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관리하는 운명을 농락하는 남자 Toying with his fate to keep watch 死を司る運命を翻弄する男 將死亡玩弄於股掌間的男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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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쿠 アンクゥ 安庫 Ankou |
CV | 오키츠 카즈유키 |
THEME | 비밀 |
연령 | ???세 |
생일 | 12월 1일 # |
인간관계 | 세레스 (쌍무 관계) |
나와의 약속을 지킨다면,
……널 【평범한 여자아이】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지.
……널 【평범한 여자아이】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지.
영혼이 【죽음】으로 가득찬 너와, 【죽음】을 관장하는 나――
그야말로 【동포】라 부르기에 걸맞아. 그렇지 않은가?
그야말로 【동포】라 부르기에 걸맞아. 그렇지 않은가?
1. 개요
본편 캐릭터 무비 | 영판 공식 트레일러 |
《죽음의 파수꾼》이라 자칭한 신출귀몰한 존재. |
멋대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걸 반복하고 가끔씩 그의 말에 노이즈가 끼긴 하지만, 나타날 때마다 세레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녀에게 사건에 대한 단서도 주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
상처가 나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 피가 나도 곧바로 아문다. 또 그의 피는 세레스의 저주를 잠시 억제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
2.1. 본편
본편 플레이 무비 |
죽음을 다스리는 운명을 농락하는 남자 - 안쿠 |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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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 생일 축전 |
- 상징색은 검붉은색.
-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는 현실의 안쿠Ankou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저승사자 비슷한 설화 속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