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5 시즌 참가 구단 |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555555,#aaaaaa |
|
|
|
|
|
|
|
|
|
|
|
|
|
|
|
|
|
|
||||
|
<colbgcolor=#ffffff,#1f2023>
|
||||
|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
|
|
|
| <colbgcolor=#0900ff> 오클랜드 FC | |
| Auckland FC | |
| <colcolor=#000> 정식 명칭 | Auckland Football Club |
| 창단 | 2024년 3월 14일 |
| 소속 리그 | A리그 멘 (A-LEAGUE MEN) |
| 연고지 |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 오클랜드 |
| 홈구장 | 마운트 스마트 스타디움 (25,000명) |
| 구단주 | 빌 폴리 (Bill Foley) |
| 감독 | 스티브 코리카 (Steve Corica) |
| 공식 웹사이트 |
|
| 우승/플레이오프 기록 | |
|
A리그 챔피언 (0회) |
- |
|
A리그 프리미어 (0회) |
- |
|
FFA컵[1] (0회) |
|
[clearfix]
1. 개요
2024-25 시즌부터 A리그 멘의 3차 확장 구단으로 참여하는 리그 13번째 팀이다.또한 과거 뉴질랜드 나이츠와 현 웰링턴 피닉스 이후 A리그에 참여하는 3번째 뉴질랜드 연고 구단이다. 또한 현재 같은 뉴질랜드 연고팀인 웰링턴 피닉스와는 이른바 키위 더비를 형성하고 있다.
2. 역사
2023년 3월 A리그 멘 사무국에서 리그 확장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연고 입찰을 벌인 결과 캔버라와 오클랜드가 새 구단의 창단지로 낙점되었고, 이에 오클랜드 연고 신생 구단에 대한 입찰을 시작, 2023년 10월 미국의 금융인이자 사업가 빌 폴리가 오클랜드 구단 연고의 구단주로 낙점되었다.[2] 그가 성공한 사업가인 동시에 베이거스 골든나이츠, AFC 본머스 등 굵직한 프로 리그의 구단주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2023년 11월, A리그 멘 라이센스를 비교적 빠른 시간에 발급받으면서 같이 창단하게 되는 캔버라 연고 팀보다 훨씬 일찍 구단의 형태를 갖추고 창단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2024년 3월 13일, 공식 구단명과 엠블럼, 유니폼 등을 발표했고 풋볼 디렉터로 테리 맥플린, 초대 감독으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스티브 코리카를 영입했다.
3월 25일, 수석 코치로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의 대니 헤이를 영입했다.
5월 30일, 역사적인 첫 선수 계약을 발표했다. 전원 뉴질랜드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골키퍼 마이클 우드, 수비수 프랜시스 데브리스, 미드필더 캐머런 휴이슨, 공격수 제시 랜달이 오클랜드의 선수가 되었다. 또한 7~8월 중으로 외국인 선수 계약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티브 코리카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6월 4일, 또 다른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인 토미 스미스와 맥스 마타를 영입했다. 토미 스미스는 오클랜드 역사상 첫 FIFA 월드컵 출전 경력 선수로 기록되었고, 맥스 마타는 슈루즈베리 타운 FC에서 한 시즌 임대 영입으로 입단했다.
6월 19일, 6명의 유소년 선수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장학금 지원을 포함하는 계약이다.
7월 2일, 호주 태생의 피지 국적 센터백 댄 홀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에서, 호주 국적의 라이트백 스콧 갤러웨이를 멜버른 시티 FC에서 영입하며 구단 최초의 외국인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스코틀랜드 머더웰 FC에서 역시 라이트백인 칼란 엘리엇을, 튀르키예 아다나스포르에서 왼쪽 윙어 조이 챔프니스를 영입하면서 해외에서 뛰던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들 또한 착실히 모으고 있다.
7월 8일, 호주 최고 재능 중 한 명인 제이크 브리머를 영입했다.
7월 24일, 일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를 영입했다.
7월 31일,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 로건 로저슨과 조 놀즈를 동시에 영입 발표했다.
8월 8일, 뉴질랜드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골키퍼 알렉스 폴슨을 영입했다. 원 소속팀인 AFC 본머스에서 1년 임대로 데려왔으며 같은 구단주를 둔 두 팀의 관계 덕분에 이적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9월 3일, 스위스 그라스호퍼, 포르투갈 히우 아브, 아일랜드 슬라이고 로버스 등을 거친 뉴질랜드 국대 센터백 낸도 피네이커를 영입했다. 리그 개막을 한 달 남긴 상태에서 22번째 영입 선수가 되었다.
[1]
호주축구협회컵
[2]
빌 폴리는 미국의 상업, 주택 부동산 모기지 금융을 영위하는 사업체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스의 회장이며 모기지 데이터 업체 블랙나이트 또한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