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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자들의 수장 오오타 타네코[1] 大田田根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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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호러만화 다크 개더링에 등장하는 악역 집단인 <뒤바뀐 자들>의 수장. 일본 신화에 따르면 오오쿠니누시의 자녀라고 하며,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마이너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이라고 한다.2. 작중 행적
65화에 첫 등장. 중국에 있는 태세성군 본체의 영역에 찾아가 분령에게 대부분의 힘을 나눠주어[2] 태세성군 분령 및 야요이 일행에게 복수하려는 계획을 실질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을 본체에게 상기시켜 주고, 통상 2000년이 걸릴 회복 기간을 1년 내외로 단축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맹약을 맺으려 한다.[3]3. 여담
- 작중 3번째로 직접 등장한 신적 존재[4]이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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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 사진의 우측에 있는 여성. 좌측은
태세성군의 본체이다.
[2]
분령을 만드느라 전체 힘의 3분의 1을 쓴 상태에서 야오이와 싸우면서 분령을 회복시키기 위해 다시 5분의 1을 넘겨줘 힘의 총량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상태라 한다.
[3]
현명한 판단인데 아무리 약해졌어도 태세성군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니 차라리 이이제이로 이득을 얻는 게 낫다.
[4]
태세성군, 귀자모신 다음으로 등장하였다. 간접적으로 언급된 존재인
부처,
아마테라스,
츠쿠요미까지 합하면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