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アンシャントロマン / Ancient Roman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RPG. 개발은 일본 시스템. 퍼블리싱은 아마란스 시리즈로 유명한 후가 시스템에서 했다.[1]
발매일은 1998년4월 23일. 부제는 Power of Dark Side.
2. 시놉시스
한 개의 별이 폭발했다. 폭발은 그 태양계에 있는 행성과 그곳에 사는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폭발의 힘은 어떤 별을 덮쳤다. 별은 괴멸. 어둠을 가르는 듯한 수천 개의 유성. 그 안에, 이상한 빛을 가진 것이 있었다…
그리고 1000년이 흘렀다. 어느 왕국의 성 내부, 아기를 안은 왕비를 이상한 생물이 덮쳤다. 아이는 그 생물에게 그대로 납치당해 버렸다.
그 사건으로부터 17년. 아이는 산속 광산 마을에서 씩씩하게 자라고 있었다. 소년의 이름은 '카이'. 기이하게도 평온하다고 생각되는 세계, 그러나.....다시 마의 힘에 의해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인간이 요수화되어 가고있다…그런 소문의 날들이 갈수록 현실감을 띠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일어서야 할때...! 카이는 드디어 여행을 떠난다. 이 세상의 평화를,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 아름다운 바다와 점들어있는 섬들. 확실히 이 세계에는 아직 신이 존재한다. 카이는 이 세계를 뒤덮으려는 어둠의 원흉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랑해야 할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까?
또한 이것에 더해서
이곳보다 아득한 시공이 영원히 계속될 거라고 생각되었다 어떤 문명이 불합리하게도 날아갔다. 몇 년이나 허공을 헤매었다 이유도 없는 증오가, 17년전 그날 하인로그의 땅에 날아들었다. 카이여, 어릴적에 모든것을 잃은 슬픈 왕자여, 평화를, 사랑을, 그리고 자신을 되찾도록하여라. 소년의 모험이, 지금 시작한다.
그리고 1000년이 흘렀다. 어느 왕국의 성 내부, 아기를 안은 왕비를 이상한 생물이 덮쳤다. 아이는 그 생물에게 그대로 납치당해 버렸다.
그 사건으로부터 17년. 아이는 산속 광산 마을에서 씩씩하게 자라고 있었다. 소년의 이름은 '카이'. 기이하게도 평온하다고 생각되는 세계, 그러나.....다시 마의 힘에 의해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인간이 요수화되어 가고있다…그런 소문의 날들이 갈수록 현실감을 띠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일어서야 할때...! 카이는 드디어 여행을 떠난다. 이 세상의 평화를,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 아름다운 바다와 점들어있는 섬들. 확실히 이 세계에는 아직 신이 존재한다. 카이는 이 세계를 뒤덮으려는 어둠의 원흉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랑해야 할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까?
또한 이것에 더해서
이곳보다 아득한 시공이 영원히 계속될 거라고 생각되었다 어떤 문명이 불합리하게도 날아갔다. 몇 년이나 허공을 헤매었다 이유도 없는 증오가, 17년전 그날 하인로그의 땅에 날아들었다. 카이여, 어릴적에 모든것을 잃은 슬픈 왕자여, 평화를, 사랑을, 그리고 자신을 되찾도록하여라. 소년의 모험이, 지금 시작한다.
3. 설명
からすまAチャンネル리뷰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쓰레기 게임의 역사를 말할때 데스크림존과 함께 빠지지 않는 최악의 게임으로 모든 면에서 저열하여 게임을 하는 게이머에게 고통을 주는 극악무도하기 짝이 없는 게임이다.
무비라이크 RPG를 표방했으나 이음새가 형편없는 동영상, 뒤틀린 사운드와 캐릭터 보이스, 불편하고 지독한 난이도를 조장하는 게임 시스템과 조작성, 의미불명의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져 뭐 하나 문제가 아닌게 없는 총체적 난국으로 가득한 게임이다.
다만 그 쓰레기성과 리뷰덕분인지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서 쓸데없을 정도로 연구가 많이 되어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 어떤 의미로는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 중 하나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