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18 18:31:00

어쌔신 크리드 3/아이템

1. 주 장비류
1.1. 히든 블레이드1.2. 짧은 무기류1.3. 긴 무기류1.4. 주먹(비무장)
2. 보조 장비류
2.1. 권총2.2. 2.3. 독 다트2.4. 밧줄 다트2.5. 올가미2.6. 미끼2.7. 철사덫 지뢰2.8. 연막탄2.9. 휘파람2.10. 돈 뿌리기
3. 기타 장비
3.1. 머스킷 장총3.2. 화약통
4. 복장

파일:logo_AC3.png
<colbgcolor=#1f3145><colcolor=#fff> 게임 관련 정보 발매 전 정보 · 게임 관련 정보 · 멀티플레이 · 부가요소 · 아이템
관련 시리즈 워싱턴 왕의 폭정(DLC) · 리버레이션(외전) · 리마스터

1. 주 장비류


코너의 장비류 영상

이하 소개된 무기들은 일단 상점에서 볼수 있는 것이고, 몇 가지 무기들을 제작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네. 제작한 무기들은 홈스테드에 전시되는 듯하다. 참고로 상점이 어디 있는지를 몰라서 못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뉴욕과 보스턴, 프론티어에 각각 3군데 있다.[1] 그 외에는 행상인이 마차를 끌고 돌아다닌다.

히든 블레이드와 맨손만 홀로 장비창을 차지하며 토마호크는 단검과, 칼은 워 클럽, 배틀 액스와 같은 창을 쓴다. 즉, 둘 중 하나만 착용하고 다닐 수 있단 것이다. 따라서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주무기는 총 4종류로 모든 종류의 무기를 가지고 다니진 못한다.

1.1. 히든 블레이드

이전 시리즈에서는 상징적인 무기이다. 참고로 에지오 시대의 암살검과 달라진 것이 있는데, 이 암살검은 뽑아서 단검으로 쓸 수도 있다.[2] # 이걸 완벽하게 만든이가 있다. 또한 기본으로 쌍수 암살검. 일단 코너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로는 조용하게 암살[3]전투중에는 단검으로, 혹은 야생에서 사냥한 짐승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썰 때 쓴다. 토마호크가 워낙 상징적인 무기라 그렇지, 암살검도 제대로 쓰면 전작들 못지 않게 비중이 크다. 암살검을 장착 후 암살 시전시 쌍수 암살이 가능하며, 정면 전투에 돌입하면 토마호크와 마찬가지로 왼손 암살검을 아예 뽑아들고 싸울 준비를 한다. 여담이지만 데스몬드도 앱스테르고 사 레이드 중에는 현대식 컴뱃 나이프 같은 걸 같이 혼용해서 휘두른다.

1.2. 짧은 무기류

1.2.1. 토마호크

주력무기. 단검과 같은 장비창을 이용하며 둘 중 하나만 소지한 채 다닐 수 있다.

표지 그림과 각종 스크린 샷에서 자주 등장했는데, 코너의 북미 원주민 출신 캐릭터성을 매우 강조하는 아이템이라 거의 메인으로 쓰이며 심지어 암살시에도 암살검보다 많이 쓰이곤 한다. 코너는 쌍수의 달인이며, 토마호크를 기본으로 하여 권총, 단검, 암살검 등을 혼용해 휘두른다. 도끼날이 암살자 문양인 것이 특징이며, 손잡이 중간에 깃털도 달렸다. 평소에는 허리춤에 차고 다닌다. 흡연도 하나?[4]
신규 트레일러 중에서는 이전의 훅 블레이드 대신 이 토마호크를 걸어서 짚라인을 타는 장면이 등장한다.[5] 전투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 오른손에 이것을 들고, 왼손에는 암살검 한 자루를 뽑아서 역수로 들고 싸운다..여담이지만, 코너가 아킬레스에게 정식 암살자 장비를 물려받기 전에는 돌도끼와 사냥감 해체용 단검을 조합해서 싸운다. 물론 전투력은 암살용 토마호크랑 큰 차이가 없다(...).[6]

1.2.2. 단검

암살검을 마개조하여 사용하는 단검이 아닌 다른 종류다. 토마호크와 장비창을 공유하여 둘 중 하나만 들고 다닐 수 있다.

본래 트레일러에서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고 코너가 마개조된 왼쪽 암살검을 단검으로 써서 이 항목에서 삭제되었으나, 실제로는 대거도 사용 가능한 무장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민첩 척탄병이 들고 다니며, 함상 전투시 수병들이 자주 들고 다닌다. 고정 무장으로도 갖고 다닐 수 있다. 아쉬운 점은 공격 모션이 토마호크 공격 모션과 똑같다. 단검으로 상대방을 도끼로 장작 패듯 찍어대는 장면을 보면 기분이 상당히 묘하다.

1.3. 긴 무기류

1.3.1.

검과 곡도가 등장하며 워 클럽과 배틀 액스와 장비창을 공유한다. 셋 중 하나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영국군 장교(추격병 포지션)들이 들고 나오기도 하고 코너도 기본으로 장비할수 있다. 역시 토마호크 때문에 존재감이 옅다. 의외로 상점제가 많은 편이다.

1.3.2. 워 클럽

타격계 무기들. 칼, 배틀 액스와 장비창을 공유한다. 셋 중 하나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나무 곤봉과 돌 곤봉이 있고, 좀 변태적인 물건으로 개머리판 곤봉이 있다(...). 참고로 밑의 중무장 도끼들과 같이 원거리 공격으로 '던지기'가 가능하며, 카운터 원거리 공격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심지어 던지기는 맨주먹과 마찬가지로 비살상인 모양인지 맞은 적이 바닥에 누워 끙끙거린다.

1.3.3. 배틀액스

묵직한 양손 도끼로 주로 척탄병들이 보조장비로 들고 다닌다. 워 클럽, 칼과 장비창을 공유한다. 셋 중 하나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특수공격은 화끈한 양손 오버헤드 스윙으로 상대를 종류불문 일격사 시키지만 딜레이가 좀 길다.[12].

1.4. 주먹(비무장)

맨 손으로 적의 공격에 반격을 성공시키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의 무기를 뺏어올 수 있으며, 무방비상태인 적을 급습하면 목을 꺾거나 조르는 식으로 암살할 수 있다. 이렇게 암살할 경우 살해로 치지 않기 때문에 완전동기화 조건에 노킬이 있을 경우 써먹으면 유용하다. 적이 쓰러진 상태에서 한번 더 공격하면(밟으면) 사망 판정이 되지만, 들고 던질때 비명을 지르는걸 보아 완전히 죽이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 카운터가 굉장히 화끈한데, 거의 UFC파이터 수준인 코너의 위용이 보고싶다면 자주 활용하자. 타격감이 죽여준다. 여러모로 재미있는 무기(?). 주먹만으로 싸울 경우에는 주변 지형지물에 따라 다양한 모션이 가능하다.

2. 보조 장비류

거의 대부분의 보조장비로 특수 공격이 가능하다. 심지어 사냥용 올가미과 지뢰로도 가능하다.(!)
사냥용 올가미로 콤보 카운터 킬을 넣을 경우 적의 목을 올가미에 걸어 업어치는 액션을 볼 수 있다

2.1. 권총

플린트락 권총. 비교적 중간 거리에서 치명타를 가한다. 이것만 들고 쏘기도 하나, 토마호크와 조합해 쌍수로 휘두를 수도 있다. 이 역시 재장전 시간이 의외로 길기 때문에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 때처럼 전투중 여러번 사격하기는 무리.[13] 한번 탄창을 전부 비웠다면 그 전투에선 더 이상 못쓴다고 보면 된다.

듀얼 홀스터를 만들면 쌍권총을 쓸 수도 있다. 레시피를 갖고 있을 경우 장인들에게 원자재를 주고 만들 수 있는데, 제작하는 장인이 비교적 늦게 마을에 합류 하는데다가, 합류한 뒤에도 업그레이드 미션을 이것저것 해야돼서 조금 늦게 장비하게 된다. 더블 배럴 피스톨이나 덕 풋 피스톨을 듀얼로 쏴댄다면!? 18세기에 난데없이 서부극을 찍을 수 있다(...).그런데 버그 때문에 안 되는게 문제[14]

몇 권총은 2발 사격이 가능한데 이를 쌍권총으로 들면 총 4발까지 쏠 수 있게 된다.

한손검을 들고 다니는 장교들은 보조무기로 권총을 쓰기도 한다. 전작의 교황청 근위대나 예니체리를 생각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피스톨은 장거리에서 위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장거리 위력이 안 떨어지는 건 핏케언-퍼트넘 피스톨 정도. 다행히도 이건 메인스토리 진행 중에 얻을 수 있다. 저격질을 할거면 차라리 머스킷이 더 유용한 편. 그리고 어떨 때는 수제의 성능이 더 사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탄환의 가격은 50£이며 수제로 제작하거나 대부분 시체에서 루팅을 해서 얻을 수 있다. 대장간 Lv.1에 납 광석이 있으면 된다.

2.2.

북미 원주민식 장궁. 원거리 무기이며, 소음이 없어서 조용히 상대를 처치할 수 있다. 또한 기후 문제로 총을 쓰지 못할 때도 활은 공격이 가능하다. 동물을 잡을 때에는 동물의 가죽 등에 거의 상처를 내지 않기에 웬만하면 활로 잡는게 좋다. 총보다 조준에 걸리는 시간은 묘하게 길어서 근거리에서 써먹기는 힘들지만, 재장전은 총보다 훨씬 빠른 관계로 상황에 따라서는 이쪽이 더 나을 때도 있다. 일반적들이 몰려올 때 잘만하면 8명이 차례대로 푹푹 쓰러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최종병기 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활을 최대한 당긴 상태에서 서로 붙어있는 일반병사들에게 쏘면 화살 하나로 더블킬도 가능하다. 참고로 전통 국궁과 일본 활은 화약 못지 않게 습기에 취약해서 비 오는 날 쏘는건 무리라고 하는데(심지어 일본은 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질 재료를 써야했다고...), 북미 지역에서 쓰이던 활은 이런 문제가 적었다고 하니 고증문제는 없다. 화살은 10£에 사거나 대장간 Lv.1일때 철광석과 불쏘시개를 조합해서 만들수 있다.
화살에 맞아 죽은 시신을 루팅하면 화살을 다시 회수할 수 있다. 다만 메모리 처리 문제로 시체가 너무 많을 경우 무기만 남기고 시체는 사라지는데, 화살 꽂힌 시체가 증발하면 화살만 땅에 툭 떨어져 있는데 주울 수 없게된다(...). 아니 눈앞에 화살이 있는데 왜 줍지를 못하니

2.3. 독 다트

어쌔신 크리드 2의 투척 단검과 다빈치가 만들어준 독침의 컨셉이 합쳐진 물건. 개당 225£에 살수 있으며, 대장간 Lv.1, 의사 Lv.2일때 납광석과 유황으로 만들수 있다. 사실 이 게임 최고의 보조무기로, 엽보병이든 이든 한 방에 죽일 수 있는데다 소리도 내지 않아 메모리 부가 임무 달성시에 아주 쓸만하다. 다만 소지량이 많지않아 신중하게 써야한다.

2.4. 밧줄 다트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에서 출연한 샤오 윤이 유럽에 전해준 중국의 승표[19]에서 영감을 따와 만들었다는 신무기. 적의 위에서 포박하거나 원거리에서 들키지 않고 적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새로이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무 위에서 로프 다트를 이용하여 영국군을 교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0초부터. 단, 이렇게 적을 목매달게 되면 로프 다트는 소모된다. 반격 카운터킬에 사용할 때도 소모되니 주의. 또한 먼 거리의 적을 쓰러트려 잠시 무력화한 뒤 찌르는 용도로도 적합. 아킬레스의 말에 의하면 엠버즈에 등장했던 그 샤오 윤에 의해 중국에서 이탈리아를 통해 전래된 모양이다.[20] 참고로 배트맨: 아캄 시티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배트 클로를 악당한테 쏠 때와 똑같다고 할만큼 사용 방법이나 용도가 비슷. 근접전 중에 날려주면 대부분의 적이 한 방에 땅바닥에 쓰러지는 관계로, 이게 없는 근접전은 거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난다. 특히 웬만한 카운터나 처형 동작에다 역으로 반격을 먹이는 하이랜더는 이걸로 눕혀놓고 쑤셔버리면 편하게 잡을 수 있다. 개당 125£에 살 수 있으며, 대장간 Lv.2, 의류점 Lv.1일 때 소가죽, 아마, 칼날로 만들 수도 있다.

2.5. 올가미

사냥용 도구. 설치하면 걸린 동물의 발목을 옭아맨다. 미끼와 함께 조합해서 쓸 수 있는 듯 하다. 개당 15£에 구입가능하며, 목공소 Lv.2일때 소가죽과 불쏘시개로 만들수 있다. 반격으로 사용시 목을 졸라 교살한다.

2.6. 미끼

사냥용 도구. 설치하면 말 그대로 동물들이 다가온다. 올가미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고, 나뭇잎 더미나 스토킹 존 옆에 뿌려 놓고 숨어 있다가 토마호크나 암살검으로 덮치는 등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다.
애완동물이나 가축에게 액션키를 누르면 먹이를 주는데 이 땐 미끼가 소모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7. 철사덫 지뢰

레벨레이션에 등장했던 철사덫 지뢰와 비슷하다. 설치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위력이 좋다. 다만 코너 자신이나 아군이 폭발에 휘말리면 끔살당하니 그러지 않게 주의. 반격으로 사용시 던지기와 같은 모션이지만 넘어질 때쯤 터지면서 주변의 적들도 끔살시킨다(폭탄심기).

2.8. 연막탄

역시 어쌔신 크리드 2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조 장비. 제자리에 터뜨려서 연막을 생성한다. 단, 레벨레이션 때처럼 멀리 던지거나 지연시킨 뒤 터뜨릴 순 없는 듯. 개당 50£에 구매가능하며, 대장간 Lv.3일때 진흙, 화약, 염료로 만들수 있다.

2.9. 휘파람

브라더후드에서 존재했던 말 호출 기능을 보조 장비로 할 수 있게 구현한 것. 장비 선택창에서 호루라기를 선택하고 사용하면 코너(혹은 헤이덤)이 있는 자리로 말이 달려온다. 도시뿐만 아니라 국경지대에서도 사용가능.[21]

2.10. 돈 뿌리기

어쌔신 크리드 2 시절부터 있어왔던 보조 기능. 10파운드를 바닥에 뿌리며, 주변의 민간인들이 반응한다.
철사덪 지뢰와 조합하면 끝내준다.

3. 기타 장비

코너가 기본으로 장비할 수 없는 장비들.

3.1. 머스킷 장총

플린트락 머스킷총. 이번 작품 시대가 시대인 만큼 개나 소나 들고 다니기에 뺏어서 쓰기는 매우 쉽다. 용도는 창과 총이 합쳐진 것으로 사격은 물론 총검을 사용한 근접전용으로도 쓸 수 있다. 물론 탄은 1발만 들어가는데, 적들을 잔뜩 죽여두었을 경우 1회 사격 후 버리고 옆의 다른 머스킷을 주워 쏘는 식으로 연사가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권총보다 사거리가 우월해서 장거리 저격으로도 장교는 원샷킬이 나지만 하이랜더나 척탄병같이 맷집이 좋은 적은 근거리에서도 원샷은 안난다. 의외로 근접 무기로서의 성능도 훌륭하다. 농담이 아니라 전투 중에 가능하면 머스킷을 빼앗아서 들고 휘두르는 편이 리치도 길고 좋다. 또한 카운터 원거리 킬을 쓸 수 있는 무기가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라 나쁘지 않다. 총검을 이용해서 공중 암살을 하는 것도 가능하며, 관련 과제도 있는 듯하다. 총검으로 적 하나를 찌르고 그대로 발사해서 뒤에 있는 적까지 관통해 사살하는 1타 2피 암살 모션도 있다.
여담으로 전용 카운터킬 모션이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전체를 통들어 손꼽을 정도로 잔혹한데, 로우 블로는 기본이고 대검으로 가슴팍을 찌른 뒤 두손을 벌려 살려달라 애원하는 적을 그대로 총으로 쏴 죽이거나 개머리판으로 얼굴을 곤죽으로 만들고 총검으로 목을 밴다. 적이 템플러가 아니라 원한이 없는 평범한 군인인걸 생각하면(...)

3.2. 화약통

화약통을 사격해서 맞추면 폭파시킬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다수의 적을 끔살하거나, 파괴해야 하는 오브젝트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심지어는 이벤트성이지만 화약고를 날려버림으로써 코너 혼자서 전열함을 격침하는 장면도 나온다.
참고로 이 화약통을 들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놀라면서 멀어진다. 내려놓고 그위에 돈을 뿌리면... 물론 화약통을 들고있는걸 보면 경비병들이 곧바로 경계태세를 취한다

4. 복장

파일:external/orcz.com/400px-Assassinoutfitac3.jpg
파일:external/orcz.com/400px-Ac3achillesoriginaloutfit.jpg
파일:external/orcz.com/400px-Captainkiddsoutfitac3.jpg
파일:external/orcz.com/400px-AmazonOutfit.jpg
파일:external/orcz.com/400px-Eziosoutfitac3.jpg
파일:external/orcz.com/400px-Kanienkehakaoutfitac3.jpg
파일:external/orcz.com/400px-Prisoneroutfitac3.jpg
여담으로 이전의 어쌔신 크리드 2 트릴로지와는 달리 코너가 로브를 염색하거나 새로운 장비를 장만해도 컷씬 중에는 하얀 로브와 어쌔신 심볼 토마호크를 고수하고 나온다. 단, 이는 기본 어쌔신 복장을 입고 있을 때 한정이다. 다른 장비나 복장을 입으면 동영상에도 문제없이 반영된다. 다만 일부 의상의 경우 있지도 않는 후드를 쓰는 동작을 한다..

복장 중 아퀼라호 선장, 전통 식민지 어쌔신 복장은 DLC 숨겨진 비밀 팩을 구매해도 해금된다.


[1] 무기점이라고 직접적으로는 언급이 없고 잡화점이라고 나온다. [2] 단검으로 쓸 땐 축을 기준으로 회전한다. # [3] 전작보다 암살 동작이 더욱 부드러워져서, 이제 걷거나 서서 암살하면 진짜 적을 톡 치는 모션으로 보인다. 또, 달려가면서 적을 암살하는 모션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적 하나를 제거하고 속도 저하가 거의 없이 계속 달릴 수 있다. 달리면서 이렇게 암살검을 계속 쓸 경우 심지어 4연속 킬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4] 아메리카 원주민의 토마호크 일부는 유럽인들과 거래할 수 있게 담뱃대와 조합한 종류도 있었다. 물론 이게 게임에 나올 이유는 없으니 웃자고 하는 소리. [5] 실제 플레이에는 짚라인이 구현 되어 있지는 않지만, 페그 레그 미션 중 윌코트 요새에서 영상으로 타는 장면이 나온다! pc판에서는 버그인지 이 장면에 단검을 착용하고 있으면 단검 끝으로 자석처럼 턱하니 붙히고 날아가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약 1800년 전의 메자이께서는 맨손으로 타신다. [6] 게다가 암살이나 동물 사냥시에 암살검도 없는데 암살검 모션이 나가서 숫제 맨손(...)으로 치는 것처럼 보인다. 인디언 권법가인가 사실 맨손은 아니고, 돌 단검이 히든블레이드처럼 손목에 고정된 채(...)로 모션이 나가는 거다. [7] 누군가 장난으로 적은듯한 담배드립이 진짜로 언급된다.(...) [8] 어쌔신 크리드 3의 소형 무기 중 가장 강력한 무기다. [9] 근데 이 단검이 주노가 데스몬드에게 자신의 남편 아이타가 실험에 실패해서 고통 받자 어쩔 수 없이 죽이는 장면에서 쓰는 단검과 똑같이 생겼다. 거기다 실제로 누가 썼다는 무기 소개문을 보면 이 단검이 먼저 온 자들의 물건일 가능성도 있다. [10]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니라, 요크타운 전투 당시 대륙군 준장이었던 링컨 준장의 검이다. [11] 별칭은 폰티악 (Pontiac). 오타와 부족장으로 5대호 지역에 진출하려는 윌리엄 존슨과 영국군에 저항하여 폰티악 반란 (1763~66)을 일으킨 자. 평화조약을 맺은 후 다른 부족 지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팽배해져서 1769년에 암살되었다. [12] 그리고 이걸 착용하고 싸우면 코너가 양손으로 무기를 잡기에 원거리 무기인 총 사용이 불가능하고 도끼를 적에게 집어 던져 죽인 뒤에 회수하지 않으면 쓰지 못하니 주의하자. [13] 브라더후드 때는 볼트액션마냥 간단한 동작으로 장전이 가능했으며, 레벨레이션 때는 거의 반자동으로 연사가 가능했다. 무엇보다도 히든 블레이드와 일체형이라 숨기기도 용이한 물건. 예전 은닉총을 돌려줘 [14]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유명하고 치명적인 버그 중 하나다. 듀얼 홀스터를 장착한 상태에서 미션지를 이동하거나 해서 새로이 로딩을 할 경우 기존 총 중 오른쪽에 착용한 권총이 핏케언의 권총으로 바뀌어버린다. 허나 수제 권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시엔 버그가 발생하지 않으며 버그 발생 이후 다른 총기로 교체한 후 빠른 이동이나 로딩을 겪을 시 오른쪽의 권총이 교체 전에 착용하던 권총으로 바뀐다. 해결법은 상점이나 저택의 무기고에서 권총을 새로 장비하면 다시 로딩하기 전까지는 새로 장비한 권총을 그대로 끼게 된다. 현재 이 버그는 스팀 PC판 기준으로 패치가 되어 해결되었다...는 개뿔 아직도 버그는 여전하며 굳이 4연발 권총을 쓰고 싶으면 2연발 권총 중 하나를 착용한 후 빠른 이동을 한 후 다시 다른 2연발 권총으로 교체한 후 빠른 이동을 하면 각각 다른 종류의 2연발 권총을 착용하게 되어 4발을 쏠 수가 있다. 허나 그 상태에서 또 빠른 이동을 할 시 우측의 권총이 핏케언의 권총으로 바뀌어버린다. 안정적으로 4연발을 쓰고 싶다면 그냥 수제작 권총을 만들지 말고 상점제나 계속 쓰자.... [15] 특징적으로 장탄수가 두 발이다! [16] 보시다시피 한번에 여러발을 넓은 범위로 쏘는 무기. 다만 탄환도 한 번 재장전때 3~4발을 쓴다. [17] 존 핏케언은 렉싱턴-콩코드 전투에서 선발대가 털린뒤 자기 말이 죽으면서 총과 탄약까지 고스란히 버리고 튀었는데 이걸 이즈리얼 퍼트넘이 주워간 전적이 있다. [18] 그와는 별개로 유니크라 그런지 총 자체의 능력치도 사기적인데, 하이랜더를 원킬하는 물건이다. 심지어 장거리에서는 위력이 떨어져 정규병도 못잡는 다른 총과는 달리 멀리서도 일발사살이 가능한 흠좀무한 물건. [19] 긴 줄의 양쪽 혹은 한쪽에 날붙이나 철구 등을 단 무기. [20] 샤오 윤...까지 이야기 하고 코너가 손에서 미끄러트려서 엉뚱한데 박히자 어처구니 없어하며 말이 끊기고, 곧 뒤이어 누가 찾아오는 바람에 뒷 이야기는 들을 수 없다(...). [21] 따로 장비를 갖추는 건 아니고 여전히 휘파람이지만 은닉상태에서 적을 꼬여내는(...) 휘파람 때문인지 보조 장비쪽에 배치되었다. [22] 단, 어쌔신 크리드 2에서의 에치오가 가만히 있으면 왼쪽의 망토를 다시 여미는 동작을 코너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