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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4a1a1><colcolor=#FFD700> 이름 |
앤드루스 시스터즈 THE ANDREWS SIS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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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음악 | ||
| 입성날짜 | 1987년 10월 1일 | ||
| 위치 | 6834 Hollywood Bl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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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앤드루스 시스터즈 The Andrews Sis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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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성 | 1925년 |
|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 |
| 전 멤버 |
라번 앤드루스[1] 패티 앤드루스[2] 맥신 앤드루스[3] |
| 장르 | 스윙, 부기우기 |
| 활동 | 1925년 ~ 196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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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욕에서의 공연 모습
미니애폴리스 출신의 세 자매로 구성된 미국의 재즈 보컬트리오이다. 그리스인 아버지와 노르웨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30년대 초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쳤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군 기지, 전쟁지역등을 돌며 광범위하게 활동하여 '군인들의 연인'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유명했던 만큼 이들의 영향을 받은 가수들도 많은데 당대 최고의 가수였던 맥과이어 시스터즈, 레논 시스터즈 등이 있다.
2. 디스코그래피
- Don't Fence Me In (with Bing Crosby) (1946, Decca)
- The Andrews Sisters (1946, Decca)
- A Collection of Tropical Songs (1947, Decca)
- Slections from Road to Rio (with Bing Crosby) (1948, Decca)
- Irving Berlin Songs (1948, Decca)
- The Andrews Sisters in Hi-Fi (1957, Capitol)
- Fresh and Fancy Free (1957, Capitol)
- The Andrews Sisters Sing the Dancing '20s (1958, Capitol)
- Greatest Hits (1961, Dot)
- Great Golden Hits (1962, Dot)
- The Andrews Sisters Present (1963, Dot)
- Greatest Hits Vol. 2 (1963, Dot)
- Great Country Hits (1964, Dot)
- The Andrews Sisters Go Hawaiian (1965, Dot)
- Favorite Hymns (1965, Hamilton)
- The Andrews Sisters - Great Performers (1967, Dot)
- Boogie Woogie Bugle Girls (1973, Paramount)
- The Andrews Sisters in Over Here! (1974, Columbia)
- In The Mood (Famous Twinset Series) (1974, Paramount)
- Sixteen Great Performances (1980, MCA)
- 50th Anniversary Collection Volume One (1987, MCA)
- 20th Century Masters - The Millennium Collection: The Best of the Andrews Sisters (2000, MC)
3. 여담
-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들의 팬이었다고 한다.
- 유명했던만큼 기록도 많은데, 700여곡을 발표하여 약 1억의 음반을 판매하였고, 빌보드 상위10위 내에 46곡이 오르기도 했다. 이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보다 높은 기록이다.
- 이들의 노래는 나치에서도 유명했는데 그 중 bei mir bist to shein 원곡이 독일노래였기 때문에 작곡가가 유대인임이 밝혀지기 전까지 나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였다고.
- 나니아 연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qvj6_0bZ5o, 폴라 익스프레스 https://www.youtube.com/watch?v=GxitUmBCff8등에서 그들의 노래가 쓰였다.
- 서로 친자매였고 활동도 함께 했지만 사이는 그리 좋지 못한 듯. 서로 말도 잘 주고받지 않았고 부모의 사망 후 재산분할 문제로 막내 패티가 첫째 래번을 고소하기도 하였다. 둘은 법정에서 서로 쳐다 보지도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