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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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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대사
2.1. 일반 대사
3. 어둠서리 애니비아4. 레전드 오브 룬테라5. 구 대사

1. 개요

"내 날개를 타고."
"난 버틸 수 있어요."

2. 기본 대사

2.1. 일반 대사

공격
"평화를 위해."
"인생은 쏜살같죠."
"폭풍을 선사하겠어요."
"난 버틸 수 있어요."[1]
"거대한 어둠이 몰려오네요."
"프렐요드가 깨어납니다."
"폭풍우를 대비하시지요."
"고향을 져버리지 않겠어요."
"내가 곧 눈과 바람, 그리고 얼음입니다."
"생명의 순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동
"눈송이마다 의미가 담겨있지요."
"고대의 무언가가 깨어나네요."
"난 시작도 끝도 아닙니다."
"이 바람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천천히 돌이켜보세요."
"난 지난 시절들을 꿈꿔요."
"하나의 생을 넘어 생각해보세요."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난 다시 태어날겁니다."
"늘 조심하세요."
"겨울의 바람이 날 인도합니다."
"프렐요드를 위해서라면 천 번도 죽을 수 있어요."
"자, 날아볼까요?"
"이런 부패의 냄새...맡아 본 적이 있어요."
도발
"이렇게 어리고 순진해서야.."
"하나뿐인 생명에 갇힌, 불쌍한 족속들.."
농담
"알을 낳는 게 보기보다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사실은 내가 먼저에요." #

3. 어둠서리 애니비아


모렐로에 따르면 어둠서리 애니비아 스킨의 배경은 리산드라가 애쉬 세주아니를 쓰러뜨리고 프렐요드를 어둠의 힘으로 물들이는 미래라고 한다. 이에 애니비아가 프렐요드의 수호자로써 프렐요드 전체를 얼려버리기로 결정하고 힘을 발동한 것이 바로 어둠서리 애니비아. 배경을 감안하고 대사를 읽으면 나름의 의미가 느껴진다.

힘을 발동해서 애니비아의 본질 자체가 악해진 것은 아니다. 애니비아는 여전히 프렐요드의 수호자인 상태지만, 모렐로가 언급한 미래에서는 애니비아가 인간 자체를 프렐요드의 위협이라고 판단하게 되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애초부터 애니비아의 목적은 프렐요드를 지키는 것이지 프렐요드의 인간들을 돕는 것이 아니었다.
공격
"모두 오래전에 사라져 버렸어."
"금방 녹아 사라질 눈송이같으니."
"기회를 그렇게 버리다니."
"혼돈의 불길을 내뿜어주마."
"핏속의 분노까지 얼려주겠어."
"영겁의 겨울이다."
"영원히 얼어버려라."
"이 세상은 없어져야 해."
"얼음심장에 피라도 흘릴 것 같나?"
"불쾌하고 더러운 것들."
"쓰디쓴 최후를 선사하마."
이동
"얼음장 아래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끝없는 냉기는 끝나지 않는 평화다."
"완벽하게 얼어있는 세상을 봐라."
"순환은 여기까지다."
"생명은 불결해. 얼음이야말로 순수하지."
"저 나락은 나를 통해 말한다."
"난 영겁의 고통을 목격했다."
"폭력의 박동소리가 들리나?"
"내 하늘은 어두워졌다."
"난 평정을 찾을 것이야."
도발
"필멸의 존재들아 덤벼라. 모두 끝도 없는 겨울 속에 멸망시켜주마."
"바람은 울고 바위는 부숴지며 이 세상은 내 날개 아래 얼어버릴 것이다."

"네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
"프렐요드는 이미 끝났어." 애쉬

"그 정도 힘으론 어림없지."
"너도 곧 무릎 꿇게 될 거다." 세주아니

"리산드라, 봐주지 않겠어."
"네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야, 리산드라." 리산드라
농담[2]
"이 어둠의 힘으로 난 드디어!! 다음 기회에..."
"내 어둠의 힘을 봐라! 알낳기!! 안 되네..."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늘 조심하세요."
"겨울의 영혼이 깨어납니다."
"폭풍이 오고 있어요."
"내가...필요한가요?"
"고대의 무언가가 깨어나네요."
공격
"눈! 바람! 얼음!"
"폭풍을 선사하겠어요!"
"날아볼까요?"
"내 조국을 위하여!"
방어
"내가 여길 지키겠어요."
"난 버틸 수 있어요."
사망
"난 다시 태어날 겁니다."
"늘 조심하세요."
"얼음...속으로..."
"내일..또 다시..."
"돌이켜 볼 시간이군요."
"( 단말마)"
승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순환이 끝났군요."
주문

"끝없는 냉기는 끝나지 않는 평화다." (얼음 폭풍)
"완벽하게 얼어있는 세상을 봐라!"
"적을 쓰러뜨려라!"
"바람이여, 살갗을 얼려버려라!"
"하늘까지 얼려주마."

"전부 눈으로 덮어주마!" ( 눈사태)
"차가운 고요로 뒤덮어주마!"

"폭풍의 냉기다." (매서운 바람)
"각오하시지."

"적들의 마음까지 얼려버리마!" (겨울의 숨결)
"얼음으로 뒤덮여라!"

"사악한 기운이 몰려오는구나." ( 해로윙)
"죽음의 얼음손아귀가 녹아내린다."
"그들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레벨 업
"이제 우리의 시대입니다!"
"영겁의 겨울이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 프렐요드의 영원한 수호신이다!"
아군 상호 대사

"작은 생명이여, 추위를 피하세요." (한 살배기 설인)
"이렇게 연약할 수가."

"몸의 흉터가 많은 것을 말해 주는군요." (상흔의 자매 약탈자)
"살아남은 이들은 모두 프렐요드의 자식입니다."

"미지의 적들이 돌아왔군요." (인내하는 자들)
"고대의 존재들이 이 땅을 다시 거니는군요."
"이들이 가는 곳에 죽음이 있을 겁니다."

"결국...그들이 돌아오고 말았군요." (떠도는 자)
"부패의 냄새, 맡아본 적 있어요."
"당신은 영겁을 알고 있군요.

애니비아 : "분열된 땅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애쉬 : "모두 함께, 프렐요드의 평화를 되찾을 거에요."

애쉬 : "당신은 아바로사 부족 모두의 수호자입니다."
애니비아 : "당신은 아바로사인들의 미래죠."

애쉬 : "아바로사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애니비아 : "용감하며 공정하며 상냥했죠. 당신처럼요."

애니비아 : "프렐요드에선 삶과 죽음이 반복되죠."
트린다미어 : "하! 내게 딱 어울리는 곳이군."

애니비아 : "내 발톱은 서리요, 내 날개는 폭풍입니다."
브라움 : "그렇다면 이 브라움이 힘을 실어드리지."

적군 상호 대사
애니비아 : "겨울의 영혼이 깨어납니다."
세주아니 : "그래, 늘 반신을 처치해보고 싶었어."

애니비아 : "폭풍이 오고 있어요."
세주아니 : "자 브리슬, 새를 잡아볼까?"

엘리스 :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가여운 새로군." [3]
애니비아 : "맹금은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

블라디미르 : "저리 비켜."
애니비아 : "이 땅을 더럽히게 두지 않겠다."

블라디미르 : "애니비아, 내 힘을 보았는가?"
애니비아 : '넌 이 땅을 더럽히는 역병일 뿐이다."
불명
"내 날개를 타고."

"서리가 나를 부르는군요."

5. 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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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알을 낳고 올라섰다가 미끄러진다. [3] 엘리스가 거미폼(거미 여왕 엘리스)일때도 상호대사는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