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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8:00

언턴드/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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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공식 맵 ( 스토리 · 생존자 · 퀘스트)
큐레이트 맵 ( 엘버 · 쿠웨이트 · 아리드 · A6 폴라리스 · 부악 · 에스컬레이션)
아이템 근접 무기 · 원거리 무기 · 구조물 · 의류
이동 수단 · 스킬 · · NPC · 워크샵 · 장식 · 문제점


1. 개요
1.1. 일반
1.1.1. 난이도
1.1.1.1. 고급 난이도 설정
1.1.2. 게임 모드1.1.3. 조작1.1.4. 상태 바
1.1.4.1. 상태 이상1.1.4.2. 체온
1.1.5. 아이템 스폰 구역
1.1.5.1. 민간 구역 (Civilian Locations)1.1.5.2. 공무 시설 (Civil Service Locations)1.1.5.3. 민병대 구역 (Ranger Locations)1.1.5.4. 군사 구역 (Military Locations)1.1.5.5. 야영장 구역1.1.5.6. 그 외1.1.5.7. 에어 드랍 (Airdrops)
1.1.6. 생존 팁
1.2. 정착 관련 팁1.3. PVP 전투 팁
2. 아레나 팁3. 기타

1. 개요

언턴드의 팁들을 기록해놓은 문서이다. 게임 내에도 튜토리얼이 있지만, 정말 기본적인 것들만 가르쳐 주기 때문에 복잡한 것에 대해선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하다. 언턴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아래 팁을 읽거나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를 참고하자.

1.1. 일반

공식맵 기준으로, 리스폰 시 PEI, 하와이 맵은 해변가, 러시아는 남쪽 해변가, 워싱턴과 독일은 강가 혹은 마을 근처, 유콘은 땅 한복판[1]에서 스폰된다. 어떤 곳에서 스폰되든 바로 근처에 마을이나 농장이 있다.

1.1.1. 난이도

하단에 적힌 난이도는 기본으로 설정된 것이며, 고급 난이도 설정에서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1.1.1.1. 고급 난이도 설정
맵 시작버튼 아래의 Advanced는 아이템, 좀비, 차량의 스폰율과 상태이상등의 조정가능한 모든 사항들을 수정하는곳이며 이지만 하다가 노말, 하드로 넘어갈때 고급 난이도 설정을 사용해 적당히 수정하면 입문에 도움이 된다.[9]

바닐라 멀티 플레이시에도 변경 가능하며 이때는 Server 폴더의 config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해주면 된다. 웬만한 변수들은 0.0~1.0의 숫자와 소수점으로 수정한다. 아래는 주로 쓰이는 변수들을 나열한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링크 참조. 한글 영어[10]

1.1.2. 게임 모드

기본적인 게임 모드. 체력과 허기와 갈증과 방사능 수치를 잘 관리하면서 살아남는 게 목적.
캐릭터 슬롯에 맵 데이터 저장이 되며[15] 리셋하기 전까진 세이브파일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난이도를 바꿔서 다시 들어가도 마찬가지. 또한 맵 데이터가 저장되는만큼 맵 간의 아이템이나 오브젝트 공유는 불가능하며 캐릭터의 스탯 또한 마찬가지.
생존이 목적인 생존 모드와는 반대로 말 그대로 싸우는 모드. H1Z1 배틀그라운드와 플레이방식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현재 기본 맵으로는 알파 계곡과 모노리스, PEI[16]가 있으며, 랜덤한 지점에서 스폰된 다음 빨리 무기를 확보하여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무리모드처럼 체력과 스태미나만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출혈과 골절, 낙하데미지에 면역. HUD 상단엔 인원수와 마지막으로 누가 죽었는지 표시되고 승리자도 나온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1인이 이기는 식. 참고로 맵에서 스폰되는 아이템이 거의 총(탄창)아니면 의약품이다(엘리스팩도 스폰된다). 맵 밖에선 닿으면 조금씩 데미지를 주는 안개가 점점 다가오기 때문에[17] 플레이어들이 전투 시 한 지점으로 계속 좁혀질 수밖에 없다. 죽으면 맵 한구석에 있는 셸터화된 집[18]으로 순간이동 되어 다음 라운드를 기다려야 한다. 다만 관전의 부재 때문인지 인기가 없다.업데이트된 페인트볼 아레나는 관전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다.

이외에 얼리 엑세스 시절에 개발되었었던 모드인 무리(Horde) 모드가 있었다. 우선 경기모드처럼 열량, 수분, 건강치가 존재하지 않고, 한밤중[19]에 몰려오는 좀비 무리들을 처치하며 오래 살아남아야 하는 모드였지만 개발도중에 여러 문제와 버그가 있어서 결국 삭제되었고 이 모드의 공식맵 또한 없으며 이전에 만들어진 맵을 제외하면 무리 모드 맵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에 무리 모드의 개념은 무리 신호기(Horde Beacon)로 대체되어서 생존맵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1.3. 조작

조작법은 기본설정에 따른다. 환경설정의 조작키 옵션에서 바꿀 수 있다.

1.1.4. 상태 바

파일:UnturnedHUDbar.png

화면 좌측 하단에 게이지로 표시되는 HUD 게이지 바. 모든 상태 바의 최대치는 100%이며, 살아남기 위해선 계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1.1.4.1. 상태 이상
1.1.4.2. 체온
공식 맵 기준으로 눈보라가 불어 체온을 감소시키는 유콘 맵에서만[39]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 눈보라를 맞아 체온이 감소되면 상태이상 마크처럼 체온이 변화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데, 체온이 너무 많이 내려간 상태에서 눈보라를 맞으면 동상 상태이상으로 인해 체력이 감소될 수 있다. 체온은 켜진 모닥불이나 오븐같은 열원 가까이에 있거나, 유콘 맵의 의약품 스폰지점에서 구할 수 있는 핫팩을 사용하면 올라간다.

여담으로, 언턴드의 극초기 개발 버전인 언턴드 1버전에도 체온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어서 PEI나, 캐나다같이 유콘과는 다르게 눈보라가 불지 않는 맵에서도 밤중에 불 없이 돌아다니면 저체온증으로 인해 동사하는 등의 디테일이 있었지만, 언턴드 2에는 체온 시스템이 아예 구현되지 않았고, 현재인 언턴드 3버전에서 와서야 어느정도 구현되었으나 언턴드 1버전에 비해서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는 편.

1.1.5. 아이템 스폰 구역

언턴드는 따로 아이템이 스폰되는곳이 정해져 있으며 맵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주우려면 그 아이템이 스폰되는 곳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정석. 정 뭐하면 근처에 돌아다니는 플레이어를 죽여서 약탈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를테면 공무 시설에서 경찰봉과 소방도끼, 방독면을 줍거나 군사 지역에서 돌격소총이나 그에 맞는 탄약이나 지옥의 분노 미니건, 허니벳져, 저격소총같은 최고급 군수 물자를 얻을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는 각 지역에 맞는 아이템을 주울 수 있다.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주울 수 있는 지역은 좀비가 많거나 메가 좀비가 스폰되거나, 러시아의 핵미사일 격납고나 독일의 쾰른[40]같이 지역 전체가 데드존 판정이 되어있어서 진입할 때 방독면이 필요하는등의 파밍에 제약을 거는 요소가 등장하기 시작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1.1.5.1. 민간 구역 (Civilian Locations)
좀비 사태 이전의 도시 혹은 마을. 여러 대의 주택이나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많은 아이템을 주울 수 있지만 보통은 밧줄이나 테이프 등등의 잡템과 망치, 야구배트, 갈퀴 등의 간단한 근접무기들이 많이 스폰되고 그 이상의 가치있는 아이템을 구하기 힘들다. 하지만 초반에 어느정도 좀비를 잡을 수 있는 정도의 무장을 갖출 수 있는 정도의 아이템을 주울 수 있고, 주택의 부엌이나 식당 등을 뒤져서 얻은 식량으로 주린 배를 채우거나 스킬과 재료가 충분하다면 샌드위치같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물론 어느정도 생활이 잘 갖춰져서 여유가 생기는 상황이면 파밍 우선순위에서 크게 밀린다.

파밍구역 내의 좀비가 스폰되는 지역을 주거지로 삼으려면 안전지대 방출기를 설치해 24시간 켜놔야 한다. 방출기는 전기를 사용하므로 자연스레 발전기와 석유 시추기도 마련되어야 한다. 안전지대 방출기를 설치한 곳 주변은 좀비가 생성되지 않지만 아이템의 생성도 방지하므로 경찰서나 식료품점같은 주요 파밍 구역보다는 주택같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1.1.5.2. 공무 시설 (Civil Service Locations)
독일의 공무 시설에서 볼 수 있는 차량(경찰차[48], 경찰 헬리콥터, 구급차, 소방차)들은 모두 다른 맵에서 볼 수 있었던 차량과 다른 종류의 모델을 사용한다.
1.1.5.3. 민병대 구역 (Ranger Locations)
1.1.5.4. 군사 구역 (Military Locations)
1.1.5.5. 야영장 구역
1.1.5.6. 그 외
1.1.5.7. 에어 드랍 (Airdrops)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irdropbox.png

생존자 연합이 생존자들을 위해 수송기로 투하하는 케어 패키지.[53] 케어 패키지는 맵의 몇몇 정해진 장소를 지점으로 투하되며 투하되기 전에 하늘에 수송기가 지나가고 투하될 시 케어 패키지가 낙하산으로 천천히 떨어지는 연출을 볼 수 있다. 케어 패키지가 땅에 닿으면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붉은 연기를 내기 때문에 찾기 쉽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면 붉은 연기가 사라지니 참고.[54]

케어 패키지를 뜯으면 7*7(49칸) 크기의 보관함에 해당 맵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얻을 수 없는 군수물자들이 많이 스폰되며, 맵에 따라 에어드랍의 종류는 달라지지만 공통적으로 무기무기의 탄창들만 얻을 수 있으며 가방이나 군복같은 의류와 전투식량은 얻을 수 없다. 이 케어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무기들은 운이 없으면 권총이나 탄창만 잔뜩 나오겠지만[55] 운이 좋으면 엠파이어(기관단총)이나 군용 저격소총, PDW 등의 하이엔드급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들이 나오고 스칼라 기관단총 같은 무기는 에어드랍이 아니면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이로 인해 PVP의 경우 에어드랍을 먹으러 온 다른 밴딧들과 총격전이 벌어지는 일도 잦으니 에어드랍을 먹으러 가기 전에 어느정도 무장하고 가는 것이 좋다. 에어드랍을 다 먹어도 돌아가는 길에 밴딧에게 습격당해 죽어버리면 본전도 못 뽑는다. 순간 H1Z1, 배틀그라운드의 간단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케어 패키지는 땅에 닿는 순간 바리케이드 취급[56]이 되고 이때부터는 일반적인 공격으로 데미지가 가해지는데, 케어 패키지를 파괴하면 안에 있는 내용물이 전부 사라진다.[57] 거기다 수리도 되지 않으니 에어드랍을 까던 도중 적 밴딧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케어 패키지를 총으로 쏴서 부수려 한다면 빨리 챙길 것만 챙기고 튀는 것이 좋다. 혹은 밴딧이 케어 패키지를 부수는 데 정신이 팔려 있다면 뒤로 기습해서 쏴죽여도 좋다.

여담으로 낙하하는 케어 패키지에 깔리면 즉사하며, 또 맵에 따라서 바다 한가운데로 캐어 패키지가 떨어질 때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캐어 패키지가 물 위에 뜨지 않고 바다에 가라앉는데, 이때는 직접 물속을 헤엄쳐 가서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케어 패키지를 뜯어야 한다. # 영상에 나오듯이 하와이 맵의 경우가 대표적.
PEI에 투하되는 케어 패키지의 내용물
이름 루팅 확률
민병대용 탄창 8.7%
테크로브카 5.8%
테크로브카 탄창
바이퍼
바이퍼 탄창
세이버투스
세이버투스 탄창
스칼라
스칼라 탄창
불독
불독 탄창
콜링 카드
콜링 카드 탄창
본야
본야 탄창
어게베어 2.9%
퓨지우트
나이트레이더
하트브레이커
군용 탄창
그리즐리 1.5%
그리즐리 탄창
에코
에코 탄창
지옥의 분노 0.6%
지옥의 분노 탄통
워싱턴에 투하되는 케어 패키지의 내용물
이름 루팅 확률
민병대용 탄창 11.4%
테크로브카 7.6%
테크로브카 탄창
불독
불독 탄창
콜링 카드
콜링 카드 탄창
스칼라
스칼라 탄창
본야
본야 탄창
어게베어 3.8%
퓨지우트
나이트레이더
메이플스트라이크
군용 탄창
팀버울프 1.9%
팀버울프 탄창
에코
에코 탄창
지옥의 분노 0.8%
지옥의 분노 탄통
러시아에 투하되는 케어 패키지의 내용물
이름 루팅 확률
군용 탄창 11.6%
어벤저 5.8%
어벤저 탄창
이글파이어
블런트포스
12게이지 산탄
스칼라
스칼라 탄창
피스메이커
피스메이커 탄창
세이버투스
세이버투스 탄창
바이퍼
바이퍼 탄창
데저트 팔콘 2.9%
데저트 팔콘 탄창
드래곤팽
드래곤팽 탄통
하트브레이커
메이플스트라이크
팀버울프 1.4%
팀버울프 탄창
그리즐리
그리즐리 탄창
PDW

1.1.6. 생존 팁

1.2. 정착 관련 팁

파밍하게 되면 정착의 필요성도 중요해진다. 이는 가방 칸이 가장 많은 엘리스팩을 얻었든지, 인벤토리가 널널한지와 관계 없이 총기 및 탄약을 얻게되면 어떻게든 인벤토리가 꽉 차게 되며 그 상태로 죽을 경우 전부 떨궈버리기 때문에 손실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꼭 정착까진 안해도 되지만 외진 건물을 바리케이드나 판자로 막아놓고 안에 보관함을 두며 물건을 저장하고 파밍 하는 것도 좋다.

이것마저도 귀찮은 유유자적형 플레이어라면 장갑차나 유랄 같은 차체 윗부분이 넓고 평평한 차량에 금고[96]를 올려놓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다.[97] 특히 APC는 수상주행까지 가능해서 실용성은 수직 상승. 보름달때 튈곳이 없으면 APC 위에서 낚시나 하며 밤을 보낼수 있다. 다만 차량이라는 특성상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 보관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나무원목이나 철판으로 만드는 건축물로 자신의 집을 지을 수 있다. 조합법은 매우 간결하지만 건축물을 이어붙여서 건물을 만드는 식이라 건축 시간도 길고 비용도 상당하지만 일단 자유롭게 지을 수 있으며[98] 시간과 자원만 제대로 투자한다면 대규모 방어 거점, 은신처를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일반 공격으로는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아 철문을 단다면 보안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1.3. PVP 전투 팁

멀티플레이시, 각 서버간의 편차가 크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유저들이 서로 총을 쏘아대서 맵에 존재하는 지역 대부분이 분쟁지대 수준으로 처절해서 절대로 시내로 나가면 안되는 서버가 있는 반면, 유저간에 싸움이 잘 일어나지 않고, (일부 유저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정기 버스 노선과 택시 같은 대중교통 수단이 운행되며, 현금인출기나 ATM 기계에서 얻을 수 있는 잡템인 화폐가 미약하게 나마 통용되는 서버도 있다.) 플러그인 상점의 도입으로 나락간지 오래다. 전자에 해당하는 서버들은 PVP에 많이 위치하고, 후자에 해당하는 서버들은 주로 PVE에 밀집해 있으므로, 언턴드에 익숙하지 않다면 멀티플레이시 서버 메뉴 하단의 설정을 적절히 조작하여 자신에게 맞춰서 게임을 배워나가자.

그룹플레이 시 대부분의 경우, PVP에서 실제 군대에서 사용하는 전술이 먹힌다. 옆치기, 뒤치기, 다굴빵 등등 밀리터리스러운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걸 즐기는 유저라면 DayZ 러스트처럼 소규모 부대를 운용하는 즐거움을 샌드박스형태의 게임인 언턴드에서 느낄 수 있다.

PvP가 주요 목적이 아닌 생존서버에서 아무 이유 없이 눈에 보이는 유저들을 무차별로 죽이려고 시도하는 건[116]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다. 물론 플레이어들을 약탈해서 전리품을 챙겨 물자를 확보하는 방법이 가장 좋게 먹히지만 이게 꽤나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게 문제. 총을 갖고 있어도 탄낙차와 탄속도 때문에 원거리의 상대가 조금이라도 빠르게 뛰어다닐 경우 죽이기가 매우 어려우며 죽인 적이 아무것도 가진 게 없거나 잡템들만 쥐고 다니고 있었을 경우 탄약과 시간낭비가 크고, 많은 전리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챙기느라 다른 적들에게 무방비 상태가 되기 쉽다. 또는 죽이려고 하다가 역관광당한다거나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고 다녔을 경우 명성치가 밴딧~악당 수준으로 바닥을 기기 때문에 서버 내의 유저들에게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할 것이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비협조적이 될 것이고, 보복을 당할 수도 있다.

안정적으로 생존하려면 그룹을 만들어서 밴딧들을 사전차단한뒤 어디 짱박혀 살거나 밴딧들을 사냥하고 생존자를 돕자. 애초에 이런 플레이가 언턴드의 방향성이기도 하고. 다만 혼자라면 은신 플레이나 저격이나 하자.[117]

2. 아레나 팁

3. 기타



[1] 바로 근처에 오두막이나 마을, 집이 있다. [2] 화살, 소음기나 소염기같은 내구도가 존재하는 총열파츠, 그리고 방독면과 필터는 예외. [3] 신선도가 50% 이하인 음식은 먹으면 건강수치가 감소하며, 신선도가 낮은 음식일 수록 열량과 수분이 적게 차고 건강이 더 크게 까인다. 신선도가 50%까지의 음식은 건강수치 손해 없이 먹을 수 있지만 열량과 수분 회복율이 퍼센트만큼 까이는 건 변함이 없기에 이지 난이도보다 허기/수분 관리가 까다로워진다. [4] 감지 범위가 넓다는 걸 이용해 먼 거리에서 아주 잠깐 달리거나, 무기를 사용하거나, 점프해서 주변 좀비들을 유인할 수 있다. [5] 달리는 좀비를 제외한 모든 좀비들이 소구경 총 헤드샷 한 방에 죽지 않는다. [6] 근처 지형지물로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는 방법 [7] 여기서 꼼수가 있는데 지도를 줌한 다음 center를 눌러 자신의 위치를 대강 알 수 있다. [8] 천이 부족한 경우 천조각을 무조건 압박붕대(Dressing)로 만들지 말고 한 개 정도 헝겊(Rag)까지만 제작한 후 위급하지 않은 상황에 사용해서 자연치료를 기다리거나 목발과 함께 사용해서 천을 아낄 수 있다. [9] 가령 하드에서 아이템 스폰 확률은 이지와 같다던가, 좀비의 대미지는 노말과 같다던가. [10] 주로쓰이는 단어를 해석하면 Chance는 확률, Multiplier는 배수로 받아들이면 된다. [11] 즉, 아이템 스폰은 무조건 되지만 지옥의 분노보단 수류탄이 더 많이 스폰된다. [12] 참고로 기본값이 이지다. 노말기준 0.35, 하드기준 0.15이다. [13] 죽었을 때 입고 있는 옷만이 대상이며 인벤토리의 옷은 아이템으로 취급된다. [14] 다만 자신이 들고있는 장비와 랜덤 부스트는 잃는다. [15] 즉, 워싱턴에서 아이템을 챙기고 같은 캐릭터로 러시아를 가봤자 인벤토리는 텅 비어있다. [16] 아레나 버전으로 개조된 맵. [17] 가끔 핑차때문인지 닿지 않았는데도 어이없게 죽는 경우가 있다. [18] 일반적으로는 나갈 수가 없다. [19] 시스템상으로 보름달 자정으로 고정되며 낮밤은 맵을 만들 때 설정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20] 역으로 이를 이용해서 필요없는 구조물 아이템을 설치한뒤 체력을 깎고 다시 회수해서 재료 아이템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21] 이 제스처를 하면 우호적 포탑, 일반 포탑의 우선공격대상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수갑으로 포박당할 수 있다. [22] 의자에 앉듯이 모션을 취하기만 하는 제스처이기 때문에 이상태로 움직일 수 있다. 투명의자 [23] Face Palm. 제스처를 보면 남이 한 행동을 어이없어 하는 느낌. [24] 상자를 열고있는 상태에서는 좌클릭을 할 시 아이템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우클릭을 할 시 상자에 들어간다. [25] 또는 G, Y, U, M키 [26] 디폴트 값으로 Tab키는 이전에 열었던 창을 여는 키이다. 물론 설정창에서 변경 가능하다 [27] Parkour 스킬이 4단계 이상이면 점프로 플레이어 눈 높이의 돌담과 철조망을 넘을 수 있다. [28] 전술 조명(Tactical Light), 전술 레이저(Tactical Laser) 등 [29] 처음 출시됐을 때는 붉은색 십자가의 형태였으나 적십자 기호의 사용제한 문제로 하트로 바뀌었다. 비슷하게 의약품과 병원 등에 표기된 적십자 또한 H 마크로 대체되었다. [30] 스킬 생존본능(Survive)과 신진대사(Vitality)에 포인트를 투자하면 자동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자동 회복 상한선은 고급 난이도 설정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31] 처음 게임을 접할 때 '웬 방사능 마크일까?'라 생각할 수 있는데, 아마도 방사선의 '멸균' 이미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2] 물론 극초반일 때나 생기겠지만, 데드존 근처에 스폰된 상태에서 길을 찾으려 높은 곳으로 오르려다 데드존에 들어가버려서 죽어버리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초중반부에 맵 없이 길을 잘못 들어서 방독면 없이 차 타고 데드존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데드존에 진입한 상태에서 건강이 0이 될 경우 건강 대신 체력이 빠르게 감소되기 시작하니 얌전히 돌아서 가는 것이 좋다. [33] 언제든지 산소를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부동 조준으로 인한 산소 감소로는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34] 꼭 물 속이 아니더라도 너무 높은 고도에 있으면 산소 부족 현상으로 인해 산소 수치가 감소할 수 있다. [35] 산소가 차오르는 속도는 어썰트 스킬트리의 '심장운동'과 스킬을 공유한다. [36] 말은 이렇게 써놓았지만, 대부분 부목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모르핀은 고철 두 개면 만들고 건강도 안 깎는 부목보다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 들고다닐 이유가 없고 가벼운 골절로 구급킷을 쓰는 건 낭비이니 중상이 아니면 부목으로 치료하면 된다. [37] 하지만 우산이 완전히 펴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우산을 미리 펴둔 상태에서 뛰어내려야 낙뎀과 골절을 입는 일을 막을 수 있다. [38] 하지만 스포츠샷이나 권총, 네일건같이 대인 피해량이 낮은 무기의 경우에는 헤드샷을 맞은 게 아닌 이상 출혈 상태이상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39] 다른 맵에서도 켜진 모닥불이나 오븐 옆에 서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지만 플레이에 딱히 영향을 주지 않는다. [40] 특히 쾰른은 고방사성 물질을 운반하던 우주왕복선이 마을 한가운데에 추락해 지역 전체가 불바다가 되었다는 설정이라서 데드존이 형성되어 있는 데다가 쾰른에 스폰되는 거의 모든 좀비가 화염 좀비다! [41]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맵인 워싱턴과 하와이에서는 이글파이어 돌격소총이 스폰(탄창은 스폰되지 않음)되며, 독일 맵에선 민간용 권총인 루거가 스폰된다. [42] PEI 맵의 앨버튼, 러시아 맵의 모스크바 등. [43] 밭에는 농작물이 자라고 있는데, 열매덤불이 자라는 유리온실을 빼면 평범한 오브젝트 판정이라 수확이 불가능하다. [44] 작물 수확으로 얻은 농작물은 신선도가 무조건 100%인 상태로 얻을 수 있기에 비료와 씨앗만 충분하면 먹을 것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45] 가끔 폭발물 원료와 기폭장치(!)가 스폰될 때도 있으므로 들리는 걸 추천한다. [46] 여기서 diner는 싸구려 음식점을 뜻하는 속어다. dinner를 잘못 쓴 오타가 아니다. [47] 호박과 열매 씨앗은 스폰되지 않는다. [48] 페른베 교도소의 경찰차는 다른 맵에서 볼 수 있는 경찰차를 사용한다. [49] PEI의 경찰서에서는 산탄총이 스폰되지 않고, RCMP 구역을 찾아가야 한다. [50] 러시아 맵에서는 크리즈카렉이 스폰되며, 그 외의 맵에서는 코브라 기관권총을 얻을 수 있다. [51] 마타모레즈나 로켓 발사기같은 희귀한 무기도 얻을 수 있다. 그런걸 도대체 어디에서 들여온걸까 [52] 러시아맵은 민병대와 군용 무기가 서로 뒤바뀌므로 러시아의 민병대 벙커에선 군용 무기가 스폰된다. [53] 공식 맵 기준으로 PEI, 워싱턴, 러시아, 하와이, 독일 맵에서만 에어드랍이 오며, 유콘 맵에선 한파라는 설정 때문 인지, 에어드랍이 오지 않는다. [54] 수송기가 구름 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구름에 가려져서 케어패키지가 떨어지는 곳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싱글인데 어디서 비행기 날아다니는 소리가 나면 100% 에어드랍이니 한동안 안왔다 싶으면 귀를 열어두자. 운전중에도 들릴정도로 소리가 크니 못들을 걱정은 없다. [55] 이럴땐 권총만 꺼내 고철로 분해한뒤 여유가 된다면 패키지를 통째로 부숴버리거나 밖으로 다 꺼내놓으면 처리 끝. [56] 600의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57] 이는 케어 패키지에 'Unsaveable'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인데, 이 옵션은 보관함이 파괴될 시 안에 들어있는 아이템이 드롭되지 않고 그대로 사라지게 하는 옵션이다. [58] 군복 상의나 파카보다 인벤토리가 3칸 더 많다. [59] 버터플라이 나이프는 민병대 구역에서만 스폰되기 때문에 민병대 아이템 스폰지점이 있는 경찰서(유치장)가 있을 때 한정. [60] 내구도가 50%에서 조금만 낮아져도 스턴조차 걸리지 않게 된다. [61] 서포트 스킬트리의 제작 스킬 1을 요구한다. [62] 좀비의 감지 범위는 은밀함 스킬로 감소시킬 수 있다. [63] 좀비에게 직접 던져 맞춰서 자극시키는 건 구현되지 않았다. [64] 화염 좀비가 사망했을 때 나는 폭발도 어느 정도 어그로를 끌 수 있다. [65] 소리가 아닌 이동으로 나는 어그로는 스킬 은밀함(Sneakybeaky)으로 반경을 줄일 수 있다. [66] "The Full Moon Emerges"라는 문구가 뜨고, 상태 바 위에 하얀 원이 뜬다. [67] 다만 메가좀비는 체력이 체력인지라 그리즐리 수준의 대미지, 즉 1타당 165%라는 높은 대미지를 뒤통수에다 먹여야 겨우 스턴이 들어간다. 이 이상의 대미지를 뽑아내는 건 원격폭탄, 로켓발사기같은 고위력 폭발물 뿐이다. [68] 천이나 고철의 경우 밧줄이나 깡통/못으로 바꾸어 인벤토리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69] 스태미너 상한치 증가. [70] 주먹, 근접대미지 상승. [71] 스태미너, 산소게이지 회복력 상승. [72] 점프할 때 스태미너 감소, 점프 높이 증가. [73] 반동제어, 명중률 상승. [74] 좀비 인식 거리 감소. [75] 상위 등급 아이템 제작 가능. [76] 상위 등급 총기수리 가능. [77] 상위 등급의 요리 가능. [78] 초반부터 이글파이어 같은 주력급 돌격소총을 얻어 굴리고 있다면 Engineer를 우선적으로 찍고 정비소에서 최대한 빨리 용접기를 얻는 것을 추천. [79] 좀비에게 받는 대미지 25%감소. 똑같이 대미지 감소인 Immunity와 함께라면 메가좀비의 풀스윙도 3방정도 버텨내는 초월적인 내구력을 자랑한다. [80] 시체 래그돌이 8배 정신없이 움직인다. 일견 쓸모없어 보이지만 나무를 40°정도 위로 보면서 베어내면 원목이 더욱 많이 나온다. 또한 시체가 멀리 날아가서 화살을 다시 줍기 쉽다. [81] PEI는 스콜피온-7 연구시설의 간판만 파묻힌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주울 수 없지만 데드존은 그대로 있다. 참고로 이 간판은 언턴드 3 극초기 버전에서 티그니시 농장 대신 스콜피온-7이 있었던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82] 건강이 모두 소모되어 0%이 되면 체력이 대신 감소된다. 이 데드존에 의한 체력감소는 건강이 0%이 되었을 시 질병으로 인한 체력 감소와 중첩되기 때문에 데드존에 계속 있으면 체력이 빠른속도로 내려가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 어느정도냐면 조준경 사용해서 숨 참을 때 소모되는 속도 정도. [83] 건강 수치는 감소하지 않으며, 방사능 산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최대 데미지는 15%, 폭발 범위는 약 2m 정도인데, 주먹질이나 사거리가 짧은 단검류로 공격하면 아예 피할 수 없는 거리이다. 대신 사거리가 2m보다 긴 몇몇 무기(골프채, 일본도 등)를 사거리에 걸쳐서 휘두르면 방사능 산을 맞지 않으면서도 근접 무기로 데드존 좀비를 처치할 수 있다. [84] 차량없이 도보로 사일로 22만 갔다올 때 기준으로 하와이 맵의 군함 충돌지역같은 비교적 먼 거리에 있는 데드존의 경우 더 많이 챙겨가는 것이 좋다. 차량이 있다면 2개만 있어도 사일로 22 정도는 갔다 온다. [85] 꽉 채워진 탄창이 적어도 5개 정도는 있어야 일반 좀비는 물론 메가좀비도 대처할 수 있다. [86] 메디킷, 여분의 고철과 소음기, 총기 수리를 할 용접기 같은 필수품. 남쪽의 방폭문으로 들어가거나 차량이 목표라면 발전기와 기름통이 추가로 필요하다. [87] 이는 고급 난이도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는데, 0.9~0.1 로 설정했다면 일부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남고 나머지는 모두 떨구는 식. 이는 랜덤이다. [88] 기본 설정 기준으로 25%. [89] 머리, 몸통, 팔, 다리 네 부위로 나뉘는데, 사지가 가장 적은 데미지 배율(60%)을 지녔고, 몸통(80%)이 그 다음, 머리가 가장 높은 데미지 배율(110%)을 보유하고 있다. [90] 특수부대용 방탄복은 군용 방탄복보다 더욱 높은 방어력(35%)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벤토리 칸이 군용 조끼보다 적다는 단점이 있다. [91] 직접 만든 사제 방어구 주제에 경찰 조끼보다 방어력이 높은데, 그 대신 인벤토리가 극단적으로 적다. [92] 사실 이는 좀비 활동범위가 물 속까지 지정되어있지 않기 때문. 에디터로 좀비 활동범위를 물 속까지 늘리면 좀비는 수영하지는 않고 물 밑바닥으로 그냥 걸어들어갈 뿐이고, 어쩌다가 좀비가 물에 빠지면 익사하지는 않고 그대로 멈춘다. [93] 3x2, 6칸 크기 이하의 아이템만 꺼내진다. [94] 화염 좀비만 총으로 점사하고 필요없는 근접무기나 주먹으로 나머지를 처리하면 탄약을 절약할 수 있다. [95] 아이템 디스폰 과정이 없다면 줍지 않는 드랍템이 그대로 남아 리스폰되지 않는다. 다른마을을 갔다오면 디스폰 되기는 한다. [96] 모닥불, 발전기등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가구를 올려놓으면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니 주의. 이동식 발전소를 막을려고 한 조치로 보인다. [97] APC는 보닛을 제외하면 차체 위에 금고 8개, 우랄은 차체 위에 6개, 뒤의 수송용 공간에 1개 정도까지는 여유롭게 들어간다. 게다가 금고를 위로 쌓을 수 있어 이론상으론 무한대지만 실용적으로는 위에 적힌 갯수의 2배~3배 정도. 근데 용도상이든 컨셉상이든 딱 영락없는 자와 샌드크롤러. [98] 집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도 무너지지 않으며, 2층 이상 올린 집은 1층을 싹 밀어버려도 가라앉지 않고 공중에 떠버린다. [99] 맵을 보면 알겠지만 올림피아 군기지와 시애틀 사이이면서도 농장이 인접해있어 씨앗을 얻기 좋다. 심지어 대로 주변에는 높은 확률로 철광석이 있어 싱글의 은신처로써는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위치이다. [100] 모스크바와 비교해서 이점이 많은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서쪽은 산 하나만 넘으면 바로 커라이에브 채굴장이며 북쪽으론 군수공장과 볼크 군사 기지, 데드존이 이어져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파밍 효율이 높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자체도 모스크바 다음가는 대도시다. 다만 산불 감시기지로부터 먼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필터 파밍하려면 연료효율 높은 차량, 혹은 헬기가 필수. [101] 고가도로와 이어져있어 지상차량 보관이 용이하고 옥상엔 헬기 착륙패드와 연료 탱크가 존재한다. 게다가 베를린은 군수물자와 민간용 아이템 모두 루팅가능한 장소이니 안전지대 방출기만 놔두면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은신처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군기지와 더럽게 머니 헬기는 필수이다. [102] 특이하게도 캔디바 같은 음식과 음료수가 스폰되는 구내식당이 있어 안전지대 생성기가 있으면 항공기 격납고 앞의 활주로에다 알박기를 시전해도 굶어죽을일은 없다. 다른데다 설치하면 아이템이나 메가좀비의 스폰이 막히니 주의. [103] 특히 물이 부족할텐데, 이건 그냥 마을에서 생수나 소다등을 최대한 많이 파밍해오는 수밖에 없다. 빗물받이통과 수통은 어디까지나 비가 올 때만 사용 가능한 것이다. [104] 건축물은 하트브레이커, 메이플스트라이크 등 소구경 총기의 데미지를 무시한다. [105] 데드존인 석유 시추 시설과 리버레이터 항공모함. 또한 맵 전체에 숲과 바위, 계곡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지형도 험하다. [106] 연어, 송어, 농어, 금붕어, 송사리 5종이 있으며 모두 샌드위치를 해먹을 수 있다. [107] 테이프나 천조각, 나뭇가지 등등 [108] 이는 약국이나 병원을 비롯한 의료 시설에서 찾을 수 있는 정화제를 쓰면 해결되지만 1번 마시는 데 약 30%의 수분밖에 채워주지 않는 수통을 더러운 물 마시기 위해 일일이 정화제를 찾아 쓰는 건 효율이 매우 나쁘다. 이마저도 바닷물을 담은 수통은 정화제를 쓸 수도 없어서 그냥 마시거나 버려야 한다. [109] 야영장에서 초록색 침낭을 구해 맵 곳곳의 풀숲이나 나무 위에 숨길 수 있다. [110] 다만 트랩 계열 바리케이드나 길리 위장네트같은 몇몇 바리케이드는 수리되지 않고 대신 데미지가 들어가니 주의할 것. [111] 다만 철제 "건축자재"는 용접기를 쓰지 않아도 레벨 3이 되면 철판 5개로 도구 필요 없이 곧바로 만들 수 있다. 판자집? [112] 다른 플레이어가 정복 깃발의 범위에 들어올 경우 "근처에 정복 깃발이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구조물이 설치되지 않게 된다. [113] 이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복 깃발을 깔아 구조물 설치를 차단하면 해결되는 문제. 근데 그놈의 재료가... [114] SHIFT+F1을 누르면 자유시점을 쓸 수 있다. [115] 주의할 점은 멀티에서 남의 건축물도 모드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어드민 권한을 주기전에 두번 생각해보자. [116] 외국에선 Kill on Sight(KoS)라고 부르며 대개 무개념 정도로 취급된다. [117] 혼자 한다면 선택지가 저격밖에 없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저격은 솔플이라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쌍안경이 단축키 지정이 가능하니 참고. [118] 약 50m~80m [119] 하지만 폭발물이나 트랩의 경우 같은 그룹이더라도 PVP 모드에선 데미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120] 다른 플레이어를 치료해주는 경우 속도도 빨라지고 덤으로 경험치와 회복량에 비례하여 약간의 명성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121] 이렇게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그룹은 무적에 가깝다. 쏘는 족족 머리를 맞추는 실력의 유저 뒤에는 붕대를 감아주고 뒤로 돌아 기습하려하면 위치가 실시간으로 브리핑 당하며 그후엔 머리에 총알맞고 비명횡사하는, 상대하는 입장에선 난감한 난공불락의 요새가 된다. [122] R 100 G 124 B 100으로 설정할 경우 좀비의 피부색과 같은 색이 나온다. [123] 다만 부작용으로 분명히 PvE 서버인데도 파밍중에 총알이 자주 날아온다(...) [124] 대규모 집단에게 소규모 집단이 효율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방법으로 Hit and Run(히트 앤드 런)으로 대표되는 치고빠지기 전술이다. [125] 가령 표적이 나무에 가려져 쌍안경으론 보이지만 망원조준경으론 안보이는 상황. [126] 표적이 나뭇잎 뒤에 숨어 쌍안경으론 보이지만 망원조준경으론 깨져서 보이지 않는데도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127] 적은 노리기 어렵지만 나는 적을 쏘기 위해 내 총을 내밀고 적을 쏴죽일 수 있는 작은 구멍. [128] 100% 줄여주지는 않으며 퓩퓩 하는 소리는 난다. [129] 소음기는 군수품 상자나 메가좀비 드랍에서 낮은 확률로 나온다. 플레이어에게서 루팅한 게 아닌 이상 모두 군사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도 공통점. [130] 데저트 팔콘은 어림도 없고 저격소총은 피해가 들어나나 비효율적이고 대부분 드래곤팽을 사용한다. [131] 차량 폭발, 수류탄으로 인한 데미지는 매우 극소량만 받아 용접기로 살짝만 그어도 수리될 수준이다. [132] 차량의 경우에는 영향을 받아 오브젝트에 부딪힌다. [133] 이런 걱정은 할 필요 없는 게, 그리즐리나 허니벳져처럼 총기 자체가 희귀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적이 떨군거 쓰면 된다. 드랍템을 걱정해야 할정도로 무장이 되어있는 유저가 위험하다면 적 또한 비슷하게 무장하고 있을 것이기에. [134] 치이기 전에 죽일 수 있던 말던 우선 안전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135] 반대로 차로 치는 입장에서도 분명 차에 치여야하는데 안 치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136] 다만 차량이 잠겨져있다면 락픽을 써야 한다. [137] 근저 좀비 대부분이 자신에게 어그로가 끌렸는데 혼자 가만히 있는 좀비가 있는다는 등. [138] 그 밴딧 그룹이 서버에서 좋은소리는 안듣고 있다면 동료를 구하기는 쉬울것이다. 안정적으로 하려면 현실친구 하나 데려오거나. [139] 대부분의 아레나 맵은 초반에 집을 돌아다니며 최대한 파밍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집 사이의 나무 울타리를 넘어가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점프를 하면서 이동하면 상대방의 에임이 어려워지는 건 덤. [140] 2층이면 더 좋다. 밖의 적을 보기도 좋을 뿐더러,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은 대부분 1개뿐이기 때문에 1층집처럼 모든 창문과 문을 막을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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