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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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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안토니오 라틴 Antonio Rattí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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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안토니오 우발도 라틴 Antonio Ubaldo Rattí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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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7년
5월 16일(85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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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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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90cm | |
| 직업 |
축구선수(
미드필더 / 은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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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선수 | CA 보카 주니어스 (1956~1970) |
| 스태프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1978 / 스카우트) | |
| 국회의원 | Federalist Unity (2001~2005)[1] | |
| 국가대표 | 33경기 1골 ( 아르헨티나 / 1959~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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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출신의 前 축구선수로 CA 보카 주니어스의 원클럽맨이자 전설이다.2. 플레이 스타일
거대한 신장과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력한 몸싸움을 즐겼던 선수로 수비력 역시 훌륭하여 중원 장악에 탁월했던 선수였다.정신력과 리더십이 훌륭하였다고 전해진다.
3. 클럽 경력
1956년에 보카 주니어스에서 데뷔하였다.1962년 보카 주니어스에서 라틴은 첫 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963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라틴은 팀을 이끌고 페냐롤을 격파하며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결승에서 펠레의 산투스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4. 국가 대표 경력
라틴은 1966년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출장하였다.8강전에서 라틴은 바비 찰튼과 주로 경합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찰튼에게 파울을 범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라틴은 심판에게 항의를 했는데, 심판은 라틴이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라틴에게 퇴장을 명했다. 하지만 당시 심판은 스페인어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논란이 발생했고, 라틴은 판정에 항의하며 통역사를 데려와줄 것을 요구하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지 않고 농성했다.[2] 이에 경찰들이 라틴을 연행하기도 했다.
훗날 라틴은 해당 경기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고했다.
라틴은 1967 코파 아메리카에도 참전했지만, 페드로 로차가 이끄는 우루과이에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