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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前 축구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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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알베르토 고리스 Alberto Górr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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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알베르토 고리스 에차르테 Alberto Górriz Echa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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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8년 2월 16일 ([age(1958-02-16)]세) | |
| 스페인국 바스크지방 이룬 |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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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2cm | 체중 75kg | |
| 직업 | 축구 선수 ( 센터백 /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
산 마르시알 (?~?) 레알 소시에다드 (?~?) |
| 선수 |
산 세바스티안[1] (1977~1979) 레알 소시에다드 (1979~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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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12경기 1골 ( 스페인 / 1988~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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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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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前 축구 선수.
루이스 아르코나다와 더불어 레알 소시에다드의 원클럽맨이자 클럽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이며 현재까지 최다 경기 출전자다.
2. 클럽 경력
기푸스코아 주 이룬 출신으로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 팀에서 성장했으며 1979년 4월 8일, 4:0 으로 승리한 라요 바예카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1군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3년차에 팀을 라 리가 우승으로 이끌었고 그 후로도 1991-92 시즌까지 견고한 수비의 핵심을 맡았는데 매년 못해도 31경기를 출전하며 철강왕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소시에다드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아구스틴 가하테가 그와 함께 팀의 후방을 지켰다.1993년 6월, 고리스는 461번의 1부 리그 출장에, 모든 대회 통틀어 599경기 출장 기록으로 구단 최다 출장 1위를 기록하고 은퇴하였는데, 공교롭게도 그의 은퇴한 해는 구 아토차[2]에서 안방 경기를 치른 마지막 해이기도 했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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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12번 출전하였는데 소속팀에서 맹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서 활동한 기간은 2년이 채 되지 않는다. 심지어 대표팀 데뷔전도 30살의 늦은 나이에 치렀으며 1988년 11월 16일, 아일랜드와의 중요한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전 경기였다. 다행히 홈에서 2:0 완승을 거두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그는 벨기에와의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미첼의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골망을 가르며 득점을 기록했는데 이 득점은 그의 유일한 A대표팀 득점이었다. 경기는 2:1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레알 소시에다드 (1979~1993)
- 라 리가: 1980–81, 1981–82
- 코파 델 레이: 1986–87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