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colbgcolor=#aaddd8><colcolor=#000> 옌 레이샤 イェン・レイシャ(燕蕾夏) Leix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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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 | 어머니께 배운 검술 |
사용 무기 | 중화검 |
무기명 | 일장청(一丈青)(+ 푸른 돌의 목걸이) |
생일 | 7월 7일 |
나이 | 15세 |
신장 | 149cm |
체중 | 41kg |
혈액형 | B형 |
출신지 | 명나라, 낙양 |
2. 소개
소울칼리버 5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일본판 성우는 난조 요시노, 북미판 성우는 로런 랜다3. 스토리
- 스토리
명나라 제국 장군의 딸 레이샤는 어머니 샹화의 무용담을 자장가로 듣고 자랐다.
영웅의 검을 찾는 여행과 여행 도중에 만난 청년에게 품은 연심...
사랑의 결과는 듣지 못했지만 레이샤가 바깥 세상에 대한 동경을 품기에는 충분했다.
"내가 크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날거야!"
어머니와 맺은 어린 약속이 이루어질 날을 고대하며 레이샤는 검술을 단련했다.
15세가 되던 해 생일 축하의 의미로 동생에게서 받은 '푸른 돌의 목걸이'를 받은 레이샤는 어머니에게 그 목걸이를 보여주자 목걸이를 본 어머니는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아버지의 방에 뛰어간 것이었다.
"레이샤를 바깥 세상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후궁으로 보내주세요."
어머니가 갑자기 변한 것은 이 푸른 돌 때문이라 확신한 레이샤는 목걸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저택을 뛰쳐나간다.
손에 땀을 쥐는 검극과 멋진 사랑, 책 속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바깥 세상을 마침내 모험할 때가 온 것이다!
영웅의 검을 찾는 여행과 여행 도중에 만난 청년에게 품은 연심...
사랑의 결과는 듣지 못했지만 레이샤가 바깥 세상에 대한 동경을 품기에는 충분했다.
"내가 크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날거야!"
어머니와 맺은 어린 약속이 이루어질 날을 고대하며 레이샤는 검술을 단련했다.
15세가 되던 해 생일 축하의 의미로 동생에게서 받은 '푸른 돌의 목걸이'를 받은 레이샤는 어머니에게 그 목걸이를 보여주자 목걸이를 본 어머니는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아버지의 방에 뛰어간 것이었다.
"레이샤를 바깥 세상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후궁으로 보내주세요."
어머니가 갑자기 변한 것은 이 푸른 돌 때문이라 확신한 레이샤는 목걸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저택을 뛰쳐나간다.
손에 땀을 쥐는 검극과 멋진 사랑, 책 속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바깥 세상을 마침내 모험할 때가 온 것이다!
- 무기 : 일장청(一丈青)(+ 푸른 돌의 목걸이)
● 일장청(一丈青)
아버지를 따르는 무기 장인에게 레이샤가 일일이 주문을 해서 만들게 한 검.
검의 이름은 무협소설 '수호전'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협객에 유래한다.
모험을 꿈꾸는 레이샤는 '수호전'이나 '삼국지연의'를 비롯한 파란만장한 책을 좋아했다.
의기에 찬 장부들의 단단한 인연, 여협객과 적장의 위험한 사랑 등 그것들의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며 언젠가는 바깥세상을 모험하는 자신의 모습을 몽상하는 것이었다.
갑자기 레이샤가 검을 재촉한 것도 한 자루의 마검과 만난 영웅이 모험 끝에 난세를 평정한다는 이국의 고서에게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작 몇 달만에 정말 이 검을 가지고 '모험'을 하게 될 줄은 레이샤는 당시 예상하지 못한 듯 하다.
● 푸른 돌의 목걸이
레이샤가 여행을 떠난 계기가 된 푸른 돌의 목걸이.
그 정체는 진행산 임승사에 전해지는 '삼보' 중 하나인 '말법경'의 조각이다.
그 물건은 레이샤의 어머니 샹화에게 있어서 슬픈 운명과 배신의 상징이기도 했다.
17년 전 그날 밤 영원의 사랑을 맹세한 사람은 이 목걸이를 남기고 모습을 감춘 것이다.
슬픔에 젖은 샹화는 목걸이를 강에 흘려보내 운명에 이별을 고하고 명나라로 돌아온다.
하지만 결별했을 터인 '운명'은 지금 샹화가 아닌 샹화의 딸 레이샤의 곁으로 돌아왔다.
샹화는 딸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배신의 길을 선택한다.
그것이 과거 사랑했던 사람이 걸었던 길이라는 것도 모른채...
모든 것을 아는 푸른 돌은 레이샤의 목에서 푸른 빛을 뿜을 뿐이다.
아버지를 따르는 무기 장인에게 레이샤가 일일이 주문을 해서 만들게 한 검.
검의 이름은 무협소설 '수호전'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협객에 유래한다.
모험을 꿈꾸는 레이샤는 '수호전'이나 '삼국지연의'를 비롯한 파란만장한 책을 좋아했다.
의기에 찬 장부들의 단단한 인연, 여협객과 적장의 위험한 사랑 등 그것들의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며 언젠가는 바깥세상을 모험하는 자신의 모습을 몽상하는 것이었다.
갑자기 레이샤가 검을 재촉한 것도 한 자루의 마검과 만난 영웅이 모험 끝에 난세를 평정한다는 이국의 고서에게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작 몇 달만에 정말 이 검을 가지고 '모험'을 하게 될 줄은 레이샤는 당시 예상하지 못한 듯 하다.
● 푸른 돌의 목걸이
레이샤가 여행을 떠난 계기가 된 푸른 돌의 목걸이.
그 정체는 진행산 임승사에 전해지는 '삼보' 중 하나인 '말법경'의 조각이다.
그 물건은 레이샤의 어머니 샹화에게 있어서 슬픈 운명과 배신의 상징이기도 했다.
17년 전 그날 밤 영원의 사랑을 맹세한 사람은 이 목걸이를 남기고 모습을 감춘 것이다.
슬픔에 젖은 샹화는 목걸이를 강에 흘려보내 운명에 이별을 고하고 명나라로 돌아온다.
하지만 결별했을 터인 '운명'은 지금 샹화가 아닌 샹화의 딸 레이샤의 곁으로 돌아왔다.
샹화는 딸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배신의 길을 선택한다.
그것이 과거 사랑했던 사람이 걸었던 길이라는 것도 모른채...
모든 것을 아는 푸른 돌은 레이샤의 목에서 푸른 빛을 뿜을 뿐이다.
- 유파 : 어머니에게 배운 검술
레이샤는 8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 샹화에게 검을 배우기 시작했다.
부모의 바람으로 고금과 시작 같은 양가규수다운 교양을 배우는 중이었지만 레이샤는 젊었을 적의 어머니 같은 '여협객'이 되고 싶다고 원한 것이다.
무슨 일이든 좋아해서 하는 사람을 따를 수는 없는 법이다.
교양을 배우면서도 어머니의 지도를 청해 레이샤는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검의 재능을 개화시켜갔다.
담담하게 가르쳤던 어머니도 딸의 성의와 자질에 감탄하여 대련까지 해주게 되었다.
어머니의 허실이 뒤섞인 유수의 검무는 '철포수'와 같은 형상으로 딸에게 이어졌다.
그것은 레이샤의 성격을 여실하게 반영한 일기아성의 기세로 적을 곤혹시켜 번롱하는 검술이다.
부모의 바람으로 고금과 시작 같은 양가규수다운 교양을 배우는 중이었지만 레이샤는 젊었을 적의 어머니 같은 '여협객'이 되고 싶다고 원한 것이다.
무슨 일이든 좋아해서 하는 사람을 따를 수는 없는 법이다.
교양을 배우면서도 어머니의 지도를 청해 레이샤는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검의 재능을 개화시켜갔다.
담담하게 가르쳤던 어머니도 딸의 성의와 자질에 감탄하여 대련까지 해주게 되었다.
어머니의 허실이 뒤섞인 유수의 검무는 '철포수'와 같은 형상으로 딸에게 이어졌다.
그것은 레이샤의 성격을 여실하게 반영한 일기아성의 기세로 적을 곤혹시켜 번롱하는 검술이다.
4. 성능
캐릭터 성능은 여러모로 엄마와 유사해서 강하다. 공속도 빠르고 데미지도 약하지 않다. 운영도 쉬운 편.그런데 2012년 3월 21일 밸런스 패치때 포풍너프 당한다...
5. 기타
샹화의 딸이 나온다는 소식에 그녀의 남편을 킬릭으로 추측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를 보면 샹화의 남편은 옌우진이라는 명나라 장군이라고 하니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또한 레이샤의 정보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의 롱사자 표기가 Leixhua로 오기되는 바람에 많은 이들이 '레이화'로 잘못 알고 있었다.
프로필에 의하면 15세이며, 낙양 출신이다. 레이신이라는 남동생이 있다고 한다.
2D 일러스트와 일부 모션은 귀엽지만, 팬들한테서는 어머니의 젊은 시절보다 귀여움과 미모에서 밀린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3D 모델은 아무래도 찐빵처럼 생긴 얼굴에 쌍만두머리가 너무 충격적이다보니...
사실 시바와는 아버지만 다른 남매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