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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씨프 (2020) Honest T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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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
| 감독 |
마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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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스티브 올리치, 마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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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마크 윌리엄스, 마일스 네스텔, 타이 덩컨, 크레이그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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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리암 니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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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셸리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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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마크 아이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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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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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사 | |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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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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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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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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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2,389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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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등급 |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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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암 니슨 주연의 2020년 미국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2월에 개봉하였다.[2]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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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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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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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
4. 등장인물
- 톰 돌런 - 리암 니슨 분
- 애니 윌킨스 - 케이트 월시 분
- 존 니븐스 - 자이 코트니 분
- 션 마이어스 - 제프리 도노번 분
- 라몬 홀 - 앤서니 라모스 분
- 샘 베이커 - 로버트 패트릭 분
- 베스 홀 - 재스민 시퍼스 존스 분
5. 줄거리
첫 장면은 톰의 과거 시절 금고를 여는 장면부터 시작된다.인앤아웃[3] 강도라는 톰의 소속인데 뉴스들은 그의 용의자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톰이 한 회사에 들어오는데 아무도 없었고 이것저것 만지지만 이때 한 여성이 들어온다. 바로 애니, 그는 임시 알바로 통하는데 서로 이야기하면서 좋은 날은 보낸다. 그러고 1년뒤에 연인이 시작되고 잠깐헤어진다. 그리고 보스턴 시,[4] 샨은 차안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이때 자기가 키우는 개가 군침을 하자[5][졸귀] 한입을 먹인다.[7][8] 그리고 자기 회사를 데리고 베이커랑 개를 보는 문제를 대화한다. 그리고 오후시간에 호텔에 있던 톰은 연락을 해서 자수하고 싶다고 말하며 FBI에게 요구를 한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라몬과 니벤스가 찾아가 톰과 얘기를 한다.
자기는 범인이라고 하지만 모든 경찰은 톰의 강도라는 걸 대해 의심하는데 아무도 믿지 못하는 거였다. 그리고 톰은 창고에서 확인해보라며 라몬과 니벤스에게 열쇠를 넘겨준다. 창고에 향한 그둘은 조사해서 니벤스는 무언가 감정적인 얘기를 한다.[9] 그리고 향하기 전에 애니랑 만나는데 니벤스는 그녀에게 톰의 생활대해서 사실대로 말하지는 못한다. 한편 샨은 키우는 강아지랑 노는데[졸귀] 잠깐 그랑 함께 볼일보러간다.[11] 이후 그둘은[B] 톰의 집으로 찾아가서 정리를 하고 톰의 있는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니벤스는 톰에게 자수가 아닌 살해를 저질려고 하자 하지만 추궁을 대고 이때 베이커가 찾아오자 문을 열어달라고하자 그때 그는 니벤스가 총을 들고 있는 것을 놀라자 그는 베이커를 살해한다. 톰은 그를 말려서 창밖으로 밀려내린다.[13] 그때 톰은 애니랑 마주치며 도망가자고 한다. 그리고 도망친 이후 그둘도 역시 톰의 뒤를 추격한다. 톰은 이게 어떻게 된일지 애니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한다.[14] 그리고 주차장으로 향하지만 숨어있는 톰과 애니가 보이않고 차도 확인하지도 않아 그냥 떠난다. 톰은 애니랑 함께 구닥다리 차를 타고 여유있게 안전한 곳으로 향한다.[15] 한편 경찰들이 호텔로 몰려오고 샨은 개랑 함께 호텔가서 조사한다.[졸귀] 그리고 애니는 톰과 놀이터에서 대화를 하는데 애니는 점점 열폭되고 톰이 나쁜사람이라며 헤어지는 것의 제안으로 위기에 처하자 사실 톰은 돈을 훔친 이후에 아무도 쓰지 않고 일부러 보관해둬 착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애니는 톰의 말은 믿고 다른곳으로 향한다. 샨은 베이커의 죽음을 보며 명복을 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둘은 샨과 얘기를 하는데 니벤스는 톰이 한짓이라며 핑계를 친다. 하지만 증거들만 사실대로 얘기하고 톰은 애니를 데리고 고속터미널로 향한다.
그리고 애니는 톰과 잠깐 헤어지고 버스타고 떠난다. 다음날 아침 톰은 어딘가 돌아다니지만 애니에게 무사한지 연락한다. 자기는 무사하다고 하지만 이때 니벤스가 애니의 회사에 처 들어와 바로 난투극이 벌어진다. 애니는 부상을 입고 라몬이 말리지만 그둘은 구급도 연락안하고 도망친다. 이때 톰이 오는데 애니가 쓰러져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톰은 애니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해 간호사들에게 치료를 요구한다.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떠나자 톰은 그둘을 추격한다. 톰은 신호받고 있는 도중 이때 한 순찰차와 조우하는데 그는 수상함을 눈치채고 톰을 쫓는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톰은 신호위반으로 무사히 통과하지만 그는 결국 트럭과 충돌하며 순찰차를 무력화되고 만다. 그리고 톰은 잠깐 숨어서 순찰차 한대는 무사히 위기를 넘기지만 그리고 이때 그둘의 차를 목격한다. 톰은 목격하고 급후진 시켜 무력화시킬 정도로 박살시켜 낸다. 그리고 달아날려고 하지만 핀이 끼어있어서 끝까지 밟지만 니벤스가 총을 겨눈다. 둘은 총격전으로 벌이지만 이때 핀이 풀리고 톰은 끝까지 페달을 밟아 무사히 달아난다. 하지만 니벤스는 톰을 놓치고 차도 쓸 수 없게된다. 그리고 톰은 차를 버리고 달아날려고 하자 이때 바로 온 샨이 톰이 타고 버린차를 목격하며 앞에는 톰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톰은 들통나자 바로 추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톰은 철창에 넘어서서 달아나지만 샨은 차로 추격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샨도 역시 차를 잠깐두고 철창을 넘어서 톰을 추격한다. 그리고 톰이 보이지 않자 숨어있는 톰이 나타나 샨이랑 난투극이 벌어진다. 하지만 톰이 진정시키자 자기가 한짓이 아니라고 하고 모든 음모가 니벤스라고 사실대로 말한다. 그리고 톰은 샨에게 도움을 받고 샨도 동의를 하고 톰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샨은 애니가 있는 병원에 가서 걱정시키면서 보지만... 니벤스도 역시 병원에 잠깐 가있었다.[17] 그리고 톰은 차를 또 훔쳐서 경찰로 향한다. 그리고 돌아온 니벤스와 샨, 그리고 라몬은 니벤스와 대화 한후 라몬은 퇴근하는데 그리고 감시한 톰은 라몬의 뒤를 쫓아서 그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취침하는 라몬과 자기의 아내, 그리고 라몬은 아내에게 감정적인 얘기를 하고 아내는 라몬을 걱정한다. 이때 차고에 문제가 생겨 그는 숨어있는 녀석을 대충찾지만 결국 숨어있는 톰에게 제압당한다. 그리고 라몬은 톰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톰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톰은 병원으로 향하고 애니를 병원에서 퇴원시켜야 한다는 것을 제안시킨다. 그리고 아침날 샨은 개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가자[졸귀] 이때 톰이 연락이 오고 무슨 이유가 있는지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톰은 병원에 가서 애니를 옷을 갈아 입히고 퇴원한다. 그리고 톰과 애니는 니벤스 집에 향한다. 그리고 톰은 니벤스에게 연락해서 돈갖고 도망치라고 말하지만 니벤스는 그의 말을 의심한다. 그리고 톰은 믿지 않았던 니벤스에게 경고를 주며 그의 집을 폭파시킨다.[19] 그리고 니벤스는 도망치고 톰은 애니를 도움을 주라며 열쇠를 넘겨서 창고로 데려다 준다.
그리고 샨이 와서 애니와 조우하자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때 개가 창에서 나오는데[졸귀] 그리고 샨은 창고에 조사해 증거들을 찾고 물론 진짜범인이 니벤스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톰의 집으로 찾아간 니벤스는 연락한 라몬을 기다리고 있지만 바로 온 순간 톰과 라몬이 같이온다.[21] 그리고 라몬은 베이커의 죽음에 대해서 강력하게 버럭소리를 지르는데 하지만 모든사실도 얘기하고 만다. 이 사실을 들통난 니벤스는 총을 겨누고 라몬을 살해한다. 그리고 톰과 총격전이 벌어지자 그리고 총알이 떨어지고 니벤스는 차를 몰고 도주한다. 그리고 톰은 니벤스에게 연락해서 폭탄이 있다는것을 핑계치며 말한다. 니벤스는 거짓말을 모르고 폭탄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경찰과 수사대가 출동해서 조사를 하지만 그건 가짜였다고 말하고 샨은 니벤스를 체포한다.[22] 그리고 샨은 모든 증거와 베이커의 돈까지 되찾게 된다. 그리고 돌아간 샨은 개에게 쿠키 하나를 먹여주고 라몬의 녹음기를 들어본다. 그리고 모든 증거를 듣게된다.[증거대사] 개는 우울하지만 그래도 샨이 위로해준다.[24][졸귀]
이후 샨은 애니를 찾아가고 애니는 샨에게 전화를 건네주며 이때 톰이 나타난다. 톰은 자수하고 싶다고 하지만 샨은 모든 증거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의 자수를 거부하며 이렇게 톰은 애니랑 포옹하는 장면으로 다시 함께 살아가는걸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엔딩 곡은 앤서니 라모스의 괜찮아(Alright).
6. 평가
등장인물들의 개연성 없는 행동들이 몰입감을 해친다는 평가가 있으며,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평을 받는다.7. 흥행
7.1. 대한민국
최종 누적 관객 수는 82,389명이다.8. OST
엔딩 곡은 앤서니 라모스의 'Alright'이다.다음 두번째 엔딩 곡은 닉 아이샴의 'Change'이다.
9. 여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마크 윌리엄스라는 사람은 리암 니슨의 또 다른 주연작 마크맨을 제작했고, 블랙라이트의 연출도 맡았다.세 편의 영화 모두 제로 그래비티 매니지먼트(Zero Gravity Management)라는 회사의 작품이다.
[1]
2021년 5월 기준.
[2]
약간 논란이 있는듯 하다. 극장에서는 개봉순을 많이 열리지는 못했다고 한다.
[3]
사실은
인앤아웃이 햄버거 소속이 아니라 따로 되어있는 강도팀 소속이다.
[4]
모든 장면의 배경이 보스턴 시로 되어있는듯 하다.
[5]
이름은 테지(사실성 테레사 그의 아내가 테레사다. 이름은 테레사 마이어스), 사실 그 강아지는 옛날 주인이 그의 아내꺼인데
아내는 변호사가 된 이후 집도 사자 그 개를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샨은 아내랑 합의해서 공식적으로 이혼을 하고 집에서 데려나와서 키우고 있는 것(...).
[졸귀]
불쌍한 녀석이지만 귀여우니 주의.
[7]
샨은 개사류를 사야한다는 것의 덤이다. 걔는 뭘 좋아할까?
[8]
그리고 이름은 테지이자 무게량은 7kg이하다. 꽤나 무겁다(...). 하지만 불쌍한 동물이어도 그래도 정말 귀여운 녀석이다.
[9]
진짜 음모의 이야기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졸귀]
[11]
더러우니 주의.
[B]
니벤스 & 라몬
[13]
라몬은 제외하고 톰과 니벤스가 동시에 뛰어내린거다.
[14]
일단은 약속하나 해달라고 한다.
[15]
그리고 톰은 애니에게 모든음모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졸귀]
[17]
하지만 니벤스는 들통나지 않고 숨어서 본다.
[졸귀]
[19]
집안이 전부 박살내고 폭발이 내부에서 외부까지 초토화 시켜냈다.
[졸귀]
[21]
톰이 라몬의 흉터를 내주고 끌고오면서 등장한다.
[22]
그 모든 상황이 톰의
계획대로 였다.
[증거대사]
니벤스 : 그 여자한테 있었구나? 너 머리가 비었어? 너도 찍혔다고!
라몬 : 머리가 비었다고? 동조한게 미친 거지! 우리는 돈이면 다되는 줄 알았는데 넌 베이커를 죽였어..!
니벤스 :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라몬 : 그치만 죽을 분이 아니었다고!!!! 넌 코앞에서 보고도 모른척 했어, 왜 그렇게 살고있어? 어떻게 날 처자식 눈을 쳐다볼 수가 있냐고....?
그리고 총을 겨누며....
톰 : 그만해! 진정하라고! 니벤스 쟤 놔줘! 놔달라고!!
그리고 총을 쏘며 녹음은 끊긴다. [24]
우리는 무사할거야 괜찮아.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마.
[졸귀]
니벤스 : 그 여자한테 있었구나? 너 머리가 비었어? 너도 찍혔다고!
라몬 : 머리가 비었다고? 동조한게 미친 거지! 우리는 돈이면 다되는 줄 알았는데 넌 베이커를 죽였어..!
니벤스 :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라몬 : 그치만 죽을 분이 아니었다고!!!! 넌 코앞에서 보고도 모른척 했어, 왜 그렇게 살고있어? 어떻게 날 처자식 눈을 쳐다볼 수가 있냐고....?
그리고 총을 겨누며....
톰 : 그만해! 진정하라고! 니벤스 쟤 놔줘! 놔달라고!!
그리고 총을 쏘며 녹음은 끊긴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