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tablebgcolor=#181818>
조 라이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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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10d2f><colcolor=#fff> 안나 카레니나 (2012) Anna Karen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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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로맨스 |
원작 | 레프 톨스토이 - 소설 《 안나 카레니나》 |
감독 | 조 라이트 |
각본 | 톰 스토파드 |
제작 |
팀 베번 알렉산드라 퍼거슨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주드 로 애런 테일러존슨 외 |
촬영 | 시머스 맥가비 |
편집 | 멜라니 올리버 |
미술 | 사라 그린우드 |
음악 | 다리오 마리아넬리 |
의상 | 재클린 듀란 |
제작사 |
워킹 타이틀 유니버설 픽처스 포커스 피처스 |
수입사 | UPI 코리아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포커스 피처스 UPI 코리아 |
개봉일 |
2012년 9월 7일 2012년 11월 16일 2013년 3월 21일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129분 |
제작비 | 4,06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68,929,150 |
북미 박스오피스 | $12,816,367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45,295명 |
국내 스트리밍 | ▶ | ▶ | ▶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대표작 안나 카레니나를 영화화한 2012년 작품.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치명적인 아름다움, 파국을 불러온 비극적 사랑
‘복수는 내가 하리라, 내 이를 보복하리’
아름다운 외모와 교양을 갖춘 사교계의 꽃 안나 카레니나(키이라 나이틀리).
러시아 정계의 최고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주드 로), 8살 아들과 함께 호화로운 저택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고루하고 이성적인 남편에게 염증을 느낀다.
낯선 파티에서도 안나의 아름다움은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녀 앞에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 브론스킨(아론 존슨)이 나타난다.
안나는 애써 브론스킨을 외면하지만, 그의 저돌적인 애정공세에 결국 치명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뜨거운 욕망에 사로잡힌 안나는 브론스킨과 위험한 관계를 이어가고,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교계에 소문이 퍼지자, 안나는 가정을 버리고 도피하는데…
‘복수는 내가 하리라, 내 이를 보복하리’
아름다운 외모와 교양을 갖춘 사교계의 꽃 안나 카레니나(키이라 나이틀리).
러시아 정계의 최고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주드 로), 8살 아들과 함께 호화로운 저택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고루하고 이성적인 남편에게 염증을 느낀다.
낯선 파티에서도 안나의 아름다움은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녀 앞에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 브론스킨(아론 존슨)이 나타난다.
안나는 애써 브론스킨을 외면하지만, 그의 저돌적인 애정공세에 결국 치명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뜨거운 욕망에 사로잡힌 안나는 브론스킨과 위험한 관계를 이어가고,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교계에 소문이 퍼지자, 안나는 가정을 버리고 도피하는데…
4. 등장인물
4.1. 안나 및 브론스키 관련 인물
-
안나 아르카지예브나 카레니나 -
키이라 나이틀리 扮
주인공. 페테르부르크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며 스티바의 여동생이다. 오빠인 스티바와 돌리의 문제를 해결하러 모스크바에 들렀다가 브론스키를 만나 한눈에 반해 불륜에 빠져들게 된다. 슬하에 아들 셰료쟈가 있으며 브론스키와의 사이에서 사생아를 낳는다. 세간의 백안시, 아들에 대한 애정, 손상된 자신감 등 고뇌에 시달리다 브론스키와의 사이까지 예전 같지 않자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카레닌 -
주드 로 扮
안나의 남편. 사회적 평판에 민감하고 독실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로, 만사를 종교적 기준과 원리원칙에 맞춰 판단하려는 고지식한 성격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안나의 불륜 사실을 눈치챘지만 사회적 시선 문제 겸 현실도피로 못본 척 하다가 승마시합 중 브론스키의 낙마사고로 안나가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이에 실망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브론스키의 사생아를 낳고 산욕열에 시달리는 안나의 모습과 스티바를 비롯한 주위의 설득에 마음을 바꿔 안나와 이혼을 허락하지만, 브론스키와 안나가 이를 거부하고 별거에 들어간다.[1] 종반부에는 안나가 자살하자 그녀와 브론스키 사이의 딸을 입양했다.
-
알렉세이 키릴로비치 브론스키 -
애런 테일러존슨 扮
백작, 기병대 중위인 부유층 출신의 젊고 유망한 군인. 키티와의 혼담으로 모스크바로 왔다가 무도회에서 안나를 만나 한눈에 반해 불륜에 빠져든다. 중반에 안나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지내지만 러시아로 귀국한 후 안나와 사이가 멀어져 갔다. 후반에 안나가 자살하자 충격에 빠져 지내다가 러투 전쟁이 벌어지자 참전한다. 안나가 죽고 난 뒤에는 6주 동안 아무하고도 얘기하지 않고 거의 미친 사람처럼 지냈다고 한다.대머리가 까졌다.
-
스테판(스티바) 아르카지치 오블론스키 -
매튜 맥퍼딘[2] 扮
공작이자 안나의 오빠로 모스크바의 관청에서 근무하는 관리이다. 인간적으로 매우 호인이라 러시아 귀족들과 두루 사귀고 있지만 특히 레빈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각별하다. 도입부에서 프랑스인 가정교사와 외도한 사실을 아내에게 들켜 안나가 방문하는 전개의 발단을 제공한다. 책임감이 전혀 없고 밑빠진 독에 물 붓듯 낭비벽이 심해 재산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하고, 결국 아내 소유의 영지까지 팔아치우고 집안을 말아먹는다.[3] 애칭은 스티바([ruby(Стива, ruby=Stiva)]).
-
다리야 알렉산드로브나 오블론스카야 -
켈리 맥도널드 扮
스티바의 아내. 쉐르바츠키 공작의 맏딸이다. 애칭은 돌리(Долли). 서장에서 스티바의 불륜을 목도하고 분노해 친정으로 떠나려고 하면서[4] 도입부의 갈등을 제공한다. 다행히 안나의 중재로 스티바와 화해했으나, 그 뒤로도 스티바가 지속적인 사치로 집안의 재산을 탕진해가자 이에 불안해하며 자신의 재산을 지키려 애를 쓴다. 남편의 낭비와 무관심에 더해 끊임없는 임신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며, 최종장에서는 남편의 도박빚 때문에 자신의 영지까지 팔았으니 이래저래 고생길만 훤한 인물.[5]
-
브론스카야 백작부인 - 올리비아 윌리암스 扮
브론스키의 어머니. 안나와 같은 기차를 타면서 여러 덕담을 나누고 친해지지만, 안나가 브론스키와 불륜 관계가 되자 노골적으로 불쾌해한다. 종반부에는 안나의 자살마저 "신에게 버림받은 추한 여자의 죽음"이라며 비난한다.
-
리디야 이바노브나 - 에밀리 왓슨 扮
페테르부르크 사교계의 명사. 백작부인. 안나에게 버림받은 카레닌과 교류한다. 도의와 신심으로 가득한 친구 역할을 하며 은밀한 만족감을 즐긴다.
-
옐리자베타 트베르스카야 - 루스 윌슨 扮
페테르부르크 사교계의 명사, 공작부인. 브론스키의 사촌. 애칭은 벳시(Бетси).
4.2. 레빈(료빈) 관련 인물
-
콘스탄친 드미트리치 레빈 -
도널 글리슨 扮
스티바의 절친이자 또 한 명의 주역. 톨스토이 자신이 가장 많이 투영된 인물로 오히려 이 사람이 주인공으로 보이기도 한다. 시골의 농장 경영자이며 지식인. 초반 기준으로 32살이며 세르바츠키 가문의 키티를 연모하고 있다. 낭만주의자이자 로맨티스트.
초반에는 라이벌 브론스키에게 열등감을 느껴 키티를 떠나 본가의 농촌에서 생활하다가 브론스키의 외도로 키티가 사랑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키티에게 청혼하여 맺어진다. 애칭은 코스챠(Костя).
-
카체리나(키티) 알렉산드로브나 쉐르바츠카야 -
알리시아 비칸데르 扮
쉐르바츠키 공작의 셋째이자 막내딸. 첫 등장 시점 기준 18세로, 혼기를 맞아 청혼한 레빈과 브론스키 중 한 명을 놓고 고민에 빠지는데, 어머니의 뜻에 따라 브론스키와 맺어질 결심을 한다. 그러나 브론스키가 안나와 바람나는 바람에 한동안 의기소침해져 상사병까지 앓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레빈이 다시 적극적으로 청혼해오면서 이를 받아들여 레빈과 맺어졌다. 애칭은 키티(Кити).
-
니콜라이 드미트리치 레빈 - 데이비드 윌머트 扮
콘스탄친 레빈의 친형. 원래 금욕적인 지식인이었지만 어느 순간 타락하여 방탕한 생활을 시작한다. 과격한 사회주의 노선을 걸어 어느 조직에도 속하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레빈은 그런 형을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골치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중반부에 병에 걸려 레빈 부부와 애인의 간호를 받다 임종을 맞는다.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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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3 / 100 | 점수 6.4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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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63% | 관객 점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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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2 / 5.0 | 관람객 별점 3.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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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8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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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2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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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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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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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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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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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Wright's energetic adaptation of Tolstoy's classic romance is a bold, visually stylized work -- for both better and worse.
톨스토이의 고전 로맨스 소설을 조 라이트 감독이 힘차게 각색한 이 영화는 대담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스타일리시한 작품이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톨스토이의 고전 로맨스 소설을 조 라이트 감독이 힘차게 각색한 이 영화는 대담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스타일리시한 작품이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키이라 나이틀리의 장악력
수많은 명배우들이 거쳐 간 캐릭터지만, 키이라 나이틀리는 가장 뜨겁고 관능적인 감정으로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톰 스토파드의 실험적인 각색도 매우 흥미로운 지점.
- 김형석 (★★★☆)
수많은 명배우들이 거쳐 간 캐릭터지만, 키이라 나이틀리는 가장 뜨겁고 관능적인 감정으로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톰 스토파드의 실험적인 각색도 매우 흥미로운 지점.
- 김형석 (★★★☆)
명품 휘두른 막장, 고전의 향취를 잃다
화려한 색감과 명품 패션, 기발한 장면전환으로 비주얼의 세례를 보여주지만, 결정적인 것은 심리묘사와 드라마의 빈곤이다. 원작의 해석과 깊이를 담아내는 데 역부족.
- 이형석 (★★★)
화려한 색감과 명품 패션, 기발한 장면전환으로 비주얼의 세례를 보여주지만, 결정적인 것은 심리묘사와 드라마의 빈곤이다. 원작의 해석과 깊이를 담아내는 데 역부족.
- 이형석 (★★★)
이상한 실험
익숙한 고전을 숨 막히도록 인공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 프로덕션 속에 밀어 넣었다. 배우, 카메라, 조명, 사운드가 계산된 악보대로만 톱니바퀴 돌듯 춤을 춘다. 그 소모적 운동이 가끔 흥미롭다.
- 이후경 (★★★☆)
익숙한 고전을 숨 막히도록 인공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 프로덕션 속에 밀어 넣었다. 배우, 카메라, 조명, 사운드가 계산된 악보대로만 톱니바퀴 돌듯 춤을 춘다. 그 소모적 운동이 가끔 흥미롭다.
- 이후경 (★★★☆)
무대로 올라간 안나 카레니나
안나 카레니나가 처한 사교계를 연극 무대에 비유한 표현은 괜찮은 시도였다. 그러나 지나치게 장식적으로 남용된 기법은 그녀의 비극을 온전히 비극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게 만든다.
- 이지혜 (★★★☆)
안나 카레니나가 처한 사교계를 연극 무대에 비유한 표현은 괜찮은 시도였다. 그러나 지나치게 장식적으로 남용된 기법은 그녀의 비극을 온전히 비극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게 만든다.
- 이지혜 (★★★☆)
연극과 영화의 접점을 아슬아슬하게 달려간다
- 김봉석 (★★★)
- 김봉석 (★★★)
헛수고는 아니지만 많이 아쉽다
- 박평식 (★★★)
- 박평식 (★★★)
실패를 무릅쓴 수작
- 이용철 (★★★★)
- 이용철 (★★★★)
영국식 드레스를 입은 러시아 여인 같다
- 장영엽 (★★★☆)
- 장영엽 (★★★☆)
현실과 환상이 정처없이 오간다
- 유지나 (★★★)
- 유지나 (★★★)
호불호가 갈린다. "러시아를 너무 영국처럼 묘사했다."는 비판이 가장 많다. 그래도 조 라이트 작품답게 영상미가 정말 아름답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 표현 방식이 원작과 맞지 않았다는 정도.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6] |
8. 수상 및 후보 이력
[1]
브론스키와 안나가 카레닌과 안나의 이혼 건을 반대한 것은 아니다. 이 문제는 훨씬 복잡하다.
[2]
조 라이트 감독의 2005년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키이라 나이틀리의 상대역인 다아시 역이었으나, 아무도 알아 보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다.
[3]
엄밀히 말하자면 스티바가 특별히 돈을 많이 쓴 인물은 아니다. 당대 러시아 귀족들은 거대한 유산을 물려받지 않는 한, 어지간한 유산으로는 지탱이 되지 않을 정도로 수입보다는 지출이 큰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 오히려 공직자로 승진해서 월급을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애쓰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슬하에 여섯 명이나 되는 자식들이 있고 기본적으로 재산 상태도 좋지 않은데 젊은 여자들과 노닥거리고 있으니 돌리가 분노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4]
외도를 들켰을 때 스티바가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잘못을 빌지 않고, 씩 웃었던 게 결정적이었다고 묘사된다.
[5]
영지를 판 것은 그 앞이고 최종장에 또 영지를 팔게 되었을 때 레빈이 도와준다. 키티는 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언니를 말없이 도와주자 크게 고마워한다.
[6]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