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アローハマキヨ Arrow Hamakiyo[1] |
|
출생 | 1979년 5월 14일 | |
죽음 | 2019년 8월 3일 (40세) | |
성별 | 수컷 | |
털색 | 갈색 (鹿毛,카게) | |
아비 | 애로우 익스프레스(アローエクスプレス) | |
어미 | 사롱(Sarong) | |
외조부 | 트래픽 (Traffic) | |
성적 | 61전 2승 | |
총상금 | 950만엔 | |
주요 우승 | - | |
상세 정보 | | JBIS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경주마, 현역 시절 성적이 61전 2승으로 별 볼일없는 이 말은 2019년 죽음 당시에 무려 40세였다. 신잔을 뛰어넘은 일본 서러브레드 역대 최장수 기록[2]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현재 서러브래드 종 중 가장 연령이 많은 말은 호주의 대니라는 말일 것으로 추정된다. #2. 혈통
1대 | 2대 | 3대 |
<colbgcolor=#fff3e4,#331c00>
애로우 익스프레스 アローエクスプレス 1967 |
<colbgcolor=#ffffe4,#323300>Spanish Express 1962 |
Sovereign Path |
Sage Femme | ||
Soda Stream 1953 |
Airborne | |
Pangani | ||
Sarong 1966 |
Traffic 1961 |
Traffic Judge |
Capelet | ||
Star Witness 1959 |
Court Martial | |
Angel Bright | ||
* Fair Trial 4×4 12.5% * Fairway 5×5×5 9.375% * Hyperion 5×4 9.375% * Hurry On 5×5 6.25% |
3. 생애
3.1. 초장수
말의 평균 수명은 약 25~30살 정도인데, 40살까지 살았다는 것은 인간이 대략 120세 정도까지 산 것과 비슷하다. 35세까지 살았던 현대 최장수 서러브레드의 상징인 나이스 네이처도 인간 나이로 105세 정도의 고령이라 일거수일투족이 수많은 경마팬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그보다도 5년이나 더 살았다.[3]
[1]
그 외에는 샤를로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2]
전세계 최장수는 42세로 죽음을 맞이한 오스트레일리아의 거세마 탱고 듀크(Tango Duke)
[3]
참고로 경주마를 모에화한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실장된 캐릭터들 중 가장 장수한 원본마가
나이스 네이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