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는 바쿠라가 2장 이상의 몬스터로 공격한 적이 없으니, 암흑의 문보다 발동가능한 타이밍도 한 턴 늦고 상대의 공격도 한 번 더 허용해 버리는 하위호환으로만 보여질 수 있으나, 마법 카드만 무효화, 파괴하는 카드에 대응가능하다는 것과 상대만 공격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할 수 있다.
[1]
몇 턴 전 상태로 필드를 되돌려 놓아서 그동안 덱이나 패로 돌아가거나 묘지에 들어간 몬스터들도 재소환시키는 사기카드.
[2]
작중에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죽은 자의 소생으로 다크 네크로피어를 소생시켜서 위저 보드를 무력화 시키려는 유우기의 전략을 눈치 챘을때 아직 자기 패엔 마법 해제의 카드가 없다고 말한 걸 봐서는 덱에 일단 들어가 있긴 한듯.
[3]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발동 가능. 상대에게 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준다.
[4]
서로의 플레이어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에 필드 위의 존재하는 몬스터의 숫자만큼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5]
몬스터 1장을 제외한다. 제외된 몬스터의 주인의 필드에서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제외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6]
정확히 말하자면, 듀얼할 때 쓴 게 아니라 페가수스의 천년 아이를 빼가기 전에 점을 친다면서 보여준 카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했다. 하지만 페가수스가 죽는 건 원작 한정.
[7]
정확히 말하자면, 듀얼할 때 쓴 게 아니라 페가수스의 천년 아이를 빼가기 전에 점을 친다면서 보여준 카드. 페가수스의 현재의 진정한 목적, 즉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빼앗아 듀얼링 시스템의 권리를 손에 넣어 자신이 제작한 신디아의 카드를 듀얼링 시스템으로 입체화시키는 것을 감추고 있었음을 나타냈다.
[8]
정확히 말하자면, 듀얼할 때 쓴 게 아니라 페가수스의 천년 아이를 빼가기 전에 점을 친다면서 보여준 카드. 페가수스의 과거의 슬픈 사랑을 정확히 짚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