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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1:18:22

암베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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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본 대사
2.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암베사

1. 개요


늑대에게, 자비란 없다! (선택)
메다르다 가문은 용서하지도 잊지도 않는다. (금지)

1.1. 기본 대사

농담
이렇게 빨리 현지의 맛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멍청한 짓 작작 해라!
도발
허! 괜한 힘을 썼군.
첫 이동 시
너희들 대부분은 죽겠지. 그리 큰 희생은 아니다.
일어서서 싸워라! 메다르다 가문에 쓸모 없는 녀석을 필요 없으니까!
녹서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힘이다. 하지만 진정한 전사의 덕목은 바로 희생정신이지.
내 병사들에게 기대하는 건 온전한 충성심이다. 날 시험하지 말도록.
난 너희들의 장군이다. 너희의 모든 실수가 내 지도력에 흠이 되지. 이 사실을 명심하는 게 좋을거다.
이동 시
자식들은 내 가장 큰 힘이자 약점이지.
날 만만하게 여겨? 전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나에게 적수는 없다.
난 넘어지지도 깨지지도 않을 것이다.
전사와 어머니는 결국 같은 존재야.
교활한 술수와 땀, 그리고 강철로 난 내 운명을 결정한다.
적이든 아군이든 날 막아설 수는 없다.
신뢰는 쟁취하는거야. 소수만이 그 자격을 갖췄지.
가장 강력한 동기는 슬픔이지.
한낱 졸개도 쓸모가 있기 마련.
살아서 내일을 맞이하겠어. 반드시.
셀 수 없는 전투를 치뤘고, 승리했지.
스스로 쟁취한 자리다. 피의 대가지.
키노... 내 아들아... 어쩌면 그리도 어리석었니...
메다르다는 가문에 충성하지.
죽음은 어려서부터 친숙했다. 할아버님이 단단히 가르치셨지.
평화는 정복으로 쟁취하는 법.
내 걸 돌려받을 뿐이야.
장거리 이동 시
흔들리는 마음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지. 하지만 그 어떤 흉터도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상관없다.
키노는 너무 멀리 가버렸어. 모래알처럼 내 손을 빠져나갔지. 내 딸만은 반드시 지켜내겠어.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몰랐어. 키노를 처음 내 품에 안기 전까지는.
약점은 이용당할 수 있어. 난 그걸 나만의 힘으로 바꾸지.
자비는 멍청한 소리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걸 하는 거지.
전장에서 승리하려면 계략과 통제력이 필요하지.
마치 여우처럼 우린 지켜보고 귀를 기울이지. 그리고 늑대처럼 기회가 보이는 즉시 공격한다.
난 세상을 불태워서라도 내 가족을 지킬 거니까
힘, 희생 속에서 거듭난거다. 난, 모든 걸 바쳤다고.
내 딸에게 드리운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어. 힘을 얻어야 지켜줄 수 있다고.
아이들을 응석받이로 만들 순 없어. 이 세상은 무자비하다고.
눈동자 속엔 동굴을, 혈관 속엔 용암을, 마음 속엔 그림자를.
메다르다 가문의 힘으로 모두 눌러버리겠어!
시련 속에서 정신은 강해지는 법.
적 첫 조우시
안타깝구나. 후회할 틈도 없이 죽게 될 테니.
제대로 혼쭐이 나고 싶나본데, 안타깝군. 그 잠재력이 곧 사라질 테니
내 앞에 굴복해라! 안 그러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보여줄 테니.
감히 내게 맞서겠다고? 하하하!
알현을 요청하겠다고? 배짱도 좋구나! 훨씬 사소한 일로 목이 날아간 녀석들도 있는데.
적 처치 시
오만이 네 죽음을 초래한거다.
다신 내 가족을 욕보이지 말아라.
그러게 나에게 충성을 맹세했어야지.
선택은 간단해. 복종 아니면 죽음이지.
통찰력, 힘, 심지어 교활함 마저도 너에겐 찾아볼 수가 없구나.
사랑도, 전쟁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마련.
전장에 나약한 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특정 적 챔피언 조우
제리코 스웨인! 까마귀는 절대 늑대를 이길 수 없다. ( 스웨인)

추방자라니! 고작 그런 이유로 국가를 배반한건가? 한심하군! ( 리븐)

으으... 드레이븐이군... ( 드레이븐)

진보의 주인공?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모든 걸 이뤄낸 주제에.[1] ( 제이스)

사막의 장미인가요? 소문대로 거침이 없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사미라)

녹서스의 실력자라, 곧 사라질 칭호에 미련 갖지 말게나. ( 다리우스)

몸이 좀 뻐근한데 당신, 안마 실력은 어떤가요? (암베사의 타입일 경우)[2]
특정 적 챔피언 처치
예지력뿐, 통찰력은 없군. ( 스웨인)
반역자가 또 하나 죽었군. 이름을 떨칠 다른 방법도 많았으련만. ( 리븐)
네 형도 참 부끄럽겠어. 동생이란게 이따위... 녀석이라니 ( 드레이븐)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네. ( 다리우스)
장미에 가시가 있듯, 늑대에겐 송곳니가 있죠. ( 사미라)
긍지를 가져라 녹서스인! 두려움 없이 죽음에 맞서는 건 가장 큰 명예니까. (녹서스 챔피언)
끝없는 투쟁 속에 명분을 갈구하던 자여, 너에게 죽음은 선물일테지. (필트오버/자운 챔피언)
선취점
피 한 방울로 전쟁은 시작되는 법!
펜타 킬
온 세상이 메다르다 앞에 무릎 꿇으리라!
협곡의 전령
짓밟아주마, 이 벌레녀석!
드래곤
드래곤! 네 가죽은 내 갑옷을 만드는데 써주지.
장로 드래곤
장로 드래곤이라, 내 정복을 앞당길 힘이군!
내셔 남작
너보다 강한 적들도 이미 내 손에 쓰러졌다, 남작.
귀환
재미를 보려면 딴 데 좀 다녀와야겠어.
음. 현지 음식을 맛볼 시간인가.
엄마의 할 일은 끝나는 법이 없거든.
아이들을 너무 오래 그냥 둘 수는 없으니까.
휴식은 뒤따를 피바람의 연료일 뿐.
부활
분노에는 똑같이 분노로 응답해주마!
반드시 주도권을 되찾고 말겠어.
집중을 잃어선 안돼. 절박함은 생각을 흐리게 만드니까.
건방진 녀석들. 피로 한 수 가르쳐주마.
내 적은 곧 내 가문의 적이다!
공격 시
메다르다 가문에 경의를!
교만은 죽음을 낳지.
별 것도 아닌 주제에. 하!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날 똑바로 봐라!
내 검은 무뎌지는 법이 없지.
어디 해보시지!
품위 있게 싸워라.
형편없군.
선조들이여! 우리의 천둥을 들으소서!
눈 뜨고 봐줄 수가 없군!
오와 열을 맞춰라!
영예로운 죽음을!
네 운명을 받아들여라!
하룻강아지같으니! 깜찍하군.
네가? 감히 나한테?
한 수 위라고!
고통은 최고의 스승이지.
짓뭉개주마!
모든 걸 걸고 가문의 유산을 지키리라.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Q 1타 사용 시
내 손에 죽어라!
처형을 내리마!
피에는 피로!
Q 2타 사용 시
무릎 꿇어라!
내 칼날에 맞설 자는 없나니!
땅에 쳐박아주지!
W 방어 시
형편없군!
그게 전부냐?
E 사용 시
내 영역을 침범해?
정확하게!
용사냥개의 이빨이다!
R 사용 시
박살을 내 주마!
날 찾았나?
도망쳐봤자 소용없다!
사망
메다르다 가문은 계속된다...
선조들의... 품으로...
내... 내가...

2.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암베사

최초 이동
내가 곧 늑대의 심판이다. 감히 볼라크넌을 넘보는 자에게 죽음을 선고하지.
사냥감이 근처에 있다. 절대 놓치면 안 돼!
내 실력을 똑똑히 봐라, 볼라크넌! 이 결투장을, 영원히 남을 위업을!
영겁의 추격이 시작되는군. 축복을 기리며 싸워주겠어.
정신 바짝 차려. 한 눈 팔았다간 사냥감 되는 건 순식간이라구.
침입자 녀석들이 저렇게나 명줄을 제촉하는데 굳이 말릴 필요가 있겠어?

이동 중
맑은 정신은 승리의 필수 요소지.
선택받은 모두가 동등한 자격을 갖춘 건 아니다.
추격엔 전율이 가득하지.
위대함은 배우는 게 아니야. 쟁취하는 거지!
공포는 사냥에 맛을 더하지.
죽은 뒤의 삶은 내가 그리던 그대로야.
최상위 포식자는 절대 망설이지 않아.
할아버님이 이런 날 보실 수만 있다면..
내 위대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숨통을 조이라고.
늑대는 불복을 용납하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
신중한 늑대가 먹이를 얻는 법.
폭풍전야로군.
가족은 내 힘이 되지. 여기에서도 말이야.
명예의 대가는 크기 마련.
이 상처는 전부 승리의 증표지.
우리 아들 키노, 엄마가 항상 지켜보마.
내가 이끌지 않는 메다르다 가문은 어떻게 됐을까?
지금껏 내가 거둔 생명은 모두 이 명예를 위해서다.
가치는, 행동으로 증명되는 법!
이 힘은 늘 내 운명이었다!

장거리 이동
다른 선택받은 전사들도 내 앞에선 겁을 먹지. (웃음) 당연한 거야.
내가 이승에서 어찌나 큰 활약을 했는지, 저승에서도 알아주더군.
내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는 자는 볼라크넌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바라던 것 만큼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죽음으로 더 위대한 운명을 맞이했지.
선조들이 날 평생 인도하셨지. 이제 그분들께 영광을 안기리라!
내가 지켜주지 못한 우리 아가, 너에게 온 세상을 주고 싶었단다...
또 정복할 땅이 늘었군. 사냥으로 기념해 볼까?
볼라크넌, 늑대의 영광스러운 저승이지. 여기 발을 들인 자는 영원히 기억될 거야.
이건 내 영광의 흉터들이야. 내 힘이자 역사 그 자체지.
공격 시
가루를 내 주마.
운명을 받아들여라!
이 개들은, 문다고!
네 목숨은 내 것이다!
약자는 쓰러질 뿐!
도망쳐봐라, 쫒아갈 테니!
죽음을 안겨주지.
종말을 맞이해라.
생각하고 움직이랬지!
대체 언제 깨달을 테냐?
좀 잘 해봐!
내 심판을 받아라.
자비를 기대하진 말라고!
미련을 버려라.
한심하군.
확신이 없나 보군.
소용없대도!
적 첫 조우시
네 패배를 모두가 보게 될 거다.
색다른데? 사냥감이 사냥꾼에게 덤비는 건 드문 일이니까.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가 손수 죽여주마.
난 이미 죽음을 받아들였어. 너도 그럴 수 있을까?
도망치든 숨든 매한가지다. 내가 널 찾아낼 테니까...!
적 처치 시
너한테 딱이군. 겁쟁이의 최후다!
죽어서도, 발 붙일 곳 없게 만들어 주지.
네 선조들도 널 부끄러워 할 거다.
자격없는 녀석.
설마 이게 이 세계에서 가장 쓸 만한 녀석이었나?
누가 널 그리워하기나 할까?
내가 곧 늑대다. 그 판결은 절대적이지.
무의미한 승리군.
볼라크넌은 손님 따위 받지 않아.
주제를 알고 덤비라고!
선취점
사슬은 가장 약한 고리부터 끊어지는 법이지.
펜타 킬
이제 알았겠지! 영겁의 추격을 피할 수는 없다!
스킬 레벨 업
흉터가 늘 수록 더 강해지는 법.
볼라크넌의 명예를 위해.
메다르다 가문에 영광을.
이곳의 기운은 내 힘을 더하는 군.
Q 스킬 교활한 휩쓸기
숨통을 끊어주지!
베고, 가른다!

Q 스킬 파멸의 일격
늑대의 분노다!
W 스킬로 방어
헛된 노력이야!
더 쌔게!
딱하구나!
E 스킬
내게 맞서지 마라!
가라, 용사냥개!
자격이 없다면, 죽음 뿐!
R 궁극기 첫 습득
이제, 사냥을 끝내볼까?

R 궁극기 사용
최후를 받아들여라!
물어뜨려라!
박살 내 주마!
사냥을 끝내주마!
선조 곁으로!
죽음을 맞이해라!

R 궁극기로 적 처치
영광을 목도해라!
늑대의 축복으로!
영혼이 해방됐다!
포탑 파괴
또 다른 은신처가 무너졌군.
속세의 물건은 오래 가는 법이 없지.
겨우 이걸로 날 막겠다고? 하!
특정 적 챔피언 조우
암살자쯤은 수도 없이 상대해 봤어. 너라고 다를 줄 아나?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카타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됐어, 다시 붙어보자! 금빛 창병..!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판테온)

장군의 그 두 눈 가득 야심이 이글거리는군...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스웨인)

늑대와 양이라고? 내 자격을 시험하러 온 건가?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킨드레드)

특정 적 챔피언 처치
속도가 지략을 대신할 순 없다. 이 암살자!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카타리나)

설마 네가 질 줄은 몰랐겠지, 창병?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판테온)

네 야망도 이걸로 끝이다!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스웨인)

영광이었어, 늑대! 다음에 또 붙어 보자고.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킨드레드)
귀환
망자에게 휴식은 필요없지만, 사양은 않겠어.
죽어서도 생전의 쾌락은 포기 못 하지.
지금은 봐주지만, 그것도 잠깐이야. 사냥은 영원할 테니까.
사냥꾼에게도 휴식은 필요한 법이지.
가야겠군. 볼라크넌은 최고의 사냥꾼을 잃어서는 안 되니까.
흠,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라 이만~
사망
(단말마)
늑대여, 나는 아직...
죽었다고 끝은, 아니지...
내가, 자격이 없었나...?
부활
이제 슬슬 재밌어지는군.
하~하하하. 죽음엔 위대함이 따라오는 법.
이런 실수 쯤은 볼라크넌도 용서해 주겠지.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어, 늑대.
놈들은 방심하고 있겠지만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라고.
사냥감은 절대 놓칠 순 없다.
영겁의 추격은 계속되야만 해.
농담
망자 중에도 마사지 잘 하는 누군가는 하나 있겠지.
농담 반응
네 헛소리를 듣느니 한번 더 죽고 말지.
도발
네 하찮은 내세가 볼라크넌보다 편한 곳이길 빌라고.
도발 반응
어디 도망쳐 보시지. 사냥도 재미가 있어야 하니까.
지원 요청 핑
빨리 도와주면 좋겠는데.
위험 핑
근처에 사나운 사냥꾼이다.
적 사라짐 핑
주변을 잘 감시해.
갑니다 핑
늑대의 심판이 간다.
와드 사용
놈들의 공포를 드러내라.
겁쟁이들을 찾아볼까?
늑대의 제물들이 보이는 군.
상점 문을 열었을 때
당신, 늑대 허락은 받고 장사하는 건가?
사냥에 쓰기엔 좀 색다른 것들이군.
자격이 없으면 손도 못 댈 무기들이군.

아이템 구매
다음 결투는 아~주 화려할 거야.
난 할인 상품 사냥에도 능하지.
이게, 세상처보다 쓸만하려나?


[1] "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라는 표현은 흔히 선구자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해서 더욱 진보한 성과를 거둔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선구자들이 있었기에 자신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겸양의 표현으로도 쓰인다. 암베사는 제이스가 선구자들의 업적에 업혀갔을 뿐이라고 비꼬는 것이다. [2] 유저들이 클라이언트를 확인해본 결과 이즈리얼, 라칸, 아펠리오스, 흐웨이, 일라오이, 쉬바나, 아크샨이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