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19:21:29

영덕중학교(경기)


이 문서는 학교 관련 문서이며, 로그인 후 수정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서술은 작성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
  • 현황과 역사를 불문하고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과 학교 수준을 비하하는 서술
  • 학교 내 특정 임의 단체(급식, 매점 등)와 교내 학생 단체(동아리, 학생회 등)에 관한 서술
  •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학교 관련 사건 사고에 관한 서술
  • 학교 밖에서 알려지지 않은 교사나 학생에 관한 서술
  • 템플릿: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문단에 관한 서술
  • 편집지침에 어긋나는 서술

파일:수원시 CI_White.svg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중학교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남자중학교
,
여자중학교
,
이외 남녀공학
광교중학교 광교호수중학교 동수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매원중학교 매탄중학교
매현중학교 산남중학교 수원다산중학교
수원원일중학교 연무중학교 영덕중학교
영동중학교 영일중학교 영통중학교
원천중학교 이의중학교 잠원중학교
중앙기독중학교 청명중학교 태장중학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colbgcolor=#158942>
파일:영덕중학교.jpg
학교 전경
<colbgcolor=#158942><colcolor=white> 영덕중학교
靈悳中學校
Youngduk Middle School
파일:영덕중학교 로고 배경제거.png
개교 1997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김영애
교감 김권수
교훈 참되고 꿈이 있고 건강하게
교화 개나리
교목 은행나무
교조 까치
학생 수 925명[기준]
교직원 수 75명[기준]
관할 교육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146 (영통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훈3.2. 교표3.3. 교목3.4. 교화3.5. 교조3.6. 교색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시설
5.1. 본관5.2. 별관5.3. 기타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7. 운동부8. 출신 인물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9.2. 철도
10. 기타11.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남녀공학 일반계 공립 중학교이다. 1997년 개교하였다. 한 학년이 10반 내외로 구성되고 각 반 30명 내외로 학급이 구성되며 재학생 수도 학년별 300명 정도, 총 900명 안팎[3]으로 지역 내 학교 중 학생이 가장 많고 규모가 큰 학교 중 하나이다.

2. 학교 연혁

학교 홈페이지 기준 요약 발췌

3. 교훈 및 상징

출처: 학교 홈페이지

3.1. 교훈

참되고 꿈이 있고 건강하게

3.2. 교표

파일:영덕중학교 로고 배경제거.png
① 타원형은 '영'자의 초성 'ㅇ'과 종성의 'ㅇ'자를 부각.
② 왼쪽 '⊂'모양은 'ㄷ'자를 부각
③ 오른쪽 '∋' 모‘양’은 모음 "ㅓ"와 받침 "ㄱ"자를 부각
④ 녹색 :젊음, 생장, 친애
⑤ 흰색 : 정직, 순결, 청결, 신성

3.3. 교목

파일:ginko.jpg 은행나무
① 학명 : Gingko biloba
② 강목 : 은행나무과
③ 뜻 : 건강, 인내
④ 용도 : 가로수, 풍치목, 정자목, 조각기구용재
⑤ 특성 : 최장수, 공해에 강함, 곧게 자람, 잎이 일시에 떨어짐

3.4. 교화

파일:ffffff.png 개나리
① 학명 : Forsythia koreana
② 강목 : 목석과
③ 뜻 : 희망, 평화, 강인
④ 용도 : 관상용, 생울타리용
⑤ 특성 : 향수적, 한국적 소박성, 봄소식 제일먼저 알림, 포근하고 순수함

3.5. 교조

파일:Screenshot_2019-01-08-14-53-48-1.png

까치: 환희·기쁨, 긍정적 사고를 상징

3.6. 교색

파일:attachment/초록색/Green.jpg 녹색
① 젊음, 생장, 친애
② 늘푸른 꿈을 갖고 남과 더불어 살아감

4. 학교 특징

4.1. 복장

학년별로 체육복의 색깔이 달랐는데, 2021년 기준 1학년이 청록색, 2학년이 하얀색, 3학년이 노란색이었다.[4] 2015년부터는 명찰을 나누어주지 않는다.[5] 2022년부터 다른 디자인의 체육복을 입게 됐다. 1학년은 남색 상하의에 빨간색, 하얀색 선이 들어가있고, 2학년은 초록색과 빨간색이 있는 체육복을 입는다. 3학년은 흰색 바탕에 진남색의 선이 들어가 있다.
교복은 다른 학교와 비슷하지만 특이점은 여학생 마이에 카라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카라가 없어도 이상해 보이지는 않는다.

5. 학교 시설

영덕중학교의 교정은 크게 본관과 별관, 명예당, 운동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과 별관은 두 개의 구름다리로[6] 연결되어 있으며, 명예당은 한 층짜리 작은 건물이다. 학생 수가 많은 만큼 학교 건물이나 운동장은 상당히 넓고 큰 편이다.

1997년에 개교한 학교인 만큼, 건물이나 시설은 낡은 편이다. 급식실이 없는 상태이고, 아직도 교실에서 랜선을 사용한다. 또 천장 석면 교체 공사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7] 또 건물 내에 쥐가 많고 각종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리모델링으로 페인트칠 시설을 계속 유지 보수하는 중이다.

5.1. 본관

5층 3-1~3-10 교실, 3학년 교무실, 다목적실
4층 2-1~2-9,3-11 교실, 2학년 교무실
3층 1-1~1-9, 2-10 교실, 1학년 교무실, 과학실2, 시청각실
2층 보건실, 본교무실, 방송실1, 학생인권부[8], 학생회실, 과학실 1, WEE 클래스 상담실
1층 조리실습실, 교장실, 행정실, 당직실, 무용실, 급식조리실, 대한, 민국, 만세 교실[9]

보통 한 학년이 한 층[10] 2020학년도 입학생 수가 유난히 많아 11반이 편성되어 1학년 11반은 2학년과 같은 층을 사용한다. 한 층에 교실이 한 개에서 두 개 정도 남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다목적실로 사용한다. 다목적실은 주로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전교 임원 선거에 쓰이고, 학기 초에 교과서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교실은 평범하다. 책걸상과 사물함이 굉장히 낡은 편이었으나, 2017년부터 점차 교체하여 많이 나아졌다. 칠판도 다른 학교처럼 블랙보드를 사용한다.

과학실은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실험수업 및 수행평가, 영재반 수업 때 자주 사용한다. 과학실이 2개나 있고 시설이나 실험도구, 시약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상당히 좋은 과학실이다.

시청각실은 아주 큰 편까지는 아니지만 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있으며, 조명이나 마이크 등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무대는 좁아서 공연을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보통 대의원회의나 학부모회 등의 목적으로 쓰인다.[11]

2층과 3층의 복도 끝에는 별관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다. 점심시간에는 구름다리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다. 2022년 1학기 기준으로 교사들이 추락 위험이 있다며 잡기 시작해 앉아있을 수 없게 되었다.

조리실습실은 학교 시설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 의자나 책상도 전교에서 가장 좋고 뒷쪽의 서랍장이 아주 크게 있으며 교실 가에는 조리 실습[12]에 꼭 필요한 시설이 모두 아주 잘 갖춰져 있다. 오븐과 전자레인지도 확보되어 있다. 2020년 입학한 07년생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조리실습실에서 조리실습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무용실 전면은 여느 무용실과 다르지 않게 전면 거울이며 담당교사의 허락을 받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본관의 화장실은 꽤나 괜찮은 편이다.[13] 2015년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여 깨끗한 편이다. 그러나 남자 화장실의 대변기 문은 사실상 제대로 잠기는 문이 없다.

엘리베이터[14]도 한 대 있지만 다리를 다치거나 무거운 짐을드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이 몰래 사용하고 있다. 꼭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야 하는 친구들을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사용하지 말자.

5.2. 별관

3층 체육관, 방송실2[15]
2층 음악실, 도서관, 기술실, 미술실, 컴퓨터실, 예체능부[16]
1층 열람실, 영어실, 샤워실[17]
지하 탁구장

체육관은 별관 3층 전부를 사용한다. 농구 골대가 4개 있고 앞쪽에는 무대, 무대 뒷편에는 행사 때 사용할 의자나 각종 체육 용품을 보관하는 창고[18]가 있다. 체육관은 작은 편은 아니지만 3반 이상이 함께 체육수업을 진행하면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시피 하고, 두 반이 사용하면 쓸만하지만 불편하긴 하다.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의 체육 수업을 하거나 배드민턴 스포츠클럽 시간에 사용하며 교내 스포츠 리그전 여자 피구 경기도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이 아침, 쉬는 시간, 점심, 방과후 등의 시간에 자유롭게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기도 한다. 다만 축구공은 체육관에 들고 오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체육관에 파손되기 쉬운 조명이나 마이크 등의 장비가 있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는 체육관에 4개의 에어컨을 별도로 설치하였다.[19]
교내 합창대회나 졸업식, 한 학년이 같이 받는 교육 같은 경우에도 체육관에 의자를 깔고 진행한다.[20] 원래 교내 축제인 영덕제도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나, 900명이 넘는 전교생이 체육관에 앉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아 2019년 영덕제는 인근 교회를 대관하여 진행했다.
2016년 2학기에 농구장과 학교 강당의 바닥 재질인 우레탄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되어 폐쇄되었으나, 2016년 영덕제 때 바닥에 비닐을 깔고 체육관이 부활했다. 이후 체육관이 흙바닥이었던 시절도 잠깐 있었으나 2017년 체육관은 리모델링을 완료해 나무 바닥으로 바뀌었으며 이상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술실과 미술실에는 긴 책상이 여러 개 있고 원형 나무 의자가 있는데 모두 굉장히 낡았다. 이 외의 기술실, 미술실 용품들은 매우 낡았지만, 각종 기술가정 수업이나 미술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충분한 기자재가 있다.

도서관에는 의외로 많은 권수의 책이 있지만, 이용하는 학생만 이용하고 대부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도서관에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한쪽에 칠판과 긴 책상을 설치하여 가끔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수업이 있기도 하다.
열람실에서는 도서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 이용하거나 일일삼공 챌린지를 할 때 사용하지만 보통 교직원 회의를 여는 곳이다. 사서 선생님께서 관리한다.

영어실은 이름만 영어실일 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사용하시는 영어 선생님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볼 일이 별로 없다. 보통 다양한 동아리 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원래 교과서 배부하기 전에 쌓아두는 교실이었으나 이제는 각 층의 다목적실이 생기면서 멀리 영어실까지 무거운 교과서를 가지러 올 필요는 없어졌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에 비해 시설[21]이 꽤 좋다.

지하에는 탁구장이 있는데, 창문이나 벽이 없고 뚫려 있어 운동장과 바로 이어진다.[22] 탁구대가 여러 개 있지만 이 역시 낡은 편이고, 운동장에서 들어오는 흙먼지 때문에 공기도 안좋다. 그래도 탁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꽤 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붐빈다.
탁구장은 원래 교직원 주차장이었다가, 골프 연습장으로 바뀌었다가 탁구장이 된 것으로, 다사다난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별관의 화장실도 본관 못지않게, 어쩌면 더 우수하다. 별관 화장실은 원래 굉장이 낡았었지만 2019년 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지도 않기 때문에 조용하고 굉장히 깨끗하다.

탁구장에는 잠겨 있는 유리문이 하나 있는데, 그 문의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1층, 2층의 복도 끝 철문, 체육관 무대 뒷편 창고로 이어진다. 웬만한 학생이나 교직원은 사용 못하도록 세콤 경비 시스템까지 도입하여 막고 있다.

5.3. 기타

운동장
운동장은 흙바닥이다. 다른 학교 운동장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
양쪽에 축구 골대가 있고 조회대 밑에는 어두컴컴하고 숨막히는 체육 창고가 있으며 학교 쪽에는 꽤 높이가 있는 스탠드가 있다. 반대편에는 학생들이 그늘에서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다.
운동장 바닥은 그렇게 좋지는 않다.[23] 돌도 있고 울퉁불퉁하지만 축구나 체육 수업을 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살짝 넘어져도 심한 찰과상을 입을 수 있다는게 큰 단점이다.
대부분의 체육 수업이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스포츠클럽 시간에도 운동장을 이용하는 수업이 많다.
운동장 크기는 큰 편이어서 축구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체육관과다르게 많은 반이 나와서 체육 수업을 할 수 있다. 교내 스포츠 리그전 축구 경기가 운동장을 이용한다. 운동장 크기가 11대 11 축구 경기를 하기 충분하기 때문에 경기를 편히 즐길수 있다. 리그전이 없는 날에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축구 경기를 하곤 한다.
운동장 구석에는 철봉과 평행봉이 있다. 스탠드 위에는 그늘을 만들기 위해 식물들이 있는데, 봄이 되면 꽃가루가 굉장히 많이 떨어지고 가을에는 낙엽이 떨어져 학생들이 불편해하기도 한다. 축구를 하다 보면 이 스탠드 위에 축구공이 굉장히 자주 올라간다.

농구장
운동장 옆에 붙어 있다. 운동장과는 초록색 그물로 구분해 놓았다.
농구장에는 농구 골대가 5개 있다. 크기가 꽤 큰 농구 코트가 하나 있고, 작은 코트 하나, 반코트짜리 하나가 있다.
농구장에서는 말 그대로 농구를 하거나 피구를 하고[24],작은 축구 골대를 두고 풋살을 하기도 한다.
원래 농구장 바닥은 우레탄이었으나 납 성분이 검출되어 2017년 흙바닥으로 바뀌었다. 흙바닥에서는 농구를 하기 굉장히 불편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농구를 즐긴다.
농구장 구석에는 식수대가 있다. 물이 안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한여름에는 나오기도 한다.

명예당
명예당은 별관 옆에 위치한 1층짜리 건물이다. 스키부 학생들을 제외한 학생들은 들어갈 수 없다. 내부에는 스키부 학생들이 연습할 수 있는 운동 기구들이 있다.

주차장
학교 본관 뒷편은 주차장이다.[25] 영덕초등학교와 담 하나로 구분되어 있다.[26]
주차장 쪽은 원래 사람이 별로 없으나 끝쪽에 위치한 벤치에서 노는 학생들도 있고 빈 공간에서 공을 차기도 한다.[27] 그냥 주차장을 포함하여 학교 교정을 돌며 산책하는 학생들도 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차들이 많은 곳이라서 위험하고, 무단외출과 월담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순회를 돌기도 한다.

별관의 도서관 앞에는 잠겨있는 방음처리 문이 하나 있는데, 들어가보면 축구나 스키 등 여러 2000년대 스포츠 대회 트로피들이 한쪽 벽에 진열되어있다.

6. 학교 생활

보통은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등하교한다. 자가용을 이용하기도 한다.

교칙은 다른 학교와 차이가 없고 교사들이 교칙을 잘 잡지도 않는다. 여학생 치마 길이(특히 1학년)을 제외하고는 잘 잡지 않는다. 사실상 치마 길이도 신경 안 쓴다.

학년당 반이 10개 정도 있으며, 한 반당 30명 내외의 인원이다. 2017년부터 무조건 한 학년이 한 개 층을 사용한다. 그러나 2022년에는 3층에 2-10이 들어왔다.2022년 2학년 층인 4층에는 3학년 11반이 있기도 했다. 국어나 수학 등의 과목은 1~4반, 5~9반까지로 나누어 앞뒷반 교사들이 다른 경우도 있다. 2022년의 경우 수행평가 채점 기준이 달라 많은 소문이 있기도 했다.

6.1. 주요 행사

영덕중학교는 주로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대회를 진행한다.[28] 이 날만큼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전교생이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즐길 수 있다. [29] 영덕중학교의 1년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 중 하나이다.[30]

영덕중학교의 체육대회는 다른 학교의 체육대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반 별로 반티를 정해서 입고, 다른 반과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공연도 보고, ‘상’품도 준다.
체육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경쟁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반 별로 한 팀이 되어서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점수를 많이 획득한 반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31] 다른 학년과 경쟁하는 경기는 없으며, 무조건 동학년끼리 경기를 진행한다. 또 반 전체가 참여하는 '달려라 줄다리기'와 '개미 지옥'은 당일에 모든 경기를 치르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학년별 예선전[32]을 진행하고, 당일에는 4강부터 진행한다.

종목은 매우 다양하고, 매년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바뀐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진행하는 줄다리기와 계주는 물론, 개미지옥, 장애물 달리기. 다리 찢어서 연결하기, 콩주머니 줍기, 단체 줄넘기 등의 종목이 있다. 보통 대의원회의 때 각 반의 의견[33]을 수렴하여 실현 가능한 것들을 추려 학생자치회에서 종목을 짠다. 줄다리기, 개미지옥, 단체 줄넘기 등은 반 전체가 참여하고 그 외 종목들은 반 대표 선수 몇명을 뽑아 진행한다. 보통 반 전체가 참여하는 종목의 배점이 높지만 계주는 예외적으로 가장 높은 배점을 자랑한다.
줄다리기는 일반 줄다리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34] 시작할 때는 여학생들만 줄을 잡고 있으며,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여학생들은 줄을 당기고, 남학생들은 운동장 반대편에서 달려와서 줄을 잡고 당긴다. 학생들이 가장 열광하는 종목 중 하나이다.
계주는 남녀 각각 4명씩을 대표로 선발하여 50m, 100m, 150m, 200m 순서로 이어서 경기를 치른다. 각 순서에 알맞는 선수를 배치하는 재미가 있고, 점심시간 전 마지막 종목으로 계주 1차 예선, 대회 마지막 종목으로 계주 결승이 진행되는 만큼 가장 박진감 넘치고 흥미 있는 경기이다.

체육대회가 다가오면 한 달 전부터 전교에 반티 논쟁이 시작된다. 반티와 관련된 문제는 같은 학년 내에는 물론 다른 학년간의 갈등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예민하게 다루는 사안이다.
초기에는 반티를 정하는 순서나 방식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반티에 대한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자 2016년부터는 학년별로 반티를 정하여 게시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다. 3학년, 2학년, 1학년 순서[35]로 정하였고, 결정된 반티를 중앙 현관에 게시하도록 했다. 갈등을 미연에 잘 방지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계속해서 3학년, 2학년, 1학년 순서로 반티를 정할 기간을 주었고, 중앙현관에 게시하는 대신 페이스북에 학생자치회 페이지를 통해 게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동학년끼리 겹칠 경우, 가위바위보를 통해 반티를 정하였고, 윗 학년에서 정한 반티를 아래 학년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반티 문제를 잘 해결하는 듯 싶었다. 그러나 2019년, 색만 달라도 다른 반티로 취급한다는 규정에 의해 학년간 갈등이 다소 있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체육대회를 시작할 때 반별로 30초 댄스를 준비하여 공연하였으나,[36][37]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급 내에 갈등이 자주 발생하고 시간 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2018년부터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 반별로 독특한 반티를 맞춰 입고 30초 동안 춤을 추는 것은 상당한 볼거리이긴 하다.[38]

점심시간과 체육대회가 끝나고 점수 집계를 하는 중에는 보통 댄스 공연이 이루어진다. 특히 점심시간 공연 때는 운동장 가운데에 거의 전교생이 댄스팀을 둘러 싸고 구경할 정도로 상당히 관심도가 높다. 점수 집계 시간에는 학생들이 상당히 지쳐 있기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빨리 집이나 보내줘라"라는 식의 반응이 있긴 있으나 그래도 막판 볼거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체육대회가 다가오면, 체육대회를 진행할 심판 및 진행요원을 선발한다. 다양한 종목에서 부정 출발 등의 판정을 내리고 종목 별로 필요한 장비를 설치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39] 모집 인원은 해마다 달라진다. 2, 3학년이 지원 가능하다.

2019년 체육대회 때, 1학년 3등 학급 호명이 잘못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상금은 제대로 전달됐다고 한다.

2022년 체육대회 때는 3학년 11반이 1위를 차지했다. 2022학년도 3학년 11반은 전교에 유일하게 존재하던 11반이기도 하다.
12월 말에는 영덕제가 개최된다다. 원래 2년에 한번씩 개최되었으나, 2015년부터는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영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학급부스 체험이 진행된다.
본래 오전에는 1, 2학년이 강당에서 공연 관람, 3학년이 부스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3학년이 공연 관람, 1, 2학년이 부스체험을 했다.
2017년부터는 학년 별로 오전, 오후를 나누지 않고 전체 학년이 오전에는 부스를, 오후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022년에는 12월 29일, 30일 이틀동안 축제를 진행하며, 29일에는 부스 운영을, 30일에는 공연을 관람한다.

반별 학급 부스는 굉장히 다양하다. 원래 학년별로 2개 정도만 가능했으나 학년별 개수 제한은 폐지되었다. 대부분의 학급이 부스 운영을 한번씩 논의하는데, 부스 운영에 찬성 후, 학생자치회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낸다. 학급 부스를 준비할 때 필요한 물품은 학교에서 예산 안에서 많이 지원해주는 편이다.[40] 대표적인 부스로는 3학년 6반에서 매년 진행하는 귀신의 집이 있다. 3학년 6반은 교실 앞에 있는 화장실까지 이용하여 귀신의 집을 꾸미고 직접 놀래키는데, 매년 다르지만 보통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다.[41] 그렇다고 3학년 6반만 귀신의 집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많이 할 때는 한번에 4개의 반이 귀신의 집을 진행한 적이 있다.[42] 귀신의 집은 인기가 상당히 많으며 줄도 길다.[43] 이 외에도 각 반에서 창의적인 부스들이 나오고, 부스를 운영하지 않는 반에는 동아리에서 부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영덕제의 꽃은 공연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공연은 전교생이 한 곳에 모여서 관람하는데, 다양한 동아리에서 공연을 진행하거나, 혼자서 공연을 하기도 한다. 공연은 사전에 담당 교사 앞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되지만, 중간점검의 성격이 강하며, 너무 준비가 미흡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공연이 아닌 이상 대부분 통과이다.
2019년에는 다른 학교에서 찬조 공연이 오기도 하였다. 2015년에는 교사들이 복면가왕을 진행하였고,[44] 2016년에는 교사들이 단체로 CHEER UP 붐바스틱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7년 한 교사의 눈의 꽃을 끝으로 더 이상 교사들이 공연에 등장하지는 않았다.
영덕제 공연이 진행되는 체육관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며놓아 불을 끄면 상당히 예쁘다. 귀여운 의상을 입고 학생들에게 사탕 등의 먹을 것을 던져주기도 한다.
영덕제 공연은 많은 학생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줄 뿐만 아니라 정말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하여 수준 높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며 즐겁고 뜨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이다.

원래 공연은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지만,[45] 2018년, 전교생 투표에서 매우 근소한 차이로 체육관에서 영덕제 공연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2019년 영덕제 공연은 다양한 이유들로 교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오전에 부스 체험을 진행한 뒤에 점심을 먹고 교회로 이동하여 공연을 관람해야하는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비용상의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학생들의 만족도는 꽤 높았다. 불교인 애들은 불편했다고 하다.
2022년 영덕제 때도 교회를 이용했다. 치어리딩, 난타, 뮤지컬 등이 진행되었다.

12월 말에 진행하기 때문에 특목, 자사고 진행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면접 시즌이랑 영덕제 시즌이랑 겹친다. 보통 고등학교 입학 면접이 영덕제가 끝난 주말에 진행되기 때문에 해당 학생들은 영덕제에 참여하지 않고 현장체험학습을 제출하여 면접 준비를 하기도 한다.2022년 기준 이런 일은 없었다

영덕제 진행을 돕는 진행요원도 선발하는데, 다른 행사보다는 할일이 적다. 학생들이 교회나 체육관에 올바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길을 안내하고, 새어나갈 길을 막는 정도의 일이다. 공연 때는 필요한 장비가 있으면 무대 위로 옮기거나 무대에서 내리고, 참가자에게 순서를 안내하고, 공연장 내 질서를 유지하는 일을 한다.

2022년 영덕제가 레전드였다. 학생들의 공연은 그렇다 치더라도 2년만의 제대로 된 축제라 흥분도가 높았을 뿐더러 마지막에 교사들이 학생 역할으로 상황극을 해 학생들이 죽을 만큼 좋아했다. 다들 신나서 헉헉댔다... 소식을 들었던 졸업생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2022년 영덕제 학급부스 3학년 1등은 3학년 11반이었다.

2023년 영덕제 때도 선생님과 학생이 역할을 바꿔서 하는 상황극을 공연했다. 또한 2022년도에 공연했던 비트박스 팀이 재참가했으며, 사회를 맡은 전교 회장도 이를 언급했다. 또한 치어리딩/뮤지컬이 사라졌는데 치어리딩의 경우 난타와 병합된 듯.
1년에 한 번 학년별로 합창제가 열린다. 각 반에서 준비한 무대를 같은 학년에게 선보이고, 교사들의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반에게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2017년까지는 합창제를 영덕제 이후, 즉 1월 초에 진행하였으나, 학년 말에 큰 행사가 두 번이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있고, 1학기 말에는 빈 시간에 할 것이 없다는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2018년부터는 합창제를 여름방학 전에 진행한다.[46]

합창제는 학년부와 음악과 교사들이 기획한다.

합창제는 전교생이 아닌 한 학년 단위로 진행한다. 각 반에서 직접 곡을 선정하고, 파트를 분배하고, 안무를 짜는 등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한다.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무대 준비에 열성인 학생들도 있고,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고, 반에서 선정한 곡이나 안무 등이 맘에 드는 학생, 맘에 들지 않는 학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합창제 준비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곡 선정부터 안무 짜기, 파트 분배, 역할 분배, 지휘자 선정, 연습까지 갈등이 끊이지를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 좋은 무대를 준비하여 학급의 단합을 보여주는데 큰 기여를 한다.[47]
이름은 합창제이지만, 사실 정말 무대에서 합창만 하는 학급은 별로 없다. 대부분 합창에다가 의상도 맞춰 입고, 다양한 안무를 짜서 보여주기 때문에 합창보다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축제이다.[48]

합창제 MC는 신청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원자가 없을 경우 학년부 선생님께서 전교 임원 등 특정 학생에게 맡기기도 하신다. 주로 2인 1조로 진행하는데, 남녀로 나와서 하는 경우가 재밌지만, 남남[49], 여여로 나와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1부와 2부를 나눠서 맡기도 한다.

음악과 및 학년부 교사들이 맨 앞자리에 앉아서 평가하는데, 자세한 평가 기준은 밝히지 않으나, 목소리도 크고 안무가 잘 맞고 준비를 잘한 반이 높은 점수를 획득한다고 보면 된다. 1, 2, 3등에게는 상품권을 시상하는데, 다른 축제의 상품권과 마찬가지로 학급비로 쓰인다.

영덕중학교의 합창제는 1학년 때는 모두 신나서 열심히 준비하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열정이 식는 경향을 보인다. 2, 3학년들은 학급의 갈등을 겪고 무대를 준비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하는 듯 하다.[50] 그래도 한 학년에 두세 학급 정도는 열정을 보이고 준비한다.
이 때문에 2, 3학년에서는 합창제를 폐지하자는 건의가 매년 나온다.[51] 그러나 현실적으로 합창제가 폐지될 일은 거의 없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52]
학년 내에서 반 대항으로 스포츠 리그전이 진행된다. 종목으로는축구(남학생), 피구(여학생)가 있다.

축구 경기는 운동장 전체를 사용하고, 피구 경기는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축구 경기는 전후반 각 15분, 전체 30분으로 진행된다. 11대 11경기가 원칙이고 9명 이상 제 시간에 모이지 못하면 몰수패(3:0)로 처리한다.
피구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는데, 한 판 당 제한시간이 있다.한 판당 제한시간이 모두 지나면 더 많은 인원이 살아남은 팀이 승리한다.

축구 경기와 피구 경기는 분리하여 축구 우승팀 따로, 피구 우승팀따로 상품권을 증정한다.[53]

한 시즌은 풀 리그전[54]으로 치러진다. 2018년부터는 리그 종료 후, 상위 4개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포스트시즌을 진행하여 최종 순위를 가렸다. 2019년부터는 교사들의 회의 결과에 따라 풀 리그를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경기수를 줄여 한 학년을 두 조로 나누어 각 조의 1, 2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최종 순위를 가리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포스트시즌의 토너먼트 경기는 4강은 2경기 합산 점수로, 결승은 단판으로 결정짓는 방식으로 바뀌었다.[55]
경기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어 조별 리그는 1학기 내에 끝낼 수 있게 되었다. 포스트시즌은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2학기 때 상당히 많은 시간이 비었다. 이 빈 시간을 이용하여 2019년에는 3학년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토너먼트를 한 번 더 진행하였다.[56]

학기 초에 스포츠 리그전 심판을 맡을 학생도 따로 뽑는다. 2, 3학년 학생이 심판에 지원할 수 있고 남녀 각각 2학년 7명, 3학년 14명을 뽑아 2학년 한 명, 3학년 두 명이 한 조를 이루어 7조가 돌아가며 그 날 아침, 점심 경기 심판을 본다. 리그전 심판 학생들은 봉사시간도 받는다.

또한 2024년부터 조별 리그 형식에서 토너먼트로 진행 방식이 바뀌었고,[57] 심판과 같은 스태프 조끼를 입은 중계진들이 단상 위에서 중계를 한다.
한 학기에 한번 일주일 간 친구 사랑의 ‘주’간을 정한다. 많은 학생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며 크게 하는 일은 없다. [58]

친구 사랑의 주간에는 학급 임원들이 아침 등굣길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친구 사랑 캠페인을 한다.[59] 과거에는 일주일 중 하루를 허그데이로 지정해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아주고 사탕도 나눠주는 날도 있었으나, 2017년부터 폐지되었다. 2019년부터는 일주일 중 하루를 골라 Wee 클래스에서 인형 탈을 쓰고 나와서 캠페인을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친구에게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친구 사랑 표어, 포스터와 UCC제작대회[60] 등이 열린다.

7. 운동부

영덕중학교에는 운동부로 스키부가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후반에 마지막 부원이 졸업하며 사라졌다.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rowcolor=#fff,#ddd> 정류장 노선
영통도서관.영덕중학교.은혜와진리교회
(04-138·04-140)
수원가정법원.동수원등기소
(04-147·04-151)
훼미리타워/영통역
(04-150·04-384)
일반시내
직행좌석
광역급행

9.2. 철도

10. 기타

한 학기에 한 번씩 까치소리라는 학교 신문을 낸다.

11. 둘러보기



[기준] 2023년 4월 7일 [기준] [3] 많을 때는 1000명을 웃돌았다. [4] 디자인이 매우 촌스럽다. [5] 학생증으로 대체한다. [6] 2층과 3층에 연결되어있다. 별관과 본관의 지반높이가 다른지 본관에서 별관으로 가는 다리가 약간 경사져있다 [7] 2024년 겨울에 이루어질 예정인데, 때문에 2024년 여름방학이 5일로 줄어든다. [8] 흔히 말하는 학생부 선생님들이 모여 있는 교무실 [9] 특수학급이 사용하는 교실이다. [10] 한 층에는 교실이 11개 들어갈 수 있다. 한학년에 10반이 있고, 교무실을 한 개 배치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11] 2022학년도, 현재 1학년 학생들의 예체 - 난타수업에 사용되고 있다. [12] 조리 실습은 한 학기에 한 번 정도 하지만, 때에 따라 1년에 한 번 하기도 한다. [13] 수원시에서 대대적으로 학교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했기 때문에 수원시 전체적으로 학교 화장실은 우수하다. [14] 중앙현관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아 쭉 가면 급식조리실 옆에 있다. [15] 체육관의 방송시설을 관리한다. [16] 체육과, 음악과 교사들이 있는 교무실이다. [17] 스키부가 사용했지만 이젠 거의 쓰지 않는다. [18]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19] 에어컨이 천장에 달린 게 아니라 바닥에 붙어 있어서 굉장히 시원하다! [20] 의자를 깔고 치우는 일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21] 스피커도 좋고 칠판 속 대형 화면 등을 갖추고 있다. [22] 따라서 탁구를 치다가 공이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23] 항상 인조잔디를 원하는 학생들의 건의가 빗발치지만, 인조잔디에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온다기에 인조잔디가 없어지는 추세이다. [24] 2017년까지는 스포츠 리그전 여자 피구 경기가 농구장에서 진행되기도 하였으나, 2018년부터는 모든 피구 경기는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25] 이 주차장으로는 교직원의 자가용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서 등굣길 언덕에 차를 주차하기도 하고, 본관 앞쪽 길에 주차하기도 한다. [26] 담이 낮기 때문에 몰래 무단외출을 감행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루트이기도 하다. [27] 흔히 말하는 원바운드 게임을 주로 한다. [28] 우천이 예상되면 일주일 미루기도 한다. [29] 2022학년도 체육대회에서 1학년 3반은 치어리더를 뽑아 치어리딩을 하기도 했다. [30] 나머지 하나는 후술할 영덕제이다. [31] 체육대회나 합창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얻은 상품권으로 각 반은 학기 말에 회식을 하기도 한다. [32] 이 경기들은 사전 예선부터 굉장히 치열하고 열기가 뜨겁다. [33] 축구, 농구, 배드민턴 같은 실현 불가능한 의견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도 한다. [34] 이를 달려라 줄다리기라고 부른다. [35] 윗 학년에게 우선순위를 두어야하는 이유가 뭐냐며 불만을 갖는 학생들도 있지만, 결국 자신들이 3학년이 됐을 때는 우선권을 갖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지나간다. [36] 2, 3학년은 창작 무용을 하였으나 1학년은 체육시간에 배운 무용을 했다고 한다. [37] 30초 댄스도 교사가 심사를 하여 잘한 반에게는 점수를 주었다. [38] 2015년 체육대회 1학년 무용 [39] 체육대회에 그냥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진행요원과 심판까지 하면 무거운 줄과 타이어 등 온갖 장비들을 옮기고, 이러저리 뛰어다니고, 자신의 반 차례가 오면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 진행요원을 한 학생들은 다음 날 온몸의 근육이 아프고 몸살이 나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진행요원을 하는 것도 꽤 재밌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하고자 한다. [40] 10만원이 한도이다. [41] 과거에 부스 개수 제한이 있던 시절, 3학년 두 반이 합쳐서 한 층 전체를 귀신의 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42] 2018년 영덕제 [43] 계단을 통해 아랫층까지 줄을 선다. [44] 교감이 등장하여 꽤 노래를 잘 불럿다고 한다. [45] 더 오래 전에는 운동장에 무대를 설치하고 공연을 진행했다. 아마 별관이 지어지기 전일 것으로 예상된다. [46] 합창제 시기를 변경한 점에 있어서는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7]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며, 학급이 단합 되었을 때는 정말 즐겁게 준비할 수 있다. 실제로 단합이 잘 된 반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 [48] 실제로 치어리딩을 하는 학급도 있었고, 준 뮤지컬 급의 고퀄리티 공연이 나오기도 한다. [49] 사실 남남 MC는 거의 없었다. [50] 실제로 합창제 전날에 연습을 시작한다던가 하는 학급도 많다. [51] 1학년만 합창제를 하라는 의견도 있다. [52] 사실상의 폐지로 항상 학사일정에는 나오지만 연기된다. [53] 1,2,3위 팀에게 상품권 증정 [54] 한 반이 다른 모든 반과 경기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55] UEFA 챔피언스리그의 경기 방식을 따른 것이다. [56] 이 추가 토너먼트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친선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57] 이로 인해 약팀이라면 1경기만에 끝나는것도 가능하다. [58] 2022학년도 1학기에는 3주나 진행됐다. [59] 사실 임원들은 굉장히 귀찮아 한다. [60] 이 대회들은 참여하는 학생이 거의 없다. 따라서 웬만큼 그려서 제출하면 수상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A] 서울방향 한정, 역방향은 청명역 정류장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