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 인물
1.1.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인플루언서) 문서 참고하십시오.1.2. 대한민국의 정치인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1942)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김영일(1959)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1963) 문서 참고하십시오.
1.3. 대한민국의 군인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1925) 문서 참고하십시오.1.4. 대한민국의 치과의사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치과의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5. 대한민국의 법조인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법조인) 문서 참고하십시오.1.6. 대한민국의 캐스터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캐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1.7.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프로게이머) 문서 참고하십시오.1.8.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야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1.9. 대한민국의 양궁선수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양궁) 문서 참고하십시오.1.10. 대한민국의 배우
1952~2003[1]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한국에서 그다지 알려지지 못한 배우지만 한응(韓鷹, 홍콩 발음은 한잉)이란 이름으로 홍콩 영화에서 당랑권 고수로 자주 나온 배우로 해외에서는 Eagle Han라는 이름으로 김원진(홍콩영화 가자왕에 나온 그 배우 원진)이나 황정리 못지 않은 한국인 액션배우로 무술 액션영화 매니아들에게 인지도가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도 악역으로 많이 나왔던 연기자였다. 암에 걸려 연기 활동 은퇴 후 스님이 되었다가 2003년 별세했다. 법명은 보월.
이소룡의 출세작인 당산대형에서도 악역으로 나왔고 성룡주연의 신정무문, 당산비권(용권), 소권괴초에도 출연했다.
MBC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종호(최민수)를 괴롭히는 제트기파 두목으로 열연했다. 당시 장면
1.11.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소방공무원)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시인,친일파, 경찰공무원 김영일
1914년 황해도 출신으로 20살 때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가 주관하는 신춘문예전에서 동요 <반딧불>을 출품해 당선했고 이후 일본의 침략전쟁을 찬양하는 동시와 동요들을 발표했다. 1940년대 초에는 서대문경찰서 고등계 형사로 근무하여 가네무라라는 이름으로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하던 악랄한 고문경찰이었으나 독립해서 신분세탁을 철저히 해서 과거 고등계 형사 기록을 찾기 어렵다. 해방 이후에는 한국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경기도 경찰 간부로 근무했다고 알려졌고 1984년 국제 펜클럽 한국 대표로 일본 도쿄대회 참가 중 사망했다. 무엇보다 이 김영일은 '산골짝에 다람쥐' 작사를 비롯하여 동요 작사자로 유명했다! 그에게 고문받은 여성 독립운동가 조애실 여사가 가네무라 경찰 나리! 라고 광복 이후 만나서 비아냥거리며 한 마디하자, 식겁한 김영일이 피해다녔다고 한다.1.13. 북한의 인물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북한)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김영일(1944)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1947) 문서 참고하십시오.
1.14. 기타
본명이 김영일인 시인에 대한 내용은 김지하 문서 참고하십시오.
2. 작품에서
2.1. 웹툰 10월 28일의 등장인물
네이버 웹툰 10월 28일의 등장인물,IT컨텐츠 개발 회사의 직원으로 상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인상이 좀 더럽다고 한다.
[1]
당초 1938년생으로 나와있었으나 1997년 기사에서 45세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1952년 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