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우루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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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ope, 1878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목 | 용반목Saurischia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상과 | † 알로사우루스상과 Allosauroidea |
과 | † 알로사우루스과 Allosauridae |
속 |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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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쥐라기 후기에서 백악기 전기까지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지지하는 이'.2. 분류
상당히 분류 변화가 심했던 종이다[2].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가 처음 발견한 에판테리아스는 초기에 용각류 화석으로 여겨졌으나, 연구가 진행되면서 알로사우루스의 한 종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이 종이 알로사우루스가 등장한 시기 이후에 살았던 것으로 밝혀져 다른 속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화석이 단편적인 탓에 최종적으로 2010년에 의문명 처리되었다[3] 또한 생존시기에도 알로사우루스와는 차이가 있다보니 어떤 학자들은 이들이 백악기 전기까지 생존했던것으로 보곤한다.3. 크기
에판테리아스는 처음엔 몸길이 12.2m의 크기로 알려져 있지만 화석이 단편적이라 크기 추정이 의심스럽고 결정적으로 최근 근연종을 토대로한 연구가 있는데 연구에서는 12.2m가 아니라 10.3m[4]로 나온다.
[1]
일각에서는 알로사우루스속으로 보는 견해는 있지만 알로사우루스와 에판테리아스와의 생존 시기 차이가 3백만 년이나 차이나서 그냥 가까운 친척 종류로 보는 게 훨씬 합리적이다.
[2]
그도 그럴것이 에판테리아스의 화석이 워낙 단편적이라 분류에 어렵기 때문이다.
[3]
알로사우루스의 표본으로 보는 연구도 있으나 앞에서 말했지만 알로사우루스의 등장시기보다 더 이후에 등장했음으로 그냥 가까운 친척이라 보는게 합리적이다.
[4]
10.3m도 크게 잡은거고 다른연구에선 10m도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