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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5 14:13:15

앨리스 픽션/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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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스토리 | 非・現実逃避



1. 개요2. 주인공(플레이어)3. 이클립스4. 템페스트5. 디스트럭션6. 신선조7. 무소속8. 기타 인물

1. 개요

앨리스 픽션의 등장인물 및 포클로어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주인공(플레이어)

본 게임의 주인공. 작중 행적이 상당히 수동적인 포지션으로, 초반부 한정으로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답답함을 유발시키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챕터 10은 되어서야 이러한 성향이 조금은 해결된다.
챕터 1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 가상공간 [A L I C E]에 로그인하다 발생한 수수께끼의 에러로 인해 계정이 바이러스로 인식되어 동결 또는 삭제될 위기에 처하지만 모종의 존재인 "???"가 개입하여 가디언 시스템을 기동, 데이터 완전 삭제는 면했지만 아바타가 가지고 있던 기억이 모두 삭제되어 버린다. 어쨌든 덕분에 성공적으로 [A L I C E]에 로그인하는 데 성공하고, 이클립스 연구소장 소가,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지칭하는 미나토를 차례대로 만나고 사태에 대한 자초지종을 채 듣기도 전에 "영혼을 먹는 자"의 습격으로 미나토가 잡아먹히고 말았다. 마침 근처에 있던 네우를 만나게 되고 네우가 "충격먹은 건 알지만 미나토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라" 라는 일갈을 듣더니 손에 의문의 펜던트인 "크로노그래프"가 자동 생성된다. 이 크로노그래프의 힘으로 포클로어를 소환할 수 있게 되고 네우와 함께 영혼을 먹는 자를 일시적으로 후퇴시킬 수 있게 되었다. 주인공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고 크로노그래프의 힘을 신기하게 여긴 네우는 주인공과 같이 행동하기 위해 폐기 데이터 연구소로 초대한다.
폐기 데이터 연구소에서 연구소장인 소가를 다시 만나고, 소가로부터 지금 주인공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브리핑을 듣는다. 마냥 기다리고 있기엔 불안했던 주인공은 일단 기억 정보가 돌아올 때 까지 연구소에서 허드렛일을 처리하는게 어떻겠냐는 소가의 제안을 수락하고, 주인공은 네우와 함께 폐기 구역으로 가서 잡일을 시작한다. 그 곳에서 같은 연구소 멤버인 안드로메다와 안데르센도 만나고 통성명을 한다. 작업을 마치고 워프를 타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며 쓰러진 주인공은 미나토와의 [A L I C E] 세계에서의 꽃놀이 추억을 떠올린다.

3. 이클립스

파일:앨리스 픽션 네우.jpg }}} ||
기껏 그 아이 덕분에 살았는데 헛된 일로 만들지 마!!
주인공이 영혼을 먹는 자와 만났을 때, 우연히 같이 있던 기가 세보이는 여성. 사연이 있는 사람을 보면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는 성격이다. 작 중 히로인 위치에 제일 가깝다.
큰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적이 있었으며, 동시에 부모님을 모두 여의었다고 한다. 이 때 소가를 양아버지로 삼으며 이클립스 생활을 하게 된다. 주인공을 내버려 둘 수 없는 이유가 본래 성격도 성격이지만 바로 이 동질감에서 온 것.
{{{#!folding 3★ WM [소생]에서 밝혀진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사실 부모님이 사고로 죽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오히려 네우가 그 사고로 사망했고 부모님들은 생존했다는 사실을 월드 메모리 소생 스토리에서 얼추 유추할 수 있다. 해당 월드 메모리의 배경 그림에 네우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사살. 아무래도 소가 혹은 치사가 기억에 손을 쓴 채로 포클로어 같은 방식으로 되살린 모양이다. 진정한 사이버망령이 여기 있네 여기서 약간의 모순점이 생기는데, 네우가 작중에서 멀쩡하게 [A L I C E] 세계를 로그아웃 및 로그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아마도 평범한 사이버망령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챕터 5에서 "하얀 영혼을 먹는 자"와 아스클레피오스와 조우하나, 주인공의 답답한 오더 때문에 결국 틈을 보이게 됐고 이를 노린 하얀 영혼을 먹는 자에게 오른쪽 다리를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당하게 되며 리타이어 한다. 본인 말로는 좀 더 일찍 앨리스에 접속할 수 있었을텐데 소가가 호들갑을 떨어대느라 접속이 늦었다고 하는데, 다리에 붕대까지 계속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주인공이 하도 의기소침해 있으니까 괜찮은 척 하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파일:앨리스 픽션 소가.jpg }}} ||
세계의 뒷면─이클립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표면상으론 생활 폐기물 연구소의 소장이자 네우의 양아버지. 표표한게 특징인 말투와 흥미로운 걸 발견하면 뒤돌아보지도 않고 저돌맹진하는 성격 때문에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어서 네우에게 종종 한소리를 듣곤 한다.
크로노그래프에 대해 약간의 지식이 있는 듯 하다.
파일:앨리스 픽션 안드로메다.jpg }}} ||
동료나 상대방의 정보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미리 알아두면 급박한 상황에서 선택할 길이 늘어나잖아요?
모모치와 계약한 포클로어. 붙임성이 부족한 모모치가, 쓸데없이 적을 만들지 않도록 마음 졸이고 있다. 명백하게 비정상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모모치의 편이며 이해자이다.
느긋한 마이페이스 스타일이라서 전투력이 외부인들에겐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인다고 평가받으나, 실상은 짬에서 흘러 나오는 바이브가 가득한 실력자 포클로어다. 모모치의 오더까지 합세한 특유의 전술 덕분에 겉보기와는 다르게 공략하기 상당히 어렵다고.
이해심 가득한 성격과는 별개로 할 말은 하는 안카콜라 성격으로, 이벤트 스토리 "그리스의 신비한 상자"에서 비수를 꽂는 말을 망설임 없이 시원하게 꽂아넣어서 사이다 역할을 많이 맡아준다.
"두 번째 기적"이라는 WM의 스토리에 따르면, 한 번 사망한 적이 있는 듯 하다.
파일:앨리스 픽션 안데르센.jpg }}} ||
좋아! 너는 이제부터 편집장이야!
생활 폐기물 연구소에 소속한 포클로어. 변명을 할 때 잘 모르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버릇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불쌍한 아이' 라는 느낌이라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안데르센의 계약자는 사람이 아니라 폐기 데이터 연구소 법인 그 자체와 계약되어 있다고 한다.
플레이어를 첫 만남때부터 시종일관 편집장이라고 부르며, 6 챕터에서 네우가 잠깐 리타이어한 시점에서 플레이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치사와 사이가 좋지 않은지, 치사 얘기만 들으면 벌벌 떨며 우는 인상이 되어버린다.
전작과 비교하면 캐릭터성이 가장 크게 변경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들에게 나름 귀엽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파일:앨리스 픽션 히포크라테스.jpg }}} ||
호옷!!! 뭘까, 뭘까~?
생활 폐기물 연구소의 의무실 담당자. 주인공의 주치의. 호기심이 왕성하지만 금방 질려한다.
파일:앨리스 픽션 모모치.jpg }}} ||
너의 약하고 무른 점 때문에 언젠가 정말로 사람이 죽을 거다.
안드로메다와 계약관계에 있는 청년. 말수가 적고, 붙임성이 없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적을 만들기 쉬운 타입. 사실상 안드로메다가 없으면 통역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말 수가 극단적으로 적으며, 속을 알 길이 없다.
통칭 "코드 아티스트"라는 별명이 있는 천재 프로그래머이다. 크로노그래프의 기능을 한정적이지만 카피한 물건을 만들어내거나 그리스의 신비한 상자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히드라의 독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독극물까지 뚝딱 만들어 낼 정도로 실력 하나는 확실하다.
5 챕터에서 시스템 영역을 조사하던 중 아스클레피오스와 하얀 영혼을 먹는 자를 조우했고 이에 주인공의 답답한 오더 때문에 네우가 하얀 영혼을 먹는 자에게 오른쪽 다리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이에 웬만해선 감정 표현을 하지 않던 모모치가 주인공에게 수정펀치를 꽂아넣으며 위 대사를 쳤다. 챕터 8에서 사실 남동생이 있었다고 하며, 아바타 로스트 사건에 의해서 수년 전에 명을 달리하고 말았다고 한다. 때문에 당시에는 상당한 반항아 시기를 겪었다고 하며, 미나토를 잃은 주인공에게 자신과 같은 과오를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더욱 특별 대우를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티를 전혀 안 내서 문제지만..

4. 템페스트

파일:앨리스 픽션 미야모토 무사시.jpg }}} ||
자네라면 지휘를 맡겨도 괜찮겠어. 마음 가는 대로 나를 사용해보도록!
기업의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는 조직에 소속된 포클로어이자 네우의 지인. 거친 일도 거뜬하게 해내는 행동파이며 대범한 성격의 여장부.
챕터 4에서 실종된 간부와 직원 둘을 찾고 있다.

5. 디스트럭션

6. 신선조

7. 무소속

파일:앨리스 픽션 란슬롯.jpg }}} ||
나는 떠돌이 포클로어라서 조직 간의 세력 다툼이나 자원 수집에는 흥미가 없으니까.
계약자를 기다리지 않고 혼자 활동하는 포클로어. 겉으로는 쿨하지만, 속에는 단단하고 강한 의지를 품고 있는 고고한 기사.
폐기 영역을 떠돌며 '영혼을 먹는 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가 주인공 일행과 조우하며, 일면석이 있는 정도로만 아는 사이였다가 챕터 8 말미에서 신선조와 대치하면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예전엔 계약자와 함께 활동했던 모양인데, 전 계약자에게 무슨 일이라도 당했던 모양인지 "계약"이라는 말만 들으면 표정이 급속도로 변하면서 분위기가 급속도로 얼어붙는다.
파일:앨리스 픽션 스키피오.jpg }}} ||
나는 스키피오... 전투에는 적잖이 자신이 있다네.
[ALICE]에 온지 얼마 안된 포클로어. [ALICE]에서 인기 있는 전략 게임과 서바이벌 게임이 융합된 새로운 e스포츠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다. 겉으로 노력으로 드러내지 않고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는 천재를 가장한 수재.

8. 기타 인물

파일:앨리스 픽션 미나토.jpg }}} ||
내년에도 꽃놀이에 데려와 줘... 후훗, 약속이야.
주인공의 동생을 자칭하는 소녀. 주인공을 감싸다 영혼을 먹는 자에게 붙잡혀 버린다.
파일:앨리스 픽션 에이전트 에이스.png }}} ||
......떠나라. 《여왕》의 허가를 받지 못한 자들아.
시스템 영역에 존재하며 침입하려는 자를 거부하고 배제하는 존재. 포클로어인지 AI인지도 불명. 작 중에서 이클립스는 "인터셉터"라는 가칭으로 부른다.
파일:앨리스 픽션 ???.png }}} ||
미안해. 내 힘으론 여기까지야... 부디 스스로 네 ■■을 되찾─
주인공이 가상공간 [ALICE]에 로그인 할 때 발생한 수수께끼의 에러에서 나타난 소녀. 네우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것 같은데....


[1] 오류인건지 한국 공식 프로필에는 하야세 마리카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