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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14:12:40

염원하던 악역 영애(최종 보스)의 몸을 손에 넣었다구!

염원하던 악역 영애(최종 보스)의
었다구!

念願の悪役令嬢(ラスボス)の身体れたぞ!
I got the body of a villain's daughter(last boss)
of my dreams!
파일:염원하던 악역 영애 코믹스 1권.jpg
<colbgcolor=#000000><colcolor=#2da2e8> 장르 판타지, 이세계 전생, 여주, 백합?[1]
작가 작화: 나카지마 레이 (中島 零)
캐릭터 원안: 시오 이치바 (潮 一葉)
구성: 아카이 마루보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연재처 매거진 포켓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KC디럭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연재 기간 코믹스: 2023. 11. 03. ~ 연재 중
원작: 2022. 11. 07. ~ 2023. 09. 04.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4. 09. 0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관련 사이트 코믹스 연재(매거진 포켓)
웹 연재(소설가가 되자)[2]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제르비아 왕국 왕립학원4.3. 신계
5. 설정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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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원작 만화. 원작가는 하타 료스케.(羽田遼亮)[3]

2. 줄거리

선천적으로 병약했던 소녀는 16세에 인생의 막을 내렸다--하겠지만, 의 세련된 배려에 의해 악역 아가씨의 몸을 손에 넣는다.감사합니다! 그 건강한 몸으로 인생을 즐깁니다! 어? 마왕의 딸? 학원의 미움받는 물건? 주인공의 토벌 대상? 단죄 엔드? 건강하면 아무래도 좋아요.기운이 넘치셔서 레벨을 올리고 그런 건 제쳐드릴 수 있어요!
― 소설가가 되자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000000><rowcolor=#ffffff><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염원하던 악역 영애 코믹스 1권.jpg 파일:염원하던 악역 영애 코믹스 2권.jpg 파일:염원하던 악역 영애 코믹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3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6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9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요 인물

4.2. 제르비아 왕국 왕립학원

4.3. 신계

5. 설정

6. 외부 링크



[1] 이렇다할 부분은 없지만 해당 작품처럼 호의를 갖는 멤버들이 주로 여성에 해당한다. [2] 웹 연재상 끝맺음을 하는 언급은 없지만 코믹스로 서적화 된 이후 연재중단인 상태이며 웹 연재의 경우 코믹스 3권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나 큰 틀만 같을 뿐 세부 내용은 다르다. [3]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는 인간이었다의 작가. [4] 늑대, 코볼트, 오크가 나왔어도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 [5] 본래 3살의 시한부로 살았지만 버티고 버티다 결국 사망했다고 한다. [6] 반경의 영역전개 또한 레벨 3자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데 엘리자베트의 경우 4자리수의 근접하고 있다. [7] 어둠마력으로 인한 무표정. [8] 엘리자베트의 기행에 경악하는 포지션은 루나가 이어받는다. [9] 하지만 이 시점에 이미 엘리자베트는 레벨 945로, 4km 거리를 순식간에 날아가 오크 무리들의 심장을 순식간에 따버릴 정도의 먼치킨이 되어 '카렌이 엘리자베트보다 강하다'는 전제 자체가 성립되지 않게 되었다. [10] 이때 엘리자베트가 살짝 밀리고 있었는데, 이는 '검이 망가지면 실격'이라는 규칙 때문에 자신의 힘을 버티지 못하는 검이 망가지지 않도록 힘을 억누르며 싸워서였다. 루나가 한 '검없이 싸우면 되잖아?'라는 말을 주워듣고 맨손으로 싸우기 시작하자 레우스가 그대로 밀려버렸다. [11] 작중 엘리자베트가 진심으로 화를 낸 몇 없는 장면 중 하나. [12] 아무리 그래도 폭행 한 번으로 퇴학까지 갈 뻔한 이유는 그가 보통 학생이 아니라 무려 왕자이기 때문이었다. 징계위원회가 열린 것은 정작 당사자인 왕자 본인에게도 알리지 않은 교사진의 독단이었으며, 그 이유도 왕족에의 폭력이라는 중대사 자체보다는 원래부터 혐오하던 엘리자베트를 구실 잡고 퇴학시키기 위한 절차였다. [13] 이때 나름 "왕가의 의지를 날조하지 마라"라는 명대사를 날렸지만, 카렌과 엘리자베트의 백합 무브에 묻혔다(...) [14] 이를테면, 기존에 약한 몸에 훈련을 통해 심박수를 억제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훈련이 되는거였어?' 라거나 체조를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마력을 가동해 사신을 때려잡는 걸 보고는 루나에게 '애당초 병이라는 디메리트를 갖고 헬모드로 살았던 전생이 있는데 몸상태가 튼튼한 지금, 완전히 쉬운거 아니겠느냐.' 등. [15] 물론 엘리자베트의 전생이 깨어난 시점에서는 기존에도 '사신'형태의 무언가가 보이긴 했으므로 그냥 때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