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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7 23:42:08

아트 오브 랠리

<colbgcolor=#FE8061><colcolor=#ffffff> 아트 오브 랠리
Art of Rally
파일:Art of Rally.jpg
개발 Funselektor
유통 Funselektor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 Xbox One | Xbox Series X|S | Nintendo Switch | Android | iOS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GOG.com | 험블 번들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1] | 닌텐도 e숍 | Google Play | App Store
장르 레이싱 시뮬레이션
출시 PC
2020년 9월 23일
XBO / XSX|S / NS
2021년 8월 12일
PS4 / PS5
2021년 10월 6일
Android / iOS
2024년 1월 18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3.svg PEGI 3
파일:USK 0 로고.svg USK 0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게임 정보
3.1. 게임 모드
3.1.1. 커리어 모드3.1.2. 타임어택3.1.3. 커스텀 랠리3.1.4. 온라인 이벤트3.1.5. 자유 모드
3.2. 지역 및 코스3.3. 차량
3.3.1. 그룹 23.3.2. 그룹 33.3.3. 그룹 43.3.4. 그룹 B3.3.5. 그룹 S3.3.6. 그룹 A3.3.7. 기타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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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랠리의 황금기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그룹 B 차량들 중 당신이 타고 싶은 차를 골라서 실제 장소에 영감을 받아 만든 스테이지들을 질주해보세요. 당신은 아트 오브 랠리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제작사의 전작 Absolute Drift의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20세기 중반 배경의 랠리 레이싱 게임이다. 이미 사라져버린 그룹 B를 표방하고 있으며, 차종도 가장 많다. 또한 실존하지 않았던 더 강력한 그룹 S가 존재한다. 관중들이 길에 서있다 차가 다가가면 우르르 피하는 부분까지 구현되어있다.

2. 특징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질감의 그래픽과 탑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레이싱 게임이다. 탑뷰 형식으로 코스를 미리 볼 수 있어서인지 1인칭은 지원하지 않는다. 코스가 나무나 건물에 가려지는 경우엔 차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투명해지니 안심.

그래픽과 다르게 사실적인 물리엔진을 구현했기 때문에 아케이드처럼 조작했다가는 절벽을 굴러 떨어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차량마다 구동계통부터 사운드까지 모두 다르며, 라이선스 문제로 임의의 이름을 사용하지만 모두 실존했던 명차들을 모델로 구현되었다. 변속기와 섀시 소음까지 구현되어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은 덤.

3. 게임 정보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피해 수준을 정할 수 있는데, 손상 받지 않음이 아닌 이상 운전 중 사고를 통해 차체에 피해가 누적된다. 그로 인해 차량 성능이 떨어지는데, 시즌 코스 목록에서 렌치 아이콘이 있는 스테이지(3, 5스테이지)) 시작 전에 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리 가능 포인트를 할당해 수리를 하는 방식(실제 랠리도 수리 시간을 정해 놓기 때문에 그 점을 살린 듯 하다)이라 포인트가 모자랄 경우 성능 저하를 감수해야만 한다. 스테이지가 많은 시즌의 경우 후반 스테이지에서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만약 치명적인 손상(고속 충돌이라든지)이 발생할 경우 차가 박살나며 해당 스테이지는 10위로 마무리된다. 원치 않게 스테이지 재시작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주의하자.

그래도 다행인 점이 있다면 피해 수준이 '최상'은 되어야 겨우 현실에서 받을 법한 피해를 입는 정도이고, 피해 수준이 아무리 높아도 수리 가능 포인트는 매우 넉넉한 편이라 어지간해서는 모조리 다 고쳐진다. 또한 정면에서 박을 때에는 당연히 심각한 기능 저하가 오겠지만, 요령껏 옆구리로 박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다.

게임 모드에 따라서 날씨를 선택하거나, 미리 설정되어 있는 환경에서 주행하여야 하는데, 아침오후는 단지 밝기의 차이일 뿐이지만 일몰은 대체로 어둡고 역광이 발생해 시각적 피로도가 증가한다. 비(노르웨이에서는 눈)는 시각적으로 물웅덩이가 생기며 마찰력이 감소한다. 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주행하며, 안개는 전체적으로 흐릿한 효과가 추가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주행에 방해되는 날씨일 경우에는 AI의 기록도 느슨해져 순위에 지장을 주진 않는다는 것.

비(눈) 주행 팁 : 드리프트를 자제해야 한다. 안 그래도 미끄러운데 의도적으로 미끄러뜨려서 좋을게 없다. 괜히 코스 아웃되어서 손해볼 바에는 그립을 확실히 유지한 채 주행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안개 주행 팁 : 풀악셀을 자제해야 한다. 항상 속도의 대가로 제어력을 잃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길을 확실히 외운게 아니라면 악셀을 적절히 끊어가며 라인이 꺾인다 싶을 때 언제든지 원하는 커브를 틀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추가로, 옵션에서 카메라 각을 최대치로 설정하면 안개가 꼈음에도 시야를 소폭 더 확보할 수 있다.

난이도 별로 갭이 큰 편이다. 특히 '쉬움' 난이도에서는 몇 번이고 실수해도 1등하기 수월한 반면, 바로 다음 단계인 '보통' 난이도에서는 리더보드 10위권 내의 시간대로 달려야 겨우 1등이 가능한 코스도 존재할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그리고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스테이지 1등 같은건 일찌감치 포기해야 할 극악의 수준을 보여준다. 이 때부터는 대부분의 코스들이 리더보드 10위권의 시간대에 들어와야만 1등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며, 심지어 일부 코스에서는 무려 리더보드 1위를 할 기록마저도 AI의 1등 기록을 넘기지 못할 정도니...

3.1. 게임 모드

3.1.1. 커리어 모드

그룹 2부터 시작해서 각 년도별 시즌마다 1~5개의 렐리를 통해 종합 순위를 겨루는 모드. 각 시즌을 완료해야 다음 시즌이 해금되며, 해당 그룹의 모든 시즌을 완료해야 다음 그룹으로 진행할 수 있다. AI난이도와 차량 파손 민감도등을 설정할 수 있고 스테이지별 우승률과 재시작 잔여율이 기록된다. 새로운 차량은 시즌이 진행되어야만 해금되며 순위에 상관없이 완주만 하면 다음 시즌이 해금된다. 지난 시즌은 재경기를 할 수 있으니 어떻게 커리어를 진행할 것인지 선택은 본인의 몫. 다만 재시작마다 국가와 스테이지는 무작위로 선정된다. 그룹별로 선택가능한 차종이 다르니 그룹 단위로 모든 차량 해금을 우선하는 것이 좋다. 재시작 잔여가 1개라도 남으면 보상 도색을 얻을 수 있다. 각 스테이지별 승리 횟수와는 별개로 랠리 종합 시간 순으로 승점이 부여되며 최종 점수 순으로 순위가 기록된다.
랠리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포인트 25 18 15 12 10 8 6 4 2 1

3.1.2. 타임어택

각 지역별 코스, 환경에서 세계 순위를 다투는 모드. 세계 및 자신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해당 코스에서 주행한 적이 있다면 자신의 최고 기록 고스트카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3.1.3. 커스텀 랠리

스테이지 수, 스테이지별 코스, 환경 등을 선택하여 임의 시즌을 연습할 수 있다. 커리어 모드를 마치고 나면 사실상 가장 많이 하게 될 모드. 그도 그럴 것이, 한 지역 내 스테이지 수를 최대 10개까지 늘려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 모드와 차이가 있다. 그리고 힘들여서 커리어 모드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간지나게 퍼펙트 클리어 해놓고 그걸 다시 초기화하기엔 너무 아깝다

코스의 경우 처음에는 랜덤으로 주어지되, 각 코스들이 서로 다르도록 지정된다. 정확히는 코스 자체가 같을 수는 있어도 순방향, 역방향으로 구분되게 지정된다. 그렇지만 인위적으로 코스를 새로이 지정할 때에는 중복이 가능하다.

3.1.4. 온라인 이벤트

일간/주간 미션. 미션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어떤 코스, 환경, 차량으로 주행하게 될지 알 수 없으며 해당 기간동안 단 1번만 주행 가능한 모드. 재시작이 불가하며 포기하게 되면 리타이어라고 기록된다. 완주 후 세계 순위가 기록된다.

3.1.5. 자유 모드

각 지역의 오픈 코스에서 숨겨진 수집품을 모으는 모드. 새로운 음악이나, 밴 등을 얻을 수 있다. 각 지역의 특정 수집품을 모으면 다음 지역이 해금된다. 기상과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해금한 모든 시대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이 후에는 차량 적응을 위한 연습장으로 활용된다. 모든 수집품 위치

3.2. 지역 및 코스

고작 2km 남짓 하는 짤막한 코스부터 12km에 이르는 긴 코스까지 다양하다. 만일 커리어 모드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긴 코스가 많길 바라는 편이 좋다. 시간을 겨루는 랠리 특성상 코스가 길수록 역전의 기회가 많이 생기기 때문.

또한 짤막한 코스일 경우, 어느 상황이던간에 상위권 AI의 시간대를 따라잡기 힘들 뿐더러, 설령 자신이 1등이어도 AI와의 시간 격차를 벌리는 것은 어렵다. 반면에 긴 코스일 경우에는 가장 상위인 AI의 기록을 충분히 넘볼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고, 본인이 1등일 때에도 그 시간 간격을 벌리기 용이하다. 특히 비가 오는 경우라면 더 널널해지기 때문에 안전 운전만 잘해도 스테이지 1등을 쉽게 거머쥘 수 있다.
[ 코스 목록 ]
||<-2> noormarkku ||<-2> lamppi ||<-2> palus ||
자갈/타막 3.2km 자갈 6.0km 자갈 5.1km
파일:아트오브랠리-핀란드1.png 파일:아트오브랠리-핀란드2.png 파일:아트오브랠리-핀란드3.png
lassila kairila haapajarvi
자갈 4.1km 자갈 5.2km 자갈/타막 8.5km
파일:아트오브랠리-핀란드4.png 파일:아트오브랠리-핀란드5.png 파일:아트오브랠리-핀란드6.png

3.3. 차량

인디 회사다 보니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해 가명으로 작성되어 있다. 매 그룹 시작 시 기본적인 차를 받게 되며, 시즌을 진행해야 다음 차를 해금한다. 커스터마이징은 미리 정해진 도색중에서만 가능하다. 차량별로 주행거리 및 시상 횟수가 기록된다. 차량 설명에는 나와있지않지만 무게, 전장, 휠베이스 등 여러 요소들이 영향을 주므로 연습으로 익숙해져야 한다.

그런데 실은 조작 옵션의 고급 설정을 이용하면 모든 차량의 조작감을 입맛대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다. 주행하기는 어려운데 꼭 써보고 싶은 차량이 있다면 고급 설정의 각 수치들을 건드려보자. 다만, 본 문서에서는 기본 설정에 의거한 성능을 따른다. 어차피 이건 각 차 별로 튜닝을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옵션이기 때문에 전체 차량에 적용되는걸 감안한다면, 귀찮게 일일이 차 바꿀 때마다 하나 하나 설정하기보단 그냥 평균적으로 무난한 기본 설정을 대체로 따르게 될 것이다.

3.3.1. 그룹 2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그룹. 모든 그룹 중 가장 느리지만, 최대 시속 150km/h를 넘기며, 심지어 한계까지 달리면 160km/h에 도달하는 차량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 또한, 차량 특색도 두드러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조작감을 찾기 좋다. 초보일 때는 운전의 공포를 느끼지만 숙련될수록 묘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신기한 그룹.

3.3.2. 그룹 3

현실에서는 그룹 B의 전신에 해당하는 그룹이지만 게임상으로는 그룹 2와 큰 차이가 없다.

3.3.3. 그룹 4

알파벳으로 그룹을 구분하기 이전, 숫자 그룹에서는 랠리에 참가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의 그룹이었다(그룹 5부터는 서킷에서 주행). 그룹 3과 더불어 그룹 B의 전신에 해당하는 그룹.

3.3.4. 그룹 B

사실상 이 게임의 제작 계기라고 할 수 있는 그룹으로, 실상에서의 명성에 걸맞게 차종도 가장 다양하며 랠리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온갖 명차들이 등장한다. 조작감도 대체로 무난하여 드라이빙 스킬을 키우기 좋은 구간. 그런데 그룹 4와 그룹 B 간의 가속도 차이가 꽤 큰 편이라 이제 막 그룹 4를 마치고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처음부터 힘이 잔뜩 들어간 채 달리는 차량에 적응하기 어려울 순 있다. 현실에서도 이 정도 마력이면 슈퍼카다 그래도 지금부터는 어느 곳에서든 시원스럽게 달린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이전에 비해 가속도가 확연히 높아지면서, 이제부터는 드리프트보다 그립주행을 중심으로 운전하는 편이 낫다고 할 수 있다. 가속이 낮은 차량의 경우 어차피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미끄러지며 진행하는 드리프트가 나은 반면, 가속이 높은 차량은 브레이크 이후 다시 악셀을 밟을 때 빠른 시간 이내에 속력을 복구할 수 있기 때문. 굳이 이런 거창한 이유 아니여도 컨트롤이 힘들어져서 드리프트를 자주 하지 않게 되지만..

3.3.5. 그룹 S

현실에서는 계획만 있었을 뿐, 그룹 B의 폐지와 동시에 무산되어 버린 그룹이었으나, 게임 속에서 부활한 케이스. 라인업을 구성하는 차량들도 실제 그룹 S 개막 시에 각 제조사에서 출전시키려고 했던 차종에 해당된다.

3.3.6. 그룹 A

평소 랭크 시스템이 있는 타 게임들을 즐겨하던 사람들에게는 막연히 그룹 S가 그룹 A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오해할 수 있고, 랠리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그룹 B보다도 느려야 할 그룹 A가 어째서 가장 마지막 커리어에 위치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나, 그룹 A가 가장 나중에 오픈되는 것은 공연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상으로는 그룹 A 쪽이 그룹 S보다도 더 빠르기 때문이다(사실 현실에서도 그룹 B가 폐지된 시점부터는 그룹 A의 차량들이 발전을 거듭한 끝에 그룹 B 시절 차량의 스펙을 뛰어넘긴 했으니 어느 정도 고증은 살렸다고 보는게 맞다). 일단 엔진 스펙부터 800 마력(hp) 이상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달리면 가속도, 최고 속력도 그룹 S와 격을 달리한다. 특히 속력의 경우, 최대 시속이 200km/h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그룹이다.

AI의 성적이 우수하여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퍼펙트 클리어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그룹이다. 1위는 고사하고 포디움에 드는 것조차 진땀을 빼야 할 수준.

3.3.7. 기타

정식 랠리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타임 어택이나 자유 주행에서 사용가능한 차들이다. 트럭, 밴, 삼륜차가 있다

4. 기타

12월 14일 업데이트로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1. 고스트카: 자신의 최고 기록과 실시간으로 비교해볼 수 있게 되었다. 활성화 시킬 경우 자신이 해당 코스에서 기록한 최고 기록 당시의 차량, 도색, 코스를 그대로 따르는 유령차가 생성되며, 근접시 지형지물 처럼 사라지지만 멀어질 경우 선명히 나타나므로 마치 경주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기록이기 때문에 굉장히 치열해진다.

2. 커스텀도색: 이제 기본적인 템플렛이 제공되며 해당 규격에 맞는 그림 파일을 지정된 경로에 저장하면 커스텀 도색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도색이 자신없는 사람들을 위해 레이스디파트먼트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올려둔 것들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실제 차와 같은 데칼, 도색을 사용해 보자.

3. 스크린샷 폴라로이드: 메인 화면에 게임 내 촬영한 사진들이 즉석 사진형식으로 나온다.

2023년 12월 23일, 에픽스토어 크리스마스 연말 무료배포로 단 하루동안 본작이 배포되었다.


[1] Xbox Play Anywhere