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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9:44:20

안드로스 타운센드

안드로스 타운젠드에서 넘어옴
파일:GXTfWCoWQAAGvAT.jpg
<colcolor=#f00> 안탈리아스포르 No. 25
안드로스 타운센드
Andros Townsend
<colbgcolor=#fff> 본명 앤드로스 대럴 타운젠드 시니어[1]
Andros Darryl Townsend Sr.
출생 1991년 7월 16일 ([age(1991-07-16)]세)
잉글랜드 런던 월섬포레스트 레이톤스톤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체중 73kg
포지션 윙어[2]
주발 왼발(양발)
소속 <colbgcolor=#fff> 유스 토트넘 홋스퍼 FC (2000~2009)
선수 토트넘 홋스퍼 FC (2009~2016)
요빌 타운 FC (2009 / 임대)
레이턴 오리엔트 FC (2009 / 임대)
밀턴킨스 던스 FC (2009 / 임대)
입스위치 타운 FC (2010 / 임대)
왓포드 FC (2011 / 임대)
밀월 FC (2011 / 임대)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2 / 임대)
버밍엄 시티 FC (2012 / 임대)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3 / 임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6)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6~2021)
에버튼 FC (2021~2023)
루턴 타운 FC (2023~2024)
안탈리아스포르 (2024~ )
국가대표 13경기 3골 ( 잉글랜드 / 2013~2016)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안탈리아스포르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3]

2. 클럽 경력

2.1. 토트넘 홋스퍼 FC

파일:external/e2.365dm.com/andros-townsend-tottenham-hotspur_3009505.jpg
자메이카계의 아버지와 키프로스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타운센드는 어릴 적부터 토트넘의 팬으로 자랐다. 타운센드는 9살 때 토트넘의 아카데미에 가입하였다. 2009-10 시즌 리저브 팀에 승격되었으나 요빌 타운과 레이튼 오리엔트, 밀턴 케인스 돈스에 임대되었다.

2010-11 시즌에는 입스위치 타운, 왓포드, 밀월로 임대되었고, 2011-12 시즌에는 리즈 유나이티드, 버밍엄 시티로 임대되었다. 부상 등으로 많은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반복했다.

이후 2012년 9월 16일에 맞이한 레딩전에서 드디어 토트넘 1군 팀 선수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

2013년 들어 토트넘의 전 감독 해리 레드냅이 이끄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하였고, 3월 9일 선덜랜드전에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

다음 경기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득점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 팬 투표에 의해 클럽 최우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시즌 종료 후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시즌 동안 축구 도박을 하였던 일이 발각되어, FA에 의해 1만 8천 파운드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4개월 출전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결국 리그에서의 겨우 1골만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14-15 시즌 1라운드부터 에릭 라멜라에게 밀렸으며 계속해서 유로파 리그나 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리그에서는 대부분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시즌 중반부 라멜라의 부상으로 잠깐 주전으로 자리잡고 첼시와의 리그 컵 결승에서도 선발로 나섰으나 별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맨유와의 경기에서는 전반 30분만에 교체되기도 했다. 결국 다시 라멜라에게 주전 자리를 뺏겼으며 이후 38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단 5분만을 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유망주라고 하기에는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나이인데다가 2시즌 연속 좋지 못한 활약을 보였기에 다음 시즌에 방출 될 확률이 높아졌다.

15-16 시즌에서는 그냥 교체+유로파 자원. 본인도 유로 2016에 승선하기 위해 경기를 뛸 수 있는 환경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으나, 프리시즌때 입은 부상으로 인하여 타 구단으로부터 아무 오퍼도 받지 못하고 이적시장이 닫혔다.

11라운드 아스톤 빌라 홈전에서 경기 종료 후 피지컬 코치와 싸움을 벌였다는 뉴스가 떴고, 자기 대신 18살짜리 조쉬 오노마가 교체 투입되는 장면을 벤치에서 불만 가득하게 지켜보는 장면, 언쟁을 벌이는 듯한 사진으로 보아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꼬박꼬박 선발 출장을 시켜주었던 유로파 경기에서조차 타운젠드를 명단 제외하는 강수를 두었고, 인터뷰로 "안드로스는 선을 넘었다. 그가 토트넘에서 미래를 가지려면 나의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날렸다. 타운젠드와 토트넘과의 연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후 타운젠드는 이적 전까지 유스 팀 선수들과 훈련하며 전력외 판정을 받았다. 타운젠드는 토트넘에서 프리미어 리그 50경기에 출장하여 3골을, 기타 대회를 포함하여 총 93경기에 출장하여 10골을 기록하였다.

2.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파일:/image/413/2016/01/28/image_f29e893fe56dc718f1233ad47784172a_99_20160128031004.jpg
결국 2016년 1월,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강등권 탈출을 위해 많은 보강을 하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5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타운센드는 어린 시절 뉴캐슬과 토트넘 양 팀의 레전드인 윙어 다비드 지놀라의 팬으로 자라 왔기에 선뜻 뉴캐슬 이적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뉴캐슬이 만약 이번 시즌 강등을 당하더라도 계속 팀을 지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래놓고 후에 나오겠지만, 크팰로 떠났다.

2월 3일 에버튼 원정 경기에서 풀 타임을 소화하며 데뷔하였다. 이적 후 모두가 예상하던 플레이 스타일의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출장 때마다 욕을 먹고 있지만, 구멍이 터질 대로 터진 뉴캐슬 스쿼드이기에 어쩔 수 없이 지속적으로 선발 출장은 하고 있었다. 첼시전과 소튼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이 경기들이 전부 대패한 경기들이어서 팀 전력에 보탬이 된다는 평은 듣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뉴캐슬에 새로 부임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팀을 재정비하면서 공수 양면에서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막판 뉴캐슬의 대반등의 선봉에 서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36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그림같은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을 17위로 끌어올렸다. 타운젠드의 36라운드까지의 뉴캐슬에서의 기록은 12경기 4골 2어시스트로, 이미 토트넘에서 세운 자신의 통산 프리미어 리그 기록(50경기 3골 2어시스트)을 넘어섰다.

2.3. 크리스탈 팰리스 FC

시즌후 타운센드에게 £13m의 바이아웃 조항이 달려 있다는 게 밝혀졌고, 이를 활용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측면 수집광 앨런 파듀 감독에 의해 2016년 7월 1일 팰리스로 이적했다. 타운센드 본인은 강등당한 뉴캐슬에 잔류할지 말지 한동안 고민했다고 전해지는데, 아무래도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프리미어 리그에 남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리그 잔류는 했으나 17-18 시즌 팰리스의 시작은 매우 좋지 못하고 타운젠드 자신도 푸짐하게 똥을 싸는 중이다. 벤테케가 끔찍한 폼을 보여주어서 후반기부터는 본 포지션인 윙 대신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2.3.1. 2018-19 시즌

11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14라운드에서도 득점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맨시티 원정에서 역전골을 넣었다. 페널티 밖에서 수비의 클리어링을 그대로 하프발리로 연결, 골키퍼가 손도 쓸 수 없는 위치로 빨려들어가는 원더골이었다. 23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는 역습상황에서 자하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자이언트 킬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FA컵 32강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이자 pk를 성공시키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노세레머니로 친정팀에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 4월 30일에 있었던 토트넘 홋스퍼 FC AFC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해리 케인, 톰 캐롤과 함께 친정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2.3.2. 2019-20 시즌

7라운드 노리치전에서 자하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기록했다.

13라운드 리버풀전에서는 자하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3.3. 2020-21 시즌

개막전부터 완벽한 크로스로 자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라운드 맨유전에서 슐롭의 크로스가 흐른 것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3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환상적인 코너킥 크로스로 쿠야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16라운드 레스터전에서 좋은 크로스로 자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5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벤테케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FA가 된 시점, 에버튼과 링크가 나고 있다.

2.4. 에버튼 FC

현지 시각 2021년 7월 20일, 에버튼과 2년 계약을 맺었다. #

2.4.1. 에버튼 FC/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사우스햄튼 FC전 선발출전 하여 히샬리송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팬들의 우려와 달리 에버튼 공격에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

카라바오 컵 2라운드 허더즈필드 타운 AFC전 선발 출전하여 후반 79분 결승골을 넣어 팀을 3라운드로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4라운드 번리전에서 마이클 킨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고 기가막힌 중거리골을 넣으며 리그 첫 골을 넣었다.

카라바오 컵 32강 QPR과의 경기에서 뤼카 디뉴의 동점골을 로빙 스루 패스로 어시스트 하였다.

7R 맨유전 원정에서 후반 20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파일:andros-townsend.gif
이 골을 넣은 후 호우 세리머니를 하며 화제가 되었다. 경기 후 호날두의 유니폼도 얻었다고 한다.

리그 초반에 다수의 에버튼 팬들의 경우, 타운센드를 왜 영입했는지부터가 궁금증을 표했었지만 7R까지 기존의 에이스였던 히샬리송과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에 함께 이적한 데머레이 그레이와 함께 공격진을 지탱해주면서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심지어 가장 필요했던 우측 윙어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히샬리송이 돌아오면 얼마나 막강한 공격라인이 완성될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중이다. 전반기에만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FA컵 32강 브렌트포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기록하여 팀의 4-1 승리에 기여하였다.

구단에서 FA컵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었다고 발표했다.

전반기에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기에는 폼이 조금씩 떨어지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그래도 시즌 총합 2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4.2. 에버튼 FC/2022-23 시즌

장기 부상으로 인해 아직도 재활 중이다. 후반기에 들어서야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후반기 때에도 복귀하지 못했고 복귀 소식조차 들리지 않았다. 인터뷰에서의 언급을 종합하면 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양. 이번 시즌은 아예 출전조차 하지를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월 8일 U21 경기에 출전해서 45분을 소화했다. 조만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출전하지 못하며 올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후 FA로 풀려났고 오랫동안 소속 팀을 찾지 못하다가, 토트넘 홋스퍼 FC의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하며 10월 현재 루턴 타운 FC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입단이 임박했다고 한다.

2.5. 루턴 타운 FC

현지 시간 2023년 10월 11일, 루턴 타운 FC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월까지. #

15R 아스날전과 16R 맨시티전에 두 경기 연속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캐슬과의 18R 홈 경기에서 25분에 헤더로 선제골을 넣고 17R에서 심정지에서 깨어난 뒤 회복중인 톰 로키어의 유니폼을 들고 그의 회복을 기원하는 셀레브레이션을 했다. 결국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며, 팀의 1:0 승리와 함께 루턴의 시즌 리그 첫 클린시트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이후 루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4년 1월 3일자로 루턴과 재계약을 맺었다.

에버튼 승점 삭감 당시 자축했다는 인터뷰로 에버튼 팬들의 원한을 사고 있다.

2.6. 안탈리아스포르

2024년 9월 12일, 2년 계약을 맺고 안탈리아스포르에 입단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Andros-Townsend-after-sco-009.jpg
타운센드는 지금까지 U16, U17, U19, U21 청소년 대표를 거쳤다. 2013년 6월에 개최되는 U21 유럽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U21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혀 있었지만, 위에 기술한 축구 도박 혐의로 대표팀을 사퇴하였다.

2013년 10월 11일 월드컵 예선 몬테네그로 전에 선발 출전해 A 대표에 데뷔하였다. 이 경기에서 A 매치 첫 득점도 올렸다.

토트넘에서 주전 자리를 잃으며 한동안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않았으나 뉴캐슬에서의 활약으로 2016년 국대에 다시 뽑혔다. 유로 2016 최종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는데 타운센드 유형의 와이드 플레이어가 최종 엔트리에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타운센드의 탈락에 의문을 가졌고, 잉글랜드는 16강에서 아이슬란드에게 탈락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윙어가 갖추어야 할 자질을 두루 갖춘 잉글랜드산 측면 공격수. 빠른 주력을 이용한 직선적인 돌파를 시도하며 날카로운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측면에서 접고 들어와 슈팅을 때린다.[4]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 시에도 상당히 적극적인 편으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과 수비가담을 성실히 수행한다.

다만 공격 패턴이 극히 단순하다는 게 약점이다. 좌측면에서는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 후 크로스, 우측면에서는 안쪽으로 치고 들어온 이후 슛이라는 정형화된 패턴이 존재해 상대 수비수와의 1대1 상황에서 돌파하기 어려워한다. 이게 알고도 못 막을 정도로 정교하고 뛰어나다면 모를까, 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상대팀이 타운센드의 움직임을 예상하기가 쉽다.

또한 좋은 킥력과 별개로 온더볼 능력은 좋은 편이 아니다. 안 그래도 상대방에게 패턴을 읽히기 쉬운 편인데, 온더볼 상황에서 매우 위협적인 선수도 아니라서 더더욱 예상하기가 쉽고, 탈압박도 좋은 편이 아니다. 더불어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빠른 스피드와 킥력도 어디까지나 중위권~하위권 팀에서나 먹히는 수준이지, 상위권 팀의 윙어들에게 비빌 수준은 아니다.

때문에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하위권의 리그나, 상위권 리그의 중하위권 팀에서 에이스로 어울릴만한 선수이다. 30대에 접어든 지금에도 승격팀인 루턴 타운이 이런 기대를 하고 초단기 계약으로 영입을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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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안탈리아스포르 1군 스쿼드[주의]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브라질 국기.svg 에우통 레이치 Helton Leite
3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바하드르 외즈튀르크 Bahadır Öztürk
4 DF 파일:코소보 국기.svg 아마르 졔르살리우 Amar Gërxhaliu
5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메블뤼트 한 에켈리크 Mevlüt Han Ekelik
6 MF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에르달 라키프 Erdal Rakip
7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뷔냐민 발즈 Bünyamin Balcı
8 M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다리오 샤리치 Dario Šarić [A]
10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샘 라르손 Sam Larsson
11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귀라이 부랄 Güray Vural
12 MF 파일:말리 국기.svg 무사 제네포 Moussa Djenepo [3]
14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엠레잔 우준한 Emrecan Uzunhan [4]
16 MF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람지 사푸리 Ramzi Safouri
17 DF 파일:독일 국기.svg 에르도안 예실유르트 Erdoğan Yeşilyurt
18 MF 파일:폴란드 국기.svg 야쿠프 카우진스키 Jakub Kałuziński
19 MF 파일:독일 국기.svg 우푸크 아크욜 Ufuk Akyol
20 M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데니 밀로셰비치 Deni Milošević
21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외메르 토프라크 Ömer Toprak
22 M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산데르 반데르스테이크 Sander van de Streek
23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아타베르크 다다크데니즈 Ataberk Dadakdeniz
25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안드로스 타운센드 Andros Townsend
27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메르트 이을마즈 Mert Yılmaz
34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도우칸 외즈칸 Doğukan Özkan
30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무스타파 에르딜만 Mustafa Erdilman
44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나우두 Naldo
72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하룬 토프라크 Harun Toprak
77 MF 파일:코소보 국기.svg 지메르 비티치 Zymer Bytyqi
80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엠레 우준 Emre Uzun
89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베이셀 사르 Veysel Sarı 주장
97 FW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브리트 아솜발랑가 Britt Assombalonga
99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카안 아르잔 Kağan Arıcan
<colbgcolor=#ff0000> 구단 정보
감독: 알레스 / 홈 구장: 예니 안탈리아 스타디움
출처 :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 2024년 1월 21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이 수정은 이 틀에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A] 팔레르모 FC에서 임대. [3]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임대 [4] 베식타스 JK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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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ændrəʊs ˈdærəl ˈtaʊnzɛnd/ [2] 오른쪽 윙어로 더 자주 뛴다. [3] 양쪽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다. [4] 이러한 장점을 살리기 위해 토트넘 시절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FC 포르투 에서의 헐크와 같은 역할을 부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