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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endy and the Ink Machine 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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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CF5B,#000><colcolor=#000,#FDCF5B>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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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CF5B,#000><colcolor=#000,#FDCF5B> 영사기사 (The Projectionist) |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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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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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사이보그 |
깃든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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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포크 |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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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드류 스튜디오 |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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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고유 테마
(등장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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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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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IM BatDS BatDR |
[clearfix]
1. 개요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어두운 곳을 찾는 것이 우리 영사기사들의 본성이지.
It’s just the nature of us projectionists to seek out the dark places.
BATIM: 노먼 포크의 대사||
It’s just the nature of us projectionists to seek out the dark places.
BATIM: 노먼 포크의 대사||
Bendy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특징
순환을 배회하는 잉크 괴물 중 하나. 키가 큰 인간 형태의 잉크 괴물로, 몸이 전체가 잉크로 덮여 있고 위에 영사기가 달려있다. 길고 검은 전선들이 등과 영사기 아래에 연결되어 있는데, 가장 긴 전선은 오른쪽 발목에, 다른 하나는 오른쪽 팔에 연결되어 있다. 왼쪽 어깨에는 필름 릴이 끼워져 있다. 가슴 한가운데에는 스피커가 튀어나와 있다. 얼핏보면 몸 전체가 잉크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잉크로 구성된 부분은 얼마 없고 거의 다 옷이 잉크로 덮여 있는 형태이다. 실루엣을 보았을 때 아마 소매를 걷어올린 셔츠와 다리를 말아 올린 바지, 큰 부츠 한 켤레, 그리고 장갑을 끼고 있는 듯한 형태이다.그의 정체는 조이 드류 스튜디오의 영사기사였던 노먼 포크의 변이된 상태로, DctL에서 그가 변이된 경위가 나온다. 변이된 이후에도 이성이 남아있는 새미 로렌스, 앨리스 앤젤들이나 일부 로스트 원들과 달리 영사기사는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로, 완전히 야성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다만 아무도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거나 누군가 잉크 심장을 건들지 않는 한 평소에는 차분하고 얌전하다.
프로젝터에서 손전등 헬멧 마냥 빛을 투사한다. 아마 실제 영사기가 상영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듯하다. 이를 통해 시야 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멀리서도 헨리를 발견하고 헨리가 모퉁이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서있어도 발견한다. 미라클 스테이션으로 들어가 숨거나, 그의 빛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해 발각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데, 작중 유일하게 헨리가 미라클 스테이션에 숨어도 이를 인지하고 미라클 스테이션을 열려고 시도한 개체이다.[2]
헨리가 시야 범위에 들어와 발각되거나 공격받으면 곧바로 공격적으로 변하며 포효하는 듯한 비명을 지르고 헨리를 추격한다. 헨리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직접 손으로 헨리를 공격하고, 헨리가 거리가 멀어지거나 미라클 스테이션에 숨으면 공격 태세가 풀린다.
잉크 심장은 영사기사가 모으는 컬렉션으로, 그의 잉크 심장을 만지거나 찍으면 곧바로 공격 태세에 들어가 헨리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관계없이 곧바로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잉크 심장을 건든 경우에는 속도도 빨라져 미라클 스테이션에 숨지 않는 한 잡힐 가능성이 높다.
3. 작중 행적
3.1. BatIM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쉿... 저기 있네. '영사기사'. 어둠 속에 숨어들어 있지.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면 그의 빛에서 벗어나야 할꺼야. 필요한 조각만 가져오도록 해.
Shhh... there he is. The Projectionist. Skulking in the darkness. You be sure to stay out of his light, if you don't want trouble. Just bring me back the pieces I need.
뒤틀린 앨리스의 대사||
Shhh... there he is. The Projectionist. Skulking in the darkness. You be sure to stay out of his light, if you don't want trouble. Just bring me back the pieces I need.
뒤틀린 앨리스의 대사||
챕터 3: 상승과 추락에서 잉크 덩어리 3개를 구해오라는 뒤틀린 앨리스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11층에 가 잉크가 흐르는 복도로 가면 창문 너머로 2번 식당에서 처음 등장한다. 헨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천천히 걸어다니며, 월리 프랭크의 녹음본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11층에서는 잉크 복도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와야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못보고 지나칠 수도 있다. 이 때 자세히보면 오른손에 잉크 심장을 쥐고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작중 저 구간을 제외하면 영사기사가 잉크 심장을 손에 쥐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3]
이후 잉크 심장 5개를 모아오라는 뒤틀린 앨리스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14층으로 내려가면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죽어있는 스트라이커의 시체에서 첫번째 잉크 심장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 때 의문의 포효하는 듯한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 비명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영사기사. 그리고 밑에 잉크 심연 속 잉크 미로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앨리스는 문제를 일으키고 시피 않다면 그의 빛과 거리를 두고 잉크 심장만 가져오라고 경고한다.
영사기사는 잉크 미로를 계속 배회하며, 상술했듯 시야가 넓어 발각되기 쉽다. 잉크 미로가 잉크로 침수되어 헨리는 이동속도가 저하되지만, 영사기사의 속도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에게 발각되면 따돌리기가 쉽지 않다. 미라클 스테이션이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으로는 발각되기 전에 빨리 잉크 심장 5개를 모으는 것이다. 다만 상술했듯 잉크 심장을 수집하면 시야에 안 들어와도 거리와 상관 없이 헨리한테 돌진하기 때문에 잉크 심장을 수집하자마자 미라클 스테이션으로 곧바로 대피해야 한다.
챕터 3에서는 영사기사를 직접 죽일 수 있는데,도끼나 토미 건으로 공격하면 잠시 동안 기절하지만, 오류인지 겐트 파이프로 공격할 경우에는 기절하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되긴 하지만 실제로 기절하지는 않는다. 무기별로 공격 횟수가 다른데, 겐트 파이프를 사용하면 22번, 토미 건은 16발, 도끼는 8번을 타격해야 그를 살해할 수 있다. 의외로 상술했듯 토미건과 도끼의 경우에는 공격할 경우 1초 동안 기절해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죽이기는 다소 쉽다. 영사기사를 살해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영사기의 빛이 깜빡이면서 기괴한 고음의 비명소리를 내뱉고, 그대로 쓰러져 땅 밑으로 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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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의 운명 (Norman's Fate)
Bring down the Projectionist. 노먼을 죽여라. |
그 후 챕터 4: 엄청난 경이의 벤디랜드에서 마지막으로 갈 수 있는 정비실에서 다시 등장.[4] 침수된 정비실에서 원을 그리며 규칙적으로 걷고 있다. 정비실의 2층 입구를 승강기가 막고 있기 때문에 영사기사한테 발각되지 않게 조심히 정비실 오른쪽에 있는 승강기 스위치를 작동시켜 입구를 열어야 한다. 승강기 스위치를 작동시킬 때 그 소리를 듣고 잉크 심장을 건든 것처럼 비명을 지르고 곧바로 공격 태세에 들어가 헨리한테 돌진하기 때문에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리프트 제어 스위치를 당겨야 한다. 리프트 제어 스위치를 당기자 잠시 정전이 일어나고 다시 불이 켜진다. 이때 바로 쫓아오던 영사기사는 사라져 있는데 아마도 약점은 어두운 곳인 듯하다.
영사기사의 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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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 마지막 릴에서 재등장하진 않지만 헨리가 거대한 잉크 기계 앞에 있는 잉크 심장을 건들면 그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마 잉크 악마한테 머리를 뽑힌 후에도 의식은 남아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공교롭게도 그의 어깨에 박혀있는 있는 릴 필름은 순환을 반복시키는 열쇠로 챕터 5 엔딩에 사용되는 '끝 (The End)' 필름으로 추정된다. 이를 보았을 때 끝 필름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인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조이 드류의 아파트에 있는 만화 스케치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첫번째 스케치에서는 자신의 머리로 벤디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있고, 두번째 스케치에서는 3명의 보리스 클론한테 공격받고 있다.
3.2. DCtL
노먼 포크가 영사기사가 된 경위가 밝혀지는데, 조이 드류의 말에 따르면 노먼은 변이된 새미 로렌스한테 유인되어 포로로 잡혀 있다가 결국 그에게 살해당했고, 이미 시신에 상태가 잉크에 오염된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남아있는 영혼이 거의 없다고 한다.결국 노먼은 현재의 영사기사로 다시 태어나고 그의 시신은 그렌트 코헨의 관 옆, 의식실에 있는 관에 안치된 채 순환으로 들어가게 되어 스튜디오 내부를 영원히 떠돌게 되었다. 즉, 조이 드류에 의해 희생 당한 것이 아닌 것.[6]
3.3. BatDS
늑대의 시련 업데이트로 추가된 적. 스튜디오에서 잉크 심장을 찾으면 영사기사의 트레이드마크인 비명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심장을 총 3개를 다 모으면 해금할 수 있으며, 그러면 바로 다음날 영사기사 파트가 진행된다.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내부를 방황하다 플레이어가 시야에 보이면 달려온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속도가 빨라 따돌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미라클 스테이션에 숨어야지 어그로가 풀린다. 전작과 달리 잉크 심장을 수집해도 공격 태세로 돌변하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시야에 들어오는 경우에만 자극을 받는다.
3의 배수인 날에 특정 조건 없이도 확률적으로 영사기사의 레벨이 아닌, 일반 레벨에 영사기사가 추격자로 등장할 수 있으나, 확률이 매우 적다.
새로 추가된 적들 중에서 해금 조건이 가장 쉬운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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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CF5B,#000><colcolor=#000,#FDCF5B>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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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CF5B,#000><colcolor=#000,#FDCF5B> 영사기사의 층 (The Projectionist's Floor) |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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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사 층 (PROJECTIONIST_FLOOR) |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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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보리스, 새미 로렌스, 로스트 원 |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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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사 |
등장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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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심장 |
등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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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 엘레베이터, 미니 미라클 스테이션, 락커, 자판기 잉크 기계 |
해당 레벨에서는 추격자가 영사기사 밖에 등장하지 못하지만, 영사기사는 해당 레벨 외에도 일반 레벨에 소환될 수 있다.
해금조건은 상술한 영사기사를 해금하는 조건과 동일하다. 평범한 방법으로는 보지 못하며, 엘리베이터가 있는 방에 의자에 놓여져있는 심장과 상호작용을 해야만 올 수 있다.
이 층을 깨지 못하고 죽으면 바로 벤디 파트가 시작된다.
3.4. BatDR
새미 로렌스처럼 카메오로 출현.
헨리과 다른 순환의 파괴자들이[7] 감금되어있는 곳인 "구덩이"에서 등장한다. 머리만 남겨진 채로. 이때 머리를 겐트 파이프로 때리면 아직 살아있는지 BATIM에서처럼 괴성을 지른다.
이후 챕터 5에서 탈옥한 다른 순환의 파괴자들과 같이 등장한다. 이미 죽은 앨리스 앤젤과 머리밖에 남지 않아 움직일 수 없는 버트럼처럼 머리밖에 남아있지 않아 이동이 불가능함에도 등장하는데, 문제는 끝(The End) 필름을 가동하기 위해 헨리가 들고 온 영사기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끝 필름을 삽입할 때 머리에서 노먼의 괴성이 들린다. 이때까지도 살아있었던 듯. 결국 끝 필름을 비스트 벤디의 얼굴에 정면으로 상영하면서 비스트 벤디를 소멸시키고, 순환을 한번 더 반복시킨다.
시리즈 내 유일하게 벤디한테 직접 살해당한 캐릭터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지만, 본작에서 벤디한테 살해 당한 또 다른 캐릭터, 쉬퍼호이 윌슨이 등장하며 '유일한' 타이틀이 깨지게 되었다.
3.5. FtB
Fade to Black에 마지막 부분에서 등장한다.사이클에 갇힌 로즈가 오빠 올리를 찾던 도중에 영사기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영사기의 정체가 바로 영사기사라는 것이 밝혀진다. 로즈는 영사기사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영사기사는 괴성을 지르며 그녀를 추격하고, 그녀를 거의 잡기 직전에 때마침 나타난 올리가 뒤에서 물건으로 그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타깃이 올리로 바뀌게 된다. 올리는 음악실 안에 숨고 문을 두드려 영사기사의 시선을 끌고, 로즈는 그 사이 다른 방에 숨는다. 두 남매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곧 영사기사는 떠나게 된다.
나중에 로즈, 올리, 아치, 마이크, 대니, 사이먼, 안젤라, 페니가 잉크 악마한테 쫓기는 동안 영사기사는 곧 그들을 다시 발견하지만 이번작에서도 아이들을 놔두고 BatIM처럼 잉크 악마와 싸우기 시작한다. 그 사이 아이들은 도망치고, 영사기사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정황상 이번에도 잉크 악마한테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3.6. B:LW
BatDS에서 주요 적 중 한명으로 등장한 만큼 B:LW에서의 재등장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며, BatDR에서 머리 일부만 모델링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달리 모델링 전체가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또 영사기사의 층에 새로운 기믹들이 추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4. 여담
베타 노먼 (Beta Norman) |
최종 노먼 (Final Norman) |
- 제작 과정을 거쳤고 게임 내에서도 나름 비중있게 등장하지만 기록 보관소에서는 설명은커녕 모델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
베타 노먼은 색이 연하고 살짝 덜 색칠된 느낌이 있다. 영사기 부분도 뭔가 어색하다.[8] 몸이 살짝 각진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며 잉크가 아닌 것 같다.
이 시절에는 다 이렇게 생겼다 - 최종 노먼은 언뜻 보면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몸 전체가 각진 모습으로 변경되었고, 영사기 머리 부분이 많이 디테일해졌으며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공격력도 강해져서 해치우기 어려운 적이 되었다.그래도 도끼와 토미건으로 잡긴쉽다.
- 작중 가까이 다가가면 그의 머리에서 릴 테이프가 상영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작 작중 묘사되는 영사기 머리에는 릴 테이프가 꽂혀있지 않다. 또 움직일 때마다 박차가 덜컹거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지만 정작 그의 부츠에는 박차가 없다.
- 사실 헨리가 잉크 위를 걸을 때마다 잉크 튀기는 소리가 크게 들림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지만, 잉크 심장을 쥐거나 레버를 당길 때에는 이를 인지하는데 이를 보았을 때 귀가 안들리는 건 아니고 청각이 매우 퇴화한 것으로 보인다. 청력이 퇴하해 영사기를 써 시각을 발달시킨 듯. 다만 이 추측이 맞다면 앨리스가 헨리를 영사기사 앞에서 조용히 시킨 것이 설정오류가 되는데, 정황상 영사기사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조용히 시킨 게 아니라 영사기사가 움직일 때마다 나는 소리를 더 잘 들리게 해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 노먼 포크의 테마곡 제목은 'Reel Fear'인데, 아마 '릴 공포(Reel Fear)'와 '진짜 공포(Real Fear)'의 발음이 같은 것을 활용한 말장난으로 보인다. 참고로 BatDS에서의 제목은 'Very Reel Fear'이다.
- 원래는 초기 구상 단계에서 무산되어 게임 내에서 제외됐었지만 챕터 3 개발 중에 다시 투입되면서 부활하였다.
- 챕터 3 트레일러 중간 중간에 들리는 발소리의 주인공이다.
- 해킹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빈 베이컨 수프 캔으로 무려 5번 만에 그를 살해할 수 있다. 겐트 파이프를 사용해도 22번이나 때려야 살해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아이러니한 점.
[1]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겐트 파이프 기준이다. 토미건 기준 16, 도끼는 8, 빈 베이컨 수프 캔 기준으로는 5이다. 최강의 무기 베이컨 수프 캔
[2]
물론 중간에 잉크 악마가 들이닥치면서 실패한다.
[3]
게임 파일 내에는 더미데이터로 영사기사가 잉크 심장을 쥐고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4]
챕터 3에서 그를 죽여도 챕터 4에서는 무조건 나온다. 아마도 그때 죽지 않고 기절한 듯하다.
[5]
심지어 해킹을 통해 영사기사를 강제로 살해해도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추격전이다.
[6]
사실, 조이 드류에 의해 희생당한 직원은 그렇게 많지 않다. 당장 위에 나온 새미 로렌스가 잉크 생명체가 된 것도 우연이었고, 나머지는 어떻게 잉크 생명체가 되었는지 불분명한 경우가 다반사이다.
[7]
새미 로렌스, 버트럼 피트먼드,
앨리스 앤젤 등이 감금되어있다. 이 중 앨리스 앤젤은 탈출한 상태.
[8]
사진에서는 영사기의 각도가 이상하고 뭔가 어색한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