러다가 군대얘기가 나왔는데 오늘은 군요일이라며 군대썰을 5시간가량 풀었고 시청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도네로 마구 보내면서 끝날때까지 열기가 쉽게 식지않았다. 그리고 나서 전날하던 포켓몬을 이어서 한 뒤 방종을 했다.5. 4일
목상태가 안 좋다며 휴방했다.6. 5일
드디어 로스트아크 총 플레이타임 56시간만에 프로키온 서버를 뚫고 캐릭터 2개를 생성한 다음에 썰 방송을 시작했다. 트위치 코리아 대표의 인터뷰에 자신이 나왔던 것을 보여준 뒤 미국 트위치콘에서 트위치 코리아 대표와 처음 만났던 썰과 자신의 트위치 스패너와 있었던 썰을 풀었다. 그 후 지스타 공방에서 인연이 있었던 인벤 방송국 캐스터인 김영일의 초대로 전날 술자리를 가졌던 썰을 풀었다. 당시 술자리를 마친 후 김영일, 오현민과 PC방에서 롤을 했는데 나중에 방송에서 같이 롤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썰 방송 2부로 게임을 엄청 잘했던 친구 썰과 술먹고 새벽에 집으로 걸어갔던 썰, 동반입대한 친구 윤여진의 자취방에서 지냈던 썰, 장조림 썰을 풀다가[2] 자신은 정말 궁금하다며 장조림은 차갑게 먹는 것이 국룰인가 따뜻하게 먹는 것이 국룰인가로 투표를 했는데 차갑게 먹는 것이 국룰인가로 나오자 이해하지못하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시청자와 거의 2시간 가까이 불타는 논쟁[3]을 하다가 결국 트위치의 국룰좌인 방박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국룰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 밑반찬 가게에서 파는 반찬을 따뜻하게 파는 것을 본적있냐며 장조림은 밑반찬이기 때문에 차갑게 먹는게 국룰이라고 했다. 통화를 끝낸 뒤에도 계속해서 논쟁이 계속 되다가 치킨 뼈VS순살, 후라이드VS양념, 탕수육 찍먹VS부먹으로 커져가다가 갑자기 오킹은 고기가 먹고싶다고 했는데 야방각을 잡으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새벽 12시 40분 쯤에 야방으로 고기를 먹으러갔다. 고기집을 찾다가 연말행사로 주문시 육회를 서비스로 준다는 곳을 발견했으나 예약을 하면 준다고 하여 실망을 했다. 돼지고기 600g과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육회를 시켜서 맛있게 먹방을 하고 트수인 알바생과 방송 끼가 있는 사장님과 대화를 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 후 새벽 1시 20분 쯤에 집에 돌아와 다시 방송을 시작했는데 이 때 여청자 현실갱 사건7. 6일
어제 여청자를 집에 보내고 몰래 혼자 어묵을 먹은 것을 해명하고 어묵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 후 중학생 때의 이야기 중 트램펄린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트램펄린의 지역별 호칭으로 시청자와 논쟁을 했고 손바닥뒤집기게임의 지역별 호칭, 가위바위보를 할때 가위를 내는 방법으로도 논쟁을 하다 결국 또 다시 국룰좌 방박사에 전화해보기로 했다. 국룰좌 말에 따르면 트램펄린의 호칭은 지역마다 다르고 손바닥뒤집기게임의 호칭은 데덴찌, 가위바위보를 할때 가위는 중지검지가 국룰이라고 했다. 그렇게 결론짓고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에 대한 소개를 한 다음 티켓을 뿌리는 이벤트를 했는데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해서 투표로 순위를 맞추면 한판당 티켓 2장씩, 총 20장[4]을 뿌린다고 했다. 티켓을 전부 뿌리고 나서 25일에 기부컨텐츠로 보육원에 가서 음식과 선물을 줄 예정인데 무슨 선물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에픽게임즈에서 오킹의 이름으로 후원해준 기부금 천만원을 아직 기부를 못했다며 이국종 교수님이 계신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센터에 기부한다고 했고 올해만 3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5] 그러다가 우리집은 동생에게만 몰빵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은 고등학생때 수학과외를 받았지만 수학시험에서 7점을 맞고 대성통곡한 이후로 부모님이 공부에 대해선 포기했고 자신이 수학을 포기하게된 썰과 수능날 밤새 피파를 하다가 수능을 못봤던 썰을 풀었다. 동생 오퀸은 한양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복수전공으로 교육학과)를 수석졸업했고 현재는 서울에 있는 대학원에 붙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8년 동안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알바하던 썰과 사투리에 대한 썰을 푼 뒤 내일은8. 7일
요즘 유튜브 구독자 수가 급격히 올라서 그거보는 재미로 잠을 못 잔다며 잠을 잘자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요즘 굉장히 행복하면서 불안하다며 방송이 외줄타기하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오늘 방송을 키면 어제 보던 사람들이 와줄까?' 하는 생각에 방송을 켜고 싶다가도 방송시작 1, 2시간전만 되면 켜기 싫어진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했다. 자신은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기를 보면 공격적인 채팅도 있다며 속상해하고 모든 사람을 충족시킬 수 없다며 아쉽다는 말을 했다.[6] 또 러스트 합방 때 여러 스트리머들이 잘 받아준 덕을 많이 봐서 고마웠다는 말을 하며 그때 같은 팀원들이었던 사람들[7]과 만나 같이 놀기로 했다며 자신이 풀 썰을 기대하라고 했다. 그 후 게임에서 넷카마 짓을 했던 친구 썰과 자신이 옛날에 메이플스토리를 할 때 인내의 숲을 반복해서 클리어하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하던 도중 도네로 뽕뜨락피자 미션[8]을 받았는데 메이플스토리 인내의 숲 켠왕을 하면 피자를 뿌린다고 했다. 그러나 롤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롤 승리시 할때마다 피자 2판, 총 10판을 뿌리기로 했다. 그렇게 롤을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자신이 실버지만 폼은 플래티넘이기 때문에 롤을 잘한다며 입을 털다가 방송제목까지 오현민 대리의혹으로 바꾸며 허세를 부렸다. 첫 판으로 이즈리얼을 했는데 영 시원찮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채팅창에는 탬밑오라는 채팅으로 가득찼다. 패배를 했으나 연습게임이었다고 한 뒤에 포켓몬을 하고 있던 김영일을 추가로 불러 3인큐를 돌렸다. 처음에는 웃으며 게임을 했지만 오킹이 이렐리아에 상대가 올라프이었던 판 이후로 멘탈이 깨져 점점 웃음끼가 없어지며 말수가 줄어들었고 자세까지 이상해져갔다. 자존감이 급격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며 롤을 그만하고 싶다는 말까지 했고 둘의 격려를 받으며 억텐으로 마지막 판을 플레이했는데 결국 패배로 마무리지었고 디스코드를 끊자마자 바로 롤을 삭제했다.[9] 진텐으로 빡친 오킹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며 맥주를 4캔을 가져와 급하게 마시기 시작했고 피자를 뿌리면서[10] 사실 롤 하기 전부터 방송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았다며 방송 초반에 했던 이야기를 다시하기 시작했다. 방송 전 매니저가 여러 커뮤니티에 안티가 많다는 것[11]을 제보해서 자신이 직접 찾아봤던 이야기를 했다.[12][13] 자신은 인생을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지않으며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라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쉽다는 말을 했고 다수에게 자신의 방송가치관을 전파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점점 취기가 올라와 눈이 풀리고 똑같은 말을 하기 시작하며 텐션이 많이 낮아졌는데 수학과외를 해줬던 사람과 카카오 TV 정지사건을 이야기하며 급발진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실프에게 디스코드가 걸려와 같이 포트나이트를 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오킹은 실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음이 터져 캠을 끄고 울었다. 실프는 우는 오킹을 놀렸고 오킹은 멋쩍게 웃으며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으며[14] 본인은 무슨 하지도 않는 포나를 하자고 하냐며 자신을 다독여주려는 것으로 오해했다.[15] 오킹은 위로 아닌 위로를 받으며 통화를 종료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캠을 다시 켰는데 얼마 안 있다가 다시 울었다. 목 메인 목소리로 자신은 그릇이 좁아 오킹을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좋아하게 만들지못했다고 했고 오킹방송을 본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계속해서 같은 말을 반복하자 보다 못한 매니져가 전화를 걸어 방송을 끄라고 하여 실프에게 호스팅을 걸고 방종을 했다.[16]9. 8일
이날 방제가 눈물 / 죄송합니다 ㅌㅂ이었는데 전날 롤10. 9일
러스트 합방 당시 같은 팀원이었던 스트리머들[22]과 함께 지누 집에서 현실합방을 진행했다. 이때 캠방이었으나 지누와 탬탬버린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누는 가면을 쓰고 탬탬버린은 의자 뒤에서 손을 드는것과 목소리로 출연을 대신했다.[23] 조금 노가리를 하다가 공포게임 트랜스퍼런스를 했는데 평소에도 공포게임은 절대 못한다던 오킹답게 사소한 것에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부에 가서는 김뚜띠와 함께 플레이를 하며 쫄듀오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게임을 클리어한뒤 5명이 함게 모여 오킹이 가져온 거짓말탐지기를 가지고 놀다가[24] 방종을 하였다. 이날 최고시청자는 10000명대를 돌파했고 방종때 게임에서 수정[25]을 모을때의 채팅창과 거짓말탐지기를 가지고 놀때 삐부의 이야기가 살짝씩 나와 방종 노가리 중인 삐부에게 호스팅으로 난민 폭탄을 주기도 했다.11. 10일
전날에 서울에 가서 놀았던 썰과 지누, 실프, 김뚜띠, 탬탬버린[26]의 인상에 대한 썰, 오킹 로고가 들어간 롱패딩 제작에 대한 썰[27] 등등을 약 3시간 가량을 풀다가[28]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초밥을 시켰는데 실수로 참치회를 시켜 아쉬워했으나 맛있게 먹방을 했다. 12시까지 먹방을 하고 난뒤에 지누, 나나양, 뿡이, 왈도쿤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함께 플레이했는데[29] 게임을 하는 내내 계속 죽으며 썰스트리머답게 레식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후에 뿌요뿌요 테트리스는 잘한다고 하며 플레이하다 잦은 실수를 하며 한 판만에 종료하고 배틀그라운드도 잘한다며 입을 털며 플레이를 했는데 모든 판을 사실상 단 1킬[30]로 마무리하며 엄청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31] 시청자들에게 롤로 모자라 배그까지 탬밑오라는 호칭을 얻고 별밑오라고 불리기까지 하며 게임스트리머 최약체가 되었는데 오킹은 원래는 잘했다며 억울해했다.[32] 배그를 탈주하고 이번엔 포트나이트를 했는데 1킬도 못하고 쓰레기 게임이라고 하며 빡종을 한 뒤 전에 롤을 하고 빡쳐서 울던 날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갑자기 항아리게임을 켜서 이 게임은 8분컷을 한다며 자부심이 있다고 하며 못 깰시 빅맥 50개를 쏜다고 했지만 힘겹게 36분컷으로 클리어를 하고 시청자들에게 늦게까지 방송을 봐줘서 고맙다며 빅맥 4개[33]와 치킨 2개[34]를 뿌리고 방종을 했다.12. 11일
방송을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켰는데 아버지가 자동차 엔진오일을 당장 안 갈면 자동차를 빼앗아간다고 해서 급하게 갔다오느라 늦었다고 했다. 그 후에 12일 낮에 본가에 가서 야방으로 나무를 해서 고기를 구워먹을 거라고 예고를 한 뒤에 오랜만에 쿨타임이 돌았다면서 픽시 사건 썰을 풀었다. 그 다음 의식의 흐름으로 신종플루에 걸려 2주동안 학교를 쉬였던 썰, 귀 파는 것에 대한 썰을 풀고 야방을 위해 일찍 자야 한다며 잔잔한 게임인 로스트아크를 1시간 가량 플레이하고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에 대비하여 포트나이트 연습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킹은 자신이 포나를 너무 못해서 토요일의 행사가 걱정된다고 했고 보다못한 실프[35]가 포나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포린이 놀이터 모드로 강의를 받았는데 포나가 너무 어렵고 하루 이틀 만에 잘해질 수 없는 씹고인물게임이란걸 깨달으며 그렇게 말많던 오킹은 갈수록 말이 없어지고 표정은 굳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6] 텐션이 낮아진 오킹은 실프와 채팅창에 있던 지누에게 위로를 받으며 실전게임 몇 판을 하고 난 뒤 러스트 합방 때의 추억 이야기를 하다가 게임을 껐다. 그 후 자신의 유튜브, 트위치의 성장기록을 보며 뿌듯해하며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방종을 했다.13. 12일
2시 30분 쯤에 본가에서 방송을 켜 1시간동안 나무를 하고 불을 피워[37] 소고기 살치살을 구워먹었다. 그 후에 후식으로 불에 넣어두었던 고구마도 먹었는데 뜨거워서 난리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었고 시청자들은 도네로 온갖 노래를 틀며 리액션을 유도했다.[38] 식사를 마친 후 정리를 하던 도중에 물을 뿌리기 위해 호스를 가지러 갔는데 호스가 얼어서 끊어져 버렸다. 일단 수습하기위해 테이프로 붙이려 한 찰나에 오킹의 아버지가 돌아오셨는데 당황한 오킹은 소리가 나서 와봤더니 이렇게 되어있었다며 거짓말을 했다. 그 후 저녁방송을 켤지 안켤지 모른다고 말한 뒤[39] 방종을 했다.14. 13일
오골계 알을 사서 병아리를 부화하는 컨텐츠를 할 계획이 있다고 말한 뒤 본가에서 닭을 키우던 썰을 풀었고 그러다가 애완동물 이야기를 했다. 자신은 수명이 짧은 토끼나 고양이는 키우다 죽는 것이 슬프기 때문에 수명이 긴 거북이나 십장생, 루기아, 불사조가 아니면 키우지 않을거라고 했다. 그리고 어제 했던 야방때 연기때문에 폐병에 걸릴 것 같았다는 말을 하다 이따 갑자기 생각난 송범근 폐렴썰을 풀겠다고 했다. 이어서 유튜브 채널인 꽁병지TV의 김병지팀과 함께하는 축구컨텐츠를 준비중인데 일정을 조금 미뤄 트위치파티에서 트위치 오킹팀의 멤버를 모집[40]할거라고 했다. 이 컨텐츠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난 뒤에는 꽁병지TV의 주최로 아프리카TV 대 트위치라는 타이틀을 걸고 축구를 하고 싶다고도 했다. 그러다가 한 시청자가 도네로 오킹 로고가 들어간 롱패딩을 언제 살수있냐고 물었는데 마침 롱패딩 시안[41]이 왔다며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가격은 원가 6만 5천원에 소비자 가격으로 배송비 포함 9만 9천원이라고 했고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보였다. 오킹 로고는 나염으로 처리해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고 이중지퍼에 안주머니까지 있다고 했다. 또 패딩 2벌의 차액으로 1벌을 기부를 할거라며 자신에게 들어오는 돈은 한푼도 없다고 했다. 그리고나서 예전에 YTN에서 만들 예정인 유튜브 채널의 메인 게스트로 출연할거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첫 촬영을 했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원래는 앵커분이 진행하기로 했는데 방송국 개편 관련 문제때문에 갑자기 나오지못하게 됐다며 오킹에게 진행을 맡겨 당황했다고 했다. 이 채널은 외국인 게스트와 함께 외국 문화을 체험하는 영상을 찍는 채널인데 다콩과 같이 출연하기로 했고 오늘은 독일인 게스트 2명과 독일의 노래와 음식에 대한 영상을 찍었다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영상도네로 한 클립을 받았는데 트위치 푸드섹서로 유명한 득털이 먹방을 하다가 콧물이 튀어나오는 클립이었다. 이 것을 본 오킹은 갑자기 웃음보가 터져 약 10분동안 박장대소를 했고 웃음을 쉽게 멈추지 못했으며 득털에게 죄송하다며 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 이때 콧물은 언급 밴이었다.15. 14일
2시간 일찍 방송켜서 어제 새벽에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목이 나갔다며 오늘은 썰없이 게임을 한다고 했다. 내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에 간다는 말을 하고 7시 30분에 탬탬버린, 김뚜띠, 실프와 배틀그라운드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채팅창에서 시청자들이 탬탬버린보다 배그를 못한다고 탬밑오를 치며 극딜하자 만약 탬탬버린보다 명중보상 점수가 낮으면 빅맥을 쏜다고 공약을 걸었다. 그렇게 게임을 시작했는데 탬탬버린과 오킹은 자강두천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둘이서[42] 투닥투닥하며 다른 게임을 하는 듯 했다. 안전자산으로 여러가지 미션을 받으며 배그를 하는데 점점 탬탬버린과 오킹의 대결로 변질되어 갔고 둘은 계속 일찍 죽어 유사 옵저버였으며 만담듀오로 중계하며 사운드를 채웠다. 그러다가 시청자들이 탬탬버린과 오킹이 생존한 채로 1등하면 멤버 각각 33만원을 주는 미션[43]을 걸었는데 마지막 판에서 실프와 김뚜띠 빨로 미션을 성공했다. 게임을 끝낸 후 빅맥 5개를 뿌리고 방종을 했다.16. 15일
2018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에 출연하였는데 전 세계에 자신의 관종 끼를 보여주었다.17. 16일
잡답을 하다가 먹방을 했는데 치킨[45]18. 17일
어제 선물깡을 하다가 미처 다 풀지 못한 회식 썰을 짧게 풀었는데 우정잉과 별루다랑 함께 고깃집에서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고 그곳에서 있었던 썰을 풀었다. 그리고 2차로 치킨집을 가서 있었던 썰과 거기서 술게임을 한 썰, 추차하다가 차를 긁은 썰을 풀었다. 그 후 트위치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22일 2018 트게더 어워드에서 나성과 사회를 본다는 말을 한 뒤 동료 스트리머들과 구상한 컨텐츠 이야기를 했다. 오킹이 밥을 먹으면 방송을 하다가 호스팅을 걸고 먹방을 본 뒤 다시 방송을 킬 정도로 오킹의 먹방을 좋아하는 코렛트가 올해 소원이라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돈까스를 먹는 컨텐츠를 해달라고 해서 다음주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디어 5만 팔로우를 달성하여 타코야키 이벤트를 1월에 할 거라고 했다. 그러다가 설현이 과호흡때문에 실신한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의 과호흡 썰을 풀었다. 친할아버지[47]가 자신을 많이 예뻐하셨는데 오킹이 군대에 있을 때 할아버지가 상을 당하셨고 그때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다 실신한 이후로 과호흡증후군에 걸려 군대에서 있었던 썰이었다. 그 후 군대 이야기를 하다가 크림우동 먹방을 했는데 한입컷으로 30초만에 완식을 했다. 4시간의 썰방송을 끝내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한뒤 방송에 대한 고민 이야기를 하다 방종을 했다.19. 18일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실수로 저작권이 있는 뮤비를 틀어서 리방을 했는데 채팅창은 오늘이 막방이라며 장난을 쳤고 이 때 실수로 어제자 다시보기를 지워서 아쉬워했다. 그 후 영상 도네를 보다가 브라질의 수도를 물어보는 도네를 받았는데 부에노스아이레스[48]라고 대답하자 시청자들이 트위치에서 상식이 부족한 스트리머로 유명한 진주몬과 자강두천이라며 상식 배틀을 해보자고 했다. 그러자 오킹은 자신이 진주몬보다는 낫다며 지는게 말이 안된다고 했고 만약 진다면 빅맥 20개를 쏜다는 말을 했다. 그러다가 학창시절에 나쁜 길로 빠질번한 이야기를 하다가 중학교 친구들 썰과 고등학교썰을 조금 풀었다. 그 후 갑자기 술먹방을 하며 인터넷방송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 방송할 때 대학교 학생회장을 했는데 대학커뮤니티에서 학생회장이 BJ나 한다며 욕을 먹었는데 인터넷방송의 인식이 안 좋은게 안타깝다는 말을 하고 자신은 인복이 많아 방송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했다. 그러다 사이비종교 얘기가 나와 두번째 여자친구가 천주교여서 천주교에 대해 알아보려고 군대에서 성경을 계속 읽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그 여자친구네 집이 레이져를 쓰면 도에 어긋난다고 리모컨도 안 썼다며 이상했다고 하자 시청자들이 사이비같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종교문제로 비폭력주의라며 군대복무를 안하려는 사람들은 꼭 대체복무를 하라는 말도 했다. 그러다가 요즘 핫클립에 자신의 클립이 자주 올라오는데 추천 채널에 뜨는 방송에 들어가면 꼭 자신의 클립이 도네로 온다며 다른 방송에서 쏠 때는 갑분싸가 되지않도록 분위기에 맞게 쏴달라고 말했다. 그러고나서 내일 트위치 파티에 간다며 방송이 없을거라고 예고했고 거기서 오킹축구팀을 모집할거라고 했다. 그 후 노가리를 까다가 패기있게 방제를 강좌 나옵니다로 바꾸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는데 처음에는 잘하다가 계속 패배하자 멘탈이 터졌고 롤에 대해 쌍욕을 했다. 자신은 롤이 너무 재미있는데 과몰입이 심해 지면 진텐으로 빡쳐서 방송으로 못하겠다며 자신에게 맞는 게임 이야기를 하다가 텐션이 낮아진 모습으로 방종을 했다.20. 19일
이태원에 있는 클럽 메이드에서 열린 트위치파티에서 야방을 켰다. 여러 스트리머들과 인사를 하는데 몇몇 스트리머가 '트위치의 왕, 오킹'이라고 외치며 놀리기도 했다. 그리고 오킹 축구팀을 구하러 다녔다. 당시 최고 시청자수는 약 8천명이었다. 그 후에 자신이 풀 썰을 기대하라고 하고 방종했다.21. 20일
어제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파티에 가서 있었던 썰을 풀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 탬탬버린과 실프22. 21일
오늘은 동생 오퀸의 생일이었어서 에어팟을 선물하기 위해 에어팟사러 다녀온 썰을 풀고 본가에서 가서 가족들과 식사를 했던 이야기를 하다 아버지가 당뇨에 걸려[55] 집밥이 맛없었던 썰을 풀었다.[56] 그러다가 수원에서 지스타까지 걸어가기 때 번 돈이 이제 정산되어 들어온다는 말을 하다가 식비 얘기가 나왔는데 원래 당시 식비까지 기부하려고 했으나 식사를 할 때마다 기부도 안하면서 기부금으로 고기를 먹으면 맛있냐며 어그로를 끄는 채팅들 때문에 속으로 욕을 많이 했다고 했다. 특히 6천원짜리 칼국수를 먹다가 만두를 추가했을때 제일 억울했었다고 한다. 그러고나서 옛날 피쳐폰으로 하던 게임인 리듬스타를 하는 영상도네를 보고 리듬스타썰을 풀었는데 중학생때 치즈쏙쏙바라는 치즈스틱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서 치즈스틱을 튀겨먹으려고 했는데 리듬스타를 하다가 기름에 불이 붙어서 소방차까지 왔던 일이 있었다고 했다. 그때 다행히 푸른피엘프사건이 있어서 부모님께 별로 안맞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푸른피엘프사건썰을 풀었는데 동생이 중학생일때 슈퍼주니어 팬[57]이어서 자기는 푸른피의 엘프라고 하던 때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동생이 슈퍼주니어 행사를 전부 따라다녔는데 연말에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에 가기위해 학교를 째고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실종 상태여서 부모님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난리였다고 한다. 그렇게 새벽 1시에 동생이 굿즈를 가득들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버지에게 뒤지게 맞고 굿즈들은 전부 부숴졌다고 한다.[58] 그 후에 동생은 블락비에 빠졌는데 3년내내 모닝콜이 블락비의 '닐리리맘보'여서 미치게 들었다는 말을 하다 군대에서 장기자랑으로 블락비의 '닐리리맘보'를 불렀던 썰을 풀었다. 썰을 다 풀고나서 내일있을 트게더 어워드 공방을 대비해 후보 핫클립들을 보며 예습을 했는데 너무 많고 공방에서 처음 본 리액션를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중간에 하다말았다. 그 후에 오퀸이 와서 선물을 주고 같이 치킨을 먹었는데 저세상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었다.[59][60] 그리고 오퀸의 마스크를 낀 얼굴을 공개하고 오킹과 같이 오킹 월드컵과 여자 아이돌 이상형 월드컵, 오퀸이 좋아하는 쫀득 월드컵을 했다. 그렇게 오퀸이 가고나서 오킹 롱패딩에 대한 공지를 했는데 신청자가 100명이 넘어 마감했고 월요일까지 입금을 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패딩 100벌의 차액으로 50벌을 보육원에 기부를 할거라고 말하고 나서 방종을 했다.23. 22일
2018 트게더 어워드 공방에서 김나성과 MC를 봤다. 시상을 하면서 수상자를 예측하는 내기를 했는데 1:3로 져서 뒤풀이 회식 때 고급 중국집을 쏘기로 했다.[61]24. 23일
노가리를 까다가 컨텐츠 이야기를 했는데 크리스마스 컨텐츠로 보육원에 가서 먹을거리와 선물을 준다고 했는데 방송허가는 받았으나 아이들 얼굴이 나오면 민폐일 것 같다고 보육원에 가는 방송까지만 할 거라고 했고 내일은 선물 사러가는 야방을 한다고 했다. 또 다음주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돈까스를 먹으러가는 컨텐츠를 하는데 생각보다 일찍 기다려야한다며 텐트를 치고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11시까지 대기하는 방송을 할거라고 했고 31일에 북한산에 올라가서 일몰을 보는 방송을 한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동료들을 구했다.[62] 그 후 배가 고프다며 치킨을 시켜서 치킨을 맛깔나게 먹었고 트게더 어워드에서 김나성과 진행을 봤던 썰과 그 후에 고급 중국집에서 회식했던 썰을 풀었는데 거기서 같이 있던 이제이엔 대표님이 작년 연말 쯤 시청자 9명이 볼때 트위치 하꼬 클리닉에서 많이 조언해줬던 분이었다고 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서 놀러온25. 24일
크리스마스라 보육원에 가서 줄 선물을 사는 야방을 했는데 총 대략 28만원을 썼다. 그리고 10시에 집에 돌아와서 라이브팡팡으로 김진우, 별루다, 신기해, 뿡이, 실프, 쫀득, 탬탬버린과 크리스마스 이브 특집 노래방 컨텐츠를 했는데 끝나고 여운이 남았는지 혼자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러고나서 내일 오후 1시에 뿡이와 보육원에 가는 야방을 한다고 공지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보육원에 줄 생필품을 50만원어치를 사왔다고 했다. 그리고 기부를 자주하니까 여기저기서 기부하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는 말을 했는데 거절했다고 실망하지말아달라고 했다. 또 남은 기부금 900만원은 한번에 기부할거라고 했는데 자신의 영향으로 친한 스트리머들도 기부를 했다는 말도 했다. 그 후에 1월 8일에 유튜버들, 스트리머들과 팀을 만들어 축구 컨텐츠를 하고 그 다음주 꽁병지TV팀 대 트위치오킹팀으로 축구 컨텐츠를 할 거라고 했다. 그러다가 사촌들에게 방송하는 걸 들킨 썰을 풀었고 팔로우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한 뒤 방종을 했다.26. 25일
오후 1시에 야방으로 보육원에 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기부컨텐츠를 진행했다. 그 후 정규방송시간에 방송을 켜서 시작부터 대형 소수잔에 소주 한병을 따라 연말특집 술먹방을 진행했는데 다른 스트리머방에 도네를 잘 안쏘는 코렛트가 안주도 먹으라며 도네를 쏴서 회, 초밥세트를 시켰다. 그러다가 연예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은 운명적인 만남일 경우에만 연애를 할거라고 했고 이상형이 연하에 키가 작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 후 안주가 와서 본격적으로 술먹방을 시작했는데 만약 또 울면 팔로워 이벤트 때 플스 외에 스위치도 쏘겠다고 했고 코렛트에게 20만원을 쏘고 탬탬버린이 기부한곳에 10만원을 기부한다는 공약을 걸었다.27. 26일
방송을 시작 후 어제 있었던 일이 너무 과했다며28. 27일
시작부터 한 시청자가 오킹의 집으로 치킨을 시켰다며 도네를 보냈는데 장난인줄 알았으나 진짜로 왔고 배달 메세지로 '오병민씨인지 확인하고 코렛트가 보냈다고 말해주세요'라고 적혀있었다.[70] 그 후에 이사 이야기와 방송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고나서 방송 전에 밥을 먹고와서 배부르다고 했지만 신나게 떠들어서 그런지 아까 시청자가 보내준 치킨 먹방을 했다. 치킨을 먹으며 사촌 형들에 대한 썰을 풀고 군대에서 중대장과 독수리&매로 말다툼을 했던 썰과 시청자들과 로또에 당첨되면 하고 싶은 일들을 얘기하고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살았을 때 있었던 썰을 풀었다. 그리고 유로트럭을 하기위해 산 의상을 공개한 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다가 탬탬버린과 실프에게 납치되어 3인큐를 돌려 같이 했다. 탬탬버린과 봇듀오를 했는데 탬탬버린에게 최초로 노답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탬밑오임을 증명했다. 그 후 3부로 또 썰을 풀었는데 방송 초창기 때의 이야기와 여동생이 아무리 레이저 왁싱을 해도 털이 계속 나서 외계인으로 소문났던 이야기를 하다 오킹의 면도기로 여동생이 겨털을 밀어서 싸웠던 썰을 풀었다. 그리고 방송의 힘들었던 점을 진솔하게 풀고 내일은 오현민, 악녀, 루밍, 조매력, 노돌리와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휴방일수도 있고 야방일수도 있다고 예고한 뒤 잡담을 하다가 새벽에 남은 치킨과 컵밥으로 아침 먹방을 하고나서 방종을 했다.29. 28일
오현민, 악녀, 루밍, 조매력, 노돌리와의 술자리 약속으로 휴방을 했다.30. 29일
편집자가 5명이였는데 게임편집자로 1명을 더 뽑았고 7명 체제로 가려고 생각중이라고 했다.[71] 그리고 채팅창에 있던 오현민과 티격태격하다가 어제 있었던 썰을 풀었는데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서 비방용이라며 썰파밍에 실패했다고 했다. 감자탕 집에서 사람들이 노돌리와 오현민은 알아봤는데 자신은 못알아봤던 썰, 술을 마실때 코 끝만 빨개진 루밍을 당황케 했던 썰 등 간단한 해프닝을 풀었고 또 이 자리에 있던 멤버들이 방송경력[72] 많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나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돈까스집에서 먹방을 하기로 했었는데 돈까스집이 주민 민원때문에 한달동안 휴무라서 컨텐츠를 못하게 돼서 아쉽다고 했다. 그러다가 국토대장정 이야기를 하다가 찜질방 얘기가 나왔고 찜질방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했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 썰 빌드업으로 동반입대한 여진이를 처음 알게된 썰을 풀었는데 대학교 1학년때 의 소개로 같이 온라인에서 만나 롤을 했다고 했다. 그때 오킹생각으로 이름과 채팅을 치는게 여성스러워서[73] 기분이 좋았는데 처음 실제로 만났더니 두꺼운 뿔테안경에 배가 나온 남자애가 과자를 먹으며 걸어오고 있었는데 처음엔 못알아봤지만[74] 여진이라는 걸 깨닫고 절망했었다고 했다. 그 다음에 찜질방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했던 썰을 풀었는데 대학교에서 제일 친했던 친구들 '여자친구때문에 교회다니는' 철진이, '동반입대한' 여진이, '일베를 하다 갱생한' 건영이, '말귀를 못알아먹을 정도로 심한 사투리를 쓰는' 근준이, '캐나다에서 도박에 빠져 인생을 말아먹고 있는' 영준이 5명과 함께 술을 먹고 취해서 찜질방에서 묵고 가기로 해서 샤워를 하고[75] 자기전에 영준이가 가져온 멀티탭으로 그때 당시에 쓰던 갤럭시 S2[76]를 충전시켜두고[77] 잠을 잤는데 누군가가 멀티탭 채로 훔쳐갔다고[78] 한다. 범인은 노란패딩을 입은 중학생이었는데 자기는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뻔뻔하게 말해서 처벌을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썰을 다 풀고나서 여진이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검증을 하고 오늘도 여진을 팔았다며 보답을 해야한다고 하자 자동차로 달라고 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나서 한 시청자31. 30일
28일에 있던 술약속에 가기전에 1층 고깃집 사장과 주차문제로 또 다시 싸웠던 썰을 풀고 저녁식사로 불족발과 막국수 먹방을 했다. 그리고 중학생때 삥뜯긴썰과 고깃집 사장과 싸웠던 썰 2부을 풀었다. 그렇게 4시간동안 떠들다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감을 되찾은 듯 첫판에 8킬 8위를 하며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다가 실프와 듀오로 플레이했는데 다시 점점 퇴하하여 또 관전메타가 되었다. 도중에 페뇨가 디스코드를 걸어서 실프에게 '오빠, 생일축하해요'라고 했는데 오킹이 자신도 음력으로 생일이라며 축하해달라고 하기도 했고 오킹 시청자들이 실프방송에 가서 생일축하도네를 쏴서 오킹이 삐지기도 했다. 지누와 김뚜띠도 불러서 같이 하려고 했으나 실프와 배그를 하는동안 디스코드로 대화만 하다가 자러갔다. 오랜만에 6시간동안 배그를 하고나서 남은 불족발과 컵반을 먹고 러스트 합방때의 추억이야기와 친한 스트리머들과 친해진 계기를 이야기했다.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잔잔하게 떠들다가 노래를 부르고 방종을 했다.32. 31일
같이 산에 가서 일출을 보기위해 온 대학후배 경모와 같이 도네리액션을 하다가 오리바베큐를 시켜서 먹방을 했다. 그리고나서 1년동안 나왔던 클립들을 보며[81] 2018년을 돌아보았고 2019년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82] 4월쯤에 초심을 잃었다가 6월쯤에 초심찾기 국토대장정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인사를 한 뒤 이틀전 뿌리다만 빅맥 5개를 마저 뿌렸고 추가로 치킨 2마리도 뿌렸다.[83] 그리고 새벽에 산에 올라가 일출을 보는 방송을 한다고 하고 방종을 했다.
[1]
오킹이 MC를 보았다
[2]
자신은 장조림을 따뜻하게 먹는데 동반입대한 친구인 윤여진은 차갑게 먹는다면서 대판 싸운적이 있다고 했다
[3]
장조림을 차갑게 먹을거면 갈치조림도 조림인데 그것도 차갑게 먹냐는 말을 하면서 장작을 추가하게 되었다. 그놈의 갈치조림
[4]
원래는 10장을 뿌리기로 했지만 오킹의 요청으로 채팅창에 있던 포나운영자가 10장을 더 뿌린다고 했다.
[5]
1년에 버는 돈이 3500만원이 안된다고 한다.
[6]
이때까지만 해도 가볍게 이야기했지만 술을 먹고 나서는 본심을 털어놓았다.
[7]
지탬뚜실
[8]
최근 뽕뜨락피자 광고주가 스트리머 방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거는 이벤트를 한다.
[9]
총 5판 중 2판 밖에 승리하지 못했지만 오킹의 멘탈을 부수면 피자 10판을 주는 미션으로 바뀌었다.
[10]
계속 도르마무하다가 방종때까지 피자를 미처 다 뿌리지못했다.
[11]
1년에 버는 돈이 삼천오백만원이 안되는데 올해만 삼천오백만원을 기부했는데도 안티가 많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12]
오킹 방은 게임을 켜면 시청자 수가 1000명대 밑으로 떨어진다는 글을 봤는데 자신은 몇 개월전까지만 해도 100명대였다며 자신에게는 과분하다는 말을 했다.
[13]
'왕이 될 자, 오킹'이라는 글을 봤는데 자신은 칭찬하는 글인줄 알고 내심 기분이 좋았지만 비꼬는 글인지 몰랐다며 트게더에도 쓰는 것을 자제해달라고는 했는데 12월 10일에 했던 레식합방에서 다른 스트리머들이 이 말을 하며 놀리는 것으로 보아 하나의 밈이 된 듯 하다.
[14]
실프가 울다웃으면 똥꼬에 털이 난다고 하자 오킹은 무슨 소리냐며 뜬금없이 자기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할거라고 했다그 발언.
[15]
실프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새벽에 심심해서 오킹에 놀아달라고 하러 온 것이었다.
[16]
버그때문에 모바일은 방종이 되지않아서 매니져가 한번 더 전화를 걸어 무사히 방종을 했다.
[17]
탬탬버린 본인피셜에 따르면 평소에도 약속이 있을 때 방송에서 비밀로 했다가 다음 날 깜짝공개를 한다고 한다.
[18]
만나서 뭘 먹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도중 초밥을 먹자는 말이 나오자 오킹이 '탬탬버린은 초밥 못 먹잖아'라는 말을 했고 갑분싸가 되었는데 오킹은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때 본인은 탬탬버린이 초밥을 못먹는게 비밀이라는 줄 알았다고...
[19]
이때 방송을 보던 약 7000여명의 시청자들이 갑자기 방종을 하여 난민이 되자 8시에 오킹이 방송을 켤때까지 해명해를 외치며 놀았다.
[20]
5명이 만나서 오킹이 점심을 사는 것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21]
하지만 그 전에 쫀득의 방송에서 먼저 탬탬버린이 있다는 것이 나왔었다.
[22]
실프,
탬탬버린,
김뚜띠,
지누
[23]
김뚜띠도 의자 뒤에 숨어있다가 지누의 마스크를 빌려쓰고 출연했다가 사라졌는데 막판에 마스크를 끼고 다시 나타났다.
[24]
이때 카메라의 배터리가 다 되어 캠은 꺼져 소리만 송출되었는데 원래는 탬탬버린의 키 논란을 해소하고자 키 비교를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25]
삐부의 본명
[26]
이야기 도중에 채팅창에서 오킹이 탬탬버린보다 롤을 못한다는 말이 나오자탬밑오는 학계정설이다. 만약에 나중에 탬탬버린과 롤 1대1을 뜨고 지게된다면 눈 많이 내리는 곳에 가서 군대식으로 제설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27]
롱패딩 2개당 로고없는 롱패딩 하나를 기부한다고 했고역시 빛킹 다음주 쯤에 받아볼 수 있을거라고 했다.
[28]
도중에 학교 후배들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왔고 나중에 방송에 출연해달라고 제의를 하며 인싸킹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빠른 행동력으로 일단 다음주로 합방예정을 잡아놓았다.)이번에 나오게 되면 허락받고 유튜브에 박제시켜버릴거라고...
[29]
썰 풀던 도중에 지누에게 디스코드로 연락이 와서 같이 게임을 하자고 했는데 오킹은 80프로정도 풀었다며 1시간 30분후에 오겠다고 했다.
[30]
총 2킬이지만 그 중 1킬을 당한 사람은 누가 봐도 초보였다.
[31]
게임 자존심은 세서 온갖 핑계와 변명을 하며 인정하지 못했다.
[32]
결국 배그를 접겠다고 했다.
[33]
높은 확률을 뚫고 연속으로 당첨된 시청자가 나오기도 했다.
[34]
구독자가 나오게 되면 치킨으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구독자가 나오자 샷건을 치며 매우 기뻐했다.
[35]
현재는 포트나이트를 접었으나 포나 랭커급 실력이라고 한다.
[36]
당시 채팅창에 있던 포나운영자에게 죄송하지만 오늘은 존나재미없다고 했다.
[37]
도중에 불에 고구마를 굽기위해 넣다가 불이 꺼졌다.
[38]
이 때 바닥은 난장판이었다.
[39]
결국 저녁방송을 하지않았다.
[40]
김뚜띠가 축구를 좋아한다며 같이 하자고 꼬시는 중이라고 한다.
[41]
이 샘플은 실프에게 선물로 줄거라고 했다.
[42]
고인물 2명에 초딩 2명
[43]
탬탬버린을 팀킬하면 18만원이라는 미션도 걸렸다.
[44]
올해 총 6천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45]
동료 스트리들에게 무슨 치킨을 먹을지 물어보았더니 탬탬버린이 제일 먼저 뿌링클을 먹으라고 말해서 뿌링클을 시켰다고 했다.
[46]
그때 타 스트리머 팬들이 타 스트리머 선물을 전달해달라고 해서 섭섭하다고 했다.
[47]
친할아버지에게 친일파냐고 물어봤다가 집안이 뒤집어졌던 썰도 풀었다.
[48]
링크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다.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
[49]
축구 얘기를 하면 다들 피파 얘긴줄 알았다고...
[50]
투보, 재넌, 꽈뚜룹, 테스터훈, 노돌리 등
[51]
상비군만 40명을 모았다고 했다.
[52]
당시 택시가 파업 중이라 택시가 안잡히자 걸어서 40분 걸리는 거리를 가까우니 걸어가자고 했는데 다들 기겁을 했다고...
[53]
탬뚜실과 같이 놀려고 했는데 오현민때문에 떨어졌다고 했다.
[54]
오킹이 삐부가 너무 착한 것 같다고 말했는데 쫀득은 그런 말 하지말라고 했다고...
[55]
다행히 그렇게 심각한 당뇨는 아니었다고 한다.
[56]
그래서 친구들이 집밥이 그립다고 할 때 공감을 못했다는 말을 했다.
[57]
슈퍼주니어 팬덤 명칭이
엘프다.
[58]
그때 오킹도 아버지랑 같이 부쉈다고...
[59]
이때 오킹은 깝치다가 오퀸에게 주먹으로 신나게 얻어맞았다.
[60]
오킹의 동생답게 썰푸는 능력이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61]
그러나 이제이엔 대표님이 쐈다고 했다.
[62]
도중에 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친구 부모님이어서 당황했다.
[63]
그때 당시 '내가 왜 님이랑 합방해야 해요?' 등의 답변을 받았다고 하는데 상당히 순화된 것으로 추측된다. 오히려 배그 스트리밍 중 시청자 수가 가장 많았던 신기해가 유일하게 합방은 서로 친해진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장문의 답장을 해줬다고 한다.
[64]
이때 신기해가 도움을 줬다고...
[65]
그중에 현재 성추행사건에 휘말린 가그도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고마워도 쉴드를 치지않을거라며 만약 죄가 있다면 벌을 받고 아니라면 광명을 찾을거란 말을 했다.
[66]
현재는 팔로우가 되어있지만 언팔을 했어도 다른 스트리머보다 비교적 오래전에 팔로우가 돼있다고 한다.
[67]
그러다 친구유튜버 동규라미가 술취했다는 소문이 났다며 방송을 끄고 자라고 전화가 왔었다.
[68]
계속 '인정하십니까? 인정하는 부분이고연'를 외쳐서 인정킹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69]
여담으로 당시 채팅창에
닌자(스트리머)가 등장했다. 채팅을 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 트위치의 왕이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 채팅창은 혼돈의 도가니.
[70]
방송에서 주소 공개가 되었는데 장난만은 치지않으면 괜찮다고 했다.
[71]
편집자는 대기업 급
[72]
조매력, 악녀, 루밍, 오현민 : 약 4년, 노돌리 : 10년
[73]
채팅을 '웅!'이나 '미아냉'이런식으로 귀척을 하며 쳤다고...
[74]
여진이를 기다릴때 과선배를 찾던 여학생을 여진이로 착각했다고 했다.
[75]
여담으로 영준이가 오줌을 싸다가 여진이에게 조금 묻어서 뭐라고 하니 오줌 묻은게 뭐 어떠냐고 말하자 빡친 여진이가 오킹과 나머지 친구들에게 무릎을 꿇리게 시키고 등에 오줌을 쌌다고...
[76]
당시 웬만한 폰은 다 갤럭시 S2였다고 한다.
[77]
5명 모두 멀티탭에 꽂아 두었다.
[78]
휴대폰이 없어진게 찜질방주인이 전기를 써서 가져간 것으로 착각했다고 한다.
[79]
총 플레이시간 5시간의 초 대린이
[80]
이때 팔로워가 급증해서 6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81]
도중에 같이 산에 가서 일출을 보기로 한 대학후배 찬주가 와서 시청자들에게 인사시켰다.
[82]
유튜브구독자 50만명을 달성하고 인터넷방송계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했다.
[83]
구독자가 당첨 될 경우 피자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