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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5:14:24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if Episode of 魔fia

등장인물 | 특징 | 설정 ( 마법) | 바비루스
스핀오프 ( 마계의 주역은 우리다! ·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if Episode of 魔fia)
애니메이션 ( TVA 1기 · TVA 2기 · TVA 3기 · TVA 4기)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if Episode of [ruby(魔,ruby=Ma)]fia

魔入りました!入間くん if Episode of [ruby(魔,ruby=マ)]フィア
파일:마피루마1권한국.jpg
<colbgcolor=#0c0c14><colcolor=#fff> 장르 판타지, 개그
작가 만화: hiro者
원안: 니시 오사무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아키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미디어코믹스
연재처 별책 소년 챔피언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소년 챔피언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아이큐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23년 10월호 ~ 연재 중[1]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4. 09. 0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2024. 12. 12.)
파일:e북.svg 2권 (2024. 11. 29.)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바빌4.2. 경찰4.3. 카무카무 패밀리

[clearfix]

1. 개요

니시 오사무의 만화인《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의 스핀오프 작품. 작가는 hiro者[2]. 원작가 니시 오사무가 예전에 잡지에 실은 What if 마피아의 줄거리를 토대로 한 공식 스핀오프이다.[3]

2. 줄거리

이루마가, 마피아의 보스?!

폭력과 범죄가 당연시되는 빈민가에서 자란 소년·이루마. 어느 날, 마피아 조직 【바빌】의 돈·설리번을 구해주면서, 파란만장한 마피아 생활이 시작된다!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NEW 스핀오프, 시동!
원문

3. 발매 현황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if Episode of 魔fia
<rowcolor=#fff> 1권 2권 3권
파일:마피루마1권한국.jpg 파일:마피루마2권한국.jpg 파일:마피루마3권한국.jpg
<rowcolor=#fff100>
[ 일본 표지 ]
파일:악입문마피아1권 표지.jpg
[ 일본 표지 ]
파일:악입문마피아2권 표지.jpg
[ 일본 표지 ]
파일:악입문마피아3권 표지.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6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9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9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0월 1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2월 12일
파일:e북.svg 2024년 11월 29일 파일:e북.svg 2024년 11월 29일 파일:e북.svg 미정


별책 소년 챔피언에서 2023년 9월 12일부터 연재 중이며 단행본이 소년 챔피언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됐다.

2024년 9월 20일부터 기존 본편을 출간하던 서울미디어코믹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정발된다. 번역은 본편과 동일하게 이승원.

4. 등장인물

※ 본 문서의 내용은 초기설정이며 이후 연재분에서 변경될 수 있다. ※

4.1. 바빌

파일:악입문마피아 이루마초기설정자료.jpg
초기 캐릭터 설정 자료 (일러스트: hiro者)
파일:악입문마피아 오페라초기설정자료.jpg
초기 캐릭터 설정 자료 (일러스트: hiro者)
파일:악입문마피아 카르에고초기설정자료.jpg
초기 캐릭터 설정 자료 (일러스트: hiro者)
파일:악입문마피아 아리스초기설정자료.jpg
초기 캐릭터 설정 자료 (일러스트: hiro者)
파일:악입문마피아 클라라초기설정자료.jpg
초기 캐릭터 설정 자료 (일러스트: hiro者)
파일:악입문마피아 아메리초기설정자료.jpg
초기 캐릭터 설정 자료 (일러스트: hiro者)

4.2. 경찰

4.3. 카무카무 패밀리


[1] 2023. 09. 12. ~ [2] 로열 신데렐라 마마의 작가 [3] 이때 잡지에 캐릭터 간단한 일러스트 몇 장과 컬러 일러스트를 하나를 실었는데, 이때 만들어진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했다. 다만 주연 외 다른 인물들의 복장은 나오지 않아서 나머지는 hiro작가가 디자인한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의 광대 의상이나 이루마의 어린 시절 옷차림 등.) [4] 1화 한정. [5] 설정화를 보면 말이 집이지 거적떼기 만도 못한 텐트다. [6] 카르에고는 안경테, 오페라는 초커, 아스모데우스는 귀걸이, 클라라는 머리끈, 아메리는 반지다. [7] 1화 말미를 보면 총격전을 겪거나 고문 실습도 한 적이 있는 듯. [8] 어린 시절부터 영재 교육으로 시체를 해부해가며 인체 지식을 배우는 등, 조직이 뒤에서 살인을 접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데도 주변 거리에 총탄과 폭력이 오고 가는 상황에 한가로운 소리를 한다던가, 도로 위의 고양이를 치어버릴 거 같다고 핸들을 급하게 꺾다가 추격자를 절벽 아래로 떨궈놓고 그 사람들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냐며 영문을 몰라한다던가. [9] 실제로 바빌의 후계자가 물려받는 반지를 받으면서 어린 시절 조직의 배신자를 처리하는 듯한 모습으로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격리 당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러한 책임을 나 자신도 함께 짊어지고 싶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이나, 클라라가 가족을 찾아주겠다는 지킬 생각도 없는 거짓말로 서커스 단에서 부려 먹힌다는 걸 깨닫자 어린 애같은 응석을 부리는 게 아니라 내가 돈을 주고 데려오자고 생각하는 등, 마냥 순진하기만 한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10] 당장 카르에고를 절대 조직에서 보내면 안된다며 어떻게든 꽉 잡으라는 말과 함께 메뉴얼까지 쥐어줬다. [11] 1화에서 오페라가 탈주하자, 부하 중 한 명이 권총을 쏘려 했는데 자동권총 임에도 불구하고 총을 조준하기도 전에 총알을 탄창에서 다 빼놓는 신기를 보여준다. [12] 팔이 묶여 고문받는 와중에도 발만으로 상대를 두들겨 패는 등 난폭한 성미를 드러내서 마피아들도 쩔쩔매고 있었다. [13] 본편과 달리 if에서는 오페라가 이루마에게 의존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곁에 항상 붙어다닌다. 약간 독점욕도 있는지 이루마가 아즈에게 호감을 표할 때나 아메리가 오른팔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자 진심으로 덤빌 만큼 질투심이 강하다. [14] 주로 금전과 관련된 부문. [15] 하지만 어릴 적부터 이루마가 자신의 용돈 절반을 나눠줘서 본인이 안 떠난 것에 가깝다. [16] 일부러 무리한 난제를 들이밀어 이루마가 떠나는 자신을 못 잡게 하려 했으니 이루마가 옛날에 만들어진 폭신에고 굿즈를 발굴하고 그걸로 굿즈샵을 차려 완매하는 것으로 대금을 완납했다. 카르에고는 이때 오페라의 수작으로 거대 폭신에고 인형이 되어 본의 아니게 굿즈 홍보를 도왔다. 그 충격 탓에 며칠 앓아누웠다.. [17] 은근 이루마의 응석을 많이 받아주는 편이다. [18] 상당히 절박했던 모양. [19] 아마 돌아올 답변을 예상했으나 직접 들으니 착잡함에 침통한 듯 얼굴을 가린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배신자인 아리스를 옹호만 하니 카르에고 입장에서는 속이 썩어들었을 것이다. [20] 이루마의 언급으로는 하루에 쓴 담배를 두 갑이나 피운다고 한다. [21] 13화에서 과거 회상으로 등장. [22] 물론 처음엔 잠입 수사 중인 경찰로써 이루마를 범죄자로만 보고 있었기 때문에 악수한 뒤 이루마가 떠나자 손수건으로 손을 닦았을 정도로 싫어했다. [23] 별칭이 '반드시 돌아오는 총알'인데, 이는 텟포다마(鉄砲玉,철포탄환)라고 해서 자신이 체포되거나 죽는 걸 각오하고 적대 조직의 조장 또는 주요 간부를 살해하는 특공대를 말한다. 소모품인 총알처럼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용도라는 의미. 단, 이명이 돌아오는 총알인 만큼 1회용이 아니라 클라라의 경우엔 몇 번이라도 이루마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다는 의미로 보인다. [24] 이때 원더 브라더스는 바빌 구역 안에서 멋대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기 때문에 바빌의 눈에 띄어버려 바빌의 금전을 관리하는 카르에고가 '번 만큼 바치게 해라'라는 협상 조건을 걸고 그로 인해 이루마는 무단 영업원(원더 브라더스)에게 수금받는 임무와 새로운 부하 아리스의 테스트를 함께 한 임무였다. [25] 다만 보너스 만화에선 원작에서 카르에고를 구워먹을 뻔 한것의 오마주로 바빌의 커다란 새 통구이(폭신에고)를 가져오면 공짜도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물론 이루마와 카르에고는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거절했다. 이와중에 오페라의 눈빛이 빛났던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